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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일 목요일

일성레버(콘도)에서 두 번 짤린 이유


댓글 1개:

  1. 너만 회사에서 두번 짤린줄 아느냐?

    교회는 목사에게 활동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였다가 목사에게는 불순종하고 불평하는 식구로 꼽히고
    식구들 사이에서는 좀 잘났다고 나댄다 소리 듣고 식구와 목사가 은근히 무시하고 돌려세우고 비웃고
    잘하면 너 혼자 잘해봐 그 세월을 한 두번 이 아니고 20년이상 당해봐라. 이제는 목사가 뭐라해도 돌처럼 움직이지 않는 식구가 되어버린다.

    두번 짤린것 억울하냐? 일본식구 전 재산 헌금하고 아직도 책임 못했다고 더 헌금해야하는 식구가 더 억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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