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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1일 월요일

펌 - 참어머님 사후 세계를 생각하며…

2016.03.20. 23: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672       


http://damalhae3.blogspot.kr/2016/03/blog-post_59.html?m=1

익명2016년 3월 20일 오후 3:24

참어머님 사후 세계를 생각하며…

한국대통령은 취임할 때 다음과 같은 선서를 합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미국 대통령도 취임할 때 대법원판사 앞에서 성경에 손을 놓고 헌법을 지키겠다고 선서합니다.
한 국가의 시민이든 그 대통령이든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연합은 자칭 천일국 생활 중에 있고 그 간부들은 침이 마르도록 독생녀 이론을 찬양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독생녀를 비롯하여 그 측근들은 천일국 헌법은커녕 대한민국의 법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순결에 대한 하늘 법을 무시하는 사람이 간부가 되고, 본인의 취미를 관철시키기 위해 천일국 시민들의 심정을 유린하고, 일본계 천일국 시민들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순진한 마음으로 헌금한 돈을 한국계 천일국 시민들이 개인의 사적인 목적을 위해 남용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법을 조롱하듯, 횡령과 탈세를 일삼는 간부들이 가정연합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고대 왕조들이 전성기를 누려 흥하다가 망한 이유는 외침에 의한 것보다 내부의 부패, 파벌싸움, 천륜과 인륜의 파탄 때문이었습니다.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한(韓)씨 왕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일국과 천일국헌법의 주인은 독생녀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닮아서 사는 천일국의 백성이며 시민들입니다. 원죄 없이 태어난 독생녀나 원죄 없이 태어난 해와나 원죄 없이 태어난 독생자 예수나 원죄 없이 태어난 2세들 모두 천일국 시민입니다. 독생녀 해와는 하늘의 법을 어기고 타락해서 영적으로 사망했고, 독생자 예수는 유대인들이 보기에 땅의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육신을 멸했습니다. 오늘날의 독생녀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데 ‘내가 독생녀다’라고 외치면 만사형통이 되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장 때문에 ‘말씀을 잘 못하지만 내가 협회장이다’ 하는 유치한 발언이 가정연합의 간부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정부의 개입 없이 두려움 없이 살 때 나라가 번창하였습니다. 소위 프리덤 소사이티(Freedom Society)를 말합니다. 그런데 가정연합에서는 사사건건 축복가정들의 삶을 감시하고, 세금을 과잉 징수하고, 공포와 협박으로 통제하려고 하니, 세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없고, 불안하고 불행한 독생녀 이론 밖에 남지 않습니다. 원리를 위반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실적도 없으니 불안에 떨고 사는 간부들이나 이들의 착취를 당하는 식구들 모두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원로들의 불만이 쌓이고 식구들이 교회를 떠나고 2세들이 통일교 2세라는 사실을 감추거나 아예 잊어버리고 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과 그 의를 위해 살고 싶었지, 독생녀나 일부 간신들의 편의를 위해 노역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참아버님께서 선포하신 천일국에 살고 싶지, ‘국민종교’이니 ‘비전2020’와 같은 실체 없는 허구를 위해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간신들의 최대 관심사는 참어머님의 서거 후의 세계입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지켜지지 않았던 천일국 헌법이 참어머님 사후에 제대로 발효되고 작동한다고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한국의 간신들은 이미 주요 기업과 자산관리사의 이사회를 장악하고 참어머님의 사후를 대비해서 공적 자산의 사유화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가톨릭교에서 독립한 영국의 성공회처럼 참어머님 사후 일본 가정연합은 한국의 독생녀교에서 독립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일본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을 기대할 수 없다면, 지금 한국에 있는 자산을 챙겨먹자는 것이 이들의 생각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의 세금을 사유화하면,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민간단체와 시민단체가 강력하게 이를 제지합니다.
이제 가정연합의 회원도 정정당당하게 천일국 시민단체를 구성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답글



익명2016년 3월 20일 오후 6:21

서로의 피를 뽑는다더니 딱 맞구나.
430가정 축복을 시키면 가정당 10만원이었는데 30만원으로 올랐더구나
이제 1억이상의 축복비를 내어야 한다. 그 돈 어디에 사용하나 협회 직원 인건비겠지.

머리 터지겠구나?

정신 차려서 암흑기를 잘 넘기고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야 한다. 살아남아라 절대로 마음 흩어러지지 말고.

답글

 



 
16.03.20. 23:50 new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유명한 대화가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만나,
"오늘은 군신(君臣)의 예를 떠나서 모처럼 농담이나 합시다."
"좋습니다, 전하!"
"그럼 내가 먼저 하겠소.
대사께서는 그간 산중에서만 지낸 탓인지 얼굴이 흡사 산돼지 같구려."
그러자 무학 대사가 말을 받았습니다.
"하하하, 전하의 얼굴은 흡사 자비하신 부처님을 꼭 닮았습니다."
"내가 농담을 청했는데 농담이 아닌 아첨을 하다니요?"
"전하,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지요."
 
04:43 new
똥간에 까고 앉아 있으면,
꾸린내가 나지 않는다 !
 
 
01:03 new
tm의 사후를 언급하셨군요
끝났군요
 
 
02:33 new
티엠이 무슨 불사신도 아니고...
당연히 그의 사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화식 같은 것 말고,
교회재산을 어떻게 식구들간에 공평하게 분배하고
가정연합 법인 해산 절차를 밟는 가에 대한
구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01:48 new
사후라
더 말해서 뭣하리오
 
 
03:48 new
끝났어.....
결국 교권세력들니 바라는게 이거였구나
 
 
04:45 new
원글 필자의
조리 있는 생각이나,
짜임새 있는 필력이
대단 합니다.
 
 
05:42 new
식구들 단체 이름은 "천일국 수호를 위한 시민 연대"라고 하면 어떨까요? 박원순 시장님 같은 훌륭한 시민 지도자께서 연대를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정연합과 천정원을 해산하고 새로운 시민 정부를 수립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천일국에서는 평신도 식구 중심의 헌법이 공표되기를 희망합니다.
 
06:02 new
동감합니다
 
10:28 new
맞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지도자입니다.
반드시 차기 대통령감이지요
 
 
08:30 new
국법을 어기는자 바른 국민이 될수
없으며. 천법을 어기면 하늘의 백성이
되겠는가
그러나 무지해서 천일국 백성 자격이
되는지 지옥을 가는지 분별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08:52 new
그러니까, 국민에 맞게 국법을 고치고,
하늘의 백성들에게 맞게
천법을 뜯어 고치자는 것이죠.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듯이,
하늘부모님도 이제
백성들울 위해 존재하는
새 세상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그간 충분히 영광과 헌금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백성들이 천일국의 주인입니다.
 
09:17 new
<국법>
<천법>은

지도부가 제일 먼저
적용 대상이다.

초법 존재라고
착각 하는 답글이구나.

아직도 이런 생각을 굴리는 몰골이
지도부에 끼어 있다는 현실이
망조다 !
 
 
13:46 new
엄마 사후는 걱정 안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3대교주는 훨씬 훌륭한 사람일테니까.
 
13:49 new
안그럼 하나님이 죽었다?
 
 
16:06 new
참어머님은 도대체 아시는건가 모르시는건가.... 역사가 참어머님을 어떻게 평가할지... 너무 걱정되는구나...

댓글 4개:

  1. 학력 위조와 鶴력 콤플렉스에 시달린 유갱

    통일교 협회장이나 회장들의 학력 위조 의혹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H2는 하버드대 편입사실을 숨겼고, 양CS이나 김MH 등 다수는 미국에서 돈으로 신학박사학위를 구매했는데, 유갱은 아직 박사는 안됐지만 학사나 석사도 제대로 따지 않고 수료만 한 것 같아서 학력 위조 보다 학력 미달인지 한번 알아봤다.
    학력을 추적해보니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유갱의 경우 신앙 좋은 또래 2세들이 아버님의 말씀대로 선문대학교에 들어가고, 백있는 귀족 2세들이 SKY에 입학하고 있을 때, 유갱은 홍대 아닌 이름없는 미술대에 들어가다, 학업을 포기했는지 결국 선문대에 편입하게 된 이력을 갖고 있다.
    미국 UTS도 간 걸로 되어 있으나 석사논문을 아무리 검색해도 그의 졸업논문이 안 나오네요. 그의 영어수준을 봤을 때, 제대로 쓰지 못하고 결국 수료한건지…. 그래서 국내 석사박사학위논문 검색이 가능한 사이트에서 찾아보니까 다행이 한국석사는 취득한 걸로 나오네요: http://www.riss.kr/link?id=T13740241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유갱은 2015, 그러니까 작년에 신학석사를 취득한 걸로 나왔다. 다운로드 기능도 있어 궁금해서 다운로드해봤다. 논문 제목이 [“참부모”사상에 관한 통일신학적 고찰]인데 내용을 읽어보니, 체계적인 논리 전개는 없고, 단순히 참부모 찬양, 그것도 독생녀 찬양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알고보니 신학대 교수 사이에서도 유갱이 처음에 ‘독생녀에 관한 연구’라는 식의 제목으로 제출해서 난처했다고 하더라. 지도교수한테 결국 빠꾸 당했지. 그래서 제목만 바꾸고 수업도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서 겨우 졸업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올해 나온 기사를 보니까(http://newsweekkorea.com/?p=134) 유갱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유 회장은 미국통일신학대학원(UTS)에서 종교교육학 석사를 받고,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받은 종교전문가다.”

    UTS 석사도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이 안됐고, 한국에서는 2015년에 석사를 취득했는데 벌써 신학박사를 취득했나? 종교전문가라고? 기사를 내기 전에 대외협력실에 있는 안본부장이나 매제인 류씨가 다 검토해준다는데 설마 대놓고 학력 위조를 한 건가?
    그런데 더 재밌는 것은 유갱의 논문 내용과 작년 성화절 쯤 개최한 천일국지도자총회 때 협회 부장에서 세계본부 국장으로 급승진한 윤박의 발표내용이 많이 흡사하다는 점. 물론 정WJ와 딥키스해야 된다는 부분은 빼고....

    윤박이 세계본부에 들어간 후의 세계본부 전략발표 PPT를 자세히 보니까, 협회시절 유갱이 PPT로 발표한 내용과 많이 비슷했고, 학식 있는 논리 전개보다 비약과 도약과 꿈 같은 이야기를 나열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죠. 특히 작년 세계본부가 정책발표하고 나니 유갱이 많이 불쾌했다고 했늗네 그 이유가 자신의 석사논문에 쓴 내용을 그대로 베껴썼으니까. 그랬다면 그건 윤박의 표절이 되겠네요. 학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죄송일과 윤박이 협회를 떠난 후, 유갱의 PPT가 확연히 달라졌고, 세계본부는 유갱의 정신을 계승했는지, 협회시절의 유갱의 그것을 많이 따라 하는 것 같다. 추리해본다면 유갱의 PPT는 죄송일과 윤박이 만들었고, 유갱의 석사논문도 윤박이 썼다??? 그런데 그것도 아닐 수 있다. 유갱의 석사논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지성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내용이라, 아무리 윤박이 썼다해도, 그래도 불교박산데, 어느 정도의 질이 보장될 텐데.

    어쨌든, 요즘 독생녀의 참모들을 보면 대부분 고졸이라서 그런지 모두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정WJ도 고졸 출신 무용인, 안본부장도 고졸. 그나마 죄송일은 학생회장 출신이라 괜찮고, 윤박도 불교박사. 그런데 불교박사가 있다고 신앙이 좋고 조직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아닌데? 뭐니뭐니해도 중졸 출신의 독생녀가 옆에 박사를 두면, 본인이 조금 똑똑해진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서 유갱도 이러한 鶴력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윤박의 도움 없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박사논문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아뿔사 위에 기사에서 이미 신학박사를 취득했다고 발표해버렸네.

    이걸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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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원순 지도자가 으뜸 지도자라 생각하시는 분
    그는 동성애자를 옹호하며 돈의 흐름을 잘 알아 서민에게 저리로 돈 대출도 잘 해주지만 서민은 그 돈 갚지 못해 모두 빚쟁이로 만들고 북 옹호 본인의 정치 철학을 모르겠는분

    그 분 이 으뜸 지도자라 생각하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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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기서 박원숭은 왜 나오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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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래는 최근 카톡에서 돌고 있는 글이다.


    #섭리를 찬탈한 어머니#
    어머니가 하나님의 뜻, 참아버님 섭리적인 꿈을 찬탈簒奪했다. 본시 찬탈이란 말은 반역으로 정권, 권력을 빼앗어다는 말이다. 사실 국진형진과 타락한 천사장권이 어머니와 하나 되어 아버님이 극노인이 된 것을 기회로, 아버님의 눈귀를 막고 감시감독하며 그 누구도 어머니와 형진씨의 허락 없이는 아버님을 접견 할수 없도록 철저히 접근을 막으며 보이지 않는 유폐작전을 전개하며 참아버님의 90평생 섭리의
    실적과 전권을 찬탈 강탈, 즉비도덕적 비윤리적 비원리적으로 빼앗은 것이다.
    오늘 이 엄청난 비극적 혼란된 모양새가 그것을 말하고 있지 않은가. 원리적으로 순리를 따라 정직하게 창시자 아버님의 뜻대로 된 것이 아님을 현실이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무서운 반역자 들의 음모의 내막을 전국 전세계 식구들은 캄캄하게 모르고 지금도 속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섭리의 비극은 타락한 천사장권을 완전 비호한 어머님에게 그 책임이 전적을 있는 것이다.
    그 원인은, "어머니가 원리를 모른다"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과 같이 어머니가 원리를 모르고, 섭리적으로 무지 한데서 발생한 사건이다.

    어머니는 아버님이 알게 모르게 심정적으로나 행동으로 거역하며 반역의 앞자비로 수십년을 지내 오면서 결국 아버님성화 10여년전 부터는 주위의 식구들이 분위기를 느낄 정도로 극심하게 불평불만불화를 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버님은 이를 들어 내지 아니하시고 인내 하시며 어머니를 설득, 달래시며 섭리에 순응하기를 바라 셨지만 어머니는 끝내 거부하고 역으로 나가 오늘의 비극을 가져 온 것이다. 아버님은 성화하실 때까지 어머니에게서 말할 수 없는 핍박과 서러움을 당하시고 끝내 사랑하는 부인, 어머니를 심정에 품지 못하시고 恨을 가지고 영계로 가신 것이다.

    끝내 아버님은 말년에 수년간을 지내시면서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셨다. 예를 들면

    한탄 하시고, 라고 하시며 외롭고 서러운 심정을 토하시고,
    라고 말씀하시고 하는 등의 말씀으로 달래시 면서 어떻게든 섭리의 동반자로서 참어머니의 자리에 성모의 자리에 서 주시기를 소망 하시면서 참고 참아 오신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계속 아버님의 인사(홍,안,방)명을 거역 하거나, 아버님도 모르게 재단이사장 자리를 현진님에게서 기만으로 빼앗아 국진씨애게 주어서 결국 국진은 교회를 통폐합 축소 시키고. 아버님께서 평생 이룩하신 교회와 재단재산을 임의로 매각처분 하고, 끝내는 형님을 음해하고, 목회자들을 협박으로 충성맹세케 하고, 만고의 충신을 도적으로 매도하고, 스스로 참가정과 섭리를 파괴 하는 등 전횡으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아버님의 심정은 현진님에 대한 음해 보고, 세계적 활동의 왜곡 보고, 속초영계 메시지, 등등 음해 기만 보고하는 것 모두를 아시면서도 오히려 현진님을 나무라시며, 어머님의 비위를 맞추고 달래서 섭리적 동반자의 자리에 세워 섭리목적을 달성하시려고 끝까지 어머니 편에 서 계셨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그런 피눈물 나는 아버님의 심정과 사정을 알아야한다.

    어머니는, 1984년 7월 20일 아버님께서 댄버리에 입감 되신 후 아버님 부재시에 타락한 pk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환경적으로 하나가 되어 섭리적 탈선의 길을 가며 그들과 의기투합 하여 아버님의 하시는 섭리적인 뜻을 거역하고 반대하는 등으로 급기아 현진님을 내쫓고, 아버님은 거문도에 유폐시켜 결국 안락사로 성화하시게 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후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순혈을 계승한 장자권 섭리를 가로채 찬탈하여 형진씨에게 승계해야 하는 듯 하다가 형진씨를 통과의례로 일회용으로 이용하여 '팽,시키고 본격적으로 천하를 거머쥐고 참부모라는 이름의 가면을 쓰고 천하무적의 권력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어머니는 수십년 전부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찬탈하기 위하여 은밀하게 음모와 모의를 하며, 적장자를 퇴출시켜 모든 권한을 박탈하고 아버님까지 없애자는 계회을 세워 결국 그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어머니는 애당초부터 세계평화나 인류구원의 의지나 능력은 없는 분으로 아버님에 대한 인간적인 감정으로 섭섭이가 들어가 결국 오늘의 비참상을 만든 것이다.

    어머니는 아버님 살아 생전에 노골 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여러 식구들과 아버님 면전에서 발언하여 아버님과 맞 먹는 말을 하므로 아버님을 대노케 하시게 하고, 로 아버님과 완전 결별 선언을 요구하고, 급기아 고 하는 섭리의 근본을 훼손하여 뒤집어 엎어, 아버님을 부정하고,
    라고 아버님을 뭉게고 아버님도 당신 때문에 구원받고 재림주 되었다고, 당신을 한없이 높이는 우를 범해,
    결국라고 선언하므로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남남임을 선언한 것이다. 어찌 이런 분이 섭리의 계대자가 될 수 있는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섭리적 뚯을 찬탈하여 사탄의 뜻울 이루어 가는 것이 어머니인 것이다. 아버님 성화 이후 어머니 손아귀에서의 돌아가는 통일교회 혼란상의 행태를 보라 완전 패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어찌 정상적인 섭리인가? 이것이 어찌 원리적인가? 아것이 어찌 인류를 구원하며 참부모의 본을 보이는 것인가? 통일교회에 참부모상이 있는가? 참가정상이 있는가? 이래 가지고 새상에 귀감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수 았는가?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바로 알고 힘을 모아 섭리가 바로 가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참아버님 90평생 업적이 망실 되지 않아 존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섭리에 소망이 있고 인류구원과 우리가 받은 축복도 영원할 수 있고, 어머니도 깨달으시고 회개케할 수 있고, 참부모님의 성가정도 회복이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맹종 하거나 침묵하는 것은 끝내 하나님의 섭리를 망하게하는 것으로 우리 스스로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고, 축복은 무효화 되어 타락한 천사장의 졸개로 별 떨어지듯 지옥문을 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심각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현진님이 아버지의 재산 70%를 도적질 했다고 교권자들은 악선전하는데 이는 순전 말 그대로 악날한 악선전이다.
    uci는 20여년 그 전부터 비영리 재단NGO 활동을 위한 세계평화운동 전개를 위하여 사실상으로 통일교회와 별개의 재단으로 법인을 만들어서 그 책임을 일직이 현진님에게 자연스럽게 맏기신 것이다. 엄격히 법적으로 말하면 통일교 재산이 아니다. 이런 것을 모르는 일반 식구들에게, 현진님이 아버지 재산을 도적질 했다고 어머니와 입을 맞춰 무식하게 악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은 어머니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업적울 찬탈 강탈하여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사탄의 바벨탑을 쌓아 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바벨탑은 곧 저주를 면치 못할 것이다. 섭리의 찬탈강탈은 어머니가 한것이다. 여기에 참아버님의 고통스런 슬픔이 있고, 하나님에게는 또하나의 恨을 안겨드린 것이다.

    다행인 것은 uci재단이 현잔님에게 있게된 것이 다행이지 국진에게나 어머니 손에 있었다면 그 재산의 파괴 심각할 것이 번한 것이다.
    현진님의 uci재산은 통일교회가 망해도 그것이 불씨가 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성취해나 갈수 있다고 믿기에 천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 식구들은 섭리, 찬탈 강탈 도적질을 누가 했는 지를 확실히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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