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16:34
TM의 우상숭배는 바벨론의 음녀의 문화
TM이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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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6. 22:59 ![new](https://lh3.googleusercontent.com/blogger_img_proxy/AEn0k_uszXBxmQmiSeTZvlkafrMtcf84OnM8vq4La0XQ2dWuTOdMR_kwi4W2nNJrcyXCGJ91RZs-p8kBLvosCobfx_isnQ8CjsOVCCAte9EV1upTTYE-IEPcnA=s0-d)
친 자식이 맞나요?
친자식이 아닐 것 같은 강한 의구심이 드는데...
아무리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싸웠다고 해도,
저렇게 말하는 자식은 본적도 없고, 상상도 안되고, 소설이나 영화에서조차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경우네요.
무엇이 저렇게 만든건가요?
친자식이 아닐 것 같은 강한 의구심이 드는데...
아무리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싸웠다고 해도,
저렇게 말하는 자식은 본적도 없고, 상상도 안되고, 소설이나 영화에서조차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경우네요.
무엇이 저렇게 만든건가요?
17.11.16. 23:02 ![new](https://lh3.googleusercontent.com/blogger_img_proxy/AEn0k_uszXBxmQmiSeTZvlkafrMtcf84OnM8vq4La0XQ2dWuTOdMR_kwi4W2nNJrcyXCGJ91RZs-p8kBLvosCobfx_isnQ8CjsOVCCAte9EV1upTTYE-IEPcnA=s0-d)
다리 밑에서 주어온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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