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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왜 통일교인들이 알아야할 것을 모르는가?

2016.12.25. 01:36
강현실회장님도 편지에 언급을 하셨지만, 독생녀라는 존재, 하나님 어머님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른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지금도 기독교인들은 참아버님이 메시아라는 갓을 믿지도 않고, 참아버님의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오셨다는 것과, 참부모의 사명을 갖고 오신 분이라고 하면 그저 사이비라고 합니다.
그나마 통일교에서 참아버님을 메시아라 인정을 다행이라고 할까요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참아버님이 독생자이시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안답니까?
당연 모릅니다. 
통일교인들의 신앙적 진보도 그렇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독생자독생녀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서 수백차례 말씀하시고, 독생자가 독생녀를 찾아세우지 않고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참아버님의 신부로 오신 참어머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이해가 안된단 말입니까?   
지금
통일교인들의 섭리적 위상은
참어머님이 독생녀이시라는 것을 알아야만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원죄없이 태어나셨다고 하는 당위성이 없지않고는 축복가정이 원죄없는 가정이 될 수 있는 원리적 당위성이 없습니다. 
축복가정의 자녀인 2세가 원죄가 없다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원죄있는 부모로부터 축복받은 부부가 원죄없는 자녀를 낳는 것은 가능할까요?
없습니다.
혹,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혈통적으로 복귀하셨다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답을 하실려면, 차라리 기독교에 들어가서 피가름으로 통일교회가 세워졌다고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물론 형진님도 그런 쪽으로 나가고 있으니까요~  

함튼
지금
참어머님께서
현재 독생자 독생녀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해서 준비되시고, 태어나셨을 때가 그렇다는 것이고,
하나님에 의해서 보호되시고 성장하셔서 참아버님의 선택에 의해 참부부의 자리에 서시고, 그후 천지부모로서, 천지인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하신 첫열매라는 것으로서의 참부모님양위분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지금은
참부모님 양위분은 인류앞에 참부모로 계시며,
천주부모앞에 천지부모로 계시며,
하나님과 일체를 이룬 천지인참부모로 계시는 것이 참부모님의 위상입니다.

독생자,독생녀라는 것은 몇십년전의 위상을 말하는 것이고,
과거의 것을 지금으로 끌어들려 울먹이려 하지 말고 현재에 살아서 섭리하시는 참부모로서, 천지부모로서, 천지인참부모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알고 모심의 생활을 다해야 합니다.
혹자는
독생자의 위상이 메시아나 참부모보다 높다고 바보같이 생각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어떻게
초년의 삶이 청년의 삶이나 장년의 삶보다 가치있다거나 높다는 생각이 되는지 그런 바보같은 초딩의 생각을 하는지 한심합니다.  





 
02:36 new
괴설 괴설 .왜 지금독생녀냐고?
아버지 계실때 찾아야지.
┗ 02:43 new
바보 멍청아~
말씀을 이해를 할려고 애쓰그라~
참아버님이 살아계실 때에는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으로 절대적 일체를 이루어야만 하는 섭리적 사명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1/10000이라도 자신이 들어가고 주장되면 그 절대적 일체가 인정이 되느냔 말이야!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 동등한 자리를 넘어서 할머님의 자리 여왕의 자리,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서야 비로소 참어머님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구! 형진님 왈, 바보 멍청아!!! 공부 좀 하그라~~~
┗ 09:35 new
02:43 누구에게 바보멍청이라고 함부로 혓바닥을 놀리시는가?
┗ 15:03 new
괴설, 괴설하면서 거품무는 애한테 하는 말이다~
언제
참어머님께서 독생녀다라는 거냐구?
이해를 할려면 좀 바르게 하그라~~~
통일교회 국어수준이 자꾸 떨어진다. 너만 빠지면 몇등급은 올라가겠구만, 좀 빠져줄래?
 
05:45 new
아따 그래서 막내아들은 더 왕을 찾으면 안돼
┗ 07:13 new
형진님이 2대왕이니
신준님이 3대왕이니 하는 것을 세우면 안되죠~
그럼
4대왕이
5대왕이니 하는 것이 나올텐데 그런 것은 없습니다.
천일국의 제 1대왕은 하나님이고, 천일국의 2대왕은 참부모이며, 천일국의 3대왕은 참자녀를 비롯한 모든 축복가정입니다.
인류가 10대, 100대를 지난다해도 99대도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천일국의 3대왕인 것입니다.
물론,
천일국의 구체적 실현화로 정치체제를 갖출 때에는 천일국의 대통령이 몇대라든가, 총리가 몇번째라든가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참가정의 정착과 안착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때는 천일국의 3대왕이 마지막이며 영원한 것입니다.

형진님이 혼동하면 안되는데~
 
10:36 new
참부모 되셨으면 부모론을 내세우셔야지
독생녀 운운하시며 아버님을 부정하시니 문제잖아요.
┗ 15:10 new
참어머님 말씀을 들어보세요~
다른 것은 바빠서 못 찾아본다하더라도 주간브리핑으로 홍보되고 있는 뉴스에도 참어머님 말씀이 짤막하게 매주마다 나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자랑하는 것이 세계가 가야할 길임을 내세웁니다.
독생녀로 하나님의 혈통으로 오셨다는 것은 원리적 사실이니까 더 논할 필요없고,
참아버님을 부정한다고 하는데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뭐 형진님이 그렇게 애기를 했다고요?
그것은 형진님이 참아버님을 부정하고 참아버님의 섭리의 완전성을 부정하니까 참어머님을 핑계로 해서 참아버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부정하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 15:40 new
대외적으로 포장하신 말씀 말고 당신이 직접 하신 말씀이 그렇던데 뭘... 독생녀 말씀도 이젠 영상에 나오지도 않던디...
홍보야 그럴 듯 하게 하겠지.
속마음 이미 드러내셨는데 이제 포장하면 뭐하시나...
┗ 16:43 new
그러니까~~
참어머님께서 독생녀에 대해서만 언급하시고 다른 말씀은 안하시든?
참어머님께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뭐라고 말씀은 안하시든?
그러니
듣고싶은 것만 골라듣지 말고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라구!
너는 지금 편식으로 인한 영양실조에서 오는 독생녀마취현상이라구!
정신 좀 차려라~~~
 
10:38 new
그러니까 몇 십 년 전 위상을 왜 지금 내세우냐고...
┗ 15:15 new
그러면, 안되냐?
하나님의 혈통으로 준비되어 태어나시고, 보호되시고 성장하셔서 참아버님과 축복을 받으시고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의 자리에 오르시고, 천지부모 천지인참부모의 자리에 오르시고, 섭리적 완성을 이루신 터 위에 참어머님이 누구였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왜 안되냔 말이냐?
니들이 알면 참어머님이 말씀하실 필요도 없지!
근데 덜떨어진 애들이 하도 많아서 말씀하시는 거 아니여!
좀 새겨듣고 정신차리그라~~~ 
┗ 15:41 new
지난 위상은 그 때 세워졌고 이제 참부모 위상을 드러내셔야지, 왜 후퇴하시냐고, 못알아듣간?
┗ 16:51 new
또라이같이 왜 자꾸 끼어드냐?
그래
니가 휘문고를 다녔고 서울대를 나왔다고 치자, 과장이 지나치지만, 뭐~
그러면 니가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어 7,80십이 되었을 때, 내가 휘문고를 다녔다, 내가 꼴찌는 안했다. 내가 서울대를 나왔다. 수석은 아니었어도 차석으로 졸업을 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후퇴하는 거냐구?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참어머님은 공적 자리에 나서실 때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자랑하라고 격려하시고 그것만이 인류가 살길임을 평화의 길임을 말씀하시는데, 뭔 잠꼬대여?
잠만 자다가 듣고싶은 것만 듣지말고, 좀 일찍 일어나서 골고루 들으라구~~~
┗ 17:11 new
숙명여고에 숙명여대 나왔소~
 
17:01 new
핵심은 어머니께서 아버지 흔적을 지우려 하신다는 것.
그래서 아버님 따르던 원로 식구님들이 동요하고 있다는 것.
┗ 19:49 new
그러니까
님이 걱정하시는 것이 참아버님의 흔적이 없어지는 것이 두려운 거구만~
그런 것이라면 걱정헐 거 없고 참부모님에 대한 신앙이나 흔들리지 말고 하시게나~
 
17:15 new
또잉~~~
진심 독생녀를 믿는건가, 떡 고물이 많이 떨어지는 자리에 있는건가, 파이도 입도 벙긋 안하는 독생녀에 거품을 무네...

댓글 2개:

  1. 예수님은 핏줄을 맑혀서 왔습니다. 쌍둥이 시대,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장자권을 복귀하고,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의 역사에 없는 싸움을 통해 뒤바꿈으로써 혈통전환을 했습니다. 역사가 다 보여 주었습니다. 성경은 참 계시적입니다. 세계사, 문화사, 종교사에서 빼 버릴 수 없는 보전입니다. 인류역사에 대한 곡절의 사연과 비밀이 다 잠겨 있습니다. 그것을 풀어야 됩니다. 이래서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사탄세게의 혈통을 전환했습니다. 혈통을 전환한 자리에서 왔기 때문에 예수님의 상대 될 수 있는 신부도 혈통전환 역사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140-149, 1986.02.09)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도 역시 사람입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그 남자 여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그 아담 해와를 대신한 자리에 와서 선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미완성해서 거짓 조상이 되었으니 참부모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성 성사할 수 있는 자리에 대신 서야 됩니다. 본래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완성한 아담이상으로 찾고자 하던 그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다시 땜질하여 그 이상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버님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참아버지 참어머니라고 하는데 외모를 보면 여러분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뿌리가 다릅니다. 여러분은 사탄세계의 타락한 부모를 통한 타락의 뿌리를 타고 나왔지만 참부모는 뿌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뿌리로 해서 비로소 역사상에 참다운 사랑을 중심한 통일논리를 가지고 나타난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148-040, 198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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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 복귀노정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 수많은 투쟁을 하면서 피를 흘리는 곡절을 거쳐 온 역사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찾아 나오는 데에도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어머니 기준을 이어 나오기 위해 수천년 전에 계시를 받아 준비했던 사람이 계대를 잇고 이어서 이 시대가 된 것입니다. 촛불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를 중심삼고 꺼지지 않게끔 해서 지상 끝날까지 계속 이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264-056, 1994.10.09)

    어머니는 외할머니와 대모님, 어머님 자신까지 3대를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리에 못섭니다. 외할머니는 성주교, 대모님은 복중교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대모님은 실체 주님을 모시려니 고향 땅을 떠나 망망한 광야에서 혼자 살면서 어머니를 키웠습니다. (541-211, 2006.09.30)

    아버님은 함부로 결혼할 수 없습니다. 3대 해와의 역사를 거친 딸을 신부로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그런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성주교, 복중교의 계대를 이어 나와 1차 해와, 2차 해와의 축복을 받아 나왔습니다. 대모님을 통해 그런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그러한 과정을 거침으로써 오시는 주님을 승리의 판도에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한 것도 이러한 탕감복귀 원칙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65-153, 1994.11.20)

    어머니는 세계를 대표한 여자로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따르는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 됩니다. 어머니를 자기 남편 이상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성신입니다. 성신을 배반하면 용서를 못 받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용서를 하려 해도 밑천이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생명을 부활시키는 분입니다. 다시 낳아 축복하는 것입니다. (233-087, 199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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