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3월 27일 일요일

인앤아웃 버거 모조품인 헤븐지버거은 48억 이상의 적자사업

2016.03.27. 07: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703       


http://damalhae3.blogspot.kr/2016/03/blog-post_46.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3월 27일 오전 5:46

인앤아웃 버거 모조품인 헤븐지버거은 48억 이상의 적자사업

참부모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섭리이며, 하시는 사업마다 섭리적 의미를 풀어주시는 참부모님이 계셨다. 이러한 사업은 모두 성상적으로 섭리의 깊은 뜻이 있었고, 형상적으로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만물을 복귀하는 기능도 있었다.

그런데…

참아버님 성화 이후, 섭리적 사업이 하나 둘씩 매각되거나 중단되었다. 섭리적으로 출발한 사업을 매듭지을 때도 섭리적인 해설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소리 없이 사라지니 아쉽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최소 여기에 정성을 들이고 헌신하신 식구들에게 설명은 해야 되지 않겠소.

뭐, 단순히 자금이 없다고 중단되었다면 그나마 현실적으로 납득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런데…

자금이 없다고 하면서 새로이 사업을 차리고, 오히려 적자 사업을 확장시키는 것을 요즘 많이 보게 된다.

삼성역 코나“퀸즈”커피는 매월 억대 적자이며 서울권 내에 있는 다른 점포도 대부분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 통일재단 소유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 점포만 간신히 적자를 면하고 있다고 한다. 물장사는 남는 장사라 커피사업의 가능성을 기대해봐야 되겠다. 다만, 운영을 놓고 일화 vs 세일이라는 구도가 있다는데 우리는 커피사업에서도 통일을 할 수 없는가 보다.
코나섬에 대한 섭리적 의미를 아버님이 설명하신 적은 있어도 코나커피에 대해서는 단순히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커피 정도로만 총회장이 설명한 걸로 안다.

그리고…

훈모일가 붕괴 후, 접수한 엘본더테이블은 뚜껑을 열어보니 방송에서 나오는 총괄 셰프의 인기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수 후 목동 등 전국 각지에서 엘본더테이블을 열어 확장사업을 펼치는데 점포마다 고군분투하고 있단다. 대신에 명품가방 등을 판매하는 엘본은 허세와 허영심 많은 대한민국 아줌마들에 의해 사업이 잘되고 있다고 한다.
엘본에 대한 섭리적 설명은 들은 적 없고, 단순히 훈모 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졌다고 자랑하는 청심 전 간부의 말만 기억난다.

그리고…

헤븐지버거 가게가 인분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는 정수기 시설에서 오픈했다. 소문에 의하면 처음 예산안은 30억이었지만 공사하고 나니 48억이 들어갔다고 한다. 인테리어 공사는 천정궁박물관장의 사돈이자 선원건설사장의 사돈이 운영하는 영세기업에서 맡았다고 한다. ㅈㅈ
알고 보니 헤븐지버거를 기획한 총재비서실은 미국 서부에서 맥도날드보다 인기가 많은 “인앤아웃 버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어떤 사정 때문인지 라스베가스에 못가시는 티엠을 위해 아예 햄버거 가계를 청평에 차리게 되었다. 헤븐지버거는 인앤아웃 버거처럼 느끼한 맛이 있다. 티엠이나 그 측근들은 기름끼 많은 이 버거를 즐겨드셨다고 하는데 미국을 방문한 일본 독지가들은 남기면 실례가 될까봐 억지로 먹다 체했다고 한다.
총재비서실에서 어렵게 제시한 헤븐지버거의 깊은 섭리적 뜻은 아버님이 맥도날드를 좋아했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느라고 버거를 먹었기 때문에 신종족메시아에 전념하는 식구들도 햄버거를 먹고 열심히 활동하라는 것. 햄버거는 기본적으로 정크푸드이지만 헤븐지버거는 유기농이라 건강에 좋다고 한다. 청평까지 갈 차비도 없는 식구들이 맥도날드 버거 보다 두배 이상 비싼 버거를 굳이 먹어야 하는가. 김밥이나 도시락 들고 다니면서도 신종메 활동할 수 있을 텐데.

결론…

헤븐지버거를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신 지구장, 교구장들! 앞으로 이렇게 설명하시면 된다.

헤븐지버거는 인앤아웃 버거를 그리워하는 천정궁 주민을 위해 만들어졌고, 총재비서실과 천정궁 간부의 지갑을 두껍게 해주고, 식구들의 배를 정크푸드로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추신: 인앤아웃 버거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세용.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diapowder2000&cid=837417&fod_no=16
 



 




07:53 new
잘 아네
 
 
09:05 new
지도자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의식이 이 정도이니
어찌 망하지 않고 베겨날 수 있나?
 
 
09:51 new
솔직히 인앤아웃버거는 맛있기라도 하지 헤븐지는, 그냥 뭐랄까 아무 맛이 안남 ㅋㅋㅋ

댓글 6개:

  1. 텡일교에서 하는건 손만 대면 망하는 아주 신의 손 맞네..다음은 뭐로 망할건지 기대된다.

    답글삭제
  2. 김돌병과 안호열의 작품 아닌가요?

    오래전 김돌병과 손병호의 갈등이 생각나네요. 돌병이가 먹으려던 돈을 손이 먹어서 돌병이가 빡이쳐서 두사람이 주먹을 치고 받았죠. 당시 황선조 회장시절.
    보고를 받은 황이 안호열에게 두 사람의 화해자리를 만들도록 지시를 했고 안은 술 좋아하는 두 사람을 위해 술집에 예약을 했죠. 제일 많이 마신 넘이 돌병이하고 안호열이었죠.
    국진씨가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황을 죽이려고 꼬투리를 잡을 것을 안호열이에게 지시했고 이 술자리를 핑계로 TM에게 물고 늘어져서 황이 코너로 몰립니다. 강하게 반발하는 황의 설득을 TM이 김효율회장과 박상권 사장에게 지시하였고 두은 황을 설득해서 작성하게 된 것이 그 유명한 황의 반성문 입니다. 자녀님엑 개긴 잘못에대한 신앙 고백으로 문구는 국진씨가 작성했고 신앙고백이니 누구에게도 오픈하지 않겠다고 국진씨는 약속합니다. 이 말에 속아서 황은 싸인을 하게되고 국진씨는 기다렸다는듯 이 문서를 당시 월간지에 공표하죠. 월간지 섭외는 안효열이 했구여. 물론 술대접하고 돈 써서했죠. 국진씨의 야비한 성격을 몰랐던 황은 룸싸롱에서 술 먹었다고 비난받고 이 문제로 박상권과 김효율회장과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죠.
    술 마시는 것으로 유명한건 김석병과 안호열인데 엉겹결에 룸싸롱에 들어갔던 황만 개쉐가 되었던 웃기지도 않았던 사건 입니다. 황의 반격을 두려워했던 국진씨는 안호열과 짜고 참아버님을 고립시키는 작전을 짭니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허양을 부협회장으로 세우고 조만웅을 가정국장에 세워서 참아버님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려 합니다. 참아버님이 허양의 입명을 거부하시자 국진씨는 세계순회사로 발령한는 편법을 쓴 후에 허양과 조만웅을 여수에 머물며 참아버님 곁에서 눈과귀를 가리고 참아버님의 지시를 뭉게는 역할을 합니다. 답답하신 참아버님은 뒷방의 허재비가 아니라고 분노하셨지만 참어머니와 국진씨 그리고 역적 허양과 조만웅의 논간에 서서히 침몰해 가셨습니다. 국진씨! 당신은 정말 못된 불효자이자 섭리의 역적이셨습니다. 그리고 조만웅씨 허양씨! 순회사라고여? 무슨 낮짝으로 참아버님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순회사를 한다고 하는 거죠? 식구들 앞에 신앙 고백하시고 평생을 참아버님 묘지앞에서 참아버님 모시며 사는 길이 그나마 용서받는 길입니다.

    답글삭제
  3. 뭐가 거짓말인데요.

    답글삭제
  4. 햄버거 사업은 초기 돌병이가 관여했지만 나중에 손을 털었지요. 비서실을 주축으로 진행하였고 이를 통하여 SJ씨가 비자금을 축척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어느정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 이야기중 황회장과 김돌병 안ㅎㅇ 본부장의 술집 이야기는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운 소문 정도였고여. KJ가 황회장을 잡으려고 안ㅎㅇ에게 여러가지 지시를 했고 조ㅁㅇ과 허ㅇ 이야기는 그 중 하나로 사실입니다. 참아버님의 지시로 가정당 준비하고 있었던 황회장의 정치자금까지 안ㅎㅇ에게 조사 시켜서 약점을 잡으려고 하였고 안은 여수에 내려가 평화대사들을 만나며 황회장에게 돈을 얼마 받았는지 캐고 다녔죠.
    또한 여수 땅을 과다하게 비싸게 구입하여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탄핵하였고 황회장의 해명을 들으신 참아버님께서는 진노하셔서 안ㅎㅇ의 해임을 지시하셨습니다. 이 지시에 대하여 그릇된 보고에 의한 해임이라고 KJ가 반발하며 끝까지 참아버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안ㅎㅇ을 재단에서 짜르지 않앗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참아버님을 팔면서 TM을 공격하는 KJ를 보니 따귀라도 한대 갈겨주고 싶습니다. 모두다 TM의 판단 미스와 참아버님을 이해 못하신 잘못이시지요.
    참아버님을 고립시키고 권력을 장악했던 KJ에게 조모씨와 허모씨는 수고비를 툭툭히 받아 챙겼고 좋은 차도 받았지요. 재단에서 재공하여 좋은차 다니던 바로 그 차 입니다.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