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들은 월급 타려고 얼마나 고생 고생하면서 직장생활이나 뭐다 하면서 피고생을 하는데, 이 통일교 목회자들은 평일이나 언제나 놈팽이들처럼 그저 노는 게 일하는 것 같더이다. 그래서 자랑이라고 SNS등에 사진 올리고.... 남들은 평일날 죽어라 고생하는데, 이들은 평일날 놀러 간 사진 올리고.... 진짜 이렇게 놀고 먹는 직업도 다 있구나하고 감탄했소이다. 물론 다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나도 한 때는 통교 목회자 하던 경험이 있지만 정말 놀고 먹고 일요일만 조금 단상에 신앙 있는 척 원맨쇼하면 다 끝나는 게 그 자리가 아니겠소. 이제 통일교 존재 가치는 바로 이런 세상에 나가면 할일 없어서 굶어 죽을 목회자 떨거지를 밥먹여주는 거 말고 뭐 있겠소. 통일교 목회자들 눈에는 교인들이 그저 돈 들고 와서 자기 밥먹여주는 그런 사람으로나 보지않겠소. 특히 일본은 모든 것을 저 사람은 얼마를 낼 수 있는가?? 하는 그런 잼대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요. 그니까 그저 돈으로만 보이는 것이라오. 제발 좀 목회자면 목회자 답게 살라. 영적인 지도자라면, 또는 그 영적인 파워로 심혈을 기울여 하늘앞에 주파수를 맞춰서 정성 기도 하면서 병원에서는 병든 몸을 치료하듯이 교회는 제발 병든 영혼의 치료를 하는 그런 전문가 참 목회자가 되시요. 지금도 혹시 목회자들 모이면 고스톱은 안치는가?? 옛날은 맨날 지들끼리 모이면 고스톱치고 그러던데.... 영성은 무슨 영성!! 제발 좀 위선자 되지 마세요. 말씀과 영적인 주파수를 세워서 정말 참목자 되던지 아니면 그저 놀고 먹는 그 자리라면 때려치우고 지 밥벌이는 하면서 세상에 나가서 먹고 놀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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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눈감고 오직 자신들의 안위와 편안을 위해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인간들에게 뭘 바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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