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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2대왕의 설교(11월8일) - TM의 우상숭배는 바벨론의 음녀의 문화 & TM이 치매?

2017.11.16. 16:34
TM의 우상숭배는 바벨론의 음녀의 문화 




TM이 치매?



 
17.11.16. 16:47 new
십자가를 내리고 기관총을 걸어라
그리고

대머리가 부끄러워 모자쓴 형제교라고 하던가
 
17.11.16. 18:43 new
권위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작아볼 수가 없다.
가치 제로!
 
17.11.16. 20:31 new
웃음밖에 안나온다.
참자녀 좋은 단어다.
 
17.11.16. 22:46 new
독생녀냐? 대머리냐 이것이 문제로다..
┗ 00:21 new
둘 다 아님.
 
17.11.16. 22:59 new
친 자식이 맞나요?
친자식이 아닐 것 같은 강한 의구심이 드는데...
아무리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싸웠다고 해도,
저렇게 말하는 자식은 본적도 없고, 상상도 안되고, 소설이나 영화에서조차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경우네요.
무엇이 저렇게 만든건가요?
 
17.11.16. 23:02 new
다리 밑에서 주어온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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