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책략을 꾸미는 아시아 대륙회장 용정식

책략을 꾸미는 아시아 대륙회장 용정식
 


책략을 꾸미는 아시아 대륙 회장 용정식
 
아직도 슬픔에 잠겨계신 참어머님께 최근 아시아 대륙회장이 보낸 부적절한 편지는 읽는 사람 모두에게 구토증을 느끼게 할 것이다.
용정식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가? 2013 1 12-13일기간, 용정식은 마닐라에서 대규모 UPF 회의를 주관하였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과시할 의도로, 더 많은 참석자들의 참석을 유도하고자 참어머님의 행사 참석을 도모했었다.
 
용정식이 이전에 쓴 편지에서 분명히 드러나있듯, 그는 한학자 총재를 필리핀에 모셔오기 위한 다급한 마음으로, 심지어 드 베네시아 부부를 이용했고, 그들 부부에게서 참어머님의 마닐라 방문을 독려하기 위한 어떤 진술을 받아냈다. 용정식은 그 편지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호세 드 베네시아 국회의장은 현진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현진님이 필리핀과 문목사 가정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2012년 12월 24일, 나는 호세 드 베네시아 의장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대화중에, 나는 드 베네시아 의장이 말했다고 하는 그 “지지 선언”, 즉 그 선언에서 자신은 이제 “진짜 문현진이 누구인지” “내적으로” 분명히 알게 되었다고 한 것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런데 나는 드 베네시아 의장의 반응을 보고 놀랐다. 그도 적지 않게 놀란 것 같았다. 그는 문현진을 비판하는 말을 전혀 한 적이 없으며, 용정식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에 분명하다고 말했다. 드 베네시아 의장은 용정식에 의해 거짓된 내용이 퍼져나간 것에 대단히 실망하고 있었다. 드 베네시아 의장은 문목사 가족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어느 편도 들지 않으며, 문목사 가족 모두와 가까운 친구로서 문목사의 가족들이 서로 화합하는 것을 돕고 싶어 한다고 해명했다.
 
용정식은 그의 “sipsip” 편지에서 (남의 환심을 사려는 사람을 부르는 필리핀 말), 문현진 같은 참자녀의 감정을 깎아 내리면서, 자기자신은 비통해 하는 아들인척 했다. 용정식의 목표는 무엇인가? 모두가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데 말이다. (폰지 사기로 수백만 달러를 잃은 사람)
 
 
필리핀에서 UPF는 크리스토퍼 김 목사와 그의 아내 줄리아 김에 의해 시작되어 수년동안 긴밀한 조직으로 성장하였으나, 용정식이 취임한 이후 필리핀 UPF는 붕괴되었고 산산조각이 났다. 모든 원로 VIP들은 김목사의 후임자인 용정식에 대한 실망감에, UPF를 떠났으며 되려 현진님의 지원자가 되었다.
 
우리는 현재 가장 잘 조직된 GPF 필리핀에 몸담고 있으며, 문목사가 남기신 가르침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실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VIP들은 용정식의 용납될 수 없는 행위에 혼란감을 느껴, 마침내 임시로라도 용정식의 해악 스러운 행위를 막아보자고 결단했었다. VIP들은 이와 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접수시켰으며, 그 결과 필리핀 정부가 용정식의 입국을 금지하게 된 결과를 가져왔다. 이런 상황은 용정식이 입국금지를 해제하기위해 스스로 변호사를 구할때까지 오랜 기간동안 계속되었다.
용정식 같은 사람은 문목사 부부와 그분들의 가정이 세운 훌륭한 것을 무엇이든 파괴하는 암적 존재"(termites, 번역자 의역)나 다름없다. 이런 책략을 꾸미는 용정식이 어떻게 자신이 문목사와 좋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있다고 착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참아버님과 같은 훌륭한 이름을 모독할 수 있는가? 어떻게 용정식이 그런 생각조차 할 수 있는가? 모두가 그가 누군지 알고 있는데 말이다.
 
용정식의 망상에, 더 이상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용정식의 역겨운 계략은 모두에게 알려져야 한다. 곧 그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어떤 누구에게도 악의에서 쓰고 있지 않다. 다만 수년간 파더 문과 마더 문께서 세우신 유업을 지극히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는 바이다.
 
(서명) 프리미티보 D 추아 박사
UPF 필리핀, 전 의장
필리핀 의학 협회, 전 회장
필리핀 라이온스 클럽, 전 운영위원
필리핀 상원, 전 의료 고문
 
증명자:
(서명) 플로렌시오 막시노 퇴역장군
필리핀 통일운동 국가운영위원회, 전 의장
필리핀 군사 학교, 전 소장
필리핀 국방 대학, 전 총장
 
 
(서명) 유섹 호세파인 DC. 도밍게즈
마운트 프로벤스, 전 여성국회의원
필리핀 토착민, 전 의장
대통령 정책 연락 담당국, 전 차관
국회의장실, 자문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