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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일 월요일

TM 극비리에 출국하신 듯… 도피성 외유인가?

TM 극비리에 출국하신 듯… 도피성 외유인가?


2014.06.02. 22: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64       


TM 극비리에 출국하신 듯도피성 외유인가?

 

지난번 청평과 관련된 보고를 받으신 TM께서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사정당국이 이미 청평을 내사하는 가운데 그 칼날이 TM을 겨냥하고 수사망을 점점 조여올 수 있다는
것을 결코 배제할 수 없다는 상황파악을 하신 듯 하다.

 

아마도 최근 구원파 유병언 일가 사태를 보면서 다음은 UC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위기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TM 주변에서 이렇게 민감한 때, 만일을 위해서라도 잠시 외국에 나가 계시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 분석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TM께서 청평과 관련된 보고를 받고 극비리
에 급히 출국하신 것을 사실인 듯 하다.

 

일부 교회 지도자의 말에 의하면 TM 출국 사실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어디로 가셨는지 그 행선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청평 HM가 브라질로 출국했을 때 함께 공항에 나갔다가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출국했고 유럽으로 가신 것
같다는 말도 들리고 있다.

 

그와 함께 공교롭게도……

 

요즘 비서실장 김MH씨도 보이지 않고,

TM께서 자식처럼 끔찍이 여기는 HM의 장남 한HS씨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이 분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청평 문제로 인해 말 못할 TM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가는 듯 하다.

 

만일 청평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사정당국의 조사를 받기라도 하는 날이면 최근 구원파 유병언 일가에
게 쏟아지고 있는 전 국민적 비난을 TM과 통일가 또한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청평은 통일가에서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TM께서는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일지……

 

   
 14.06.02. 22:21 new             
KJB는 어디 안가나
 
 
14.06.02. 22:31 new
아버님이 스위스 제네바를 도피성이라 하셨던 것 같은데요
 
 
14.06.02. 22:22 new
해외에 나가면 언제나 환송회를 하고
귀국하면 언제나 승리귀국 환영회를 하는데
비밀리에 출국하는 경우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14.06.02. 22:36 new
구원파 다음은 유씨 ?
 
14.06.02. 22:29 new
한방에 훅 가는겨
 
 
14.06.02. 22:33 new
당시 재단 책임자 뉘시지요~ kj?
 
14.06.02. 22:27 new
구세청 검촬 쳐들어오면 어쩌나 총기사장님 걱정이 태산이것다
 
14.06.02. 22:30 new
미국사람이라
한국에 오지 않으면 괜찮아요
바보가 아닌 다음에 겁나서 한국 오겠어요

와도 찬밥신세인데---
 
 
14.06.02. 22:43 new
더 늦기 전에 뿌리부터 바로 잡읍시다.
아무리 보아도 길은 하나 뿐이외다.
어머님 큰 아들 찾으소서.
 
14.06.02. 22:51 new
그 쪽도 김ㅎㄴ일가에 대한 부분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썸씽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01:57 new
님이 생각하는 그런 썸씽은 없으니 걱정 마소서.
 
01:57 new
썸씽은 무슨. 해봤자 빨리 정신차리고 H1님 돌아오시게 협력하길 바라는 정도겠지. 누구들처럼 쩐관계라도 있을까봐? 생각없이 쿡쿡 찔러보지 마소
 
 
14.06.02. 23:25 new
"일부 교회 지도자의 말에 의하면 TM 출국 사실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어머님 주변에 ㅅㅂ 믿을 놈들 하나도 없구만 ㅠ.ㅠ 에고 불쌍하신 우리 어머님 ㅠ,ㅠ
 
14.06.02. 23:27 new
궁에 도청장치는 기본이라는 말이 있다던데... 어머님께서 궁을 얼릉 나오셔야....
 
16:02 new
ㅊㅅ병원 직원들 사이에서 그런 소문이 있었지...시공사 반장들이 떠날때 제보해줘서 직원들도 알았다지...? 초기부터 직원들 메일 감시하고...당시 지하2층에 둘째놈이 관리하는 방에는 누가시켰는지 모르지만 병원구석구석과 수련원 곳곳을 볼수있는 CC-TV 모니터가 쫘악~ 물론 수련소도 마찬가지라지 아마?
 
 
06:37 new
어쩌긴어쩐답니까? 다들 같은 배를 탄 한통속인데...
같이 책임을 져야죠! 명색이 통교지도자인데 최고지도자들이 책임을 져야죠! 안그래요?
 
 
00:50 new
누린 만큼 그이상으로 발뻣고 못자는 일이 벌어 지겠군요. 참 다들 안됐습니다.
 
 
01:38 new
우로가든 좌로 가든 이제는 일본식구들 식구들 돈만들어내는 기계생활로 부터 해방시켜 줘야 됩니다.
젤높은 사람 말한마디면 되는것입니다.
그피같은 돈으로 이제는 그만....
 
 
02:04 new
구원파 수사에다 선거철 바쁜데 무슨 딴동네까지 뒤진다고? 소설이 너무 과하네요. 소리소문없이 다니는 것은 대부분 건강관리 측면이 많은듯 하오
 
16:07 new
정권이 불리해지면 재료가 필요할때 언제라도 칠겁니다
그동안 선거때문에 만지작거렸지 종교인과세 반드시 칠겁니다!
사회적요구이기도하고 돈이 나올때가 여기밖에 없쟎아요?
 
16:10 new
진짜 돈이 나올때가 여기벆에 없다고 보시나요? 이 교단의 겉만 알았지 허풍쟁이 빈털털이 속은 모르시네요. 1% 만 부귀영화를 누린다지만, 그걸로 국가가 털어낼것은 별로 없지요
 
 
02:10 new
믿을 수 있는 아들이 누구인지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사생결단 두려움을 벗으시면 참어머님을 붙들고 있는 그자들은 허깨비입니다.
어머님을 살릴 분은 오직 한 아들 뿐입니다.
 
 
09:50 new
천운이 함께. 할수있는 터전을
마련하지 못하면 천운은 떠나
갑니다 즉 사람이 터전인데
이미 하늘이 임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입으로는
다하지만 깊은 아버님의
심정권에서는 멀어젔으니
온전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직은 교세가 남아 있지만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뜻은 포기하지 않고
감당할수 있는 참자녀중에
한사람에게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계를
이끌수있는 인물이 도대체
떠오르질 않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아무리 생각봐도 한사람
현진님 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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