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에 댓글로 어제 올라온 글인데
갈수록 가관이군요 http://damalhae3.blogspot.kr/2016/03/blog-post_11.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3월 12일 오후 8:20 안씨와 유씨의 동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통일가 내에 주요 보직에 있는 안씨와 유씨는 종교인이나 선량한 시민 이하의 규탄할만한 짓을 해오면서 청탁행위와 권력남용을 일삼고 그들의 저질렀던 악행과 비리를 덮어왔었습니다. 몇가지 근거있는 소문을 소개하여 식구들에게 판단을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1. 아우디 폭력사건 어느 화창한 날 모처럼 기획국장 안씨와 즐거운 라운딩을 마친 부국장 유씨는 자주 어울리는 후배들을 불러내 함께 음주를 겸한 저녁식사후 대리기사도 부르지 않은채 직접 운전을 하여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달리던 아우디가 유씨 차를 추월하여 바로 앞으로 끼어들자 순간 흥분하여 자신도 급가속으로 아우디를 추월하여 앞으로 끼어들었다 그러자 아우디가 뒤에서 하이빔을 켜고 빵빵거리며 항의하자 더욱 격분한 유씨는 차도에 차를 세우고 운전사에게 내리라고 호통쳤다. 젊은 남자가 차에서 나오지 않자 유씨는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꺼내 아우디의 유리창을 부수며 부수며 난동을 부린것이다 결국 경찰서까지 입건되었느나 나중에 조용히 사건이 무마되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경찰에 잡힌 유씨는 안씨에 SOS를 보내 조폭 친구들을 병원에 보내 아우디 남자를 찾아가 유씨와 합의하고 형사고발을 하지 않도록 강요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 유씨는 안씨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한다. 2. 언론사 기물파손사건 2005년 언론을 담당하던 안씨는 여수 프로젝트를 홍보하려고 언론 프레이를 하다 주요 주간지 표지에 여수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실리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3조원 돈이 몰려온다’라는 문구 때문에 안씨는 대내적으로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되어 입장이 난처해졌다. 사부의 위기를 타파하겠다고 일어난 유씨는 조직의 차세대 젊은이를 동원해서 문제가 되는 언론사 본사 건물을 향하여 사과문을 내도록 언론사 앞에서 시위를 했다. 그 중에도 향후 젊은 나이에 교구장이 된 오씨도 있었다. 모여둔 인파에 놀란 언론사 간부는 바로 경비를 투입하자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선두에 선 유씨는 조폭 못지 않는 폭력성 발휘로 경비들을 압도하여 의자와 책상을 들어 현관을 부숴버리고 엉망으로 만들어놨다. 결국 경찰이 동원되어 유씨를 비롯한 차세대 리더들이 연행되었다. 의형제를 살리기 위해 안씨는 같은 고향 출신 경찰 간부를 찾아가 ‘젊은 혈기 때문에 한 일’이라고 선처를 청탁하여 경찰은 언론사에 화해합의를 하도록 권장(협박)하였다. 언론사는 두번 다시 기사를 쓰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유씨는 무사히 풀려나가게 되었다. 그 후 유씨는 안씨와 사제지간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3. 천복궁 입찰비리 차세대 대표로 조직 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었던 유씨는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검은 머리 외국인’인 재단이사장 때문에 좌천되고 말았다. 그런데 먼저 재단에 들어가 자리잡은 옛 상사 안씨의 덕분에 유씨는 간신히 강사 자리를 얻게 되었다. 그가 강의해야 할 내용은 바로 재단이사장의 친형의 부정을 폭로하는 PPT였다. 그런데 그간 문화국과 2세국 시절 뒷돈을 챙기고 재미를 본 유씨에게 몇 십만 안되는 강사료로 성이 찰 리가 없었다. 어느 날 서울 용산 한복판에 세계본부교회를 세운다는 발표가 나자 유씨는 재단실세를 찾아가 본인의 업체를 선정하도록 청탁했다. 그 당시 투명한 경영을 내걸고 업체 선정과정에서 경쟁입찰을 실시하던 재단이사장의 매 같은 눈을 피하기 위해서 유씨는 내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다. 안씨의 힘으로 유씨의 업체가 선정이 되어, 그 뒷돈으로 푸짐하게 안씨에게 보답을 하였다. 안씨와 유씨는 세대를 초월한 의형제가 되었다고 한다. 4. 부정청탁으로 쟁취한 왕좌 바야흐로 실세였던 ‘검은 머리 외국인’과 그 동생이 좌천이 되자, 판이 흔들린 틈을 타서 유씨는 왕의 자리를 쟁취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게 되었다. 그간 미친개처럼 관리하던 법률깡패 박씨를 꼬셔서 2세시대의 (재)개막의 당위성을 최고의사결정자에게 건의하도록 사주했다. 진정한 왕의 사후의 혼란에서 그럴싸한 이들의 주장으로 드디어 영화제목을 본 딴 수련이 진행이 되었고, 이를 배경으로 유씨가 어렸을 적부터 꿈에서 그리던 회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그간 동침해오던 안씨와 약간의 마찰이 생기게 되었다. 취임사에서 생명의 은인을 안씨가 아닌 안씨의 원수 황씨를 언급하였고, 그 전에 회장이었던 양씨도 안씨가 어렵게 세운 사람이었기에 안씨는 이러한 유씨의 행동이 불쾌했다. 유씨는 급기야 안씨에게 앞으로 자기가 회장으로서 안씨의 노후를 챙기겠다고 혈서를 썼고, 본인의 매제인 류씨를 안씨의 부하로 세웠다. 그 후 회장으로서 자리를 잡게 된 유씨는 안씨에게 재단 본부장, 재단 교구장 등 재정에 대한 결제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직책을 가지도록 했다. 조직폭력배들은 의리가 최고의 미덕인데 유씨는 의형제인 안씨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안씨와 유씨는 오늘도 구리의 ‘학’술집에서 차세대 폭력배 리더들과 넘쳐 흐르는 술잔을 교환하며 최고의사결정자 사후의 문제를 두고 조직을 장악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식구 여러분 이렇게 폭력배들을 동원하는 돈벌레들을 그냥 가만히 둬야 합니까? 부정청탁과 비리를 척결하는 사회적인 추세와는 달리 통일가에서 이러한 만행이 오히려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종교가 되겠다면 먼저 대한민국 국민이나 전 세계 앞에서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정오정착의 삶을 살려고 진정으로 노력하시는 분이 식구 대표가 되어 머슴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합니다. 침묵하는 자는 후손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유씨는 폭력사건 때 서명한 합의서를 공개하라! |
09:57
유씨 안씨 박씨 오씨 황씨 양씨 매제인 류씨 검은 머리 외국인 그의 동생 .....
골프채 유리창 혈서 '학'술집 흐르는 술잔 최고 결정권자 사후의 문제 .....
등장하는 거시기들이 ... ..
종로한복판에서 난동부리 백빽교?
골프채 유리창 혈서 '학'술집 흐르는 술잔 최고 결정권자 사후의 문제 .....
등장하는 거시기들이 ... ..
종로한복판에서 난동부리 백빽교?
17:25
요즘 윤가는 한 물 갔나요?
하늘이 무섭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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