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현 통일교의 상황을 칸트가 답을 준다

2016.03.25. 08:5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691       



나는 정의를 사랑하지만
그 정의가 우리 엄마를 공격할 때는
난 정의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
울 엄마 편에 서겠다.
                                   -칸트

자기 자신이든 다른 어떤 사람이든
인간을 결코 수단으로 다루지 말고
언제나 한결같이 목적으로 다루도록 하라.    -칸트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0:12 new
천도를 외면하는 모친을 향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라고 말씀한 예수님의 인륜이 아닌 천륜과 천도를 향한 심정을 이해하십니까?

상황파악이 되지 않고 이치에 닫지도 않은 문장 하나 찾아내어
이런 곳에 올리다니 한심합니다.
 
18:41 new
그렇다 치고
예수의 제자들이 그런 여인을 두고
쌍소리를 했으면 예수는 어땠을까? 좋아라 춤을 추었을까?

무슨말인지도 못알아듣는군. 독해력이 떨어지시네~

더 자세히 이야기할까? 당신은 당신 모친한테 싫은 소리해도
다른 놈들이 당신 모친한테 쌍소리하는게 듣기 좋아?
 
19:10 new
예수는 그래도 모친한테 역시 성인다운 풍모로 말을 했구먼~ 얼마나 젊잖은가
여인이여~~~~있나이까~~~
 
 
10:15 new
얄팍한 심뽀가 통하는 때가 아닙니다
천일국주인 시대에 정신 차립시다
 
15:33 new
천일국이 되지도 안앗는데 천일국주인이 무슨 가당찬은 소리인지요
 
19:12 new
천일국에 대해서 잘 아시는군요, 언제, 어떻게 하면 천일국이 됩니까?
 
 
11:19 new
자효쌍친락이요 가화만사성이니라. 명심보감 치가편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