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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일 목요일

지금 청평은 영분립되고 있을까?

2016.03.03. 02: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577       



대모님을 믿고 열심히 다니며 영분립 해 왔는데 영을 보는 식구 이야기가 찬양을 해도 영분립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작년에 직원이 고백한 청평의 영적인 변화라는 글은 대모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사실대로 알린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수련원에서 하면 직원들 바로 징계하기때문에 눈치만보며 일한다고 하니 무슨 은혜가 있겠어요. 지금은 대모님도 안계시니 악령이 분립되어 영계에 가는지 아니면 수련원에 돌아다니는지 알수가 없겠네요. 이전에 대모님 계실때도 직원들이 싸우면 영분립 안되어 축복나무까지 전직원 오리걸음으로 올라가면서 회개하도록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지금 수련원은 직원들이 하나되기는 커녕 서로 감시하고 권력으로 억압하고 있어 말도 못하고 눈치만보고 있다고들 하는데 청평에 가서 조상들 해원도하고 영분립도 해야되는데 고민이네요! 아버님께 여쭤볼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04:05 new
더이상 영계의존 신앙 벗어나세요.
대모는 무슨 대모야!
영계 대모님이 가만 안둔다.
사기꾼 바람잽이 영통인도 아닌 영계 팔아 돈 챙기는 저질 여자에
더이상 현혹되지 마세요.
청평은 이미 악령 소굴이 되어버린 걸 못느끼나!
 
10:51 new
그러면 영인들 복귀는 어떻게하고 악령때문에 힘들어 하는 식구는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버님이 오셔서 영계도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청평에서 대모님 세운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아버님도 식구에게 거짓말 하신것이 되는데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다되니 믿으라고만 하니 힘드네요. 영적인 일을 하려면 영계와 통하는 분이 없으면 혼란과 문제만 생길것으로 생각되네요
 
12:35 new
이 사람아. 아버님은 사탄도 인정하고 쓰는 분이야.
그런데 이 청평여자를 자기 친모로 착각하고
그 영통인한테 지배받듯이 지배받아가면서
아버님 멸시하고 아버지 위로 올라가려했던 그 어머니가
결국은 섭리를 절단내버린 것이 아닌가!
 
15:14 new
참부모가 하는 말은 안믿고 불신하고
그 여자 말만 절대적으로 맏냐??
 
 
12:24 new
올바른 양심이 바로 서도록 정신이 먼져 바뀌는게 먼져지
세상 어느 고등종교가 손바닥 안수하면 양분립이 된다는둥 흉머가 써먹던 사기수법을 아직도 써먹나? 그런 놀음에 넘어가는 신도들은 뭔가? 영털기나 무당굿이나 뭐가 다른가?
 
 
05:44 new
영계를 이용한 식구들 대사기극은 끝내야하는데...
 
 
08:29 new
언제 된 적이 있나?
 
 
08:47 new
정심원도 이젠 효과가 떨어졌던데 ...
 
 
08:52 new
영을 보는 식구들이 보니까 영들이 예전보다 더 잘 분립되고 있다고 하는 증언이 한달에 약 2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더군요.

다만 영이 안나간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믿고 의지하였기에 그 사람이 변질되어 사리사욕에 빠져 무저갱으로 쫓겨나니 그 사람과 수수작용을 계속하면 은혜가 없어지고, 오히려 환란이 끊이질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만을 중심으로 참된 신앙을 하는 자는 새로운 하늘의 역사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10:29 new
이그... ㅉㅉ
 
 
08:59 new
오리걸음을 시킨 자는 인간들을 개똥강아지만도 못하게 다루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군요. 아랫사람 하나되지 못한것 탓하기 전에, 자신 스스로가 통일가의 지도자와 하나되지 못하고 협회와 하나되지 못하고 공직자들과 하나되지 못하였기에 그는 오리걸음으로 다녀야 할 것이다. 뭐가 잘났다고 1억 호가하는 에큐스를 타고 마사지 받으러 갔던가. 오리걸음으로 가야지. 남편은 깡총깡총 토기뜀으로 아들은 머리박고 전진, 둘째아들은 좌로 굴르면서, 막네딸은 우로 굴러서 다녀라. 쪽팔리다.
 
10:27 new
배아파하지마로 에쿠스에 마사지 정도 가지고는 지상천국 생활 아니지
 
 
09:10 new
효나미 지금 뭐하고 있나 ...
 
09:26 new
영 분리 중(악령)

댓글 5개:

  1. 대모편을 들고 있군요. 간보고 있는 중이군요. 돈 좀 받으셨군요. 계속 어떤 이야기가 나오나 지켜봅니다.
    2대왕의 말씀이 맞습니다. "도독 믿으면 등에 칼 찔려요."
    등에 칼 찔리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것입니다.
    글쓴분은 간을 보고 있지만 역적 행동의 시작입니다.

    역적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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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비 집단에서 영분립을 하고 말고가 어디있냐? 전부 100% 사기행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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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평역사가 섭리사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올린 실적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청평에서 실체적으로 희생하시고 수고하신 대모님과 훈모님께 감사를 드리지 못할 망정 최근에 훈모님 가정에 대해 근거도 없이 중상모락하며 욕을 하는 것을 볼때 그동안 대모님을 통해 은혜받은 식구로서도 억울한데 훈모님은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축복가정으로 집에서 부인으로, 엄마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생활하기를 원했지만 대모님이 찾아와서 함께 영적인 역사를 하자고 할 때, 가정을 희생할 수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공적으로 지금까지 24년간을 살아오신 것으로 압니다. 어린 아이들을 놓고 떠나온 엄마의 심정!!! 가족이 걱정되었고 가지도 못하고 대모님과 함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본인의 사정을 뒤로하고 정성을 다해 왔는데, 에쿠스 타고 마사지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욕은 한다며 그것은 신앙인으로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훈모님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청평을 믿고 다닌 식구들의 심정을 유린하는 죄가 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모님을 통해 신앙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은혜를 받았고 지금도 감사의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서 인터넷을 통해 검증도 안된 내용으로 이렇게 비난 받은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욕은 상대의 심정을 유린하는 것이니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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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뒤 알고 말을 하세요.
      내가 은혜받았고 내가 감사하다면 그렇게 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여 앞에 잘한것 마저도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렸을때 오른편 강도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고생한 그동안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래도 낙원에 간 사람은 오른편 강도입니다.

      김효남 집사가 역곡 지국장이었지요. 그대로 지국장이었다면 좋았을 걸 돈과 권력을 너무 많이 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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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효남 집사님도 청평역사의 섭리적 사명과 책임이 있었다고 보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모든수고를 댓가를 바라고 영리나 사리사욕을 바라고 하지않았다고 보지만 시작은 좋았지만 끝이 좋지않았던건 같네요 그리고 사명기간이 끝났다고 봅니다 이젠 자기가족을 지도해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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