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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9일 토요일

-참아버님이 기르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목회자들, 섭리 위기 의식을 가져라

2017.12.09. 06:28
참아버님이 기르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목회자들, 섭리 의식을 가져라,
분명 오늘, 하나님의 섭리적 상황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깨어지는 천변지이의 상황으로 블랙홀로 빠져드는 섭리 위기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하시고 그 주관자요 자녀로서 아담과 해와를 마지막 창조하신 후, 그 기쁨을 ‘심히’ 좋았다고 탄성을 내셨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므로 인간 창조한 것을 후회하실 정도로 한탄하셨다.

심각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된 인간이 사탄의 종 된 것이고, 더 처참한 것은 종래에는 지옥의 주인공이 될 것이요, 또한 하나님자신이 무한 고통의 심정을 가지신 것으로, 부모 되신 하나님자신이 심정적 고통으로 지옥에 계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죄악史 수천 수 만년의 긴 세월을 보내고, 드디어 재림 주님으로 참아버님이 오셔서 구원섭리를 해 오신 것이다. 원리와 평생의 하신 말씀과 지금까지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몸소 사생결단의 길을 오신 아버님은 구세주로서 참부모, 참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신 분이었다.

그런데 사탄이 이를 파괴하려고 필사적인 도전으로 결국 섭리의 안방을 공격 파괴하여, 과연 섭리가 무산의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스런 섭리의 길을 인류구원의 길을 누가 파괴하고 막았는가?.....H여사와 PK가 주모자가 되어 막고 파괴했다.

H여사는 원리적 섭리적인 탈선으로 사사로이는 남편을 세계적으로 부끄럽게 하고, 당신이 낳은 자녀들 역시 부끄럽게 하고, 섭리의 핵심 사명자로 써 온 분으로써 축복가정을 인류앞에 부끄럽게 한자다.

축복가정은 사회 속에서 세인들에게 ‘참가정? 참부모? 당신들이나 잘해 우리 걱정 말고’ 라고 하는 소리를 들어야하는 수모를 당하는 사실에 목회자들은 분노를 해야 한다. 사실상 인류구원의 길을 막은 것으로 말로 표현이 안 되는 중 죄인들인 것을 알아야한다.

그런데 본의든 아니든 이들과 하나 되어, 그들을 돕고 있는 사람들은 교회 조직과 일선 목회자들이다. 일선 목회자들의 사명은 막중한 것이다. 사실상 식구들에게 범죄의 원흉괴수들의 범죄적 사실을 은폐하는 것은 목회자들이다.

섭리의 위기,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심정적위기와 인류구원의 길을 막는 것은 최종으로 목회자들이다. 그것은 암묵적으로 사탄을 돕는 것으로 섭리적 위기상태를 둔화 시키 하나님을 망하게 하는 주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가룟유다 보다도 더 무서운 배신자들의 행위인 것을 알아야한다. H여사를 위해 변명하고 옹호하고 두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배신하는 역적 행위인 것이다.

이문제 해결의 관건은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풀뿌리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데 있다. 그런데 이 위기적 진실을 식구들은 알 길이 없다.

식구들에게 심정에 불을 질러야하는 것은 일선 목회자들로써 현실적으로 진실을 식구들에게 호소하고 비판과 액션을 취해야 함에도 침묵으로 일관, 오히려 쉬쉬하며 차단하려는 행위는 불의로 목회자로서는 정직하지 못하고 직무를 유기하는 것으로 역사 앞에 하나님 앞에 씻을 수 없는 범죄인이 되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류구원의 생사여탈권은 이제 목회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사생결단의 길을 가야한다. 안중근의사는 여순 감옥에서 나라 잃은 비통함을 비분강개하면서 ‘軍人本分 危國獻身’ 이란 휘호를 썼다. 즉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군인의 본분은 몸을 받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섭리의 일선 첨병으로 목회자들의 본분은 식구들에게 진실을 말해, 영혼과 열정에 불을 붙여 하늘을 위기에서 구원해 내어 청사에 빛나는 하나님의 구원 장군들로서의 33인이 되어야한다.

영원한 가치를 두고 볼 때 義로운 격정의 혁명은 한순간이고, 비겁한 졸장부의 부끄러움과 한탄은 영원한 것을 알아야한다. 그때 왜 못 했을 까? 왜 소리를 지르지 못했을까? 왜 나를 따르라 못 했을 가를, 영원을 두고 후회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천상천하의 영원한 아버지를 한과 슬픔을 갖게 하고, 死地로 몰아넣은 원수가 목전에 있는데, 그 아버지가 피눈물을 흘리는데 편안히 밥만 먹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차라리 하나님의 원수인지도 모른다.

더 시간이 가기 전에 돌들이 일어나 머리를 치기 전에 목회자들은 식구들과 하나 되어 괴수의 머리를 쳐야 할 것이다. 아니면 모두의 영혼이 악마의 손아귀에서 해방 받을 수 없는, 타락한 천사장의 종들로서 영원할 것을 알아야하고, 참아버님이 기르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에 배신을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牡率






 
07:18 new
밥목사가 무슨 죄가 있겠노?
똥인지 된장인지 손가락으로 맛을봐야 알수있는 태반이 당달이들인데....
┗ 07:29 new
그들이 먼저 더 잘 알고 있지요. 일반 식구들보다 더...
 
08:40 new
협회장과 교구장 천정궁참모 모두가 식구들의 눈과 귀를 가린죄를 벗어나지 못할것 사도바울을 본받을것을 권합니다
 
08:57 new
한학자 어머님은 상속자대신자가 문형진이요 그외는 이단자요 폭파자라고 하신사실을 누구보다 알고 있고 간부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독생녀가 나와 참자녀 대신자 상속자를 천정궁 밖으로 쫓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형진님이 2 대왕이 되셨다면 무슨 문제가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 09:19 new
전부 페륜아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12:51 new
도독질 해먹고 사기치던 간부들이 목이나라가고 귀향 갔겠죠
┗ 22:00 new
이미 2대왕이 되셨는데요
킹스리포트 잘 보시면 됩니다
 
09:08 new
참으로 구구절절 뜻대한 충정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엄밀히 말하면 목회자들이 쉬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와 영계의 실존
그리고 지상의 짦은 삶이 영원한 영계의 처소를 결정짓는다는 사실, 게다가 영계엔 탕감이 없다는 사실을 전혀 믿지않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안밖으로 위중한 이런 상황에서 하늘섭리의 중심축이 어디로 옮겨질 것인가 비상한 관심으로 깨어 기도하며 위와같이 용기있게 외칠 수 있는 주인공은 목회자보다 일반식구들인 것이 아니로니군요
평생 정성드려 최측근에서 길리움을 받은 자들은 모두 배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게... 유구무언입니다
┗ 09:12 new
자기들 눈앞에 안보이니 없다고 사라졌다고 믿고 옝계가 살아 있다고 믿고 싶지않고 그들은 사이비 종교집단같이독생녀를 믿으면 육신은 죽지않고 영생하리라고 믿고 있지 않을까요
 
09:29 new
그저께 김영휘 전협회장께서 원로목회자총회에 참석하셔서 축사하시는 가운데
'참아버님은 원죄가 없으시다! 원죄없이 재림메시아로 오신 분이다
원죄있는 메시아란 있을 수 없다'라고 못박으셨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는데
참가자들은 왜이리 꿀먹은 벙어리일까요? 그때 분위기가 어땠는지 좀 털어놔보시죠
┗ 12:09 new
독생녀님 계신 천정궁에 가서 진언을 하시든지
영계 가시기전에 빨리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정궁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참모들 벙어리입니까?
떡은 지상에 있을때만 필요한것이지 영계에선 무용지물이니 마음 비우세요
 
17:06 new
예의도 없는 놈
 
17:09 new
상놈주제에 축복시켜졌더니 배신이나하고
배신자 유다가 그러했듯 너도 유다처럼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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