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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월요일

평화센터 개소식 및 문현진세계의장 초청 특별강연회


| 조회 519 |추천 5 | 2014.09.28. 16:4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750 


 
이 홀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진리를 발견하고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다시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하늘의 인도하심과 식구들의 정성의 터전위에 세워진 평화센터(Peace Center)의 개소식이 현진님 내외분을 모신 가운데 거행되었다. 현진님께서는 봉헌보고를 통해 이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진리를 발견하고 하나님아래 인류 한가족의 진정한 일원이 되기를 축원하셨다.
현판식과 테잎커팅 후, 현진님 내외분께서는 피스센터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식구들, 평화대사 대표 귀빈들과 함께 곳곳을 둘러보시며 매우 기뻐하셨고 특별히 우리 운동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들과 축복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셨다.


개소식에 이어 오전 10시, 평화대사자문회의 회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문현진회장의 코리안드림 출간기념 특별강연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앞서 이철기회장은 “(문현진회장께서) 한국에 오셔서 가장 처음으로 평화대사들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지금 한국은 국론이 분열되어있고 젊은이들은 통일에 무관심하다. 우리 평화대사들에게 중차대한 사명이 있다고 확신한다. 통일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을 통일시대의 주역으로 양성할 임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역설하며 “문현진회장님은 코리안 드림이라는 역작을 통해 통일의 근본 방향과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 이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 한반도를 통일하여 한국민이 세계 앞에 자랑스럽게 설 수 있는 이 말씀에 대해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어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서 서인택 GPF회장의 축사 후 등단하신 현진님께서는, 참아버님께서 평화대사 운동을 창설하셨던 목적을 다시금 일깨우시며 한반도 통일의 비전과 평화대사의 역할에 대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강연을 이어가셨다. 코리안 드림의 개념을 정립해 오셨던 과정과 그 의미를 설명하시는 동안 객석에서는 몇 번이나 큰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특히, 참아버님께서 평화대사 운동을 출범시키시고 한반도 통일의 사명을 그들에게 주셨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시며, 이 나라 대한민국을 너무나도 사랑하셨고 하나님의 조국이 될 통일된 한국을 위해 일평생 한국민을 교육하셨던 참아버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바로 코리안 드림임을 역설하셨다.

누가 불러서 그 자리에 모인 것이 아니라 평화대사로서 스스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모인 평화대사자문회의 회원들은, 참아버님께서 처음 불러주시어 뜨거운 불꽃처럼 활동했던 과거 평화대사 활동이 한 동안 사그라들어있었으나, 이제 코리안드림으로 다시 한 번 이 평화대사 활동을 뜨겁게 불태울 것을 다짐하며 현진님께 큰 박수로 화답하고 강연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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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8. 18:03 new
하나님! 이 어려운 섭리길을 찾아 세워 가는 저 효자의 한걸음 한걸음 마다와 앞길을 인도하옵시고 부디 보살펴 주시옵소서
 
 
14.09.28. 21:18 new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평화대사 모두가 새롭게 결의하고 출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4.09.28. 21:41 new
평화센타 개소식을 축하합니다. 사진을 보니 멋있고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14.09.28. 21:59 new
매력있는 젊은이이고
세상을 움직일만한
그런 매력을 가진 님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님에게 박수치는 환경
님에게 달콤한 이야기를 하는 말
그리고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아버님 같이
자신을 착각하는 모습 등......

나는 오늘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자기만 눈물을 흘렸습니까?

님보다
더 많은날
눈물로 밤을 지새우신
무지랭이 같은
선한
수 많은 님들......

하늘이 준비하신 님들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해보셨겠죠~?

아버지의 참된 자녀가
직계 혈통밖에 없을거란 생각을
어찌 하시나요?

하늘이
그렇게 만만해보이시는지요....

그래도
현진님이 희망인 것 같아서.....
 
14.09.28. 22:07 new
하나님을 알고 아버님을 알고부터는 가슴이야 늘 아픈 가슴인 것을...
 
14.09.28. 22:17 new
그러게요~~!
님의 마음이 그런 것처럼
아버지가
얼마나 교육을 잘 하셨으면
그런 님들아 제곁에도 넘쳐납니다.

그런데
자기가
높은데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님들만

그걸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랍니다......
 
14.09.28. 22:28 new
왜 같은 상황에서도 이런 맘을 느낄까요.
신앙을 그리도 억울하게 해오셨나요? 30년 40년 신앙해온 사람으로서 심히 공감 안되네요.
전 현진님이 저리 멋지게 잘하심이 우리 모두의 땀의 응집같아 기쁘기만 하던데요.
 
 
14.09.28. 23:25 new
코리안 드림의 주인이 되자는 호소에 그렇게 하겠다고 참석한 평화대사들이 힘차게 외치는 모습에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14.09.28. 23:49 new
공감이라는 것은 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되는 거죠. 현진님의 진정성과 코리안드림의 비전이 평화대사들을 감동시키는 겁니다.
 
 
01:23 new
참아버님의 뜻을 고스란히 상속 받아서 이땅에서 하나님나라 평화의세계를 이룩하기 위한 아드님을 핏박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그들이 타락한 악마의 후손들이다
 
06:32 new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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