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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어린아이와 노인네는 사탕몇알이면 꼬실수있다

2016.12.24. 19:46
생추에서 강현실 회장을 꼬시고 반은 협박하고 해서 데려가서 한참 선전을하고있는데 몇일지나면 걱정만싸일거요
훨체어 밀어서 모셔오고 모셔가고 숙식과 병원가고 최대한 2명은 따라야하고 보험이없는노인 미국적이아닌 관광비자일텐데
앞으로 어쩌시려고 요

거대한 기둥같던
곽정환회장님이 나갔는데도 눈도 깜짝
안했는데 다사신 강회장님쯥이야.

잘못짚으셨수다
뽑아가려면 정원주실장이나 참어머님을 뽑아가야 소문이라도
나지 할머니들 100명을 뽑아간들
성화비만 왕창 나가지 아무 짝에도
모서요

내말틀였나요?
차후로는 그런일들 마세요
노인네 고생시키지말고...
강회장이야 피붙이가없으니 다행이지만 가족이 있는데 갑자기 성화했다면 그 책임을 어쩌겠소?
그런다고 통일교회가 망할것도아니고.

다 부질없는일이요
회개하고 돌아들와요
천정궁 문열렸어요





16.12.24. 20:49 new
잘사시다가 마지막에 그만
잘못생각으로 결실이 쭈그러
저서 아름답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07:17 new
강현실회장님이 쓰셨다고 하는 자필은 가짜입니다.
강현실회장님은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참아버님의 말씀에도 그러하신 엘리트이십니다.
그런데,
강현실회장님이 쓰셨다고 하는 편지내용을 봐도 내용자체가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글씨의 체로 억지로 힘을 뺀 척, 나이드신 척의 훙내를 내는 글씨체로, 미국까지 가실 정도의 건강이시라면 그런 필체를 구사할 리 없습니다.
또한,
참어머님이 독생녀에 말씀은 오래전부터 말씀은 하신 것이고, 그로 인해 통일가의 일부축복가정들의 신앙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강현실회장님일텐데, 참어머님을 떠나는 이유를 그렇게 초딩도 쓸수 있는 내용으로 쓰시겠습니까!
 
16.12.24. 21:14 new
종교는 선택입니다.
누가 무슨 선택을 하더라도 귀하게 생각할때
지금 우리도 정당성을 인정 받습니다.
강회장님의 선택, 인정합니다.
┗ 16.12.24. 22:51 new
지금은 선배가정분들이 어려운 신앙의 노정일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1992년에 참부모님께서 메시아선포와 참부모선포를 하신 후, 참부모님의 권위와 위상에 있어서 엄청나게 다르거든요.
즉,
초창기때에는 참아버님이 부모의 입장도 아니었고, 메시아의 선포도 못한 입장이었으니 메시아가 선포되고 참부모가 선포될 때까지 참아버님과 심정적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일체가 되어야한 하는 신앙적 배경이 있기에 선배가정들의 신앙은 그야말로 참부모신앙이 아닌 참아버님신앙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이 함께 참아버님과 동등권, 동참권, 동거권에 대한 말씀은 들었어도 그 의미를 체훌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16.12.24. 21:48 new
제목이 거시기 하네 그 동안 사탕으로
여러 순진한 사람들 꼬신 전과자?
 
16.12.24. 21:55 new
참아버님은 참어머님을 따르는 자를 이뻐할듯 합니다
참어머님 보다는 참아버님을 따르겠다는 이들만 이뻐할리 없죠
아버지와 어머니를 구분하는 자는
마가 낀자입니다
┗ 00:47 new
어머님 스스로 구분하고 있으니 어머니에게 마가 끼였구나.
 
16.12.24. 22:29 new
신앙을 껌 씹는 정도로 생각하나벼.무슨 게임하듯하나. 비아냥거리는건 양심에 찔니니 그러것지. 강회장의 결단이 있기까지의 이유에 대해서 솔직히 인정하지 못하는 배경은 뻔하니 할말없음다
┗ 16.12.24. 22:38 new
눈깔사탕으로 넘어가지않는 자들이 현재 실세와 지도자들이다. 경제적 생존을 보장해주니 말씀과 양심을 벗어난 죄악도 감당하고 있지 않은가...참아버님을 따르던 신앙도 던져버리고 말을 갈아타듯 하지 않는가..내가 잘못본건가
 
00:06 new
아무리 그래봤자 돌아갈곳이 적어도 독생녀소굴은 아닐거같은데?
┗ 10:52 new
대머리가 있는 사탄소굴 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대머리왕의 설교! 듣고있는 종넘들이
불상타!
 
10:01 new
그럴싸 하게 통일교를 벗어난
새로운 종교 독생녀교를 방어하느라 애쓴다
목회자역랑강화 독생녀교육자료를 전식구에게 공개하고 발행인은 회개하라

댓글 1개:

  1. 참아버님께서는 유독 강현실 순회사님 간증 듣기를 좋아하셨습니다.
    우리는 훈독회때 외울만큼 들었습니다. 훈독회 끝나고 돌아오는 교회 봉고안에서 왜 참아버님은 강현실순회사님의 간증을 저렇게도 좋아하실까 토시도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간증을 하시는데 그리도 재미있으실까 그리고 우리들은 웃었습니다. 다음에는 강현실 순회사님의 간증없이 훈독회 빨리 마치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한적도 있습니다.
    떠나가는 강삿갓 노래를 하시더니 생츄리로 떠나셨군요. 행복하십시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훈독회 시간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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