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자폭장치가 작동되었습니다. 째깍째각 갑니다. 9월 12일 결혼식 그 순간 통일교는 폭파됩니다. 자폭으로... 그걸 누구에게 뒤집어 씌우리오... 문현진은 물론 그렇게 대단하게 상속자라고 대단하게 떠들 던 문형진에게 조차 버림받은 통일교. 하고잡은 대로 해 대라. 이제 그 무엇으로도 해석이 불가능한 집단으로 변해버렸다. 하고잡은대로 해라. 어떤 기대도 할 수 없다. 독생녀 어머니이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세상 눈치 봐야하는 문현진이 불쌍하다. 현진씨는 이제 갈길을 가라. 통일교를 버리고 갈길을 가라. 해서는 안 될일을 서슴없이 하는 집단.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집단, 종교의 이름으로 신도들을 착취하는 집단, 스스로가 세운 원칙을 신도들에게 강요하면서 교주와 무당은 가벼이 어겨도 아무 가책없는 집단, 그 속에서 구원을 확신하는 불쌍한 신도들로 이루어진 집단이 바로 통일교!!! 9월12일 굿바이 통일교날 |
┗ 12:42
축하드려요. 통일교가 그리도 바라던 참부모 참가정 똥칠 망칠 되고 독생녀, 대모, 훈모 엉망하세 진동하는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고로 통일교 끝장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독생녀교 엉망세ㅋ
┗ 13:31
마음은 떠나도 쇠가루 땜시 몸은 못떠날 걸. 두 년놈들이 딍굴며 하는 말, "머저리 통일교인들. 그래도 돈 맛은 좋아,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눈에 벗어 나면 끝장이야. 엄마 시키는 일은 뭐든 해야 해. 안 그러면 오빠 꼴 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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