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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성화 1주년을 맞아 가정당 21만원 이상 헌금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네요...
 

제 목 : 참아버님 성화 1주년 추모 특별정성 헌금 안내

1. 전국 교회에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 천일국 원년 천력 7월 17일(양8. 23) 참아버님의 성화 1주년 추모식을 맞이
하여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증거하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화식
1주년 추모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전 세계 축복가정이 일심일체로 정성을 모아 승리적으로 하늘 앞에 봉헌드리고
나아가 VISION 2020 의 승리와 신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결의하는 특별
정성 헌금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정성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목적
- 참아버님 성화 1주년을 맞이하여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인류구원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을 증거하며, 참부모님의 전통과 말씀을 상속받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기 위함.

나. 정성 방법
1) 세가본 제280호(양5.9) 『참아버님 성화 1주년 추모 100일 특별활동 안내』 공문에 의거하여
“100일특별활동”에 지침에 따름.
2) 가정 및 개인별로 “참아버님 성화 1주년 특별헌금” 봉헌다.

참아버님 성화 1주년 특별헌금 안내

1) 시행일 : 천일국 원년 천력 5월 5일(2013.6.13.)부터 실시

2) 헌금 내용
가정별 210,000원 이상
1. 계좌이체 : 1005-201-361418 우리은행
예금주 :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 지로 : 총무국지로(7533758) 개인별
(미축복 성인) 120,000원 이상

3) 입금시 “교회명+성명”(예:“청평홍)




13.06.14. 22:55
도니조아교 대목장이 서는 날입니까?
자나깨나 돈! 돈! 돈!
13.06.15. 03:15 new
추모,정성을 돈으로 하남? 어케? 이 집단은 신앙의 정성도 돈으로만 제단하려고 달려들까?
종교집단이 영성은 커녕 양심과 도덕성까지 사려져버렸으니 후손들이 이를 이르러 가히 쓰레기라고 이를만하다고
평가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갈수록 저질로 추락하는 땡1교!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를 어쩌면 좋을꼬?
13.06.15. 01:12 new
헌금 안하겠습니다. 그 돈으로 어려운 이웃 돕고, 자라나는 어린 자녀들 교육에 투자하여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사는 사람으로 키우고, 그것으로써 아버님을 길이 추모하겠습니다.
13.06.15. 05:42 new
이것 보세요 통일교 아자씨들~.
종교의 근본적인 처신을 행하지도 않으면서
2020년 비젼에 뭐라고 수만명 전도 라고 했소이까 ?.
소송을 밥 먹듯 해대는 교회에 어떤 인간이 전도가
돤답디까 ?.
정신 나간 소리 그만 하세요. ...
13.06.15. 08:53 new
왜 21만원인가요? 너무 적잖아요!! 210만원 이상 하라고 하지요.
13.06.15. 10:38 new
어차피 숫자 놀음인데
째째하게 210만원이 뭔가요?
2억1천만원씩 하게 하세요.
13.06.15. 10:14 new
하하 한국사람이 딱 낼수 있을 심리적 한계치만큼 제시했군요. 그 이상 요구하면 들고일어날 그 수치. 하하
한국은 21만원 일본은 얼마?
13.06.15. 11:57 new
윗님들이 어디 장사 하루이틀 합니까~ 그정도 계산은 협회 직원만 되도 딱 나오져 ㅋㅋ
13.06.15. 11:59 new
ㅋㅋ정확하네요
19:24 new
항상 하는걸로 봐서는 일본은 21만엔 정도가 아닐듯...
13.06.15. 12:04 new
불쌍 하신 아버님 그만 팔아 먹어라,,, 나쁜 인간들....
양심의 가책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들....
13.06.15. 12:09 new
심리적한계치 21만원
13.06.15. 16:29 new
돈독이 제대로 올랐구만....
13.06.15. 17:14 new
이렇게 야금야금 ㅍ수십년 뜯긴돈이 억이 넘는다는것도 모른체 오늘더 뼈빠지게 일하고 밤엔 벽에 붙은 사진보고 참부모님을 찾는 불쌍한 우리 부모님 ㅜㅜ. 그 일가는 재벌로 살면서 돈싸움 하고 있은데. 아 너무 답답하다
13.06.15. 17:42 new
18:33 new
어릴때부터 늘 가지던 이런 공문에대한 의문과 늘 갸우뚱했던 제 모습이 틀린게 아니였음을 깨닫네요
왜 해야하는데 이런걸
이게 진짜 아버님뜻일까
그냥 차라리 불우이웃돕기 하면 안되는건가
그럴때마다 절대복종을 말씀하시던 지도자들과 부모님
그래도 현재 제 부모님은 맹돌맹순의 어리석은 신앙에서는 나오셔서 하나님과 아버님께 감사합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착취가 아니고 뭐죠
23:38 new
이제 교회에 헌금을 안하고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이 헌금을 마구 걷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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