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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4일 금요일

<새벽 별> 누가 '참자녀 무용론'을 주장하는가?

<새벽 별> 누가 '참자녀 무용론'을 주장하는가?
 


통일가를 혼란으로 끌어들인 지도자들에 의해 급기야 '참자녀 무용론(無用論)'이 등장하고 있다. 이제 참자녀는 교회와 섭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참자녀들을 배제하고 지도자들이 위원회를 구성해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네이션오브이슬람(Nation of Islam)이 첫 후계를 자식에게 물려줬다가 실패한 것을 제자들이 맡아서 다시 부흥시켰고, 마호메트 사후에 이슬람도 제자들에게 상속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광대한 이슬람세계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참으로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인정해줄 만하다. 게다가 지금과 같은 혼란의 원인이 참자녀들에게 있다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이런 논리는 크게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원리와 섭리적 관점을 제외하고 단순한 세속적 관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면 그것은 매우한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참자녀들의 잘못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작금의 상황은 겉으로는 드러난 것만 가지고 섣부르게 평가하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물론 참자녀들의 책임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참가정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통일가의 지도자들의 책임이 없는가는 면밀히 돌아보아야 한다. 단순한 도의적 책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통일가의 혼란은 바로 참가정의 혼란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은 타당한 것이다. 그렇다면 참가정의 혼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참가정의 혼란은 바로 참가정내의 사랑의 질서가 파괴된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참가정의 질서 파괴에 현 교회 지도자들이 매우 깊게 관여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특히, WTA 송금사건을 야기해서 현재 법원으로 부터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수백억의 추징금과 법정최고형의 벌금을 물게된 사건은 참부모님의 측근자들이 참가정의 질서를 파괴하는데 얼마나 적극적으로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아들이 어머니를 고소한 사건'으로 위장하여 연로하신 참아버님과 순진한 식구들을 속였다. 이외에도 이들이 브라질사건과 같은 참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사건은 수도 없이 나열할 수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지위를 지키기 위해 참가정의 질서를 뒤집는 후계자 옹립을 주도했다. 10년이상 어려운 통일가의 현실을 극복하며 성공적으로 섭리를 이끌어온 장남을 불복의 지도자로 참소하고 급기야 타락한 아담으로 공개적인 정죄를 감행했다. 반면 이들은 참자녀 중의 막내동생을 위대한 지도자로 참부모님께 입이 마르도록 찬양했다. 그러나 이들이 후계자로 옹립한 막내동생은 참아버님의 섭리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정연합의 간판을 떼고 통일교라는 종교간판을 달았다. 그리고 진동술과 같은 신비주의를 도입하였다. 천재적 경영자로 만성적자의 통일재단을 구출했다고 추앙했던 경영성과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 지난 4년간 교회는 파탄났다. 거짓된 영계메시지까지 동원하여 옹립한 미국의 총회장은 비밀리 혼외출산을 하다가 참아버님 성화기간에 들통이 났다.

참가정이 어떻게 소송과 데모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되었느냐고 한탄하게 된 근본원인은 사랑의 질서가 파괴된데 기인 한다. 원리를 통해 보게 되면 사탄은 사랑을 파괴하는 것이 질서를 파괴하는 길임을 매우 잘 알고 있다. 타락이 질서를 어기면서 시작되었고, 질서에서 어긋난 관계는 사랑에서 시기와 질투의 관계로 발전되고, 종국에는 증오와 미움의 관계로 변하는 것이다. 천사장의 개입으로 아담과 해와의 어긋난 사랑의 질서는 서로를 갈등하고 불신하는 관계로 만들었고, 참사랑이 아닌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증오가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들의 핏줄로 태어난 가인과 아벨은 형제간의 살육전을 벌였던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자, 인류의 첫번째 조상이 되어야 할 참가정을 사탄이 파괴했던 방법이다. 질서가 파괴되면 사랑은 증오가 되는 것이다.

지금 참가정의 질서를 파괴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노력한 이들이 이제는 '혈통'이 아니라 '법통'으로 교회를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간조상을 타락시킨 사탄을 뱀이라고 표현한 이유 중에 하나가 뱀은 혀가 두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 말하고, 저기에서 저말하는 위선적인 존재인 것이다.

이들은 지금 섭리를 위해서 '혈통(血統)'이 아니라 '법통(法統)'으로 교회를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교권을 잡기 위해 참가정의 질서를 파괴하고, 파괴된 참가정을 참소하며 자신들이 권력을 잡겠다고 '법통'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들이 참가정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 역할을 찾는다면 얼마든지 길은 있다. 올바른 보고와 제안을 할 수 있다. 때로는 목숨을 거는 용기도 발휘했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정치적으로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참자녀는 축출해버렸고,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참자녀는 자격의 유무와 관계없이 옹립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기다렸다는 듯이 '법통'으로 교회가 통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개의 혀가 보이지 않는가?

혈통이든 법통이든 중요한 것은 지도자에게 섭리적 비전과 참사랑, 그리고 도덕성이 기초가 있느냐 이다. 과연 이렇게 권력에 도취한 부패한 지도자들이 법통을 이어 나갈 수 있는가? 인류 최초의 참가정을 파괴한 이들이 과연 자격이 있는가?

섭리의 근본정신을 파괴하는 이런 자들이 지도자의 탈을 쓰고 있는 것을 언제까지 두고만 볼 것인가?




13.01.02. 10:17
기원절이 끝나면 어머님도 필요없다고 하겠지..? 통일교 지도부는 두개의 혀를 가지고 살고 있다.
그게 목적이니까.다음은 식구가 필요없다고 하는가..?
13.01.02. 10:26
어머님께서 조종당하고 있다고 하여 청평 제거함으로써 어머님 힘을 제거하는데 성공하면 어머님 말씀 직접 들을 기회가 없는 식구들 속이기는 쉽겠지요. 이미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13.01.02. 11:22
새벽별은 참부모님을 문선명과 그 아들 이라고 비하한 것을 해명하세요
그래야만 당신의 그럴듯한 언어마술 괴변을 인정하리다 ~~~
13.01.02. 11:58
신현준씨에게 보내는 편지로 그부분은 설명했던것 같은데 뭘 또 하라는건지 새별별님도 피곤하겠소.
13.01.03. 10:56 new
새벽별 논리가 그럴듯 하지만 .....실체는?? 그럴듯하게 다가오는 .....ㅎ
13.01.02. 10:22
만약에 참가정 무용론을 말한다면 현 지도부는 모두 물러나야 한다. 참자녀님을 올바르게 모시지 못한 죄인들이 어찌 그 자리를 대신하겠다는 것인가. 이런 자들에게 참가정이 유린당했다고 나중에 땅을 쳐도 소용없다. 원리와 말씀으로, 천법을 중심으로, 과도기적으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지도부의 만행을 억제할 수 있는 부서가 필요한 것이다.
13.01.03. 01:08 new
자녀들은 그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납니다.
누가 참자녀니을 올바로 모시지 못했다고 말합니까?
내 피가 연결된 내 혈육의 아이들보다 더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것을 배반한 것은 누구인가요?
아이들 못 먹이고 입혀도 헌금은 꼬박꼬박 다 바쳐 왔는데 누가
감히 그런 말을 해 댑니까?
모시지 못한 것은 님이시겠지요...
그것을 식구 모두라고 몰아부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도 세뇌당해 있는 증거입니다.
13.01.02. 10:52
그러나 이들이 후계자로 옹립한 막내 동생은,
참아버님의 섭리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정연합의 간판을 떼고,
통일교라는 "종교 간판"을 달았다
13.01.02. 12:01
통일교라는 "종교 간판"을,통일교라는 "종교 굴레"를 통일교라는 "종교의 탈"을 스스로 뒤집어 쓰면서 종교적 타락을 한 것이다.
13.01.02. 10:55
반역의 끝이 보이는 겁니다. 목표가 드러나고 있는 것인데, 참어머님이 언제까지 이용만 당하실런지 걱정입니다. 결국 이대로 가다가는 모든 자녀들을 잃어버리시게 될 것입니다. 나머지 세월은 눈물의 세월이 될 겁니다.
13.01.03. 01:10 new
벌써 시작되었고 진행중입니다.
순혈주의 내세워 현진씨 처단한 것은 누구이며
지금은 국찐씨도 부족하여 한혀수? 김효나이 뒤에서 섭정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순혈 아닌 자들이...
13.01.02. 13:08
정말이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지는 않다는 것을 참자녀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지요
13.01.02. 13:25
참자녀 무용론의 진원을 '지도자들' '이들' 이렇게 부르시는데 사실 지도자들보단 참자녀 자신들이 만들어낸것 아닌가요. 소송전도 악성선전도 가장 앞장선게 참자녀들이자나요. 제가 보기엔 지도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참자녀들이 교회자산과 권력에 대한 소유욕이 으로 인해 서로 분열하기 떄문입니다. 참아버님은 한때 장차 모든 교인들이 장래를 책임지시겠다고 하며 엄청난 자금을 모으셨다는 증언이 있을정도로 교회재산을 공적인 재산으로 보셨는데 참자녀들이 서로 그것에 대한 콘트롤을 가지고 싸우다가 이꼴난거 아닙니까. 그러는 사이 아버님은 점점 사리판단이 흐려지셨구요.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13.01.02. 13:28
그러니 중심은 흔들리고 주변은 패를 갈라싸우다보니 참가정의 숨기고 싶은 진실로 자꾸만 발각이 되고. 그래서 많은 욕을 먹게 되었지요. 이것이 참자녀 무용론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통일교를 민주화된 조직을 통해 이끌어가자며 목소리를 내는 지도자들이 과연 몇이나 있겠습니까. 당장 짤리게요. 또 따르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대부분이 나이드신분들이라 투명하고 민주적인 조직보다는 '섬김' '복종' 이런게 편하시지요.
13.01.02. 13:31
HJ가 정당화 시킬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네. 그래도 현진씨는 아니다. 누가 했던 그는 참아버지로부터 정죄를 받았다. 고마해라. 싸울려면 안에 남아서 싸워야지. 장자격이라는 자가 집을 나오면선 그많은 돈을 들고 나와서 하는 짓이.. 정말 HJ는 아니다. 동생들의 힘에 밀려서 집을 나왔다고. 그러면 장자격이 아니지. 소가 지나가다 코웃을 지을 일을, 이런 글을 고만 써라.
13.01.02. 13:37
미국에서 성장한 이가 형동생 개념이 있었던가?
그리고 HJ가 효진님이 살아 계실떄, 형 대우는 제대로 했는가?
지랄들 그만 하시요.
왜 동생들이 HJ를 형으로 대우를 않는가? 그것은 당연하가 HJ가 효진님을 형으로 제대로 대접하지 않은 것을 보았기 떄문이다.
13.01.02. 13:40
정말 모르시는 말씀. 다들 효진님을 멀리 했을 때도 현진님과 현진님을 모시는 사람들 모두 효진님을 제대로 모셨습니다. 그것은 효진님을 모셨던 분이 아주 잘 알지요.
13.01.02. 13:46
권진님 모셔다 놓고 대질 한번 할까요. 나는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그런 소리하지 말아요. 여럿 형제중에서 차자가 장자을 깍듯이 대하는데, 그 밑에 있는 동생들이 차자 형을 무시한다. 말을 듣지 않는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13.01.02. 13:42
아이그 몰라도..너무 모르시네.휴~13:37님.
13.01.02. 13:53
댁은 뭘 아시는데. 아시는 것 이바구 해 보시지. 나도 자녀분들을 직접 많이 격어본 사람이요 댁이 나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이것이 익명방이라서 그렇지. 댁이 아시는 것 이야기 해보시지.
13.01.02. 14:14
13;40님 처럼 저도 들었어요.근데..자녀님을 직접 봤다면서 뭘 보고 왔어요?
13.01.03. 01:11 new
그것은 그의 부모에게서 받은 유전자입니다.
13.01.02. 23:09
형제간에도 자랄때는 때리기도. 맛기도 하면서 자라지만 철이들면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는것이
이세상형제들도 그런데 어찌 참자녀들만 못한다면 문제가 심각한것입니다 형인 효진님도 잘못된것을 보고 동생이 거칠은 말도 하면서 자라고 발전했을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원위치로 가야합니다
13.01.02. 14:04
내가 알기로 한번도 효진님과 소위 곽씨, 그리고 예진님고 소위 곽씨는 사이가 좋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그의 사위인 HJ와 당연히 사이가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낭만적으로 그랬을 것이다 라는 식의 글은 당신의 마음이고.
13.01.02. 14:15
14:04분 댓글 다신 분이 효진님의 측근 보다 더 잘 아시는 것 같이 설을 푸시는군요?ㅎㅎㅎ
그렇게 진실 없이 거짓을 늘어 놓으니 누가 님의 말을 믿으리요.
13.01.02. 16:18
어떻게 해야 사이가 좋은건지..사람이 보는데 손이래도 잡아야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언제 자녀님하고 같은 집에 살아봤어요?
13.01.02. 14:02
그리고 댁들은 교회측에서 어떤 방법을 내어 놓아도 HJ가 아니면 당신들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것이 새벽별과 댁들의 속성이다. 댁들이 붙들고 있는 HJ를 제외한 방법에는 그어떤 것이 있어도 언제나 이런 식으로 비판을 할 것이다. 새벽별을 글을 보아도 새상의 논리를 쓰면서 원리가 잦대가 되고, 도대체가 헷갈린다. 배고파서 이짓을 한다면 그만하라.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13.01.02. 14:14
배고파서 그러는것같진 않고 그냥 현진님을 정말 많이 따르시는것 같아요. 현진님쪽이나 신대위쪽이나 이미 따로 가는걸로 결론난거 아닌가요. 솔직히 서로 언쟁할필요조차 없다고 봅니다. 각자 따를분 따르면됨. 싸움은 양측이 법정에서 지겹게 하고있죠. 거기에 편승해서 우리까지 싸울필요 뭐 있습니까. 분열에 있어 세 과시용으로 동원이나 될뿐죠.
13.01.02. 22:10
위에 나온 내용중에 사실이 아닌게 하나라도 있으면 콕 찝어서 해명이라도 하고나서 이런 어줍잖은 소릴 하세요. 네? 칭찬받을 짓을 하나라도 해봐라!!칭찬 내가 백번을 해준다 ㅉㅉ
13.01.03. 23:52 new
벌써 결론은 났지요
이단 폭파자 선언한 때부터요
두 동강이 난 겁니다.
13.01.02. 15:51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부모세대 자녀세대 3세대가 사위기대 가정완성하여 위하여 사는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복귀섭리역사의 목적이다.
그래야 인류시조가 지은 이기심의 원죄를 벗는 책임분담을 성공한 최초의 참가정이 되는 것이다.
참자녀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아담가정의 4위기대 가정완성의 책임분담을 부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섭리는 모델적 이상가정완성을 찾아 달려온 것이다.
참자녀 무용론을 말하는 혀가 독사의 혀이다.
그는 누구인가.
이름을 밝혀라.
그가 바로 통일가를 박살내고 있는 자이다.
그를 반드시 퇴진시켜야 한다.
그가 참가정을 보좌하는 사람이라면 큰일이다
13.01.02. 16:48
무용론 근원지가 참자녀라니깐
13.01.02. 20:22
인간은 책임분담있습니다.
참자녀는 인간책임분담의 모델이 되셔야 합니다.
13.01.03. 01:13 new
모델적 이상가정 출발부터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진행상황도 이상합니다.
13.01.03. 23:53 new
모델은 각자가 되어야 합니다.
13.01.02. 17:52
위대했던 참가정의 위상을 망가 뜨린 근본적인 사건은 ㅇㅁㄴ 이 주도 해온
비정의 결과인것입니다.
지금 이라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하나의 사이비 종교로 남아질수 밖에 없는
현실 임을 인정 하시길,,,,,
새벽별님의 글에 깊은 공감을 해 봅니다.
13.01.03. 23:53 new
ㅇㅁ니 배후에 기효나이가 있습니다.
그걸 아셔야지요
13.01.02. 22:01
아 슬프도다
우리가 이렇게 개떡같은 모습을 보고자
주위로부터
온갖 조롱과 핍박을 받았단 말인가
철좀 들어라
수백년 사는 것도 아니고 잠시 빌려가는 인생인 것을
황수관박사가 죽는 것을 보아라
천년을 살 것처럼 건강을 외쳤던 건강전도사도 죽었다
죽음이 멀지 않았으니 참자녀건 참자 아닌 자녀건 그냥 법도따라 흘러가자
~~~~~~~~~~~~
13.01.03. 11:43 new
참자녀도 참자녀 나름이지요. 개인적인 타락은 그건 그래도 용납이 되지요. 그것은 개인의 몫이니까....하지만, 배신한 것은 용납이 안되지라~~
13.01.03. 16:51 new
타락 때문에 복귀섭리를 하시게 되었는데 그것이 용납이 된다구요?
13.01.03. 19:36 new
밑도 끝도 없이 타락이 용납된다네. 헐ㅋㅋ 그냥 아담해와가 잘못이 없다고 원리를 뜯어 고치지 그래? 나원 참....
13.01.03. 23:54 new
또 타락햇으니 재재복귀 필요하다고 누군가가 나오면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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