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blo.jp/chanu1/entry-11926322622.html (妍進)의 상대는 장 도부 (Jan Daube) 씨. 영화사의 공동 설립자 프로듀서 같다. 자세한 내용은 ↓ 장 도부 씨 제작 비디오에 문권진 씨와仁進씨남편 벤 씨 출연 http://vimeo.com/21454337 |
14.09.19. 20:20
새로운 권총남 등장인가요 ㅋㅋ
근데 연기가 어색 하네요 ㅎ
근데 연기가 어색 하네요 ㅎ
┗ 04:08
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모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모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04:24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 오동잎 이파리 하나가 떨어져 천하에 가을을 알린다는데
눈속에 파묻혀도 겨울인 줄도 모르고
무화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어도 여름이 가까운 줄을 모르겠지
통일교는 망했다.
각자 알아서 갈길 가거라.
늦었다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니라.
눈속에 파묻혀도 겨울인 줄도 모르고
무화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어도 여름이 가까운 줄을 모르겠지
통일교는 망했다.
각자 알아서 갈길 가거라.
늦었다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니라.
┗ 08:40
한나절만 비행기 타면 일년 내내 여름인 데도 있고
사시사철 겨울인 나라도 있소.
28일 현진님 한번만 만나보고 떠나시오.
혹시 알겠소.인생에서 하루로 대박로또를 맞을 수도 있으니
사시사철 겨울인 나라도 있소.
28일 현진님 한번만 만나보고 떠나시오.
혹시 알겠소.인생에서 하루로 대박로또를 맞을 수도 있으니
07:25
벤 이란 사람은 죽으나 사나 얼굴을 머리로
가리던데, 무슨 죄를 졌나 허구헌날 얼굴을 한번도
보여 준적이 없던데 지눈에 안경 이라고....
참 딱 하기도 하지...
기가 막힐 일 이로세
~~
가리던데, 무슨 죄를 졌나 허구헌날 얼굴을 한번도
보여 준적이 없던데 지눈에 안경 이라고....
참 딱 하기도 하지...
기가 막힐 일 이로세
~~
10:46
3년전에 찍은거네? 그럼 그 때부터 즈그들끼리는 다 알고 지낸던 사이였던거네?
엄마랑 아부지만 몰랐나? 암튼 동성애 장면은 쪼까 거시기하다.......
엄마랑 아부지만 몰랐나? 암튼 동성애 장면은 쪼까 거시기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