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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말해 댓글 - sb협박사건, 왜 일본 경시청은 범인을 1주일 넘게 조사했는가?

다말해 댓글 - sb협박사건, 왜 일본 경시청은 범인을 1주일 넘게 조사했는가?|펌글공유방
|조회 223|추천 2|2015.12.15. 22:50http://cafe.daum.net/W-CARPKorea/iVbJ/780 
http://damalhae3.blogspot.jp/2015/12/sb_15.html?m=1#comment-form

[sb협박사건, 왜 일본 경시청은 범인을 1주일 넘게 조사했는가?]

지난 월요일, sb협박사건으로 2세가 체포된 사건을 두고 일본 협회는 발칵 뒤집혀졌다.

sb가 일본 협회의 도움을 받아 일본 경시청에 고발했을 당시 일본 경시청은 명확한 협박의 목적도 없고(단순히 이상한 물건만 받음), 비록 일본에서 보내진 것이긴 하지만 한국국민이 피해자인 사건을 달갑지 않게 받아드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태도는 180도 달라졌고, 범인을 체포하기 전까지 2~3개월을 조사했다고 한다.

체포된 2세는 미국시민권자이고, 협박물건을 받은 sb는 한국인이며, 한국거주지에서 받은 사건을 일본 경시청이 2~3개월씩이나 조사한 것을 두고 이례적인 일이라 평하고 있다.

아마도 이둘의 공통분모가 ‘통일교’임을 밝혀냈고, 일본 경시청과 공안이 지난번 다 잡았다 놓친 일본통일교의 불법적 판매행위 처벌을 만회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설득력이 높다. 또한 ‘단순협박’ 임에도 언론에 유출시켜 언론플레이를 한다는 것이 매우 의도적이라는 분석이 있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일본 통일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겠다는 전초전이 아닌가 싶다.

일본 공안은 계속해서 한국과 일본 통일교를 예의주시 했으며, 내부 상황까지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sb가 교회의 자금을 관리하는 수장으로 선임된 것도 알고 있었으며, 최근 경전함 비리로 인하여 한국과 일본 내에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 또한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마침 sb협박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본 경시청과 공안은 이번의 사건이 통일교 내부 권력다툼으로 보고, 그 틈으로 세어 나오는 비리와 불법적 자금흐름을 밝혀 일본 통일교를 정리 할 기회로 삼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sb측은 ‘협박의 배후를 밝혀내기 위해서 일본 경시청이 조사하고 있다’며 여론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주장은 sb의 안하무인한 성격과 매우 닮아 있다.

애초 sb가 이 건을 두고 일본 협회를 방문하였을 때, 일본 협회 관계자들은 “개인적인 일에 일본 협회가 나설 수는 없다.” 라고 선을 그었다고 한다. 또한 경시청의 수사방향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을 때도 한국으로 사람을 보내서 긴급히 보고를 올렸지만 sb는 자신만 생각하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였다고 한다.

지난 월요일 범인이 체포되고 조사를 받는다고 하자 일본협회는 물론 식구들까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껴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14일부터 언론에서 집중 보도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더욱더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두고 자칫 불똥이 튀어 지난번처럼 일본통일교가 위험에 처하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한 개인의 안하무인이 일본교회 전체를 힘들게 만든 꼴이 되었다.

댓글 8개:

  1. 야이 머저 ㄹㅣ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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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똥교 탈퇴한 것들 치고 제대로 탈뢰한 것들을 보질 못했다. 에라이 머ㅈㅓㄹㅣ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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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보시5...
      agari judeng2 조심하셔요.
      졸지에 지구탈퇴회원명단에
      올라가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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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속보] 김SB` 인터폴을 통해서 조사 받을 수도... 일본식구들 추가 형사고발 준비 중

    지난 월요일(12.14)에 알려진 김SB의 협박사건으로 통일가는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그 뒤로 많은 일이 있었다. 김SB측에서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경시청이 배후에 대해서 조사중이다.’ 라는 글로 여론몰이를 하려했지만 이를 비웃듯이 식구들은 “한개인의 욕심으로 교회 전체가 어려움에 빠져있다.”, “김SB한테 더한 것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 많을껄?” 등 정반대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듯하다.

    아니나 다를까 단순 협박 사건을 일본 경시청이 1주일 넘게 조사하고 있는 것과 일본언론에 흘린 것에 대하여 일본 공안과 경시청이 일본교회를 쳐들어오기 위한 전초전이 아닌가 하는 의혹들도 제기 되는 등 일본교회 분위기는 안좋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 일본 언론을 통해 나오는 정보로는 경시청 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이송된 피의자는 사건 동기를 묻는 일본 검찰에게 김SB의 비리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것을 일본 경시청이 인터폴을 통해서 김SB를 한국에서 조사를 할지, 일본으로 소환을 할지를 두고 고심 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 사건을 접한 일본식구들과 미국식구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교회 지도자가 식구를 고발할 수가 있냐?”, “안그래도 한국지도자들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많은데 역시나 한국지도자들은 종교지도자들이 아니다.”라며 분개하고 있다고 한다.

    본 사건의 피의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에서 마당발로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이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 피의자를 아는 사람들은 “신앙심 좋고, 성실한 2세인데 이런 짓을 저질러서 안타깝다. 하지만 오죽하면 그렇게 했겠느냐?”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 미국식구들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며 김SB에 대해 형사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들도 전해오고 있다.

    김SB의 협박사건이 해외식구들이 불량한 한국지도자들에 대한 항거로 번져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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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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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굴까요 왜 썻다 지우지? 익명으로 쓰려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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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ㅎ율이 싼 똥! 김ㅎ남 배임횡령 고소 혐의 없음!! 이똥을 어떻게 치울꼬~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까싶습니다. 일부 식구들이 김ㅎ남이의 배임횡령 고소 결과가 2015년 12월 17일 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엄연히 들어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혐의가 없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많은 식구님들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느 정도 예측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김ㅎ남이 측에서 각종 로비로 대응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우리 중에 X맨이 있었습니다. 바로 선교회 재단 전 부이사장 김ㅎ율이 바로 X맨이었던 것입니다. 김ㅎ율이 왜 X맨인지, 왜 김ㅎ남 배임횡령 고소 혐의 없음의 1등공신이 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4년 횡령의혹이 일어난 후 TM의 지시로 선교회에서는 청평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 했습니다. 이 당시 김ㅎ율은 자신이 감사를 진행하지 않고 박ㅂ희씨의 아들 박ㅈ선을 실장으로 세워 감사를 진행시키고 뒤에서 컨트롤을 했습니다. 김ㅎ남과 모종의 계약이 있었는지, 귀찮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자체 감사 결과는 혐의는 없고, 정상적인 채무관계로 마무리 지어 TM께 보고를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문제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니 외부에서 아무리 고발을 한들 기소가 될 수가 없죠.

    이렇게 김ㅎ율은 교회 안에 큰 똥을 싸고 나갔으니 그 똥을 이제 선교회 재단 신임이사장인 김ㅅ병이 치우던지, 아니면 우리 불쌍하신 식구님들이 치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분위기를 봐서는 그 똥을 안고 가게 생겼습니다. ㅠ.ㅠ

    이렇듯 김ㅎ율은 벽에 똥칠할 때까지 선교회를 쥐고 있다가 자기 안방에다가 할 똥칠을 교회 안에서 하고 자기는 병 고친다고 떠나버렸습니다. 얼마나 무책임한 사람입니까?

    우리는 지도자들의 이런 행태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몇몇의 지도자들로 인하여 교회 전체가, 섭리 전체가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는 역사는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김ㅎ율씨! 지금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괄약근 운동 열심히 하시고, 아랫도리에 힘 바짝 주고 다니십시오! 안그러면 돌아다니면서 질질질 흘릴겁니다. 이젠 치워줄 사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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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본교회가 어려워 질 수 있는데 SB 눈치만 보고 있는 일본협회, 대책강구 보단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바쁜 세계본부.



    일본에서 SB에게 물건을 보내 협박한 식구가 현재 체포되었고 조사중이라는 소식이 지난주 통일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일본공안이 일본교회를 탄압하기 위한 건수를 잡은 것이 아니냐?’는 관측 속에 단순 협박에 대해 2주일 넘게 조사를 하고, 언론에 까지 흘린 일본 경시청의 이례 없는 움직임에 일본식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런데도 일본 협회는 SB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된 대응조차 못하고 있다고 한다.

    SB가 처음 이 건을 두고 일본 협회를 방문했을 시 SB의 ‘어머님의 지시’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협조를 했다고 한다. 특히 방SI국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며 SB의 대리인으로서 움직였다.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본협회의 몇몇 인사들이 경시청에 불려가 조사를 받을 만큼 이 사건은 점점 심각해 졌다. 이를 느낀 일본협회는 급기야 세계본부로 사람을 보내 이를 보고 했지만 아무런 대책 없는 세계본부와, 일본교회가 어찌 됐건 나를 괴롭힌 놈만 잡으면 된다식의 김SB의 태도에 이 사건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 사건의 범인인 식구가 체포가 되고 언론을 통해 접한 일본 식구들과 협회 직원들은 큰 충격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특히 협회 직원들은 한국인 국장급 인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들은 몰랐다고 한다. 이를 안 일본 직원들은 “이런 일을 어찌 방조할 수 있나?”며 그간 일본협회에서 대응하던 방식과 전혀 다른 대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소식통에 의하면 미국행사에 참석한 송회장은 SB의 ‘배후설’에 설득을 당한 것인지, 아니면 SB와 같은 배를 타기로 한 것인지 SB와 함께 어머님께 이 사건의 배후를 찾아야 한다며 ‘배후설’을 어머님께 보고를 드렸다고 한다. 그리하여 일본 협회는 SB의 눈치를 보면서 대응 아닌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본부는 일본협회 측의 이러한 보고를 받았을 당시 SB의 심기를 건드릴 까봐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TM이 참석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느라 온 직원이 정신이 없다고 한다. 조SI과 윤YH는 현장경험과 실무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큰 역할을 맡은 탓인지 현 상황에 대한 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내부의 평이 있다.

    우리는 예전 일본협회가 영감상법으로 일본 공안의 타겟이 되어 위기에 빠졌던 시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 당시 일본교회의 분위기는 매우 심각했으며, 그 심각성은 바다건너 한국에서도 느낄 수가 있었다. 일본 식구들은 지금의 상황이 그때에 준하는 위급상황이라 걱정하고 있다. 당시 국진님께서 적절한 대응을 통해 별다른 타격 없이 그 위기를 넘겼는데, 과연 현재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도력과 대책이 있는지 심히 걱정이다.

    일본 협회와 세계본부는 SB의 눈치를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일본 식구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중요 하다.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정신이 나가있는 것이 아니라, 대책강구에 심혈을 다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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