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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9일 화요일

참아버님 성화예정설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06.09. 00: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58       


이하의 내용은 위에 일본 블로그 진실의 저편에서 퍼온 글입니다.
 
 

참아버님 성화예정설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중대한 문제를 놓쳐 버렸다.

블로그 문형진님과 함께 참부모님에게 돌아가자타이틀참아버님의 성화에 의한 인류에 대한 심판형진님의 견해
201563, 이것이 승리조건이 되어, 참아버님은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이라고 정하신 것이다.라고 적혀져 있다.

시일이라고 정하신 것이다.에 정신이 팔려, 3개월 후라고 하는 말을 읽었는데도, 놓쳐 버렸다.               
3개월 후 라고 하는 것은 아버님의 성화부터 본다면, 3개월 전이 된다.

83일 성모병원에 입원하시고, 10일간 입원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성화하신 것은 93일입니다.
입원하시고부터 31일만에 성화하셨습니다. 1개월이다.

그  2개월 전부터, 아버님의 성화가 93일이라고 결정되었다라는 것에 뜻밖이다.
통일교회의 교의인 통일원리를 해설하고 있는 원리강론을 형진님도 읽었고, 기본적인 이해는 하셨다고 생각했지만,

참아버님은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이라고 정하셨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한 번 읽고, 생각한 것은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음이 예정되었다, 필연적인 것이다라는 견해에 대해서, 『통일원리』에는 필연적이 아니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4장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1절 십자가에 의한 구원섭리 (1)~(6)에 자세하게 적혀져 있다.

이스라엘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은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고, 예수를 메시아로서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죽임을 당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적혀져 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의에는 완전한 예정설은 인간의 책임분담의 수행에 따라서, 그 결과는 변하기 때문에, 부정하고 있고, 아버님의 성화는, 아버님의 시일이 결정되었다라는, 성화를 예수님의 십자가에 의한 죽임이 필연적인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종래의 기독교의 예정설과 똑같은 견해라는 것에, 형진님의 통일원리의 견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형진님은 아버님이 3개월 후인 천력717일에 성화하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알고 계셨다면, 언제, 그런 것을 알았습니까?  83일 이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아버님이 위독상태가 되었을 때, 세계의 식구가 여러 가지 조건을 했는데, 어찌된 것입니까? 

아버님에게 "구급차가 아니고, 자가용차로 이동중의 차 안에서", 죽을 먹이고, 숨이 막혀 버렸다는 것은
어찌된 것입니까?
형진님의 보고에서의 눈물은, 거짓 울음이었습니까?
아버님의 성화가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을 했다면, 조건을 세우거나, 눈물을 흘리는 것은 필요 없는 것이 아닌가요?

아버님과 형진님은 전혀 관계가 없는 인간으로 느껴진다.
성서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원리를 잃어버린 것이 문제이다.

이것이 승리조건이 되어, 아버님은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로 정하셨다라는 것이다.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형진님과 그 말을 믿는 식구들은 기독교 교회의 인간이고, 이미 통일교회의 인간은 아닙니다.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성화하신 아버님이 어떠한 생각에, 기원절에 있어서, 하나님의 결혼식을 하고 싶었을까?
전혀 생각한 적도 없지 않을까요?

, 모두의 앞에서 후계자다 라고 얼굴을 내밀 수가 있네요.
아버님으로부터 왕관을 3번 씌움을 받았다. 후계자는 실격이다.

이것이 승리조건이 되어, 아버님은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로 정하셨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무신경한 것을 말하고, 가위바위보에서 남보다 늦게 손을 내미는 형진님과 그 말을 믿는 식구들을 하나님과 참아버님은, 영계에서 통곡을 하고, 한탄하고 있어요.
 
다음 회부터 형진님이 한 것이 아버님의 성화를 자초했다는 것을 써 갈 겁니다.

형진님이 언급할 수 없는, 전반의 스토리를 분석하는 것부터, 형진님이 후계자가 된 것이 아버님이 원래 결정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버님의 성화, 3,4개월전쯤에, 아버님의 말씀선집(615권에 있는 아버님의 말씀선집 중에서, 594권에서 615권의 22의 책의 말씀)에서, 아버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삭제하고, 재편집해, 재판되어져 있다. 아버님이 살아 계셨을 때.. 

그런 시점에서, 아버님, 살해의 계획이 세워졌다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것도 같다.
형진님은 그런 것에 관계한 것은 아니겠죠? 현역 세계회장이었을 때의 일이다.

이것이 승리조건이 되어, 아버님은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로 정하셨다라는 것이다.』이 아니라,
『아버님의 존재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자들에 의해,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로 정하셨다라는 것이다.』이 아닙니까?
아버님은 3개월 후인 천력717일을 성화의 시일로 정하셨다라는 것이다.』은 예수님을 모욕하고, 아버님을 모욕하고, 하나님을 모욕한 말입니다.
 

   

 
01:22 new
비참의 극치이다.
이런류의 말이 나온다는 것이.
 
 
03:37 new
제발 미친놈들아! 가슴이 미여진다

누구든 아버님의 성화를 자기들을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마..........추잡하게...
 
 
09:27 new
말이 이랫다 저랫다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어요. 자기가 한 말을 금방 뒤집어 말하는 머리는 아이큐가 얼만지.
 
 
14:55 new
예수님예정설처럼
교회재산과 권력등..교회를 수직구조의 중세시대같은 지배구조로 만들어 영원히 교권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누리고자 교부들이 만들어놓은 기독교교리 짬뽕!
참나~ 이러다가 티애무 성화예절설까지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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