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천지선학원 박물관 공사에서는 얼마나 많은 금액이 사라질 것인가?

2017.11.28. 01:07
천지선학원 박물관 공사에서는 얼마나 많은 금액이 사라질 것인가?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산109번지 일원 가평 세계평화박물관 조성사업 2017 5 31일에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에 의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 30조 규정에 의거 고시 되었고같은 법 제32조 규정에 의거 지형 도면을 승인하여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의하여 고시 되었고, 2017-09-08일에는 천지선학원 기공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2016.08.16 일자 미디어워치에 공개된 천지선학원 조감도

천지선학원의 공사는 천정궁박물관보다 규모가 크고 공사금액도 클 것이기에 비정상적으로 유출될 금액도 클 것입니다. 이것은 천정궁박물관 공사금액이 어떻게 증액되었는지를 통해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정궁박물관 공사는 천정궁박물관과 천정궁박물관 진입로천정궁박물관 인입배관 공사로 구분하여 선원건설㈜과 도급공사계약을 체결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는데 천정궁박물관 공사금액이 증액되는 과정을 통해서 공사금액이 정상적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천정궁박물관 연도별 공사금액 증액
구  
2002
2003
2004
2005
2006
도급공사금액
354
813
1,854
1,854
2,547
공사계약잔액
259
389
990
232

                                                (출처 : 선원건설㈜ 2002~2007년 감사보고서)
천정궁박물관 공사금액은 2002 354억원이었으나 2003 813억원으로 458억원이 증액되었고, 2004년에 다시 1,854억원으로 1,041억원 증액된 후 2005-12-28일 사용승인(공사가 완료되었다는 것을 의미)이 났으며, 2006-02-03일 건물등기를 하였습니다그리고 2006년 6월 참부모님께서 천정궁에 입궁을 하셨습니다.
천정궁박물관 공사가 완료된 이후 2006년 공사금액은 다시 693억원이나 증액되었습니다증액된693억원은 비정상적인 것을 의미하며선원건설㈜은 이러한 사실을 2006년 감사보고서에 일부러 기재하지 않았고, 2007년 감사보고서에 도급공사금액이 아닌 다른 형태로 기재하였습니다.
천정궁박물관은 공사금액이 354억원에서 2,193억원이나 증액되어 2,547억원에 완료되었습니다.이것은 순수한 천정궁박물관 공사금액뿐으로 다른 비용은 얼마나 투입되었을지?

참고로 천정궁 박물관 공사와 관련하여 투입된 금액은 모두 3,133억원입니다. 



 
01:16 new
유지비용은?
┗ 01:26 new
유저들이 부담!
┗ 01:46 new
근데 유저는 누리고
돈은 일본 불쌍한 식구들이 냄
┗ 01:56 new
아들도 십시일반으로 내야죠.... 무리한 부탁인감...?
┗ 02:03 new
짓지 말라고.
사기꾼에게 속아 자식들 가족들 다 굶겨 줄일 참인가?
┗ 04:42 new
송산리 사는 홀로 사는 독거인이 지출하면 된다.
 
02:36 new
정은이 미사일 한방이면 날아갈 것을. ㅉㅉ
 
04:23 new
공사 끝나고 나면 끝인가요?
그 때부터 대륙과 국가 단위로 골동품 수집 할당량으로 또 다시 갈취가 시작되죠.
 
04:55 new
제발 돈자랑을 멈추라. 그돈이 식구들의 혈흔 혈세다. 식구들의 고혈을 짜서 지은 그궁궐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가 독종녀여. 그대의 멍청한 불장난 광대극을 멈추라!
┗ 06:47 new
독종녀 표현 좋네요 ~
독종녀는 사연이 많아 한번한다면 하는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6000년만에 준비했다네요!
 
06:33 new
세계의불상한식구들브만우리고자중하라
하나님은물질축적을하시지안으시고
창조하신본연의인간되기를간절이바라시고계심을알아야할것이시라여자가활개치면답은망하는것박에없업다는것을
알아야할것이니랴깊이기도해보아야
할것이니라
 
07:52 new
자고로 끝날이 가까워지면
겉만 화려해지고 속은 썪어 문들어지는 법
지금 통일가를 딱 이르는 것 같다
 
13:16 new
천정궁박물관 공사에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들이 천지선학원 공사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