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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6일 금요일

향후 일교, 일본 식구들의 곪은 염증이 터질지도

향후 일교, 일본 식구들의 곪은 염증이 터질지도


2013.09.06. 14:5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166


만약 이 글을 읽는 현재 일교의 지도자들은 심각하게 현 사태를 고민해야만 한다.


사태를 봉합할 생각은 더이상 해서는 곤란하다. 말기암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말기 암과 같은 경우 수술이 더이상 어렵기 때문에 구사회생과 같은 기적이 필요하다.


간혹 암을 이겨냈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모든 것을 바꾸었다.


자신의 그동안 삶을 모두 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고, 치열하게 암과 싸워 승리한 것이다.


단순히 사태를 봉합하고 덮어버린다면 결국 사망에 이를 것이다.


일교의 외적 발전의 큰 희생을 치른 것은 일본식구.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일본식구들은 일교의 큰 버팀목이 되어왔다. 전세계 선교지를 가보면, 한국산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거의 일본식구들의 흔적이 많다. 국제결혼으로 나은 한쪽이 일본인인 국제 가정의 자녀들이 많고, 그 자녀들은 한국어보다는 일본어와 자국어를 구사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어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그나마 배우기 시작했으며, 일교의 2세 자녀들은 오히려 한국과 한국문화를 다소 배척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왜? 한국인에게 질려버렸기 때문) 일교는 외국식구들에게 한국을 혐오하게 만들었지만, 그나마 사탄문화인 한류가 한국의 이미지를 다소 좋게해주었다. 일교에 대한 부분은 모두 언급하기 꺼리는 한국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과 같은 부끄러운 이미지다. 그것도 모르고 있는 일교의 지도자들은 입만 열면 한류가 섭리적인 흐름때문이라고 자랑한다.


헌금섭리: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뭐든지 세계적인 실적을 세우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전세계 신도가 천만명만 되어도 헌금섭리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100분 1정도가 겨우 될까말까 하기 때문에, <일당백> 즉 100만원만 내도될 헌금을 1억원씩 내야만 했다.


워싱턴타임즈, 세계일보, 평화자동차, 등등등... 헤아릴수 없는 사업들. 그것은 돈으로 굴러가는 사업이다. 하나님의 영적인 힘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그 돈은 일본식구들의 엔화로 굴러가는 것이다.


누가 헌금을 낼 의지가 있으랴. 다만, 헌금을 낼수 있도록 갖은 수단과 그럴싸한 방법이 다 동원이 된다. 일본에서는 이것때문에 수많은 고소, 고발과 재판, 그리고 경찰의 수사가 발생된다.


더군다나, 100만원이면 충분한 섭리적 사업이 천만원이상을 써가면서 해냈다. 중간에 빼돌리는 인간(특히 조선인)들이 많았다.


어쨌든 밑빠진 독에 물붓기 30년간, 일본식구들의 뼈와 곬이 다 빠졌다. 이제 그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것은 현 지도자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과거에서부터 내려온 지도자들의 문제일수도 있다. 누구의 탓이라기 보다는, 양식있는 준비된 자들이 일교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세리와 창기, 어부와 같은 잡다구리한 인간들이 일교에 생계형으로 들어와서, 온갖 비리와 파벌을 형성하면서, 공금을 물을 쓰듯이 쓰고, 나머지는 자기 호주머니로 챙기느라 이런 사단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일본식구들이 돈 문제로 하나둘씩 픽 픽 쓰러질때가 온듯 하다. 자살하는이, 파산하느니, 파탄이 나는이, .... 이제 그 일들이 줄을 이을지 모르겠다.


이제 정신을 새롭게 가다듬고 새롭게 자기 혁신을 스스로 치열하게 해야 한다.


사생결단.


이 말은 다른 사람에게 원리를 전하고 새생명을 줄수 있도록 열심히 뛰도록 독려하기 위해서 쓰이고 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자신이 남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스스로의 빛나는 생명체가 먼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영혼은 다 썩어 뭉들어져 있는데, 무슨 얼어죽을 전도인가?


사생결단하여 자기의 모습을 보고, 사생결단하여 자기가 혁신되고 난 후에, 사생결단하여 전도를 해야 한다.
                              
   

 
15:33 new
통일교 집단에 있는것들이 사람이 아니고 개새끼나 쥐새끼 소새끼 하고 똑같것들인데 알아먹을리가 없죠
그래도 님같은 사람이 있다라는것 첨으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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