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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반섭리적인 대신자.상속자를 자처하는 문형진 교회장의 주장의 허구성을 밝힌다-1: TM과 교권세력에 의해서 시작된 반섭리적인 대신자 상속자 주장...

2015.12.07. 11:1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86       

연재를 시작하면서,
문형진 교회장은 2015년도에 들어와 미국 필라델피아 생츄어리 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근간의 통일가 교권 양태에 대해 두루 언급하고 있다. 특유의 신학적 신앙적 논리와 역량을 바탕으로 현상 이해의 관점과 시각, 평가와 대안 등을 적나라하게 설파하는 가운데 매우 참신성 있는 체험적 정보들도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참어머님을 중심한 현 통일가 교권체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비판적 고찰에 있어서 대부분은 우리가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지적하며 변화를 촉구해왔던 맥락에서 만시지탄이나마 공감을 갖게 한다. 그런 반면 참아버님 말씀과 본류의 섭리사적 관점에서 분석해볼 때 본질적 근원적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사실인식과 해석의 오류 및 왜곡의 문제점도 발견된다.

우리는 앞서 문형진 교회장이 후계자 인식의 근거로서 가장 중시하고 있는 2009년 1월의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중심으로 그에 연관된 메시지의 핵심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적으로 고찰했다. 그리고 그 사건과 짝을 이루며 다뤄지는 후속사건으로서 소위 2010년 6월 5일의 ‘대신자·상속자, 이단자·폭파자 선포문 휘호’라는 것이 있음을 파악하게 된다. 이에 더하여 후계권 주장의 또 다른 선언적 사건으로 다뤄지는 주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2012년 6월 5일의 ‘참된 가인·아벨 선포’이다. 따라서 우리는 두 번째 고찰 주제로서 이 두 가지 후속사건 발생의 맥락적 배경과 섭리사적 의미를 살펴보면서 그 인식의 오류와 왜곡의 문제점을 진솔하게 논의해보고자 한다.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13:35 new
아버님을 몇번씩이나 속이고
현진 형님을 피눈무나게 한
거짓말 쟁이 말을 분석할
필요도 없고 상대가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고도 무슨낯으로 뻔뻔한지
하버드 좋아하네 무식하면 용감한
것입니다
따르는 추종자들이 더 과관이지요
평생을 신앙하고 지도자로 있던
자들이 그지경이니 아버님이 평생고생
만 하시고 가셨지만 다행이도
현진님이 계셔서 희망이요 미래가
있는것입니다
 
 
13:53 new
그래요 많이 하세요...
 
 
16:11 new
그래도 교회울타리를 벗어나
작금의 교회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한 HJ2의 분석은 아니다라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정곡을 찔러줬지요
 
 
17:55 new
후계자 코스프레를 지금도 활용하고 있고, 여기에 속아 넘어가는 아둔한 식구들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이성으로 형진님의 설교만 들어도 후계자는 말도 안되는 인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말입니다.
 
17:58 new
총기 소유가 축복가정의 기본권이랍니다.

히피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라즈니쉬와 그 추종자들이 생각납니다. 그네들도 총기를 소지하고 다녔죠.
으째 삘이 비슷해
 
 
20:20 new
미국 총기소지 자유국가 총기사망율 한국의 78배라고 하는데????

댓글 3개:

  1. 총기 소지가 문제냐?
    430가정은 축복 조건이 총 못 팔면 축복을 안해줬다. 이해 하냐?
    젊은 아가씨들이 총3자루 팔려고 얼마나 노력했겠냐 통일교 다닌다더니 시골에 총 들고 나타난 딸을 부모가 어찌 이해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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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비 2대교주를 그리도 사수 하고 싶은가? 사이비 똥교에 미련 두는게 돈때문은 아니겠지? 수많은 선남선녀를 속인 애비의 죄과는 수미산을 넘는구나. 지옥의 불덩어리가 따뜻할꺼야. 혓바닥도 뽑히고 아래다리도 뽑혓겠지. 머리만 빡빡이면 되는게 아니야. 너 그거아니? 사이비교주될만한 영적 리더십마저도 개부족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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