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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님이 「곽그룹」이라 표현한 것에 대한 생츄어리교회의 견해
「곽그룹」이라는 표현에는 현진님도 포함됩니다.
현진님과 곽그룹에 대해서는 공적자산 남용의 문제가 어쩔 수 없이 남아 있습니다.
만약, 현진님 부부가 「새로운 참부모」 또는 현진님 자신을 「제4아담」으로 규정하는 경우에는 이것도 문제가 됩니다.
다만, 현재의 가정연합과 비교할 때 곽그룹 보다도 가정연합 쪽이 아버님께서 정하신 정도로부터 일탈한 심각한 이단이자 분파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곽그룹은 청평에 자금을 보내지 않고, 아버님의 천성경을 읽고 아버님의 국가를 부르는 등, (아버님)성화 후의 (천성경)변조와 개악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세들이 가정연합에서 현진님께 이동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라 할 수 없으며, 일단은 「개선」된 것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대신자・상속자이며 지상에서 참아버님의 권한을 상속받은 형진님을 중심으로 전체가 하나될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우리를 그러한 방향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생츄어리교회 201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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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까까중이 이렇게 설칠 수 있는 근거는 대신자 상속자 사인 받았다는 것이다.
협회장은 참부모인 TM에게 대신자 상속자 박탈하는 사인이나 공문 받아내서 전세계에 발표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까까중에게 드러운 꼴 덜 볼 것이고, 까까중은 명분을 잃든가, 명분이 현저히 약해질 것이다.
협회장은 참부모인 TM에게 대신자 상속자 박탈하는 사인이나 공문 받아내서 전세계에 발표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까까중에게 드러운 꼴 덜 볼 것이고, 까까중은 명분을 잃든가, 명분이 현저히 약해질 것이다.
17:11
정성을 많이 드리고 있고 교회도 열심이신 권사님 께서 형진 님을 이상 한 사람으로 생각하다가 도데체 어떤 내용인가 하고 형진님 유투브 설교말 씀 을 듣는데 참 아버님 께서 형 진님 옆에 영적으로 와 계신다고 하면서 형진님 이 진짜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받아드려야 될지 모르겠군요 공직자까지한 권사님 인데
┗ 17:56
그러니 윗 댓글 다는 당신이 이단자라는 거요.
TF는 돌아가셨으니 TM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으니 베드로나 바울을 믿어야 하나?
하기사 지금 TM이 인사권 가지고 있고 자금 결재권을 가지고 있으니....
참아버님 재세시절 형진님 국진님 주위에서 들끓던 인간들
손가락에 꼽을 만큼만 변절치 않고 남았고,
그외 인간들 거의 다 권력과 돈 따라서 옮겨가지 않았나?
17:32 댓글 양반 당신도 그들 추종자잖아!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 메시아 참아버지를 따른다.
당신의 정체는 무언가?
TF는 돌아가셨으니 TM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으니 베드로나 바울을 믿어야 하나?
하기사 지금 TM이 인사권 가지고 있고 자금 결재권을 가지고 있으니....
참아버님 재세시절 형진님 국진님 주위에서 들끓던 인간들
손가락에 꼽을 만큼만 변절치 않고 남았고,
그외 인간들 거의 다 권력과 돈 따라서 옮겨가지 않았나?
17:32 댓글 양반 당신도 그들 추종자잖아!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 메시아 참아버지를 따른다.
당신의 정체는 무언가?
18:05
세상물정 모르는 엄마나 후계자 병든 아들이나 도찐개찐
70억 인류 중 기껏해야 실질식구 5만명 밖에 안 되는 종교조직에서 내가 짱이네 암만 떠들어 본들 누가 귀 기울인다고,,,,,
70억 인류 중 기껏해야 실질식구 5만명 밖에 안 되는 종교조직에서 내가 짱이네 암만 떠들어 본들 누가 귀 기울인다고,,,,,
18:36
형진님은 아버님의 상속자 대신자가 될 수 없다.
그는 불교인 이고 지금도 그 불심의 영기를 못 놓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땡중으로 형님에게 있지도 않은 타락한 아담 도적놈 운운하는 음해를 하는 인간이하의 인격을 가지고는 지도자 자격상실로 화합이나 평화의 지도자 되기는 어렵고
셋째 오늘의 모친에 대한 막 말은 더욱 신앙인으로나 윤리적으로 부당한 사람이다.
아버님의 대신자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는 어려운 사람인고로 후계자는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없다.
그는 불교인 이고 지금도 그 불심의 영기를 못 놓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땡중으로 형님에게 있지도 않은 타락한 아담 도적놈 운운하는 음해를 하는 인간이하의 인격을 가지고는 지도자 자격상실로 화합이나 평화의 지도자 되기는 어렵고
셋째 오늘의 모친에 대한 막 말은 더욱 신앙인으로나 윤리적으로 부당한 사람이다.
아버님의 대신자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는 어려운 사람인고로 후계자는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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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참아버님 계실때 천정궁 훈독회 때입니다.
답글삭제. 훈독회 때마다 곽사장의 자리는 남자분 들이 앉는 맨 앞쪽 맨 가운데 였습니다.참아버님은 속초 사건후 곽사장을 때로는 달래고 염려하시고 야단도 치시고 하셨습니다 그때 부터 곽사장의 자리는 스스로 옆으로 옆으로 비켜가 앉기 시작했으며 어느날은 훈독회
참석 했는데 맨 앞자리에서 창문 쪽 가까운 곳으로 참아버님과 멀어진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때 바로 옆에 김효율씨가 앉아 있었는데 바로 옆자리 이면서 서로가 등을 맞대고 앉을만큼 틀어져 앉았습니다.
식구들 보고 하나되라고 했는데 어찌 윗사람들이 저리 사이가 나쁜가 생각했고 식구인 우리는 그때 처음으로 두분 사이가 자리도 같이 못 앉을 만큼 나쁜사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 속으로 웃은적이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진노하여 곽사장에게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너가 현진이를 데리고 나가서 3대를 갈것같냐 4대를 갈것같으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 대가리를 빠셔라. 내가 너에게서 현진이만 데리고 올것이다. 내가 그것을 못 할것 같으냐
그때 너무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었습니다.
많은 식구들과 목사들과 높은 사람들이 다 들었는데 왜 모두 침묵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형진님의 말씀은 진실이며 눈물이며 회개하자고 외치는 진정한 큰형님이지 않습니까.? 내가 여러분의 영진형님이 되어드리겠다고
취임식때 눈물과 웃음으로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우리 얼마나 은혜스러웠습니까? 형진님의 진심이 보이지 않습니까?
형진님의 진심을 우리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큰 불행이지요.
생츄어리 교회의 견해에서 곽그룹을 사랑하는 형진님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 진심이 보이지 않습니까?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는다면 청맹가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