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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7일 토요일

2015년 통일가 정세분석 요약 -침묵과 반란의 시대를 사는 식구들에게 고함

2015.11.07. 11:4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817       

통일가 식구여러분,그리고 신도여러분!
아버님 성화3주기 추모가 끝나고 본격적인 원죄없는 독생녀 하나님 어머니의 섭리가
통일가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그 뜻을 지지하는 국가급 신들이 원주율과 연합하여 천청궁에 천천병력을 집결하여
TM의 눈과 귀를 막고 있어 맘대로 좌지우지 하고 있는 형세입니다.
거기에 다GPF, 생취리와 청평그룹까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통일교판 춘추전국시대인지라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이에 급변하는 정세에 식구들이 궁금하고 불편할수있는 정세를
무지몽매한 식구가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능한 짧게 정리해서 한눈에 볼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누굴 비난하기 보다 현상을 중심한 다양한 해석중의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1. 교회에 대한 분석 - 식구들이 급속히 빠지고 있다
교회는 아버님 성화이후 식구들이 팍팍줄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식구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생취리 교회쪽으로 식구이동이 있으며, 영적청평파로도 이동중이며
한국보다 심각한 식구누출이 생겨 극도로 긴장상태에 있습니다.
미국도 생취리가 점령중이고, 남미와 아시아는 후진국이므로 큰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영성이 상실되고 소통이 단절되어 거만한 조폭문화가 교회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밥상과 신앙, 그리고 심정문화로 회귀해야 생존가능성이 높아진다 봅니다. 

2. 섭리기관에 대한 분석 - 운동의 주도권이 GPF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섭리기관은 중심이 없습니다.
형식적으로 협회장이 교회와 기관을 맡고 있지만 아전인수, 즉 따로 국밥입니다.
올해 활동과 자금력을 살펴보면
1 협회, 2위 UPF, 3위 원리연구회와 청년연합, 4위 여성연합입니다.
최고급 돈자랑은 원모평애자단과 평화상입니다.
물론 선문대학교가 최고로 지원받았고, 유니버설 발레단은 최상위급으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중심과 연대도 없이 내 밥그릇에 손대지말고 니나 잘하세요라는 철학으로 각자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통일그룹 전체를 통틀어도 GPF보다 못하다는 것이 외부 사회운동가의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생각없는 식구동원이나 나이든 평화대사들이 대부분인 것을 알고
GPF 행사에 대한 대중적 호응이나 접근방식이 차원이 다른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3. 생취리파에 대한 분석 - 초창기 부흥운동과 자유로운 소통이 식구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생취리교회에 활동을 나름대로 분석해보았습니다.
일단 협회와 다른점은 모든 것을 공개하고 토론하여 합의하는 문화가 다릅니다.
협회는 비밀에 또 비밀, 강제적인 위계문화가 겉으로는 충성, 속으로는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버님 성화이후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을 정당화하고 있는 협회입니다.
그러나 생취리는 식구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부 공개해서 해석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혼을 자유롭게 억압에서 해방시키니 저절로 영적역사고 일어난다고 봅니다.
천청궁과 교회서는 영혼과 본성을 억압하고 쥐어짜는 설교만 하니 영적역사가 안일어납니다.
이런 측면에서 생취리에 맘을 빼긴 식구들은 그 맛을 못잊습니다.
교회문화가 바뀌고 지도자가 바뀌지 않는 한 생취리로 간 식구들은 안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원로중에 거물급이 생취리로 간다면 일본이상의 파급효과가 생길 것입니다.
아버님이 아끼고 충성했던 원로지도자중에 팽당한 유종옥, 유종관 등등입니다.
아버님과 심정적인 분들인데 이분들이 마음속에 가진 깊은 사연들을 식구들에게 말씀하다면
그 효과는 참으로 대단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교회에서는 아버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4. GPF에 대한 분석 - 홍익인간과 통일운동에 접접을 잘 잡고 있지만 교회에서 반대하고 있다.
GPF쪽 활동은 상당히 우호적으로 보입니다.
사회운동은 그렇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회운동만으로 식구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식구들은 기본적으로 신앙을 동기로 하기 때문입니다.
GPF에서 한국교회의 식구들을 1천명 이상만 확보하면
사회운동과 교회운동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수있다고 봅니다.
생취리는 확실히 신앙을 토대로 식구를 감동시키고 있지만 사회운동만으로 식구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한국교회나 섭리기관에서 절대반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소송휴우증에 서로가 시달리고 있으니 당분간 반대는 계속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신앙만, GPF는 통일운동과 가정운동, 평화운동을 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5. 영적청평파에 대한 분석 - 다른 계파로 초기활동을 시작, 영적집단은 파급력이 클수있습니다.
청평훈모와 하영호 원장을 중심한 영적집단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박태선 장로가 만든 신앙촌을 보면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식구들 중심한 영적집단을 구축하고 있고 한국에서 준비중입니다.
우리가 사주보러 가거나 팔자보러 가는 것은 일종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영적활동으로 본다면
빨리 수습하고 안아야 할 대상입니다.
영적선호는 한국보다 일본이 훨씬 파급력이 크므로 일본은 요리조리 사면초가에 처해있습니다.
훈모와 청평간부는 아직도 청평세무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모든 일은 TM가 시킨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추후 법원의 판결이 기다려집니다. 만일 훈모와 청평의 입장을 인정하면 그 다음에 TM이 법정에 서야할 확률도
생기니 참으로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6. 기타

1)아버님 성화이후 아버님에 대한 증명과 논의가 사라졌습니다.
예수님과 공자, 마호메트 등의 영적지도자를 보면 사후에 더 크게 번성하고 발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님 자리에 어머님이 들어가 가셔서 아버지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추후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수있고 10년만 아버님을 잊어버린다면 우리의 기억속에
아버지는 없고 어머니만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두려운 일입니다.

2)원로지도자들은 삼삼오오 여기저기로 다 분열되었습니다.
TM은 원로지도자를 지극히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과거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천일국 헌법이 전제군주국가 헌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혜나 속이 좁은 사람은 직언이나 충언을 못받아주고 오히려 몰아냅니다.
누가 과연 어머님께 충언이나 직언을 할수있을까? 원로지도자 이외에는 어렵다고 보는데 이것을 어머니가 수용못하니
교회는 더 분열될수밖에 없습니다.

3)젊은이가 교회를 떠나고 교회중심에는 외국인부인만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 가보라, 나이든 장로권사님과 말투가 어눌한 외국부인이 교회의 중심입니다.
기존의 청년들은 교회문화에 적응못해 나가고 새로운 청년들을 들어오지 않고
힘있는 2세들은 감동보다는 기득권으로 본부와 좋은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헌금으로 식구평가하니 돈없는 식구는 교회에 못갑니다.
문턱이 낮아지고 교만에서 겸손으로 바뀔때 식구들이 돌아옵니다.


4)지도자 수련이 없어지고 똘아이 같은 선민의식만 형성된다.
돈이 없는지 머리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탑건, 클레인스클럽 이름자체가 황당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위병이란 느낌이 듭니다.
탑건은 자폭조종사, 클레인스는 영어로 학이며 한학자를 위한 모임으로 해석이 됩니다.
탑건과 클레인스는 TM을 위한 충성집단 또는 자살특공대 느낌입니다.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똘아이 같은 선민의식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재단, 협회, 기관들이 협력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각자가 살아남기 위해 보고용 꺼리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직언하고 충언하여 설득해야 됩니다.
목회자가 아닌 공직자 정기교육을 실시해서 얼라인먼트를 해야 합니다.
끼리문화를 만들어 자기들만의 선민의식을 심다니 시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긴 내용을 읽어시느라 힘드셨죠?
그 만큼 우리상황이 어렵다고 보지만 단순하게 보면 쉽게 보입니다.

- 핵심을 말하면 명예훼손과 불편한 진실이 치명타를 줄수있으므로 눈치껏 피해감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천정골에서 식구가....






 

   

 
12:18 new
핵심에서는 약간 비켜나 있지만,
상당히 객관적인 분석이다.
 
 
12:50 new
기다려 보시죠.


조만간 역사가 일어납니다.


아버님의 성화 3년기간은


가라지와 쭉정이가 걸러지는 기간입니다.
 
13:18 new
맞습니다.
지금 아버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기간을 허락중이십니다.
아버님은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집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아버지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로되 우물쭈물하며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가라지들과 불의에 가담한 가라지들 그리고 무지몽매하여 아버지의 심정과는 상관없이 맹종하는 개구리들은 사탄의 밥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불에 태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열림은 순수하고 열정을 가진 알곡들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한 알의 알곡이 10억의 쭉정이보다 귀한 것인데 뭔 숫자놀음에 정신을 빼앗기나....
자기 생명을 찾는 길이 시급할 때.
원로분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시길..
 
15:55 new
댓글에 공감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넙~~~~~~~~~~~~~~~~~~~~~~~죽!
 
 
13:22 new
통일교회는 사이비 교회가 되었다. 독생녀의 뜻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분이 독생녀가 되어 ....세상이 웃는데도 자신들만 모르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어이없고 한심하다. 그리도 아버지를 모르고 심정을 모르면서 ....지도자들은 지구을 벗어나는 순간 무저갱이 입을 벌리고 반길 것이다. 각오하라. 저주가 아니라 사랑의 경고다.
 
15:56 new
쭉정이가 걸러지는 시기입니다.
 
 
14:23 new
나타난 현재 상황을 어느정도
표현 하느라 수고 했습니다만
사태의 원인을 잘알지 못하면
하늘의 섭리의 방향과 결과에
대해서는 분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14:33 new
상황을 어느 정도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의 소견이지만, 생츄어리에서 형진님이 국진님과 하나가 되는게 아니라 GPF의 현진님과 하나가 되어서 진정한 가인-아벨을 만들어가서 힘을 합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만...
 
15:54 new
어머님께서 곳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니 서로가 자녀분들게 충성한다고

이간질이나 하는 무리들은 말을 조심하길

바랍니다.

하늘은 그냥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14:36 new
진정한 가인, 아벨이 아니라,
진정한 형님(장자권)과 아우가 되어야 ,,,,,,,,,,
 
14:40 new
진정한 가인 아벨 // 장자권
서로 이것부터 생각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니 하나가 될 수는 있을지 모르겠네
섭리관 자체가 너무 다르고 서로 틀렸다고만 하면 도대체 언제 하나가되시려고요
 
15:58 new
서로 하나가 되는건 한 순간에 이루어 집니다...

지켜보시면 됩니다.
 
 
14:50 new
서로 틀린 것이 아니고 인식의 차이입니다.
가인, 아벨의 논리는 타락한 아담을 하늘편과 사탄편으로 분립(쪼개는)하는 역사로 부터 출발합니다.
원죄없는 재림 메시아는 다시 쪼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15:39 new
아벨섭리는 실패한 아담을 대신하기 위한것 아닌가요.
참가정에서 가인아벨이라하면 무슨뜻이 되는지도 모르고..
 
15:59 new
자꾸 쪼개려고 하는 무리들이 문제입니다
지금은 화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댓글 9개:

  1. 생취리 교회에 똗 다른 대모님 역할하는 자 등장. 아마도 씨~~데루 히또 네~~!!!!!,,,,,,, 씨~~~~~~데루 히또 네~~!!!!!!. 면 했 던 팀 멤버.,,,,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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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장에 다 있네....
    ××××× 밥 먹나!!!
    ×××÷÷회의 허너!!!!!
    어띠어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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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형적인 말기적 증상이군. 망해도 포기하지 못하는 극성 광신자들은 유사똥교로 헤쳐모여 할것이고. 정신병자 눈에는 자기논리 외에는 다 비정상으로 보이지. 그러다 뒈지면 누굴 탓할건가. 불쌍한 인생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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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병 명은 붙이는 사람의 상태를 짐작한다. 곧 그 사람도 그렇다는 논리다. 망하는데 어떻게 포기를 하나?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이다.왜냐? 세상 이치와 법은 알아도 천 법은 모르고 따라 하고 싶지도 않은 독불장군이다.

    울 원리의 핵심이 사탄 사랑권에서 하나님 사랑권으로 뿌리가 빠뀌어야 한다. 그 말은 마음도 사탄주관권에 있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마음이 항상 바뀌는 것의 원초적인 원인 자리가 에덴동산에서 영적타락을 통해서 마음이 하늘과 멀어졌다. 하늘의 뜻도 모르면서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한 사랑행위 즉 행위하기전에 마음이 자기 중심으로 행동했다는 점.
    그리고 이후에 육적타락이 벌어진 거다. 곧 울은 영적타락의 원인자리인 마음을 원리적으로 치유해야 육적타락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해서 자기를 천일국 시민으로 자기.스스로 만드는 거다.
    그냥 순결 혈통만 내 세운다고 지켜지지 않는다. 또 지킨다고 해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다. 이 여자한테 나 온 욕정이 다른 여자한테는 안 나오나?
    더 명품으로 그 아는 지식과 법 이용해서 포장하고 자기의 영을 기가막히게 합리적으로 속인다.
    왜! 안보이는 자리고 들키지 않는 마음 세계니깐 함부러 하루가 아닌 1분 1초에도 몊 명의 여자 또는 남자가 자유 자재로 들락달락 한다. 허락도 필요없이... 오히려 문이 없으니 얼마나 자유롭게 날개질하면서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마음 몸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마음부분에도 속마음과 겉 마음이 끝음없이 수수작용한다. 원리에서는 그 속 마음을 받듯이 영인체의 생심이 하나님의 생소와 주고 받을 때 그 때의 영의 느낌 또는 영파를 통해 하나님 즉 영계의 뜻을 이 룰 수 있다.
    왜냐 영계는 영원하고 변지않는 하나님의 속성 그 자체다. 이런 원리를 알면 절대 포기가 안되고 함께성장 이루자고 하는 충고 격려가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이웃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우리 아버님의 원리이다.

    그러니, 형진님의 말씀보다 에너지를 보면 피 자체가 어떤 목적을 놓고 피 토하고 있다. 피 가 쏟아진다는 것은 그 만큼 절실하고 방향을 잡고 가고 있지만...., 아십다. 그 분 앞에 원리적인 절대 대상이 나타나면 자동 대역사가 벟어진다. 우리 교회는 절대 망하지도 붕괴되지도 안는다. 어떤 자가 장난을 치고 갬블링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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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구 그러세요. 그대같은 인간을 일러 흔히들 병시ㄴ육갑하고 자빠졌다고들 하지. 자기가 아는 눈꼽만한 교리가 우주의 전부니까. 지구상에 완전 망한 종교는 없지 소수의 중증 병신들이 망상을 포기 못하고 모여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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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리 생각 해봐도 정말 용서가 안되는 발언이다.병신인데 거기에다가 육갑이라 미쳤다는 뜻이고 자빠졌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욕 짖거리를 받는다는 뜻이다. 정말 못 된 사람이고 나쁜사람이다. 이런 욕을 하고 밥은 먹고 사나? 어렸을때 부모와 형제로 부터 사랑을 못 받고 자란 것 같다. 진짜 너도 병신이 되어 봐야 그 천신만고를 알까? 길이나신호등지날때너조심해서다녀라! 너는 알고 있냐? 악심은 악영계권하고 주고받고 악영인들이 악심으로 너를 파괴한다.아무리 자존심이 상해도 그롷지? 병신!! 너가 병신들의 마음을 알아??몸이 불편한 사람이 너 자식이라도 그렇게 말 할래? 왜? 그렇다고 객기로 그롷다고 말하지 그래. 정말 이 사이트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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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리고 말이야. 우리교회? 이런 말 함부로 쓰지마라. 너희들은 그냥 사이비집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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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러면 말이야. You 교회? Me 교회? 아하~~ 생각났다. 합해서 우리 교회 만들면 되겠네. 그치!! 응~~~~. 사이비종교에 사이비집단 하나 추~~~~~~~~~~~~~~~~~가.
    만만~~~~~~~~~~~~~~~~~~~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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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일국 제 2조항 인권유린이다.사전 해석에 의하면 :인권을 침해하는 일. 특히, 공권력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인간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하는 일을 이른다.

    이 인권유린이 어찌 조직,체계,사회에서만 적용되는가?

    더 작게는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벌어지는 심정유린도 있다. 곧, 인권유린도 지 킬 수 있는 힘은 심정유린을 안 할 때부터 시작이다.

    그냥 인권유린하지 마라!! 그래가지고는 헌법을 안 따라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인권유린이 개인하고 상관 없이 들린다. 그래서 강의다. 치유가 아니다.성령도 나 한테 벌어질때 은혜가 있다.남 한테 벌어진 은혜는 자극이 덜 하고 타락 핏줄은 그 은혜 조차도 도둑질하고 싶고 질투 부정한다.

    이러하듯이 개인 즉 육신은 육심과 육체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여기에서 육체는 기본적으로 공기 햇빛 영양소가 있어야 성장하지만,
    육심은 받듯이 영인체속에있는 생심하고 주고 받아야 한다.

    즉 생심의 주체는 하나님이다.

    원리에서 생심의 요구되로 육심이 호응하여 생심이 지향하는 목적을 따라 육신이 움직이면 육신은 영인체로 부터.생령요소를 받아 선화되고 그에 따라 육신은 좋은 생력요소를 영인체에 다시 졸려 줄 수 있게 되어 영인체는 선을 위한 정상적인 성장한다.(원리 강론 66. 제1장 창조원리. 2. 영인체의 구성과 그 기능. 18절부터...)

    너무나 쉽게 설명하면 자기논리라고 하니, 꼭 원리 강론 책을 손가락으로 넘겨서 보고 읽어보세요. 또는 유트브를 치면 짧게 들을 쑤 있습니다. 꼭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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