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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4일 금요일

문선명선생 성화 진실규명 위원회를 발족해야...
 

평화의왕 문총재님이 갑자기 성화 하셨고 계속 시간은 흘러만 갑니다...
그러나 문총재님의 성화에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그누구도 입을열지 않습니다...
한평생 인류를 위한 삶을 사셨는데도... 수많은 제자들이 세상에 널려 있음에도 왜 한마디 말들이 없을까요...
아마도 제도권위에 계신 몇분들의 눈치를 보고있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전 얼마전 우연히 이곳 카페에서 문총재님의 마지막 거문도 여행 이라는 내용을 접하고 완전 기절할뻔 했습니다...
더 기가막힌 것은 그 글은 몇분뒤 바로 삭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로 끔찍한 내용이었고 우리식구들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거문도에선 엄청난 음모와 사건이 벌어졌던 겁니다...
총재님께서 마지막 입국전 라스베이거스에 계실때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셨다고 문형진회장이 여러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그럼 그때 왜 치료를 빨리하시지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안타깝습니다...
나중엔 총재님의 고집이 너무쎄고 완강해서 치료가 어려웠다고 둘러대고 넘어가더군요...
어찌되었건 입국후에 일들이 더 기가막힙니다...건강이 그리도 안좋으신 93세의 총재님을 왜 의료시설도 없는 거문도에 한동안 머물도록 했다가 건강이 완전히 악화 되고나서야 서울 성모병원으로 모셨는지...정말 궁금하군요...
또한 문총재님은 거문도에 계시면서 계속 전용헬기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오지 않았을까요...이상합니다...
혹시 그때부터 제도권 위에 계신 몇분들이 역모를 꾸민것은 아닐까요...
어찌되었건 문총재님의 성화에대한 의혹은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과더불어 문선명선생 성화 진실규명 위원회 발족을
엄중히 건의하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

문총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자가...





10:51 new
아버님의 성화는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살아서 기워절을 맞겠다고 그리도 기대하셨는데
지켜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아버님의 한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11:00 new
제도권 위에 있는 분들이 무섭긴 무서운 사람들 이네요
11:12 new
통일항공 사장을 만나보면 진실을 알수 있겠지
12:18 new
이 핑게 저 핑게 둘러대면서 헬기를 거문도로 보내지 않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설마 어머님께서 그렇게 하셨겠어요?
아버님께서 비에 젖으시고, 감기에 걸리셨고, 헬기가 오지 않아, 낚시하실 때 타시던 모터보트로 여수로 오셨고,
여수 공항에서 비행기로 김포공항까지, 그리고 다시 승용차로 청평까지.
그리고 그 다음날 성모병원에 입원하시고,
그리고 성화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12:30 new
참아버님은 확실하게 살해 되었습니다.
13:55 new
여기 까페에서 올라온 비슷한 내용은 글을 익은적이 있었는데
KJ가 TP승화후 재단이사장 자리에서 밀려나기전 간부들과 원로들이 모인 회의석상에서
TP의 승화는 훔모와 그녀를 둘러싼 추종일파 의해 일종의 살해(?)당하신거라고 비스무래 언급한적이 있었다고 하던데그게 사실인가요? 누가 당시 KJ님이 이에 관해 언급하신 말씀하신 자료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4:27 new
kj가 그런말을 했다면 이건 개호로자식이다. 지 아버지가 그렇게 되셨으면 한 하늘을 이고 살수없는 불구대천의 원수일거다. 그런데 그딴 비스무래 언급하는 개소리를 했다면 기본적인 인격이 갖추어지지 않는 사이코패스에 불과하다. 박한상이 같은놈이란 말밖에 안되는것이지 그러니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유언비어는 자제하길 바란다. 앞뒤가 전혀 맞지않아.
12:32 new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앞을 보고 나가자.
13:41 new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추지 못 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현재 일본 국가를 보기 바랍니다. 그들은 전후에 1.5세대 2세대에 대한 올바른 올바른 역사 교육에 실패하여 망국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세계의 왕따국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3세대는 아예 은폐수준에서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미래가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도 잘못된 역사교육과 의식으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백년 대계를 못 세우는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교육과 인식의 터 위에서 미래의 비전이 제시될 수 있습니다.
13:41 new
통일교에서의 역사논쟁과 과가사 규명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덮고 가고 싶고, 외면하고 싶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지나온 자신의 길을 다 헤쳐보고 나서야 비로소 자기 길을 갑니다.
그래서 역사는 무서운 것입니다.
그 역사의 속성을 잘 아시는 분이 아버님이셨습니다. 아버님은 역사에 무지한 자는 소멸할 운명이라고 하셨죠. 말씀선집 228권 1992년 3월 27일 일본 동경교회의 집회에서....
13:43 new
아버님께서 성화하신 과정은 반드시 규명되어 후세대의 기록을 남겨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처럼 신화화되고 우상화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혹세무민하는....
14:18 new
정말 무서운 일이다. 인류의 메시아를 살해하려는 음모라니... 것도 영계를 본다는 사람과 메시아를 평생 모셔온 이들의 이름이 공모자로 거론된다니.. 뜻밖의 뉴스에 혀를 내두름...
어디가 마지막일까 끝모를 추락에 그저.. 내 신앙을 버려가는 걸로 위안삼아야 하다니..
17:41 new
글쎄요 KJ의 말은 신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우선 그는 과연 영계와 신의 실존을 믿기는 믿는걸까요? 그리고 그의 최근의 행적에서 볼때 식구들에게 사실대로 모든 것을 밝히어, 실현가능한 것을 진행하였을까요?
19:25 new
4-5년동안 형진씨와 국진씨 를 아버님이 결정하신 후계자 라며 추종 하던 인간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꿀먹은 벙어리들이 되어 꼬리들을 감추는지....
참가정이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엄니는 무슨 생각으로 섭리를 염려 하신다는 건지,,,,
정말 한심하기 이를데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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