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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9일 수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 아버님의 증언 > 어머님은 아직 참부모가 아니시다. 참부모라 호칭하시면 안된다.

2015.12.07. 16: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89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 아버님의 증언 > 어머님은 스스로 참부모라 호칭하시면 안다. 아직 참부모가 아니시기 때문이다. 서론                                                    4 - ⑱
 

48. 본인은 왜 어머님을 언급하는가?
 
  현재 본인의 어머님 언급에 대해 이쪽이나, 저쪽이나를 불문하고 염려의 시각으로 보고 있는 통일가 사람들이 있음을 안다. 본인도 이 상황이 곤혹스럽고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본인이 가장 당혹스러운 경우는 “ 결국 너는 진실을 알리겠다는 명분으로 주장하나, 그 진실 때문에 아버님과 어머님을 중심한 하나님의 섭리는 근원적으로 망가지는 것을 왜 생각 못하냐? ” 라는 주장들이다.
 
이 주장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섭리를 염려하시는 분들의 무거운 주장임을 본인은 믿어 의심치는 않는다. 그러나 본인은 이 주장들에 동의하지 못한다. 그 염려의 시효는 이미 훨씬전에 지났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문선명, 한학자 총재를 중심한 참가정이 인류가 찾아 가야 할 모델적 이상가정이니, 이 참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고 서울 광화문 한 복판에 나가 외쳐보시라!
 
서울 시민이 뭐라 할 것 같은가?
 
참가정의 혼란이 언론과 방송에 회자될때 평화대사 한분이 본인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 문현진씨가 한학자 총재의 진짜 소생이 맞느냐?맞습니다. “ 그런데 왜 한학자 총재가 장남인 현진씨를 문선명 총재 장례식장에 못오게 하느냐? 동서고금에 이런 경우는 없었다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머님을 바라보는 일반적 관점이다.
 
통일가 사람들은 이 정황에 대해 솔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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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15년 현 통일가의 기막힌 정황에서 어머님의 실족을 말씀과 원리적인 입장에서 지적하지 않는  침묵은 비열한 침묵이요, 충성을 가장한 잔인한 침묵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이 침묵이야 말로 반 섭리적인 침묵으로서 비열한 자들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실족한 참가정 구성원들 보다, 70억 인류를 염려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위선적인 사람들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비극이지만 이제라도 참가정 구성원들중에서 누가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아버님이 경륜하신 섭리를 이어 받았는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천의에 맞는 하나님의 직계혈통을 축복가정들이 찾아내야 할 입장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이 상황은 물론 비극이라면 비극이다.
 
비극이지만 이것이 통일가 사람들에게 지워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책임분담이다.
 
본인의 이 관점이 어설픈 논리로 참가정의 위상을 염려하며 감성을 자극하는 비판적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다. 물론 본인의 이 주장이 통일가 사람들에게 돈키호테와 같은 입장으로 치부되고 있는 정황임도 잘 알고 있다.
 
실제적으로 이런, 저런 많은 염려를 듣고 있으나 개의치 않는다.
 
본인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의 계략을 알고 있다. 김효율씨를 비롯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최종 목표가 참가정 해체 전략임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이미 형진님과 국진님통해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참담하게 추락시켰고 어머님을 통해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멩세문등 8대교대교본 파기, 훼손을 통해 90평생 인류를 위한 삶의 진수인 아버님의 혼을 말살(抹殺)한 천인공노할 만행도 원리에 무지한 어머님을 미혹하여 어머님의 이름으로 처리한 교권세력들의 잔인함도 본인은 알고 있다.
 
그렇다고 어머님의 책임은 없으신가?
 
현재 어머님이 보유한 무소불위의 공권력으로 통일가 혼란을 종료시키려 하신다면 1시간이면 족하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아버님께서 이미 1999년 이전에 어머님에게 현진님의 섭리적 위상에 대해 공식적으로 보다도 사적(私的)으로 수없이 말씀하셨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부자협조시대에 현진님의 섭리적 위상을 증언하시는 말씀보다 더 중요한 말씀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말씀을 아버님께서 당신의 아내인 어머님에게 지나가는 말씀으로, 공식적으로 한 두마디 하시고 그냥 지나 가셨을까?
 
아니면 아버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 어머님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현진님이 앞으로 내 대신 섭리를 경륜할 섭리적인 아들이라고 자랑스럽게, 반복하여 말씀하셨을까? 세상 어머니라면 아버님을 붙들고 너무 고마워 통곡 했을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1999년 10월 15일 아버님의 증언은 현진님이 장차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 받아 섭리를 경륜하신다는 부자협조시대 아버님의 섭리적인 지시에 가장 걸림돌 역할을 하신분이 어머님이라고 말씀선집이 증언하고 있다.
 
아버님은 통일교에 어머님 중심하고 둥지를 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섭리 완성기에 어머님이 책임을 못하면 후계자는 얼마든지 있다고도 하셨다. 이 말씀은 일상적인 말씀은 아니다. 강도 높은 경고성 말씀이다.
말씀자료출처; 말씀선집 312권 177쪽.1999.10.15.<축복을 통한 섭리>
 
만약 아버님이 섭리적인 절대지시에 어머님이 절대복종하셨다면 오늘 통일가 혼란이 어찌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 섭리의 종적 축인 참가정을 말살시키고야 말겠다는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역심과 상응한 입장에서 어머님이 그 들과 상대기준을 조성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발생한것이 아니란 말인가?
 
어설픈 논리로 충성을 가장하여 섭리를 염려하고, 뜻을 염려하며 참가정을 염려하는 듯한 모습은 보기에 민망하고 당혹스럽다. 섭리적인 염려가 아니라, 어설픈 정치적인 염려는 자기도 죽고 섭리적인 명운도 죽인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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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문제다.
 
참가정은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있는 가정이지, 결코 하나님의 섭리가 실족한 참가정 일부 구성원들의 체면과 위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기본명제가 뒤 바뀌어 섭리적 가치가 전도 된 통일가라면 차라리 불질러 버리고 판을 새로 짜야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또한 참가정 구성원들만이 섭리 책임자는 아니다. 축복가정도 하나님 섭리의 책임자요, 주인이다. 따라서 누구든 아버님께서 천명하신 섭리원칙에 위배된다면 참가정이든, 축복가정이든 비판적 직언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천일국 주인으로서 당연한 권리요, 신성한 의무가 아닌가?
 
참가정 구성원이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하는 행보에 대해서는 말씀과 원리로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이 정도(正道)요, 진정한 사랑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진님은 어머님에게 서신과 직접 대면으로 어머님의 현 입장이 얼마나 위험한 입장인지, 아버님이 경륜해 오신 섭리의 원칙과 기준을 중심으로 어머님의 위험한 입장을 충분히 혼신의 힘을 다해 진언드렸다. 그 세월이 7년이다.
 
그러나 어머님의 입장이 바꿔진것은 하나도 없다.
 
현진님은 섭리적인 관점에서 어머님을 뵙고 말씀드리지만 어머님은 섭리가 아니라, 혈육의 정으로 일방적으로 어머님에게 절대복종을 강요하시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이제는 축복가정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방법이 없지 않은가?
 
이 상황에서 참부모님, 섭리 운운하며 침묵을 지켜야 한다는 치졸하고 비열한 논리는 반역에 동조하는 세력이나 마찬가지다. 섭리의식이 허약하고 빈약하면 충신이 되려다 간신이 되는 경우는 허다하다. 정신들 차리시기 바란다.
 
이런 이유로 2015년 2월부터 심도 있게 어머님을 언급해 왔다.
 
어머님의 반 섭리행보를 말씀과 원리적인 근거로 정확히 짚어 줌으로서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어머님의 말씀으로 인해 지옥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 정도(正道)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작심하시고 천도(天道)가 아닌 배도(背道)로 가시는 어머님에게 절대복종할 수 없다.
 
어머님 스스로 아버님과 함께 하시지 않으심을 어머님의 양심이 명백히 알고 계신다 본인은 생각한다. 아버님께서 너무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어머님에게 말씀으로 수없이 알려 주시고, 사정하시고, 호소하신 말씀들이 말씀선집 처처에 쌓여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2,000년 이후 부자협조시대 12년 노정동안 어머님은 아버님의 뜻을 아시고도 따르지 않고 섭리를 역행하여 염려의 길로 가셨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미 현진님은 부자협조 초기부터 아버님으로부터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 갈 장자로 인침을 받으신 분이다. 아버님이 언급하신 역리시대 2009년 6월초하루 ~ 2011년 3년노정 모든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신 분이시다.
 
현진님은 현재 9 자녀를 두셨고 손주까지 둔 할아버지 입장에 계신다.
 
3대권을 이룬 가정으로서 자녀님들중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으신분도 계시고, 현진님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아버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세계적 기반도 홀로 복원하셨다. 이를 통일가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제 현진님은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 부모권을 확정 지으신 입장에 계신다.
 
따라서 현진님은 아버님께서 남겨 놓으신 섭리의 유지를 받들어 장자로서가 아니라 아버님이 남겨 놓으신 섭리유지를, 이제는 부모의 입장에서 섭리가 요구하는 기원절을 하늘에 봉헌하셔야 할 입장에 계신다.
 
따라서 현진님은 지체없이 16년 전 2000년 9월 24일에 아버님께서 “ 현진군이 부자일치 이념을 중심삼고 축복행사를 천지에서 어디서든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개방시대가 됩니다.” 라고 주) 말씀하신대로 축복집전권을 이제는 공개적으로 세계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때임을 밝히고 싶다.
주) 자료출처: 말씀선집 332권 - 299쪽, 2000.9.24. < 축복이양 선포식 >
 
어머님이 하늘이 부여한 섭리적 책임분담을 수행 하시느냐? 못하시느냐?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아머님 개인에 관한 문제다. 섭리를 책임지시고 경륜하셨던 아버님 생존시에는 어머님의 책임분담이 아버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지만 이미 아버님은 성화하셨다. 따라서 2015년 현재 어머님의 책임분담 수행 여부가 하나님의 섭리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
 
때가 그런 때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님의 위상을 추락시키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철지난 염려는 집어 치우기 바란다. 지금이 그런때인가? 지금은 제 4차 아담귄시대다. 제 4차 아담권 시대 통일가 사람들이라면 그 시대의 격위에 맞는 섭리의식을 갖추어야 한다.
 
어머님이 본연의 책임분담을 수행할 시기는 지금도 늦지 않으셨다.
 
그러나 늦으면 늦을 수록 어머님이 넘어야 할 턱은 높아 질것이다. 어머님은 반드시 본연의 어머니로서 섭리가 요구하는 책임분담을 지금이라도 수행하셔야 한다. 물론 어머님의 결단과 의지가 관건이겠지만 그것은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어머님 고유의 책임이시다.
 
더 늦기전에 어머님이 본연의 책임분담을 수행 하시도록 현재 처해진 위험한 상황을 가감없이 비판적 직언을 드리는 것이 정도(正道)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어찌 섭리에 역행하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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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축복가정으로서 현진님에게 감사한 것은 거짓으로 음해를 받아 7년동안 피눈물을 흘리시며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증오의 곁눈질과 통일교신도들의 손가락질을 받아가며 홀로 섭리를 경륜해 오신 7년의 질곡 세월동안 ‘ 아버님에 대하여 서운한 말씀 한토막을 발견할 수 없었다’ 는 점이다.
 
얼마든지 아버님의 이런 저런 결정과 아버님의 염려의 말씀에 서운한 감정이 있으시련만 아버님의 진정한 효자로서 아버님과 약속한 그 책임을 반드시 이루어 아버님에게 효심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말씀뿐이었다.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차라리 인간이기를 포기한 형진님, 국진님, 청평 김효남 훈모, 어머님을 중심한 교권세력들합심하여 연출한 화려한 사기극의 참기 힘든 극한의 현장에서도 아버님에게 진실을 알아달라고 호소하셨고 사정하셨다.
 
그러나 아버님은 말씀 한마디로 현진님의 호소를 거절하셨다. 그 후 현진님은 밖으로 나가셨다가 아버님의 지시로 다시 현장으로 돌아 오셨다고 당시 녹취록은 증언하고 있다. 그것이 전부다.
 
이 계기가 본인이 현진님에게 가슴을 열고 통일가 혼란을 파헤쳐 그 전말을 밝히겠다고 아버님에게 보고한 동기가 되었고 결국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
 
만약 현진님이 거짓세력들에게 휘둘르시어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내 치실 때 당신의 억울한 입장을 중심으로 아버님을 강도 높게 비판했더라면 본인은 결코 현진님의 섭리노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현진님에게 가슴을 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형진님과 국진님, 인진님은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아버님의 섭리적인 권위와 위상을 능멸하시고 지시를 거부하기를 2008년 7월 29일부터 2009년 2월24일까지 밥먹듯 반복하신 분들이다. 권력과 자리를 탐해 무고한 형을 잔인하게 추방한 당사자들이다.
 

통일가 사람들은 두 분들이 참회하지 않는 한 영원히 이 만행을 기억할 것이다.
 
국진님은 그것도 부족하여 한국의 메이저 월간지인 신동아에 기고하여 현진님은 사탄이라고 주장함으로서 현진님과 형제이기를 포기한 천잉공노 할 패륜적 만행을 스스럼 없이 자행한 한분이시다.
 
그러나 현진님은 기자들에게 국진님, 형진님 동생들이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랄뿐이라고 함으로서 형의 자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셨다.
 
                                                        < 국진님 - 형은 사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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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님은 어머님에게도 마찬가지셨다.
 

본인은 현진님께서 2014년까지만 해도 축복가정들이 어머님을 언급하는 자체를 싫어 하셨음을 기억하고 있다. 실상 현진님은 2008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7년동안 어머님으로부터 가장 참담한 박해를 받으신 당사자이시다.
 
현진님은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나 이상 어머니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누구냐?' 그런 내가 어머님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통일가에서 누가 어머님에게 이런 저런 심판 적인 말씀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라는 말씀을 본인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현진님께서 축복가정들이 어머님에 대한 심판적 말씀을 언급하시는 것을 염려하시는 근본 이유는 통일가 식구들이 어머님에 대한 섭리적인 신뢰를 상실할까를 염려하셨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현진님의 개인적인 사정이 아니라, 섭리를 염려 하셨다고 생각한다.
 
실제에 있어 현진님은 편지로, 또는 직접 어머님을 남 몰래 찾아가 어머님이 처하신 현 입장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계신지를 2014년까지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본연의 위치와 자리로 돌아오시기를 호소하시고 사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통일교교권세력들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이 주장에 대해 청평 김효남 훈모는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김효남 훈모를 통해서 어머님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도 있기 때문이다. 현진님의 이 배려는 어머님이 실족하게 된 배경이 김효남 훈모의 대모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현진님은 아버님에게나, 어머님에게나, 두 동생들에게 이런 분이었다.
 
이런 배경을 확실히 알고 있는 본인이 이 시대적 정황에서 어머님을 강도 높게 언급하는 것이 어찌 부담스럽지 않겠는가? 본인도 사람이다. 섭리를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어머님을 언급하는 것이 참으로 괴롭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상황에서 통일가 섭리와 관계 없는 곳으로 멀리 도망갈 수만 있다면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다.
 

아래 양창식회장의 강변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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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 여러분. 우리는 지상에서 기원절 섭리를 주도하고 계시는 참어머님이 누구이신가 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성화 40일 행사를 거행하시고 참어머님께서는 첫 화두로 “이제 지난 40일간의 기간을 통해서 아버님의 생각이 내 생각되었고 내 생각이 아버님의 생각이 된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5722 . 2013.1.20. 양창식 회장 설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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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통일교교권세력들은 고도의 선동전략으로 통일가 사람들을 기만했다.
 
2015년 통일가 섭리정황은 어떤 상황인가?
 
현진님의 7년여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5년 현재 어머님의 왜곡된 섭리행보는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통일가 사람들은 학력고하를 불문하고 어머님은 아버님과 함께 섭리를 경륜하신다는 절대믿음이 100%다.
 
이것이 통일가에 변할 수 없는 절대 진실이 되어있다.
 
이 상황에서 어머님의 거짓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아버님의 말씀이다. 통일교신도들은 거짓을 진리로 받아 드려야 할 기막힌 정황이 오늘 통일교 상황이다.
 
어머님은 태생적으로 독생녀라고 주장하면 그 말씀은 진리가 되고 아버님의 말씀은 거짓이 된다. 어머님은 아버님에게 교육받은일 없다주장하시면 아버님은 어머님 말씀 한마디에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신다. 어머님은 순혈이시고 아버님은 타락의 혈손이라고 어머님이 주장하시면 아버님은 어머님의 말씀 한마디로 간단히 타락의 후예가 된다. ) 이것이 현실이다. 진실이 거짓에 의해 능멸당하는 현장이 통일교다.
 
)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206 . 2014년 7월1일 어머님 말씀
) 자료출처: https://vimeo.com/55919721.2012. 12. 12. 2세 특별집회 어머님 말씀.
)자료출처: http://vimeo.com/110552473. (2014.10.27. 어머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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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부모님은 하나님이다. 그렇게 외할머니가 교육했어. “ 너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야,” 그거 하나 들은것 밖에 없어. 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독생자 독생녀는 동등해. 독생자가 독생녀를 교육했다고는 말 할수 없어. 무슨 말인지 알아 들어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결정한 거야. 내가 결심한 거야. 그렇게 되게 환경이 나를 도왔다면 대모님인 유모야.
자료출처: http://vimeo.com/110552473.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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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2015년 현재 아버님의 섭리적인 말씀들을 부정하고 계신다. 아버님이 밝히신 하나님의 섭리원칙을 부정하고 심지어 아버님의 섭리적인 위상과 권위까지도 명백히 부정하고 계신다. 이미 어머님 스스로 아버님과 다른 길로 가고 계심을 숨어서 남몰래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통고하신 입장이다.
 
대한민국 목회자들과 통일교지도자들은 이 말씀을 100% 신뢰하고 아주! 하며 어머님에게 절대복종의 도리로 모시고 있다. 통일교 상황이 이렇다면 통일교 신도들은 불문가지 아닌가? 통일교 상, 하가 하나 되어 하늘을 대적하는 역적도당으로 우리 눈앞에서 당당히 부활하려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어머님의 거짓행보에 대한 침묵은 무엇을 위한 침묵이며, 누구를 위한 침묵인가? 참가정 구성원들의 체면과 위신을 위한 침묵인가? 그렇다면 그 침묵은 비열한 침묵이요, 섭리에 반하는 잔인한 정치적 침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수천년 인류역사를 대표해서 진리의 길을 찾기 위해 90평생 눈물 흘리시고, 피살을 에이면서 수난 노정을 극복하시면서 이겨 나오신 아버님앞에 의도적으로 섭리를 배신한 실체들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길뿐이다.
 
그것은 참회와 회개를 통해 용서받고 하나가 되는 길 외에는 없다.
 
어머님은 현재 돌아서지 않으시면 위험하다. 이미 백척간두에 계시는 형상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인은 어머님이 왜, 100% 실족할 수 없는 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에 계시는지, 통일가 사람들이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면 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지, 어머님의 지시에 절대복종하는 교권세력들과 대한민국 목회자의 지시에 따르면 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지, 이 절박한 상황에서 전략적 침묵을 지키고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는 두뇌회전이 빠른 통일가 사람들이 왜, 비열한 사람들인지를 아버님의 섭리적인 말씀을 근거로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본인이 어머님과 통일교교권세력들과, 대한민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비판적 제언은 통일가 혼란 극복때문만은 아니다.
 
통일가 혼란의 암흑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본질적 섭리와 그 방향과 목표에 대해 통일가 사람들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2015년 현재 하나님의 섭리가 어느 시점에 왔는지, 하나님이 경륜하시는 그 섭리적 좌표를 모르고 있다면 누구든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동참할 수 없다. 여름을 겨울이라 주장하고 겨울옷을 입고 있다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잖은가? 

 

   

 
15.12.07. 17:53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한 정보와 논리를 펼치고 계십니다. 이 내용을 전 세계 통일가 공직자들과 축복가정들이 읽어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5.12.07. 22:49
자기가 본글 달고 댓글 도 달었군 ㅋㅋ
 
15.12.08. 21:49 new
자화자찬에 소름이 돋네 ㅋㅋ!
 
 
15.12.07. 20:34
실명토론방에도 올려놓으면 좋겠습니다.
 
 
15.12.08. 01:19 new
모든걸 다 쥔 우리의 고독한 독생녀께서는
눈하나 깜짝안할꺼임~
권력앞에는 자식이고 뭐고 없음~
오직 그의 말과 지시에 예~예하고 아부하는자들만 떡꼬물을 얻어먹게 될것이니~~
어째서? 저러한 불의와 비원리가 판치냐고요?
절대권력이니까죠...
 
 
15.12.07. 23:18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15.12.08. 13:01 new
얼씨구~ 절씨구 조오타!
 
 
15.12.08. 05:53 new
나의 진짜 부모님은 하나님이다. 그렇게 외할머니가 교육했어. “ 너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야,” 그거 하나 들은것 밖에 없어. 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독생자 독생녀는 동등해. 독생자가 독생녀를 교육했다고는 말 할수 없어. 무슨 말인지 알아 들어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결정한 거야. 내가 결심한 거야. 그렇게 되게 환경이 나를 도왔다면 대모님인 유모야. [자료출처: http://vimeo.com/110552473. 2014.10.27.]

이 말씀은 읽고 또 읽어도 싫증이 나질 않습니다.
 
15.12.08. 08:51 new
참어머님. 배짱 하나는 끝내주신다!
남편을 깔고 그 위에 타시는.
손이 두툼해서 배짱이 좋다고 아버님께서 감탄(?)하시곤 했지.
과연 배짱 하나는 끝내주지만 끝내 참으로 많은 후회와 가슴 치실 일이 남았으니...
아드님 사랑도 몰라주는 무정한 참어머님.
보석으로 치장한 아름다운 치마 폭에서는 독사들이 알을 품으며 희희낙락 하는구나.
 
 
15.12.08. 08:46 new
앞자리에 앉아계신 위대하신 분들 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을까?
저들은 아버님을 유린하고 있다는 것을 양심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지.
무저갱으로 직행해야 할, 반드시 그래야할 죽음책 목록 1호 자리대로 앉았구나.
슬피 울며 사진 속 간부들을 위해 기도하노니 정신 차리고 바른 길로 가십시오.
아버님이 그대들을 불러 그 자리에 세우신 이유를....감사할 줄 모르는...배신의 무리들이여.
 
15.12.08. 18:00 new
에그 ! 수준이 바닥이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5.12.08. 13:00 new
맞아요, 우리 형진님은 안그랬는데 그치요?
 
15.12.08. 13:04 new
형진님 밖에 없다 아주! 오케이?
 
15.12.08. 18:01 new
어머님 만세다!
 
15.12.08. 21:05 new
거짖말로 출세 하려 하지만
하늘앞에는 통하지 않아
낙동강 오리알 처럼 그만
 
 
15.12.08. 21:46 new
현진님왈"나 이상 어머니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누구냐"
해서 심판하지 마라?
글쓴이와 현진님은 오직 섭리를 위해 사시는 분 같습니다,하여 오늘날 섭리를
작살내는 분이 도대체 누굽니까?
심판않고 끌어내리지 않으면 속절없이 무너지는 섭리는 우얍니까?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천정보다 인정이 우선인가요?

댓글 4개:



  1. 2세 중 제일 나이 많은 이준h씨 아시죠? 예전에 효진님 모셨던 건달 같은... 효진님 돌아가시고 교회와 연이 끊어지고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효진님 그렇게 되시고 가장 마음 아파하면서 술로 하루하루 지내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언제 기회가 있으면 교회를 위해 2세로서 작은일이라도 할 기회가 있다면 하겠다고 하는 2세인데 그런 사람에게 제대로 된 일을 맡기지는 못할망정 이상한 제안을 하며 들쑤시고 있나요?



    “김석b 이사장을 미행해서 폭력으로 다루자 친한 조폭들 한테 부탁해 달라” 라뇨? 한 교권의 지도자가 어떻게 그렇게 말하실 수 있으신가요? 지난번 김만h 칠때도 직접 안나서고 누구 시켜서 쳤다는 소문이 있더니만 이번에도 그 딴 비원리적인 방식으로 사람을 칠려고 하십니까?



    그렇게 김석b 이사장이 문제라면 어머님 앞에서 당당히 말씀하세요! 교회를 위해서 협회장 자리를 걸고 김석b이사장과 단판 지으세요! 자기도 그렇게 못하면서 어찌 엄한 사람 인생을 망쳐놓으려고 합니까? 책임 지지도 못할꺼면서 왜 그러냐구요!

    당신도 김석b처럼 협회 문화국장 하면서 뒷돈 챙겨먹고, 그 돈으로 아파트 사고, 애들 유학 보냈으면서 누가 누구 보고 뭐라 합니까? 뭐? 통일가를 위해서?? 그런다구요? 그래놓고 자기는 뒤로 안호y한테 뒷돈 줘가며 자기 동생 기업체 사장으로 밀어 넣을 궁리만 합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당신이 진정 통일가의 2세요? 협회장의 자리에 있을 만한 사람이냐 말입니다!



    당신이 지금 하는 그짓! 비원리적인 행위이며, 법죄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2세 선배로서 2세들 이용해 먹을 생각하지 마시고 2세들 위해 제대로 하랍말입니다!



    그리고 이준h씨도 정신 차리세요! 당신이 누구 덕택으로 지금까지 놀고먹고 있나요? 당신이 교회에서 받고 있는 그돈! 다 식구들의 헌금입니다! 식구들의 헌금을 받고 있으면 올바르게 살아야지 맨난 술마시고, 놀음하고, 나쁜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니고! 효진님께서 영계에서 보시면 뭐라 하시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사람다운 삶 사세요! 당신이 이모양 이꼴로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유경s 같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겁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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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경s씨 이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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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구들이 정신 못 차리고 입다물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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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데서 떠드는것이 그리잘나보이던가. 아무도 안보는데서 소리치니 누가들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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