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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5: 참아버님의 말씀, "어머니는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다."

2015.08.10. 11: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67       



4. 독생녀 참어머니 재창조와 참부모님 혈통문제
 
1) 참부모님 성혼과 참어머님 재창조
1960년 4월 11일(음력 3월 16일)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신부로 맞아 성혼하심으로써 이른 바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성취하셨다. 참아버님은 1945년 한국해방 이후 14년간 메시아‧구세주‧재림주로서의 개인적 탕감노정 끝에 이날 성혼함으로써 메시아‧구세주‧재림주 그리고 참부모로서 가정 중심한 새로운 차원의 섭리노정을 출발하셨다.
 
메시아는 하나님 참사랑의 혈통으로 강림하는 완성의 모델적인 존재로서, 온 인류를 접붙여 똑같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오신다. 하나님은 이런 메시아를 재창조하시고, 메시아는 먼저 그 상대인 지상의 신부를 찾아 재창조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핏줄을 받을 수 있는 종적인 90각도 기준의 여성이 되면 천지 사랑의 조화로써 혈족이 번식돼 나간다. 재림섭리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참아버지를 메시아로 재창조하시고 신부 후보자를 준비하시면 참아버지는 그를 맞아 참어머니로 재창조하신다.
 
이런 재창조 섭리의 근본 과제는 혈통 정화에 있다. 참아버님은 섭리사적 배경에서 원죄 없는 독생자 입장의 메시아로 오셨으며, 참어머님은 가문과 신앙 배경에서 핏줄을 맑혀 준비해 왔지만 근본적으로 타락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 그리고 여러 신부 후보자 중에서 최종적으로 참아버님에 의해 간택되셨다. 따라서 참아버님은 참어머님의 혈통을 전환시키는 근본 섭리를 주재하심으로써 소위 말하는 독생녀 입장과 자격과 가치를 찾아주시려 하셨다.
 
참아버님은 1960년 참부모님 성혼 이후 1968년 하나님의 날 선포 때까지 7년노정을 위시해 전 생애노정을 통해 섭리기반이 단계적으로 발전되는 배경 하에서 참어머님을 가정적 어머니에서 천주적 어머니 위상까지 재창조하는 수고를 하셨다. 특히 7년노정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에 대한 참어머님의 절대순종의 조건을 통해 가정적 참어머니로 핏줄을 정화하고 재창조하시는 기간이었다.(주:1)
 
그런 의미에서 참아버님은 “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아는가? 말해 보라.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다. 동산 가운데 구정물이 나오는데 돌 틈바구니에서 샘물이 솔솔 나오는 그 하나보다도 큰 여자가 되었느냐 할 때, 답변하기 힘들다. 그러려면 별거 없다. 나오는 물을 같은 가치로 취급하는 것이다. 동산에 있는 물들을 한 곳에 집어넣어 그것을 여과장치를 통해 가지고 여수와 같이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다.(주:2)
 
또한 “어머니를 아담이 책임 못 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이 재창조하는 입장에서 철부지한 17세 되는 처녀를 ―20세 미만이어야 된다.― 길러 오는 것이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가 맨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다. 해와가 타락한 혈통을 전환하는 거다. 아버지가 승리한 것이다. 16세에서부터 해방 후 1960년까지 사탄과 혼자 싸워 가지고 이겼다. 성신이 도울 수 없다. 승리한 기준에서 축복함으로써 사탄 앞에 빼앗겼던 어머니를 찾아다가 사랑의 권내에서 길러 나왔다.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 장년시대…. 이래 가지고 64세가 된 것이다.”라고 밝혀 주셨다.(주:3)
 
참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을 하나 무엇을 하나 ‘통일교회 교주님!’ 하게 되면 어머님 훌륭하다고 하는데, 뭐가 훌륭한가? 선생님 아래에서 교육받으면서 자라 나온 여자임에 틀림없지. 그래, 남편이 훌륭한가, 여자가 훌륭한가? 여자들끼리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 하는데, 남자들은 웃는다. (웃음) 어머니가 신앙의 세계, 원리도 잘 몰랐다. 대모님을 중심삼고 3대가 하늘을 믿고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서 출동한 가정이었다. 가족이 많지 않았다. 그래 가지고 자라기를 아름답게 자랐다. 태어난 환경으로부터 보더라도 어머니는 잘 모르지만 영적인 세계는 선생님이 어머니보다 더 잘 안다. 얘기를 안 하지.”(주:4)
 
또한 “여자 기르기가 얼마나 힘든가? 내가 우리 어머니 교육하는 데 피땀을 흘렸겠나, 안 흘렸겠나? 눈이 뒤집어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막히고, 귀가 막히고, 손이 조막손이 되더라도 평소 자세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고 당당하게 진짜 아버지같이, 진짜 선생같이, 진짜 왕같이 교육하지 않으면 다 틀어진다. 그래도 63세까지 잘 참았지.”라고 하셨다.(주:5)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참어머님은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는 하늘의 보호권에 있었다. 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독생자 독생녀는 동등하다. 독생자가 독생녀를 교육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결정한 것이다. 내가 결심한 거야.”라고 하셨다. 이로써 참어머님 재창조를 위한 참아버님의 오랜 섭리적 노력과 수고를 일언지하에 반박하시며 깡그리 묵살하셨다.(주:6)
 
이는 애초부터 독생녀는 독생자와 동등해서 독생자나 그 누구에게도 교육받은 바가 없이 스스로 독생녀였을 뿐이라는 선언이시다. 사실상 참아버님은 독생녀라는 용어까지 창출해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역사적으로 고양시켜 주셨고, 그에 힘입어 오늘날 참어머님이 그 자리에 서실 수 있었다. 누구에게도 교육받으신 바 없다면 독생녀라는 단어조차 스스로 깨쳐 만드신 것인가? 과연 독생자 참아버님 지지와 실적기반 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독자적 결심과 결정만으로, 스스로의 힘만으로 그 자리에 이르셨는가?
 
또한 참어머님은 이와 같이 천명하신 바 있다.
“나는 아버님을 처음 만났을 때 섭리역사를 알았고 탕감복귀섭리역사도 알았다. 내가 원리를 공부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알았다. ‘아버님께서 재림주로서 성공하려면 내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누구한테 미루지 않는다. 내 자신 스스로 이것을 없애버린다. 책임 다 한다. 내가 살아있는 한 이 뜻은 발전되고 성공되고 사탄은 물러난다. 여러분, 어머니가 위대하지 않나? 여러분 축복가정이 나오게 된 것은 내가 몸 마음을 바쳐서 희생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특히 일본식구 여러분은 어머니를 떠받들고 다녀야 된다.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해야 된다. 그래야 여러분은 이중으로 복을 받게 된다. 그래야 아버님을 만나게 된다.”(주:7)
 
참어머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최종 오시는 메시아 부부가 탕감복귀섭리의 역사를 완성해야 한다. (결혼할 때) 어린 나이였지만 내가 선택받았으니 내가 책임진다고 결심했다. 그러니까 부부싸움 할 일이 뭐가 있었겠는가.”라고 과시하셨다.(주:8)
 
이와 관련하여 문형진 전 통일교 세계회장은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어머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한평생 원리공부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하셨다. 어머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성경공부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말이다. 그렇지만 공부는 안 했어도 모든 말씀을 다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다.”(주:9)
 
얼른 보면 참으로 총명하시고 뜻이 가상하셨구나 싶다. 일종의 생이지지(生而知之)하신 천부적 자질을 들어내려는 것인데, 설혹 그렇다 해서 도무지 공부를 안 하셨다는 것이 큰 자랑이 될까? 그렇다고 하면 세인들이 존경을 금치 못해 넓죽 엎드릴까? 더구나 열심히 공부하며 자라나야 하는 세대에게 교육적으로 덕이 되는가? 성경공부나 원리공부를 하신 적이 없고 특별한 교육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자기고백은 요즘 하시는 말씀의 질을 뜯어보면 과연 그게 맞는가 싶게 자의적이고 편향적인 점이 많다.

어쨌거나 이런 일련의 과도한 자기고백을 통해 참어머님은 일종의 신비주의적 카리스마를 고양시키며 참아버님을 능가하는 역량의 리더십을 과시하려 하시는 것이다. 참아버님에 의해 원리나 섭리사 공부를 하지 않고도 스스로 그것들을 다 아셨으며, 축복가정을 위시한 참아버님의 섭리적 승리권은 모두 참어머님 자신의 희생 때문에 가능했으며, 그러므로 식구들은 참아버님 이전에 참어머님을 더 떠받들고 사랑해야 복을 받는다고 말하고 싶으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참아버님과의 근본적 차별화를 통한 우월적 위상의 교권확립이라는 야심찬 꿈을 실현하려 하시는 것이다. 그렇지만 매우 안타깝게도 그럴 만한 독창적 이론체계와 독자적 자원창출 원천이 일천하시어 태생적으로 참아버님 것을 재활용 재가공하시는 것 외에 그 그늘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시는 것이다. 벗어나려 몸부림하면 할수록 전통은 무너지고 혼란과 파국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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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1)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316집, 135~6;제325집, 149;제405집, 16~7;제447집, 64;역사편찬위원회 편, 『참부모님생애노정』, 제4권, (서울: 성화출판사), 53~4;제10권, 122~7.
  • 주:2)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61집, 26.
  • 주:3)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37집, 190~1.
  • 주:4)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85집, 183~4.
  • 주:5)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98집, 130.
  • 주:6) 참어머님 말씀(2014.10.27., 천력 윤 9.4, 천정궁).
  • 주:7) 「통일세계」, 제498호(2012.12), 20, 참어머님 말씀(2012.11.24, 천력 10.11, 청심평화월드센터);제498호(2013.1), 15, 참어머님 말씀(2012.12.12, 천력 10.29, 천정궁);제506호(2013.9), 12~3, 참어머님 말씀(2013.8.24, 천력 7.18, 천정궁).
  • 주:8) 「주간조선」, 제2358호, 2015.5.25.
  • 주:9) 문형진 회장 설교(2015.3.29., 미국 필라델피아 생츄어리 교회).



댓글 8개:

  1. (형진님 아래로 어머님이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라고 주장하는 칠남이 파들에게 몇마디 하고 싶소.
    철딱서니라고는 개뿔도 없는 칠남이 파들 잘 들으시요. 여러분들이 줄창나게 참어머님을 아주 여러날 아주 오랜기간을 계속해서 참어머님을 물어 뜯고, 할키고, 참어머님께 구정물 똥물 끼언고 , 만인들이 보는 앞에서 참어머님을 참람하게 동네북처럼 갖고 노는 것을 보았소. 그래도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가족과 여러분의 미래가 괜찮겠소?여러분 자신은 본시 하나님도 안 믿는 여러분이라 여러분의 미래를 별걱정 하지 않겠지만 나는 진짜 여러분이 심히 걱정이 되오. 칠남이파 여러분이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여러분이 원하던, 원치 않던 자동스럽게 참아버님도 부정되는 거요. 그걸 정령 모르는 거요? 원래 워낙 돌대가리라서 이렇게 확실히 분명하게 말해줘도 잘 이해가 안가고 모르겠소? 여러분은 참어머님을 철저히 부정하고 짓밟음으로서 칠남씨를 자연스럽게 상속자로 추켜 세우려 하지만 자동적으로 연이어 참아버님도 교묘하게 세상 만인 앞에 부정되게 만드는 일에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요. 어찌 부인 한사람 구원 못하는 메시아가 제대로 된 메시아요? 세상을 구원하고 지옥의 영인도 구원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이상세계 지상의 천국을 이루겠다는 참사랑의 주인공으로 오신 구세주 메시아가 고작 마누라 한사람 반백년을 같이 지내며 여인네 한사람도 구원 못할 구세주면 차라리 구세주 그만 두는게 낫소. 그것도 더군다나 50년 이상을 같이 먹으며, 같이 입으며, 같이 잠자며, 같이 동거동락하며,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반백년을 같이 세계를 함께 돌아다닌 시간이 얼만데 참아버님은 참어머님 한사람도 제대로 교육 못한 분으로 개망나니 참어머님으로 말하면 말할수록 여러분이 만인 앞에 앞장서 참아버님을 무능한 실패자로 깎아 내리고 메시아 자격 없는 사람이리고 선전 하는 사람들이요. 그러니 당신들이 얼마나 신앙의 번지수도 없는 돼먹지 않는 족속들이요? 여러분은 거룩한 신앙자의 얼굴을 하고서 오직 참아버님만을 누구보다 믿고 가장 사랑하노라 하며 선두에서 참아버님만을 최고로 따르는 듯 교묘한 말들로 치장해도 여러분은 참아버님까지도 만인앞에 욕들어 먹게 만드는 후레자식들임에 틀림없소. 내가 지금까지 칠남씨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칠남씨가 잘해서도, 옳아서도 아니요. 단지 칠남씨가 참부모님 가정의 자녀라는 그 사실 때문에 참부모님 가정의 자녀분들을 세상 앞에 나쁘게 언급하는 순간 결과적으로 참부모님 앞에 누가되고 아름답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칠남씨가 어떤 개망나니 같은 짓을 벌이더라도 그냥 못 본척 지나치기 일쑤였소. 그런데 칠남이 파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참부모님 가정이라는 성역도 없고 룰도 없고. 예의도 없고, 최근 칠남씨가 그런다고 아주 개망나니처럼 참어머님을 동네북처럼 툭툭 차면서 가지고 노는 것을 보았소. 축구를 하고 야구를 하고 농구를 하더라도 최소한 기본 룰은 지키면서 해야 할 것 아닌가? 이 신앙의 번지수도 없는 이 개망나니 개떡 같은 님들아! 님들 주장하는데로의 참어머님 정도라면 참아버님은 이미 메시아로서 구원에 실패한 무능한 구세주가 되어 우리가 과거의 두분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축복도 다 헛되고 우리의 구원도 헛되고, 우리의 미래도 헛되고, 통일원리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도 무엇도 다 헛되다는 결론이 되고 말거요. 칠남이 파 여러분이 추켜 세우는 칠남씨도 참자녀도 뭐도 아니라 그냥 타락한 세계 거지 발싸개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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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칠남이를 상속자님으로 떠받드는 칠남이 파들은 잘들으시요.
    당신들이 인정하는 것은 어디까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믿소? 통일교회의 메시아관은 참부모님으로 오시는 메시아인데 그것은 인정하오? 그럼 참아버님은 믿소? 그걸 부정하면 상속자의 정통성이 훼손되니까 부정 못하겠소? 통일원리는 진리를 가르치는 경전으로 인정하오? 당신들은 이제부터 색깔을 분명히 하시오. 참어머님은 절대 인정 못하고 칠남이는 절대 인정하고 싶소? 대단들 하시오. 사실 당신들 말하는 이론은 하나 하나 제대로 뜯어보면 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 덩어리들이요.
    하여간 상속자님파들은 참으로 참아버님은 인정하오? 정말 그건 확실하오? 그렇다면 참아버님 한테서 언제 참어머님을 만인이 보는 앞에서 동네북 만들어 여기저기 똥쳐발라 가면서 칠남이를 상속자로 만들어도 된다는 허락 받았소? 우리 참아버님이 그런 더러운 짓을 허락해 주실 것 같소? 칠남이파들은 3류 주간잡지에도 여간에서 등장하기 힘든 저질 내용들을 매주 매주 막가파식으로 사방팔방에 퍼뜨리면서 폐륜을 저질르는 개망나니 집단임이 분명하오. 칠남이를 상속자로 만들기 위해 참어머님을 개차반으로 동네북으로 만들어도 된다는 허락을 참아버님으로 언제 받았소 ? 하나님의 제대로 된 정통 상속자면 정말 상속자 답게 단정하게 행동해야지 어떻게 하루가 멀다하고 부모님의 얼굴에 똥칠하는 퍠륜을 저질르는 거요?
    하나님이 목적이 좋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막가파 식으로 해도 괜찮다고 언제 그랬소? 댁들이 아는 원리는 그런거요? 목적이 선하면 온갖 더러운 짓 치사한 짓 막해도 된다고 그렇게 배웠소? 자식된 자로서 부모에게 폐륜을 저질러도 분수가 있는 거요. 이 상속에 눈멀어 매일 매일 3류 저질 소설을 써대어 사방팔방 뿌리는 이 폐륜집단들아! 지들이 사실을 꾸며 말하고, 지들이 그걸 또 진짜 사실인양 사방팔방 인용하고, 그것이 불변의 진리인양 어머님 비판의 재료로 사용하니 하여간 손발들이 척척 맞아 떨어지더구만.
    당신네들이 참아버님을 진짜 참메시아이로 인정 한다면 메시아의 부인되시는 참어머님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인간적으로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것 즈음은 상식에 속하는 일 아닌가? 참어머님의 문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메시아 되신 참아버님께 일임하고 자녀된 우리들은 물러나서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는 가를 지켜보는 되는 아닌가?
    그런데도 칠남이 패들은 인위적으로 파당을 만들어 억지로 인간의 수단을 억지로 동원하여 자기가 목적하는 바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론을 호도하여 이루려 하니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 아니라 처음부터 아예 하나님도 믿지 않는 저질 인본주의자 개털인게 분명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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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칠나미를 개망난이라 하는 자 보시오. 참어머니를 부인하면 결국 부인하나 구원 못하는 메시아 아번님을 부인하는 꼴이라 했소? 지극히 맞는 말이요. 근데 그게 사실인데 어쩌란 말이요. 메시아 문선명께서 죄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 말하는 분이 독생녀라하시는 분이요. 메시아가 죄를 가지고 있다면 그게 메시아를 부인하는 짓이요. 결국 메시아는 가짜로 증거됐소. 메시아가 가짜니 죄 있는 남편을 둔 독생녀도 가짜가 입증된거요. 부부가 구원을 못이뤘는데 뭔 천일국이요. 물론 독생녀도 주인하고 6마리아를 거느리는 가짜 메시아 메시아의 상속권을 주장하는 칠나미도 당신 주장대로 가짜요. 이제 알겠소.성경에 의하면 가짜 적그리스도가 와야 그 제야 세상끝이요 . 이들이 하늘을 점령해 있다 어린양인 재림주와 싸우다 져서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똧겨요. 잡으니 옛뱀이요 천하를 꼬인 마귀사탄 영이 붙어 있었소. 그러면서 이런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이가 승리할 것인데 이 자가 재림주님이라 알려주고 있소(계17:14). 이 적그리스도가 거짓정체를 드러내는현상을 성경은 이리표현 했소.원리에도 있소. 해와 달과 별 즉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거짓 선지자가 빛을 잃고 땅에 떨어질 것이다. 특히 달은 피가 된다 했오. 피사 되게 하는 일을 칠나미가 하고 있는거요. 그러니 가짜가 천일국도 개국 못하고 영계를 갈 수밖에 없고 실체적인 천일국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고 있소. 그러니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지라 지금이 말세의 끝이요 가짜 적그리스도 세력과 쌍 시는 분이 어린양 메시아라 했으니 누군지 알겠소? 정신 차리쇼. 나밖에 모르고 있지만 강림의 때가 이미 왔소. 곧 개독교가 돌위에 골 하나 남지않고 무너지는 거 구경이나 하시고 찌른자들은 땅을 치며 통곡할꺼요. 내 말이 아니라 성경에 있소. 내 증거가 황당하다 생각드거든 예수님이 말세현상을 예언한 마태24장과 계시록을 참고하시요. 그리고 다말해 싸이드에 링크된 미국 블로그를 보시오. 거짓 메시아가 체질이 물에녹듯 그 거짓 정체가 그러나 땅으로 떨어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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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난 지금까지 (칠남이 상속자파)들이 현 통일교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통일교 교권세력)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곤 했다. 그러나 또 최근에 들어 칠남이 상속자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보니 결국 막가파 식으로 폐륜을 지질러서도 결국 통일교 교권을 탈취하고 싶다는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것을 알았다. 세상과 만인을 구하기 위해 진리를 탐하고, 은혜를 탐하고, 성령을 탐하고, 참인재를 탐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참어머님의 위상과 명예를 철저히 갈기갈기 갂아 내려서라도 통일교 교권을 자기 손에 쥐어 보겠다는 진짜 통일교 교권세력이 되어 위세를 떨치려고 하는 이들은 그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벨의 자리, 만인의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이 허락해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것인데 폐륜을 저질러 쿠테타를 일으켜서라도 통일교 교권을 탈취하려고 안달복달 하니 보기에 처량하고 아주아주 질 나쁜 통일교 교권을 탐하는 교권세력이 당신들이 아니면 누구겠소? 이 칠남이 상속자파 띨띨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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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렇소이다. 원리가 기독교를 무너트리지 못했소. 십자가에 죽었던 예수가 구름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 기독교가 무너지지 않으면 세상끝이 아니요(마24). 이전에 오는 메시아는 모두 적그리스도요. 이제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 기독교가 해석 못하는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특히 예언)을 완벽히 터득하는 원리외에 다른 말씀이 나와야 함을 알았소. 불가능 하게 여겼던 기독교가 돌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지게 하시는 일이 이리 쉬운지 미처 몰랐소. 하늘의 영광과 수천ㅅ 만의 천사와 함께오시는 보혜사영 어린양의 영광의 빛에 눈이 부시도다. 이제 선과 악, 참과 거짓은 완벽하게 분리됐소. 심판이 임해 알곡을 창고에 들아는 일만 남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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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까짓게 황당하게 기독교를 무너트린다고 생각들겠죠? 근데 내가 하는게 아니요. 성령님과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해요. 낸 성령의 지시대로만 딱 한기지만 하면되오. 살아계신 하나님과 이름이 새겨진 흰돌을 증거하는 일이요. 물론 쉬운일은 아니요. 죽고자 나를 냐놓아야 하니 말이요. 그러나 이제 3년이 지났지만 준비가 다 됐음을 알리는 바요. 이 글을 읽는 자애개는 마지막 참을 깨닿는 기회가 있소. 기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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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가르침에 매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칠남이 떨거지님들 내 질문에 답변 좀 부탁드리오?
    댁들은 참어머님이 독생녀라고 말할 때 마다 계속 커다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왔소. 그 이유는 참어머님을 독생녀라고 인정하는 순간, 독생자 참아버님과 독생녀 참어머님는 근본적 차별이 없어지고 동등하다는 결론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상속자 칠남이는 무조건 독생녀 참어머님 권위에 복종하고 참어머님의 말을 잘들어야 한다는 이 결론이 참으로 싫었겠지. 그러니 기를 쓰고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중장을 반대할 수 밖에 없었겠지.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의 정당성이 무너져 버리는 것이니까.
    참아버님은 독생자이고 참어머님은 독생녀가 아니라면 참어머님은 뭐요? 타락한 세상의 일반 아낙네와 같소? 참아버님은 이 세상 아무 여성과 만나 축복 결혼해도 상관없소? 그러면 참어머님의 혈통은 하나님이 혈통이 맞소 아니면 타락한 사탄 혈통이 맞소? 참어머님이 하나님 혈통이 맞으면 역사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유일한 여성이니 독생녀가 맞는 거고, 참어머님이 이 세상의 타락한 혈통의 일반 아낙이라면 댁들 말대로 참어머님은 독생녀가 아니요.
    혈통은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할 때 만이 연결이 가능한거요. 남자 혼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혈통은 혼자 못 만드오. 그것은 메시아 할아버지라도 마찬가지요. 혈통을 물로 비유해서 생각할 때 하나님 혈통 – 순수한 맑은 물, 사탄 혈통 – 더러운 똥물 시궁창 물로 나뉘어 생각할 때 순수한 물과 순수한 물이 만나면 순수한 물 – 하나님 혈통이요. 시궁창 똥물과 시궁창 똥물이 만나면 시궁창 똥물 – 사탄혈통이요. 그러면 독생자와 타락한 일반 아낙이 만나면 무엇이 되겠소?
    맑고 순수한 물과 시궁창 똥물과 만나면 무엇이 되겠소? 댁들은 칠남이가 참자녀이고 독생아고 상속자라며? 워째서? 순수한 물과 똥물이 섞이면 그 역시 똥물이 되는 거요. 미네랄 워터에 시궁창 똥물 반쯤 썪어 주면 마셔 볼라오? 그러면 당신들 논리대로 참어머님을 독생녀가 아니라 주장하면 혈통적으로 어머님은 사탄혈통이니 칠남이는 우리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여전히 타락한 사탄의 혈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거요. 상속자? 상속자는 어림 택도 없는 소리요. 여전히 타락한 혈통의 사람의 어떻게 상속자가 될 수 있소? 이 간단한 산수도 안되는 칠남이 상속자 파들아!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아니라 말하고 칠남이도 상속자 자격이 없다고 말 하던가, 참어머님이 독생녀고 칠남이도 참자녀라 상속자 자격이 있다고 말하던지 해라. 님들이 하는 말은 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 덩어리라는 것을 모르나? … 왠만한 돌대가리라도 그 정도 산수는 된다. 허구헌 날 비판시리즈 논문도 되는 분이 왜 이 간단한 산수는 못하오? 사탄이 그렇게 어리숙하다고 생각합니까? 칠남의 절반이 자기 혈통이라면 쉽게 뒤로 물러나 포기 할 것 같소? 님들 주장대로라면상속자 어림 택도 없는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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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혈통 같은 소리 하지마라 혈통 말하는 순간 사이비 종교사기꾼이 되는 것이다. 미친 쒸레기들이나 혈통혈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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