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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5일 화요일

펌글 - 모든 제도 위에’ 군림한 자, 도박으로 잃어버린 금액 공개하라!

2016.03.15. 07: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633       


요즘은 다말해의 구석구석 댓글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http://damalhae3.blogspot.kr/2016/03/blog-post_76.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3월 14일 오후 10:21

‘모든 제도 위에’ 군림한 자, 도박으로 잃어버린 금액 공개하라!

과거 라스베가스 섭리가 한창이었을 때, 도박까지 섭리로 승화시킨 우리 통일가의 간부들의 웅변을 기억하시는 식구들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간부 중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도박이 섭리냐’고 따졌던 사람이 있었다. 작년 천재원장의 자격으로 훈모 대신 천일국 최고위에 당당히 입성한 ‘모든 제도 위에’ 있는 김효율씨가 홀로 외로이 도박섭리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인물이다. 그런데 1년도 안되고 김씨는 천재원장과 최고위원직을 모두 석준호씨에게 양보하게 되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사직을 했다는 것이 공식적인 소문인데 천정궁 내의 의로운 자의 말에 의하면 김씨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진실은 전혀 다른데 있었다고 한다.
2008년부터 도박섭리가 시작한 이래로 유일하게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 김씨는 일본식구들의 피 같은 헌금으로 도박하는 행위에 결사 반대했고 독생녀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꾸준히 라스베가스 방문을 자제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했다고 한다. 그 당시 세금만 납부하면 합법적으로 도박이 가능하다고 TM를 부추긴 ‘미친 개 박변’의 거짓말을 폭로했지만, 듣고 싶은 것만 듣는 TM는 결국 미친 개의 편을 들어 김씨는 할 수 없이 돈 가방을 그 당시 보좌관 정원주 할머니에게 계속 전달했다고 한다.
김씨가 TM의 독생녀 이론에 적극 찬성하지 않자, TM는 카메라맨 출신의 김돌병씨를 선교회 이사장 자리에 세우고 김씨를 견제하려고 했다. 그러한 상황이 되자 김씨는 항의하는 뜻에서 사표를 던지고 미국에 칩거하는 등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TM에게 무언의 항의를 계속해왔다. 내심 TM이 반성하시고 충신의 말에 따라 인류의 참부모다운 모습을 보여주실 줄 알았는데 이번 기원절에서 봤던 것처럼 오히려 사표가 수리되고 모든 제도 위에 있던 김씨가 하루 아침에 모든 제도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모든 직책을 잃은 지금, 김씨는 자신을 찾아주지도 않고, 철저히 무시하는 TM에 대하여 불만을 말하고 다니면서 통일가의 미래를 우려하는 원로들과 함께 한 숨을 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한 원로 말에 의하면 김효율씨는 지금까지 TM과 그 최측근들이 도박으로 잃은 돈이 300억이 넘었고, 그 돈을 메우려고 그 역시 굉장히 위험한 도박을 했다는데 TM는 그러한 김씨의 수고를 전혀 알아주지도 않으시고 고마움을 모르신다고 하소연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옛 위치에 대한 향수에 젖은 김씨는 TM과 사돈관계인 최윤기씨에게도 “내가 아버님한테 무슨 도박이 섭리입니까??라고 따졌소!!!”라고 허풍을 했다고 한다.
TM이 그의 사표를 수리하는 마지막 면담의 자리에서 원래 내시와 같이 온순한 김씨도 50년동안 참가정을 모시고 인생을 바친 사람을 그렇게 냉정하게 쳐내는 TM에 분노하여,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TM에 삿대질하며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그러한 소란이 내실 직원에게도 들렸고, 상황을 수습하려고 총재비서실에서 모든 천정궁 직원들에게 함구령을 내렸다고 한다.

아직 양심이 남아 있다면 김효율씨는 지금이라도 도박으로 잃어버린 금액과 내역서를 공개하고, 금고지키미로서의 직무를 유기하고 도박 중독에 빠진 통일가 간부들에게 돈 가방 건네준 사실을 놓고 일본식구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라!




답글

익명2016년 3월 15일 오전 5:55

도박으로 잃은돈을 메꾸려고 강남의 300억도 안돠눈 빌딩을 600억이나 주고 재단돈으로 산건가? 재단돈을 새탁하기위해서????


 



 




07:42 new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중 가장 위대한 섭리는 도박섭리 입니다. 이 위대하시고 탁월하신 도박섭리를 트집잡는 인간은 영원히 지옥불에 탈것입니다.
인간의 행위중 가장 고통을 주는 도박섭리를 묵묵히 실행하시는 독생녀님의 희생과 사랑에 대해 감격과 감동의 눈물만 앞을 가릴 뿐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섭리여 영원하라!!!!!. 아~주 아~주 아~주
 
 
10:34 new
이러니 이 집단이 안망하는게 이상하지..(_ _)
 
 
08:13 new
김씨가 암이라는 소문이 자자햇는데 암이 아니엇군요.
그럼 그렇지 암걸린 사람이 어떻게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겟어요.
 
 
08:14 new
김ㅅ병은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궁금?
 
08:17 new
스위스?
 
 
08:20 new
저것 원리를 안다는 최고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더냐?
 
 
10:50 new
양도 라스에서 허우적!
NY에서도 그렇게 형제를 이단이라고 공격하더니만...
신앙자로써 종교지도자로써 경건하고 청빈한 삶을 살지못하고 출세와 재물욕에 신앙의 본질을 망각하니 저러는것이지요...
정신차리고 속히 회개하시라!
 
 
08:31 new
도벽이나 도박이나 발음이 비슷함
 
 
09:04 new
모르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악마는 여전히 제도권 위에서 있고 뷰비츄렙으로 모든인사에 개입하고 조종하고 있습니다
 
 
10:05 new
에고 아버님이 라스에 간 이유가 있었을텐데 도박이나 하고 참 잘 돌아가네요
 
10:49 new
한계가 오니, 당신의 이상을 현실세계에서 당대에 물질로라도 복귀하시려다가 그렇게 된건 아닐지? 한일해저터널이니 베링해협대교니 국제은행이니...여기에 들어가는 천문학적 자금을 1방에 해결하려면...그래서 였던가?
 
 
10:53 new
도박섭리 낚시 섭리 , 섭리만자만 붙이면 다통과......헌금으로 도박이라? .....
헌금으로 취미생활이라고해야...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10:55 new
공금횡령이네요
자자손손 불행질꺼 생각하니 불쌍합니다

댓글 3개:

  1. 전에는 이런 내용이 나오면 듣지도 볼려고 하지도 않았다. 은혜스럽지 않은 내용이라고
    결국 부패로 잘못으로 이어졌다.
    지금이라도 철저해 파헤쳐야 한다.
    문제를 덮고 간다면 그것은 망한다.

    지금도 해결하지 않는다면 갈 길은 정해져 있다. 불행한 것은 아무도 해결하지 않을 것이고 해결할 능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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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양은 둘이 있을 수 없었다.
    티엠이 아버님의 지시를 무시하고 덮은 사건으로 바로 한 태양이 무너지고 독생녀 흑태양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그 흑태양도 (익명 댓글자님, 이걸 인용합니다 ^^)이 되어 천주를 나락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아버님조차 그 등용을 거부한 사람을 세운 것이 티엠 몰락의 원인이다.
    아버님 살아 생전에 김PK는 자신의 후임으로 아버님께 김MH를 추천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 때 아버님은 김MH가 적합하지 않다고 선을 그으시면서 김PK를 꾸짖으셨다. 그런데 PK는 왜 MH를 추천했을 까? 유유상종. 결국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뭉치게 되어 있다…
    아버님은 또 당시 소위 ‘안호방’(재단 부이사장 방YS, 재단 사무총장 홍SP, 재단 대외협력국장 안HY)의 3인방을 해임하라고 지시했지만 그러한 지시는 지켜지지 않았고,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하면서 이들을 옹호한 국진님이 바로 그들에 의해 쫓겨나게 되었다.
    티엠은 그러한 아버님의 지시에도 불합격 통지를 받은 김MH를 비서실장으로 세웠다. 그런데 김MH이 최재순 피가름집단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자 세계본부장으로 세운지 몇 개월 안된 김MH를 또 바로 해임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겼다. 민주당 공천에서 떨어졌는데 통일가 공천을 하지 않아서 겨우 붙었는데…
    또 ‘안호방’ 3인방을 세우지 말라는 아버님의 지시를 어기고 티엠은 이들을 다시 각 기관기업체에 세우게 된다. 특히, 홍SP를 재단 사무총장으로 재임용, 안HY을 유임시키다 나중에 아예 재단 본부장, 재단 교구장으로 승진시켰다. 그런데 국진님이 당한 것처럼, 이들은 티엠 사후에 대비해 협회, 재단 소유 자산을 하나씩 처분하여 비자금을 축적하고 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참…
    한편, 불교에서 ‘업보’라는 말이 있는데 티엠의 운명도 결국 그 업보 대로 되어진다.
    그렇게 친히 세운 안HY이나 유KS, 김SB는 최근 들어 티엠을 뒷방 늙은이처럼 취급하여 그 어떤 지시를 내려도 이를 묵살하고 있다. 대신에 기쁨’사과’조를 돌리고, 정크푸드가게니 등으로 티엠을 산만하게 만들어놓고 있다.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정성 들일 때 이스라엘민족은 금송아지를 우상으로 삼았는데, 아버님이 성화하신 후 일본식구들은 ‘학’ 사진 앞에서 동물숭배한다는 게 도저히 신앙이라고 볼 수 없다…
    그나마 성화 직후 ‘참사랑과 성령이 넘치는 교회를 만들자!’,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라!’, 등 마음에 와 닿는 메시지를 던지셨던 티엠은 어느 순간 독생녀로 돌변하고 그 다음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자기주장하는 추한 모습이 되셨다. 티엠 건강악화에도 간신들은 티엠 치료를 위한 명의를 부르거나 차갑고 생기를 빨아드리는 대리석 감옥에서 독생녀를 데리고 나올 생각 없이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이 비극은 간신들이 티엠을 둘러싸 ‘현실왜곡공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왜곡공간을 타파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친자식의 따뜻한 손길? 의로운 충신의 용기 있는 결단? 양심 있는 식구들의 외침과 실천?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
    함께 고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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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시 참아버님의 지시는 3인의 해임하라 하셨고 참아버님의 지시를 따라서 선교지로 떠난 것은 홍사무총장 한 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아버님의 지시에 따랐기애 참아버님 채면이 조금이나마 유지 되었지요. 방이야 세상 사람이니 그러려니하고... 이 안이라는 생물 모하는 생물인지? 참아버님 말씀까지 거역하며 안을 감싸고 돌았던 국진씨가 안의 배신으로 나락에 빠진것도 결국 국진씨의 참아버님 말씀에 대한 절대복종을 하지않은 탕감이니 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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