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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3일 일요일

원로에게 고함 - 어머님은 발광체인가? 반사체인가?

2016.03.13. 12:0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622       


원로라 함은
교회에서 청년시절부터 아버님을 최측근에서 모시고
밤이나 낮이나 동고도락을 모시고 평생을 사신 분이라 생각한다.

교리나 참부모님의 생애가 궁금하면 교수보다는 원로에게 문의하는데 더 진실에 가깝다.

교회가 어수선한 것은 어용교수, 어용원로, 어용식구 때문일수도 있다.,어용자체는 좋은 다르지만 목적을 달리하게 되면 사기집단이 된다.

최근 독생녀때문에 교회가 혼란스럽다.
개인적으로 앎이 부족해서 부적절한 질문일수도 있다.
어용집단에서 질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원로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메시아 구세주의 많은 요건이 있다.

그중에서 나는 발광체, 말씀을 가져오신 분이란 관점에서 질문한다.
나는 아버님은 발광체, 말씀을 가져오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메시아, 구세주의 기준이라 생각한다. 질적가치 차원이다.

그렇다면 어머님도 발광체, 말씀을 가져오신 분인지 궁금하다.
그래야만 독생자-독생녀이론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댓글로서 답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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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new
메시아 불인정.
메시아 (참아버님) 배우자 지위 거부.
메시아 배우자(참어머니) 지위 포기.
거짓 참어머니 행세.
사기 참부모 어휘 참칭.

사탄과 비밀 결혼식.
여자 메시아 주장.
하나님 부인 주장.
여자 하나님 주장.

독생녀 주장.

독생녀는
반사체도 못 되는
<블랙홀>이다.

하늘이 인정 하시는 참어머니는,
재창조 되어야 한다.
 
 
13:52 new
원로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
 
 
16:08 new
칠순이 넘은 분들이 교회 원로라면 어떨까요?
 
16:39 new
그러면 한마디..... 독생녀-스스로 어머님의 사랑에 끌리며 독생녀맞음.억지로 믿으라면 가짜!

댓글 3개:

  1. 그냥 과대망상 무식한 늙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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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든 제도 위에’ 군림한 자, 도박으로 잃어버린 금액 공개하라!

    과거 라스베가스 섭리가 한창이었을 때, 도박까지 섭리로 승화시킨 우리 통일가의 간부들의 웅변을 기억하시는 식구들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간부 중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도박이 섭리냐’고 따졌던 사람이 있었다. 작년 천재원장의 자격으로 훈모 대신 천일국 최고위에 당당히 입성한 ‘모든 제도 위에’ 있는 김효율씨가 홀로 외로이 도박섭리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인물이다. 그런데 1년도 안되고 김씨는 천재원장과 최고위원직을 모두 석준호씨에게 양보하게 되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사직을 했다는 것이 공식적인 소문인데 천정궁 내의 의로운 자의 말에 의하면 김씨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진실은 전혀 다른데 있었다고 한다.
    2008년부터 도박섭리가 시작한 이래로 유일하게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 김씨는 일본식구들의 피 같은 헌금으로 도박하는 행위에 결사 반대했고 독생녀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꾸준히 라스베가스 방문을 자제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했다고 한다. 그 당시 세금만 납부하면 합법적으로 도박이 가능하다고 TM를 부추긴 ‘미친 개 박변’의 거짓말을 폭로했지만, 듣고 싶은 것만 듣는 TM는 결국 미친 개의 편을 들어 김씨는 할 수 없이 돈 가방을 그 당시 보좌관 정원주 할머니에게 계속 전달했다고 한다.
    김씨가 TM의 독생녀 이론에 적극 찬성하지 않자, TM는 카메라맨 출신의 김돌병씨를 선교회 이사장 자리에 세우고 김씨를 견제하려고 했다. 그러한 상황이 되자 김씨는 항의하는 뜻에서 사표를 던지고 미국에 칩거하는 등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TM에게 무언의 항의를 계속해왔다. 내심 TM이 반성하시고 충신의 말에 따라 인류의 참부모다운 모습을 보여주실 줄 알았는데 이번 기원절에서 봤던 것처럼 오히려 사표가 수리되고 모든 제도 위에 있던 김씨가 하루 아침에 모든 제도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모든 직책을 잃은 지금, 김씨는 자신을 찾아주지도 않고, 철저히 무시하는 TM에 대하여 불만을 말하고 다니면서 통일가의 미래를 우려하는 원로들과 함께 한 숨을 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한 원로 말에 의하면 김효율씨는 지금까지 TM과 그 최측근들이 도박으로 잃은 돈이 300억이 넘었고, 그 돈을 메우려고 그 역시 굉장히 위험한 도박을 했다는데 TM는 그러한 김씨의 수고를 전혀 알아주지도 않으시고 고마움을 모르신다고 하소연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옛 위치에 대한 향수에 젖은 김씨는 TM과 사돈관계인 최윤기씨에게도 “내가 아버님한테 무슨 도박이 섭리입니까??라고 따졌소!!!”라고 허풍을 했다고 한다.
    TM이 그의 사표를 수리하는 마지막 면담의 자리에서 원래 내시와 같이 온순한 김씨도 50년동안 참가정을 모시고 인생을 바친 사람을 그렇게 냉정하게 쳐내는 TM에 분노하여,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TM에 삿대질하며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그러한 소란이 내실 직원에게도 들렸고, 상황을 수습하려고 총재비서실에서 모든 천정궁 직원들에게 함구령을 내렸다고 한다.

    아직 양심이 남아 있다면 김효율씨는 지금이라도 도박으로 잃어버린 금액과 내역서를 공개하고, 금고지키미로서의 직무를 유기하고 도박 중독에 빠진 통일가 간부들에게 돈 가방 건네준 사실을 놓고 일본식구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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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박으로 잃은돈을 메꾸려고 강남의 300억도 안돠눈 빌딩을 600억이나 주고 재단돈으로 산건가? 재단돈을 새탁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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