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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1일 월요일

Y대륙회장의 450만 불의 배후의 책임은 PK가 져야한다.

Y대륙회장의 450만 불의 배후의 책임은 PK가 져야한다.
 


Y대륙회장의 450만불의 배후 책임은 PK가 져야한다.
2013년 1월 15일 [오세아니아 협회장으로 보이는 서양 지도자가 2009년에 Y회장의 450만불 폰지 사기 사건을 문형진 회장에게 보고했었다는 사실이 1월 14일 미국의 블러그 Whatisonthemmoon에 편지 원문을 공개함으로써 밝혀졌다.]는 놀라운 글이 올려졌다.
 
오스레일리아 협회장의 편지 내용을 살펴보자,
협회장은[투명성, 책임, 공정함 참부모님과 회장님이 촉구해 오신 천일국의 정신과 완전히 벗어나는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으로부터 우리 지역과 우리 식구들 특히 2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는 이 글을 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라고 한 것을 보면 섭리를 걱정하고 무엇인가 뜻을 위해 몸부림치려는 모습인 것 같아 신앙적으로 정직한 양심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인 것 같다.
 
E.L이라는 오세아니아 회장은 겸손하고 의협심 있는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보여 하늘이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까지 하게 된다.
이 문제는 현 지도부가 책임지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데 양창식회장의 능력으로 가능한지가 문제인 것이다.
왜냐 이것은 당시 최고의 권력을 행사한 PK의 묵과나 비호 아래 묵살된 사건이므로 그 책임추궁의 분명한 역부족의 선이 있는 것으로 한계성이 있다고 본다, 그들의 인간관계와 권력구조의 조직구성상 어려운 것이다.
 
더구나 그당시 문현진회장의 필리핀이나 네팔의 GPF활동에 대한 부정적 보고를 책임진 Y회장으로서는 절대 상명하복上命下伏의 상하관계였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러나 해결하지 않으면 통일교 부패의 완전형을 보이는 것으로 결국 통일교는 도적놈 소굴로 짜고 해먹는 상하조직이라는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 여기며 쏟아 내는 E.L 협회장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생각해보자.
 
-지난 5년간 한국의 리더쉽은 너무 많은 한계와 상처와 재앙들을 일으켜왔다.
그것은 한국과 오세아니아 지도자들간 관계에 악영향을 주었다. 그결과 오세아니아의 우리운동은 심각한 소용돌이에서 익사지경에 있다. 이극심한 소용돌이의 재앙을 더욱 악화시킨 것은, 이지역 전현직 대륙회장들에 의해 형편없이 계획된 극단적으로 위험한 재정 투자가 축적되면서 마침내 재정 황폐상태가 왔고, 이 때문에 유능한 지도자와 식구들의 대규모 탈출이 초래됐다. 오세아니아 같은 작은 지역 지역은 이런 대규모의 탈교와 철수를 감당할 수없는 일이다. 도덕은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우리 많은 식구들은 우리의 미래를 근심하며, 특히 2세들이 무엇을 상속받을까 심히 우려하고잇다.
=>결국 전, 현직의 대륙회장들의 무식할 정도의 무계획한 재정투자로 오세아니아의 지역의 재정을 악화시켜 황폐화한 상황으로 유능한 식구들과 지도자들이 탈교하고 철수를 한 상황은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우리가 한사람 전도하고 더구나 지도자 한 사람을 키우기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가? 그런데 몇 사람의 지도자들의 무계획하고 독선적인 이해할 수 없는 행위로 이런 손실을 가저 왔다는 것은 심각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현실을 직시한 E.L회장은 도덕은 밑바닥으로 곤두박질 하고 2세들은 무엇을 상속 받을까 심히 우려한다고 하는 상황은 심정세계요 참사랑을 말하고 세상의 지도자들과는 거룩하게 차별화를 말하는 통일교회로서는 결정적 침몰의 위기를 맞는 것으로 이는 세계적인 현실이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누구 책임지는 자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통일가에 끝이 보인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개인에 대한 절대복종을 요구하며 기분에 다라 상황을 바꾸며 자신이 만든 형편없는 결정들에 결코 책임지지 않는 지도자들에 의해 상황은 지속적으로 약화되어왔다. 식구들은 대부분의 활동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거리를 두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본부의 협조 없이는 우리지역의 아래나 안으로부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대륙회장들은 전혀 규제나 제동장치가 없는 CEO같아 보인다.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지도자가 계획 없이 개인에 대한 절대복종을 요구하며 영양가 없는 자기만의 계획을 강요하며 실패한 결과에 대해 책임 지지 않고 전가하는 이런 지도자들로 하여금 순진한 식구들은 떠날 수밖에 없어 조직은 피폐해지고 섭리는 망실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칼자루를 쥔 현장의 지도자들의 의식 무의식으로 인한 오류, 실수, 부정하는 것에 관리자가 없는 상황으로 절대신앙이 없거나 위에 대고 절대 예스맨으로 빽 줄이 강한 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더 나아가 이는 최고위의 지도자들의 묵인이나 비호로 인한 사고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 감시 감독의 소홀로 인한 직무유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참부모님께서 심정세계의 부자 관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보자고 하는 심각한 자리에서 결의하며 믿고 맡긴 섭리적 사명감을 사사로운 인간사 만큼도 생각 하지 아니하고 거지발싸개 같이 생각하고 권위 권력지키고 제 조직원 감싸기의 못된 행위의 결과가 빚은 것으로 이들은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확실하게 이적행위를 한 공범자들인 것이다.
이런 자들이 오늘 통일가를 초토화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적으로”식구들을 성질을 부리며 박해한 이야기들은 많다. 대륙회장은 “스파이들(그가 모집한 식구들)”이였다. 스파이들은 대륙회장의 적이라고 의심되는 순간 대륙회장이 신뢰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에 대해 보고했다.
그는 지도자들의 조언에 반대하며 무모하고 무계획적으로 자산들을 매우 비싼 값에 구입했고, 결국 그 자산들이 유지될 수 없게 되자 최저의 시장가격에 되팔아 결국 우리지역의 재정을 황폐화시켰다. 식구들은 총동원되어 2년 연속 대륙회장이 초래한 손실을 갚기 위해 펀드레이징을 해야 했다.
=> 참으로 이들은 비정한 정치세계에서나, 그것도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에서나 할 수 있는 짓들을 한 것이다.
이래도 종교조직인가? 여기에서 참사랑을 외치고 참형제를 말할 수 있나, 참으로 무서운 종교일 뿐으로 참아버님이 기겁하실 일이 아닌가?
이런 것은 PK의 일당의 수법을 전형으로 닮은 행위로서 절대 묵과해서는 안 되는 일로 총체적 부패의 책임을 물어 천정궁의 최고위층에 무능과 부패를 추궁해야할 것이다.
 
어느 종교 조직보다도 사랑과 정으로 하나 되어 극히 평화롭고 자연스럽게 처리해야할 일들을 독선적으로 위압적 고자세로 일을 처리하므로 어렵게 조성된 공적자금을 그야말로 물쓰듯하며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되팔아 손실을 보자, 다시 식구들의 책임으로 돌려 앵벌이식의 사업현장에 내몰아 돈을 벌게하므로 인적 물질적 시간적인 심정적 손실을 가져온 것은 심정세계를 말하는 우리의 정서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심정유린으로 분열과 불만의 작용으로 천국이 아니라 지겨운 지옥의 아성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결국 총독부인 천정궁에서 져야하는 것 아닌가?
 
-그는 여기 시드니에 가족과 함께 머물면서 식구들에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모든 것들을 스스로 저지르고 있다. 일요예배 참석하지 않았으며 십일조를 내지 않고 어떤 공적활동에도 참석하지 않고 있다.
=>이 사람의 이런 용기와 배짱이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버님의 명도 거부하고 일요예배와 십일조 거부 공적활동 불참 등의 행위는 과연 초법적이지 않은가? 통일가에 이런 지도자가 이 사람 뿐이겠는가? 과연 이자의 이런 행위가 자기스스로의 순수한 신앙에서일까? 이는 이미 윗선의 부정부패, 불복, 불신의 복사판으로 본 받은 자의 행위인 것이다.
참으로 통일가의 부패와 총체적 위기는 아버님만 모르시고 계시다가 영계에 가신 것으로 아버님만 한없이 불상한 분으로 기만 당하시고 가신 것이다.
PK일당은 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전 통일가의 식구 이름으로 묻는 것이다.
 
-그는 우리를 바라보며 말한다. “지금 이테이블 맞은편에 않아있는 사람이 누구인줄 너는 아느냐?” “당신은 대륙회장의 가치를 아느냐? 당신이 나를 참부모님처럼 모시면 어떤 엄청난 축복이 당신과 당신의 가정에 내려질지 아느냐?”
=>협회장의 말대로 경악스럽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누구인줄 아느냐? 대륙회장의 가치를 아느냐? 참부모님 처럼 모셔라,” 하는 식의 엄청난 고자세의 교만은, PK가 참부모님의 자리를 참칭하는 정도의 권력을 가지고 아버님의 권위를 찬탈해서 누리는 권력을 Y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집안이 망하려면 암탉이 울고 개도 안 짖는다고 오늘날 하급지도자들의 행패가 극에 달한 것은 그 단말마를 보는 듯하다.
 
-그는 일본에 투자하는 계획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고, 매월5% 흑자를 약속했다. 모든 지도자들에게 5만 불에서 10만 불에 달하는 미화를 내도록 지시했다. ... 우리는 근근히 먹고살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5만 달러라는 돈이 없었다. ... 그는 우리에게 친척들로부터 돈을 빌리라고 밀어부쳤고 아버님으로부터 오세아니아에 평화대사관을 구입한다는 명목으로 상당한 액수의 공금을 요청하였으나, 그 돈은 결국 이계획에 투자될 목적이었다. 이임박한 재난에대해 ... 월시회장에게 미리 말씀드렸으나 그가 준 조언은 경악스러울 정도로 실망 스러웠다.
그는 “우리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왕정제도이며 대륙회장은 우리지역의 그런 위치에 있다. 대륙회장이 하라는 대로 해라”
=>이는 심정에, 물질에, 의리에, 신앙에, 영적으로 총체적인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겸손한 신앙자의 태도가 아니다.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선교사들에게 “5~10만 불씩 내라, 없으면 일가 친족에게 밀려 내라”하는 강압은 오만과 폭행인 것이다.
원리와 순리를 가지고 협의하고 말씀으로 은혜와 감동을 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풀어나가야 함에 더구나 돈 이야기를, 제돈 내 놓으라는 식으로 하는 짓은 심령을 상하게 하고 선교의 사기를 죽이는 비참한 악령역사인 것이다.
 
얼마나 강압의 역사를 명 받으며, 지냈으면 순진한 외국 지도자 마저도 "민주주의, 왕정”운운하며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은 이미 그도 그런 문화에 길들여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어찌 월시씨 뿐이겠는가? 이는 전 세계의 모든 외국인 식구 지도자들은 아버님이나 섭리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암적 존재의 확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섭리에 빨간불이 켜진지 오래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용회장은 총 450만 달러를 잃었다. 그중 일부는 평화대사관을 위해 쓰일 돈이었고, 일부는 상속받은 재산 전체를 준 한 서양 식구의 돈이었으며, 나머지는 오세아니아에 파견된 일본선교사들의 돈이었다.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을 때, 용회장은 아시아로 옮겨졌다. 그가 하고 있는 “투자” (폰지 사기; 금융다단계사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에 대해 우리는 용회장에게 경고했었다. 그러나 그는 어째든 그에게 가장 가까운 지도자들 (가장 가까이에 내가 있었다)의 충고와 경고를 싸그리 무시하며 일을 추진했던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우리 지역과 우리 운동에 만연한 내적 역기능을 처음으로 들여다 보게 됐다. 용회장의 큰 실수가 공개적으로 드러났을 때 그는 “용서를 받았고” 여전히 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렇게 무책임한 지도자가 어디 있나?
한국의 목회자들은 사은비 100만원도 못 받는 분들이 많고 세계의 선교사들이 연명하면서 선교를 하는 판에 식구들의 정성금과 일본선교사들의 돈 수백만 불을 금융다단계 사기꾼들에게 날려버리고 슬그머니 아시아로 인사 해 갔다는 것은 사기꾼의 전형의 수법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PK는 아는가? 어머님은 아시는가? 묻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덮고, 사탄 도적놈은 따로 감추어 두고, 섭리의 적장자를 사탄이다, 도적놈이다, 하며 죽이려 하고 순진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역적으로 모는 통일교는 하늘과 땅에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천인공로할 집단인 것이다.
 
이런 사실에 용서를 받았다”하는데 어느 놈에게서 용서를 받았다는 말인가? 이런 것을 보고 받고 정리할 사람은 PK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PK는 모종의 조건을 걸고 충성맹세를 약속 받고 부정스런(현진님의 필립핀, 네팔등지의 GPF활동 극열방해)일에 앞장서며 적장자 죽이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 받았을 것이다.
 
-심지어는 용회장이 몇몇 일본 부인들에게 수십만달러를 남편 모르게 아니면 남편의 의견에 반대하여 기부하도록 떠밀었기 때문에, 몇몇 이혼사건들이 발생했다.
=>일본 부인식구들에게 남편을 속여 수십만불을 기부하게 하므로, 결국 귀한 축복가정을 이혼까지 하게한 것은 세상의 도덕적 차원에서도 용서할 수 없는 사건이거니와 가장 건전해야할 종교 통일교의 지도자의 이런 짓은 반듯이 지탄 받아야 하고 그에 상응하는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대륙회장이 오세아니아에 왔을 때, 그는 미화 5천달라에 달하는 2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상환금)가 있고 우리가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달에 한번 그의 가족이 사는 미국으로 여행했으며 이때 문에 매월 3천 달러의 경비가 들어간다. 따라서 매월 총 8천달러의 돈이 들어가는 것이다.
=>5천 달라의 모기지 대금을 물어라, 3천 달러가 드는 미국으로 자유 분망한 여행을 즐기며, 매월 8천 달러를 소비하는 대륙회장은 왕인가?
그가 참부모인가? 그의 행보는 무소불위의 권위를 누리고 있다.
이런 사실은 순진한 식구들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심정적 타격으로 신앙적 회의를 갖게 하는 것으로, 결국 참부모님까지 욕되게 하여 빛을 가리는 행위인 것이다.
이런 썩어가는 Y회장의 작태를 천정궁은 알았는가 몰랐는가? 모른다면 직무유기요, 안다면 동업 사기꾼인 것이다.
 
-지역 재정은 현재 매월 1만1천 달러 빚을 지고 있다 (부채의 대부분은 대륙회장과 그의 새 한국인 보좌관 때문이다). 지역 재정의 유일한 대비책이 사라졌기 때문에, 회계사는 다음달부터 “참아버님의 돈” (또는 그 돈에서 남은 돈, 본래 평화대사관을 위해 예정된 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여러 차례 보고했지만 김회장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매월 1만 1천달러의 대부분의 빚이 보좌관 때문인데, 그것을 사용해야한다는 그것 자체가 불경인 것이다.
이를 보고받은 김회장이란 자는 이를 부인했다니 참으로 짜고 빼먹는 야바위꾼들이 아닌가?
 
-그들과 참아버님과의 만남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우리는 그 둘을 통해 아버님의 심정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다. 그들은 우리를 분리시키고, 그들의 권력기반을 굳히기 위해 우리로부터 힘을 빼았으려 하는 야심에 가득찬 관료와 같았다.
=>얼마나 비 신앙적이고 야비한 악마같은 사람들인가?
아버님을 가까이 한 대륙회장이라는 자들이 아버님께 받은 은혜로운 말씀을 공유해야 함에도 불고하고,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들의 비신앙적인 행동과 말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어떨떨하고 서원한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사기가 돋우워지며 전도가 가능할 것인가? 오히려 권력기반을 위해 힘을 빼앗으려는 야수 같은 지도자 대륙회장 Y같은 인사들은 섭리 앞에 걸림돌이요 백해무익한 존재들로서 지금이라도 정리해야할 대상인 것이다.
이미 잘못 길을 간 사람은 제길로 돌아오기 어렵고 어디 가든 그 꼬리가 들어나 누구를 만나도 못된 버릇으로 여러 식구들을 괴롭히는 섭리적 가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가라지는 일찍 뽑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 외-
-5년간 한국의 리더들은 상처와 재앙을 가져왔고,
-개인에 대한 절대충성을 요구하고,
-자기를 따르는 광신자들에게 속지 않았던 많은 국가 메시아 국거지도자들을 잔인하게 다뤄떤 경험을 견뎌야했다는 것과.
-그는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에 여행하고 아무도 모르는 무언가를 하다가 돌아와 며칠 동안 머물며 호통치듯이 명령과 지시를 내리고.
했다는 등의 그의 행악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아버님께서 믿고 파송하시고 미션을 주셨는데 이런 불의를 저지른 자들을, 아직도 보호하고 편들어주는 지도부들은 어떻게 생겨 먹은 존재들인가?
오늘의 세계적 총괄은 천정궁의 PK일 터, 이는 당연히 PK가 책임질 일인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그의 비리를 알고 있는 터에, PK의 죄 또한 없다 못할 것이다.
이런 현실은 원리적으로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아니 세상적인 도덕성이나 양심을 가지고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조직범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어머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일벌백계하지 않으면 섭리가 파탄나고 참아버님의 90성상의 업적이 물거품 될 것을 감지하시고, 최측근부터 비리조사를 철저히 하시고 저 말단 교회장까지 확실한 상벌을 주어 일신하고 어머님 말씀대로 신바람 나고 정스러운 초창기 심정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수년 내 섭리는 침몰할 상황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현장의 조직적이고 못된 버릇은 이미 위에서부터 비리를 행하고, 가르치고, 음해나, 위선을 가르친 그대로, 배운 대로 행하는 것으로, 이미 윗선이 부패하고 썩을대로 썩었다는 것을 감지한 일부 대륙회장들은 자기들의 권한을 최대한 이용하여 그야말로 언제 망할지 모르니 있을 때 먹자는 의식을 가진 지도자들로는 통일가 희망이 없다는 것을 말해둔다.
 
이는 E.L협회장이 문형진 회장에게 올리는 글이지만 사실상 이런 사태의 책임은 PK에게 있다.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아버님 대신 세계적으로 막강한 실권을 휘두른 실세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이런 대륙회장들의 종횡무진 무소불위의 권력행사는 실세 PK의 묵인내지는 보호아래 되어진 것으로 120%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김동0 13.01.18. 21:40
법보다 더 가깝고 더 무서운 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끝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춘향전에 나오는 변사또도 이보다 더하지는 않았다.
도대체 책임지는 풍토가 사라지고 날강도가 횡행하는 이 조직이, 세상을 향하여 구원과 평화를 말할 수 있는가?
아~ 흑암이 뒤덮히고 구린내 진동하는 상부층이여!
하늘을 우롱하고 땅을 농락하는 만행이 언제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는가?
이해0 13.01.19. 00:10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았다면 어찌 저리 추악하고 비양심적인 지도자들의 횡패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
썪어 부패되어진 저런 파렴치한 지도자들 밑에 예속되어 평생을 헌신 했다는 자신이
한 스럽기 까지 합니다.
어느 조직에서나 기관에서 금전과 연루된 스캔들 뒤에는 언제나 철퇴 라는 심판이
내려 치게 되어 있음을 대륙 지도자들은 확실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 썪고 부패 되어진 조직의 비리는 끝이 없군요....
그래도 정의와 도덕이 살아 있음을 입증하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실상을 파헤치는 식구들이 있어 소망이 보여집니다.
JungHee 0 13.01.19. 04:15
문형진 회장에게 편지가 전달되었을까요??
그걸읽고 문회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게 궁금한데요
용회장만 책임물을 상황은 아닐테고.. 거미줄같이 연결됐으니..
어쨋든 종교인으로 양심의 가책은 다가올테고,, 하지만 그렇다고 뭘 어쩌진 못하고..
딜레마겠네요
JungHee 0 13.01.19. 04:10
용회장의 메시아 컴플렉스를 언급한 부분이 흥미로왔어요
해외에 있는 한국인 지도자들, 왜 메시아 컴플렉스 그런걸 갖게 됐나요???
용 대륙회장도 그렇고. 그 다음 김** 대륙회장도 그렇다 하고.. 결국 다 그렇고 그런가요??
victoria 0 13.01.19. 05:55
메시 아 컴풀렉스란 자기들도 사실 안믿는 다는것인가요? 뭔가요?
대개 자기안에 컴풀렉스가 많은 사람들은 사실 속으로는 열등감이 심한 것인데.
그러니 권위를 보여야 그나마 자기 자존심이 유지 된다고 생각해
한자리 할때 안아 무인격으로 휘드르나 봅니다. 그러나 화무십일홍...그냥 나온 말이 아닐껍니다.
JungHee 0 13.01.19. 07:48
한국인으로 창피하네요. 대체 뭘 믿고 그런대요?? 받쳐주는 인간들이 있으니깐 저러는게 아닌가요??
-십억 돈 날리고 공금까지 횡령하고 축복가정들 이혼하게 해 놓은 장본인이
아직도 고위급 자리에 있는셈이지요?? 에라이 썩을놈들. 뭐 좀 제대로 해 보려는 인간이 저중에 하나라도 있을까??
병신집단. 죄를 지은 놈이나 엮인 놈들이나 두루두루 다 한통속이겠지.
victoria 0 13.01.19. 11:33
ㅎㅎㅎ....... 정희님때문에 속시원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러니 누가 누굴 가르킨다고 하고들 앉아 있는지...지나가는 개나소가 웃지 않을까 합니다.
박상0 13.01.19. 07:37
징계위원회가 있는것이 맞습니까?
김유0 13.01.19. 08:19
바른말 하는사람 골라내 출교시키는 개떡같은 징계위원회는 있는것 같습니다.
최성0 13.01.19. 11:06
잊고 있었네요. 그 중요 기관.
park kyoung 0 13.01.19. 13:13
비리에는 눈 감고 바른말하는 식구들 징계하는 위원회는 통일교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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