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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전형적인 잡영역사에 사로잡힌 에*카*


댓글 17개:

  1. 난 지금까지 (칠남이 상속자파)들이 현 통일교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통일교 교권세력)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곤 했다. 그러나 또 최근에 들어 칠남이 상속자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보니 결국 막가파 식으로 폐륜을 지질러서도 결국 통일교 교권을 탈취하고 싶다는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것을 알았다. 세상과 만인을 구하기 위해 진리를 탐하고, 은혜를 탐하고, 성령을 탐하고, 참인재를 탐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참어머님의 위상과 명예를 철저히 갈기갈기 깍아 내려서라도 통일교 교권을 자기 손에 쥐어 진짜 통일교 교권세력이 되어 위세를 떨치려고 하는 이들은 그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벨의 자리, 만인의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이 허락해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것인데 폐륜을 저질러 쿠테타를 일으켜서라도 통일교 교권을 탈취하려고 안달복달 하니 보기에 처량하고 아주아주 질 나쁜 통일교 교권을 탐하는 교권세력이 당신들이 아니면 누구겠소? 칠남이 상속자파 교권세력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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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렇소. 잘판단 했소. 그 가짜들에게 선포문를 써준자는 누구요? 진짜 라면 가짜에게 선포문을 써 주겠소. 물론 독생녀께서 남편은 죄의 혈통을 가진자로 메시아가 가짜였음을 즌거하고 있소. 고로 가짜 메시아를 둔 독생녀도 가짜요.그래 말해도 못믿겠으면 다말해 싸이트에 링크된 미국 블러그를 보시오.난리가 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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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ci측에 하나님의 경고를 보낸다. 가짜에게서 빨리 선를 긋고 독립하라. 그렇지 않으면 몰락하는 곳에 함께있다가 덫과 같이 멸망이 임하리라. 그곳을 나와라 외치시는 애타는 목소리를 들어라. 못믿겠으면 다말해 싸이트에 링크된 미국 블로그를 봐라. 멸망이 홀연히 그들에게 미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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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칠나미 세력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전하노라. 어머님께서 아번님을 타락의 혈통을 언급하실때 그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이유없이 타락의 혈통를 강조하셨겠는가? 미국 블로스를 봐라. 이제 마지막 때 가짜의 정체가 성경의 말씀대로 체질이 물어녹듯 풀어지고 있다. 니덜은 종말이 어떻겠노. 훤히 보이는 구나. 이제 6마리아를 해명했으니 또 해명할게 있지 않겠노? 어찌 해명할건고? 성경엔 음란한 마음만 가져도 간음한 자라 했는데~ 해명이 기대된다.그대들을 심판할 때가 이제 다 되었도다.나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도다. 이제 2천년 전부터 그대로 필히 이루리라는 일들을 다 이루리라. 그 성취된 실상을 보면 살아서 섭리를 경영하시는 나를 알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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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살어계신 하나님을 보지 않고는 완패밀라언더갓 즉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가 없도다. 2천년전에 그대로 필히 이루어 지라라는 일들을 그대로 필히 이루어 가시는 만유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보는 다는 결단코 죄를 다시는 잣지 못하리라.사랑하은 자녀들아 공의가 살아있는곳 평화가 영원히 있는곳 나의 사랑하는 어린양 맏아들이 있는 곳으로 오라. 오는 그대들은 나의 첫 열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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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만국에 세력을 두었던 하늘에 있다는 자들에게 다시 전하노라.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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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미 말한대로 심판의 권세를 한 앋.ㄹ에게 맡겼노라. 이미 그 아들이 이미 있느니라. 이제 곧 마지막을 고하노라. 6천년의 세월을 기다리고 기다렸노라.이제 추수때가 되어 알곡을 거두고자 하노라. 이 추수때에 거짓과 화합을 운운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택의 기회를 잠시 주노라. 누가 참인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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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 나라는 거짓들은 갈 수 없나니 화합 화해를 주당하며 거룩한 천일국 운운하는 자는 껍데기인줄 내가 아노라. 껍개기는 곡간애 들어갈 수 없고 불태움을 받게 되노라. 이제 다들 결정했노? 나의 맏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나니 그는 나의 빛이요 하나님 아라는 그의 세상이노라. 다시 말하노라 나는 결간코 여자를 범한 자를 나의 맏아들로 삼은 바가 없노라. 여자를 범한자이거나 사생아를 두어 은페한 자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원한 무저갱속에서 불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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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살아있는 여호와가 말하노라. 아직도 밥을 못먹고 젖만 먹는 기독교는 심판에 직면하리라. 내가 재림주를 사람에서 간택하여 보낸다고 선지자를 통해 말했고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내 아들 예수도 수차례 그분...다른 보혜사...그가 오시면...하면서 수차례에 다른 분이 오신다 말했고 또 내가 계시록에서 "여자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계12:5)"라며 콕집어 남자(아들)라며 성별까지 알려줬건만, 아직도 눈에 수건이 가리워져 보지못하고 죽은 예수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짱 하고 나타나는 줄 알고 있으니 제정신이 아니도다. 따라서 내가 이미 너에게서 떠난지 오래되었도다. 그곳에 구원의 여망은 없도다. 내이미 너를 산으로 비유하여 그 산을 바다에 던져버리겠다한말을 기억하라. 또 예수가 말하길 "끝날이 이르면 성전이 돌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지리라 한 말"을 기억하라. 구원에 목적지가 어디냐? 에덴동산이 아니냐? 에덴동산이 이가 사는 지구 아니냐? 내 태초에 이 에덴동산인 이 지구상에 나의 나라를 세우려 했으나 아단이 타락하여 그 꿈은 못이루었느니라. 따라서 내가 엔덴동산의 회복 즉 지상위에서의 하나님 나라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않겠는가? 그러면 그 나라를 치리할 참아들이 육신을 쓴 사람이라 하지않겠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람중에 내 맏아들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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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러면 그 사람을 어디서 찾아야 하겠는가? 내가 이사야 선지자 때부터 예수의 실패를 알고 다시 한아들을 해돋는데서 부르겠다 말한 바 있고 2천년전 계시록을 통해서도 해 돋는 동방에서 온다고 알렸다. 그리고 동방중에 정확한 장소를 알려주려고 그곳 중 교회(성소:겔9:6)를 심판하겠다고 말했고 임금(용.교주)이 심판을 받을 것(요16:11.요12:31)이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그 성소가 어디지를 알려주기 위해 계시록에 자세히 언급하며 꼭 이렇게 이루어지리라 예언했노라. 그 일들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노라. 이곳에 재림주가 있음은 성소라 일컷는 이곳의 임금(용,교주)이 나이가 들어 하나님을 자 모르는 이(짐승)에게 교권을 상속하는 곳이고 만국에 열왕(분봉왕)이 있는 곳이고 성도의 헌금을 빨아먹는 음녀(여황)이 있는 곳이라 알려주었으며 그 성이 3갈래로 갈라질 것이라고 까지 알려주어 지금 3갈래(계16:19)로 갈라지고 있노라, 게다가 이들 세력과 싸우는 이는 승리할 것이며 이 자가 어린양이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계17:14)이라 알렸느니라. 이자가 14만4천 무리를 이끌고 하나님 나라를 이뤄 갈 것이라고 콕집어 제림주가 누군지 알게 하였노라. 내 아들 어린양은 지금 있으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하나님을 재적하는 세력이 발등상이 될때까지 기다리시니라. 따라서 아직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반드시 내 맏아들이 그 나라를 만들어 가겠노라. 따라서 이미 하나님 나라(천일국) 운운하는 세력은 가짜니라. 또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다 그리스도라 하는 이는 모두 적그리스도니라. 이제 눈을 들어 말세의 현상을 예언한 내 예언들이 어떻게 성취되어 가는지를 보라. 2천년전에 에언이 2천년 후에 이루어지고 있나니 내가 살아있지 않으면 이런일은 이루어질 수 없나니 내가 살아서 섭리를 주관하고 있노라. 나의 바람은 이것이니 살아잇는 나를 보라. 그리고 내 맏아들을 보라. 이곳에 공의가 있고 불의는 사라지나니 오직 평화만 있는 곳이라. 이곳이 인류가 가야할 영생의 오직 그길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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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제 끝날에 모든 비유를 밝히 이르리라 한 그날이 도래했노라 . 해와 달과 별들 즉 거룩한 성소를 가장하여 점령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거짓선지자들이 빛을 잃고 쫓겨나리라. 해와달과 거짓 선지자가 빛을 잃고 거룩한 곳 성소인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나면 그 때가 세상의 끝이며 그 때 공의의 재림이 강림할지니라. 그러면 하늘 구원 섭리의 촛대가 어디에 왔는고? 천지의 기상을 잘 알면서 섭리의 기상을 모르는고? 입이 나면 봄을 알리듯 해와달과 병들이 땅에 떨어지면 재림의 때라고 성경은 말해왔노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내 아들이 지금 있노라.그 눈은 불꽃같고 많은 관을 쓴 이름이 있으나 자기밖에 아는자가 없느니라(계19:12). 이 이름은 은혜를 받는자 만이 그 이름을 알겠고(계2:17) 그는 먼저 죽임을 당한 것 같고(이단으로 죽임당함 계5:6) 즉 많은 이로 부터 이단으로 정죄받고 찌름을 당하게 되었노라. 이렇게 찌른자는 통곡과 애통이 있으리라.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함은 이제 약속했던 그 날이 도래되었음이며 곧 모든 일을 소상히 알리기전 모든 이가 하루빨리 희소식을 전하고 싶기 때문이며 모든이가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대적하는 자는 더 이상 관용은 없느니라. 나를 대적했던 선민 이스라엘의 나라없는 설움을 기억해 교훈으로 삼으라. 제2 이스엘 사명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이여 네 사명을 다하라. 하늘엔 상이 있을 것이다. 만약 사명을 저버린 자면 내가 너희에게서 맞을 돌리리라. 그 끝이 무엇이 되는지 나도 모른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속에 등불이 되리라. 그 등불이 이제 켜지고 있다. 너는 세계속에 우뚝서는 나라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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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림은 알리는 때가 아니라 잘 익은 곳식이 주님을 찾아가 상봉하는 때이다. 결코 재림은 선포되는 게 아니라 증거되느니라. 6천년간 키워왔으니 성장한 사람은 스스로 찾을 수 있나니 그대가 그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노라. 이제 싸움을 없이하고 진리앞에 모여라. 스스로 내품으로 내 맏아들 품으로 오는 자는 그 과거 일을 모두 잊나니 하나도 기억하지 아니하라. 모든 눔물을 그 눈에서 밖아주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은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이 모두 자나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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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러면 적그리스도 혈통에서 메시아가 날 수 있는가? 하지만 있다. 하나님은 타락의 세상에서는 혈통으로 나지 아니하고 믿음과 약속의 자녀로 낳는니라. 성경에도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듯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에게로 주터 난 자(요1:13)"라고 했고 또 성경이 이르시기를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롬2:28~29)"이라 했느니라. 다윗의 혈통인 예수가 혈통이 좋아서 메시아가 됐느냐? 다윗이 누구뇨? 옥상을 거닐다 목욕하던 우리아의 아내 유부녀 밧세바를 따먹고 남편에게 들킬까좌 남편을 적진 최전방에 보내 죽이지 아니했느뇨? 부인이 3명에다 그 아들 솔로몬은 첩이 칠천명이 아니였는가? 혈통으로 따지면 이 보다 더 더러운 혈통이 어디있겠뇨?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타락의 세상에서는 혈통에 의하여 맏아들을 낳지않고 오직 약속의 자녀로 다윗의 혈통에서 주가 나셨느니라. 마찬가지로 적그리스도 혈통에서도 약속의 자녀가 탄생될 수 있음이라. 이것이 하늘의 법이니라. 또 메시아가 유대인 혈통에서만 가능한 것이뇨? 그러수없느니라. 표면적 유재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내면적이나 이면적 유대인도 유대인이라 하셨으니 이방인도 믿음을 받아드리면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이방인 대한민국이 제2 이스라엘이 됨은 이런 하늘 법 때문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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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러면 뉘가 메시아노? 내 예언서 계시록을 해석한면 메시아는 오직 한사람이고 그 이름을 부인하지 못하리라. 하지만 메시아는 첫째로, 죄없이는 입장에서 오시는 분이니라. 즉 영으로 깨끗함을 입고 그리스도 영인 보혜사 영으로 난 자이니라. 따라서 여자를 범한자는 결코 메시아가 될 수 없느니라. 게다가 만약 사생이가 있고 그를 은페했다면 메시아의 메자도 부르지 못하느니라. 둘째, 하나님의 꿈인 지상천국 즉 완패밀리언더갓에 목숨을 바쳐 이뤄내는 분이니라. 메시아는 이것을 목표로 해야 하느니라. 따하서 천일국 이라면서 미국 회장에 타락한 여성을 앉히는 일을 하는 자는 가짜니라. 셋째, 참사랑의 소유자라 하느니라. 하나님의 본성은 사람이니라. 그 본성을 이어받은 자가 내 맏아들이 되느니라.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이뇨? 참사랑이 근본으로 세워진 나라 아니뇨? 따라서 형제를 미워하며 사단으로 정죄하는자가 메시아뇨? 아니면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에게 아들이란 이유로 선포문을 써 상속해준 준자가 메시아뇨?그렇수 없느니라. 메시아는 참사랑의 소유자로 형제의 잘못을 참고 형제가 바로 가기를 원하는 자가 아니냐? 아들을 이단으로 내모는 자가 아니라 억울하게 이단으로 내몰려도 그 부모를 위해 기도하는 자이니라. 자 그러면 뉘가 메시아뇨? 사실과 진리가 이러하니 그 아무도 아니다 핑게치 못하리라.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그와 함게 하는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는 인류앞에 영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느니라. 이 진리를 처음으로 모두 공개하노니 때가 다됏음이라. 메시아를 모시는 자도 그의 정체를 아는자 하나도 없으나 곧 모든 진리가 밝히 선포되리니 성소라 일컷던 바벨론 성도 몰락에 들어갈 것이며 기독교도 종말을 고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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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러면 적그리스도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게 됐느뇨?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이 보혜사 영으로 난자이지만 적그리스도는 악의 왕인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 영이 함께하는 자이니라, 그래서 내가 계시록에서 이를 지적했노라. "큰 용이 하늘에서 냐려쫓기니 옛뱀 돋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리도도 하며 온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당으로 내려 쫓기고 그의 사자(거짓선지자)도 그와 함께 내쫓기리라(계12:9)"하였느니라. 천사장이 어떤 지위에 있었노?영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종으로 지음받은 천사들은 네그룹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그 네그룹의 장중 하나가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이었다. 이 정도 지위에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창조목적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년죽으리라는 사실도 사전에 알고 해와를 꼬인 자이다. 그만한 위치에 있는 영물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충분 한 위치에 있었노라. 원리강론 쯤이야 쉽게 알수 있는 위치에 있던 자이니라. 그래서 내가 미리 일렀노라. 그 자가 내 말씀(두루마리)를 훔쳐갔노라(슥5:1~2)"고 알려줬고 그는 훔처간 그 말씀을 가져다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내세우니으라(살후2:4)"고 알려준 바 있다. 다라서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말슴을 자지고 선과 의와 사랑를 베풀지 행하지 않고 , 성도들 위에 숭배함을 받으며 자기를 내세워 내가 하나님의 본체 운운 하며 하나님 으로 행세하거나 하나님의 부인 운운 하며 하나님 행세를 하려는 경향을 갖게되는 것이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와 같아지려(사14:14)"하는 성향을 가진자로서 "사탄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고후11:14)하느니라. 그러면 뉘가 적그리스도뇨? 성경에 또 이르시기를 "선지자가 여호와의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행동)도 없으면 거짓선지자(신18:22)"하 하였느니라. 입으로는 원리 말씀을 말하고 행위로는 재물에 눈독을 가졌다면 그는 명백한 가지 선지자이니라? 그러면 뉘가 거짓선지자뇨? 이것으로 참과 거짓을 정확히 분간할 줄 믿노라. 이제 때가 가까이 와 시간이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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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러면 이런 진리의 말씀을 근거로 판단해 보자. 옛날에 36가정 한인수 지구장이라고 있었느니라, 이 자가 어느날 교회를 탈퇴하며 말했노라. 그는 가짜 그리스도라고.... 이 말을 여호와 내가 들었노라. 그러면 그말이 맞느뇨? 틀리느뇨? 이제 판단이 아주 명확해 지기를 바라노라. 그리고 살아있는 내가 원하노라. "차거나 뜨겁거나 하라 미지근 하면 내가 너를 토해내리라(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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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금 참어머님이 맞다고 하자. 너무 많은것이 맞지않다.
    지금 현진님이 맞다고 하자 이것도?
    지금 형진님이 맞다고 하자 그길밖에 없지 않은가?
    이것은 운명이 아니고 통일교인의 숙명이다.
    계시를 받지않아도 꿈을 꾸지 않아도 이길 밖에 없다. 이 간단한 문제를 어찌이리 복잡하게 이끌어가나?
    그 이유가 뭔가?
    나는 쳥평 큰 행사에 가면 검은 비닐봉지에 신발을 넣고 이리저리 부딪치며 자리 찾아가 앉는 평식구다.
    우리가 형진님을 따라가야 하는것은 숙명이다. 바꿀수가 없다. 그가 불효자라도 미국서 자라 한국사정을 모른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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