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2,630억원을 개인이 가져 간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청심편6
2014.07.23. 00: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350
2014.07.23. 00: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350
식구님들
김한h수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는 청ㅅ그룹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내용들은 청ㅅ그룹 홈페이지(http://www.cheongshim.com/) 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들에 대하여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1. 청ㅅ그룹 연혁
2. 청ㅅ그룹의 사업영역
청ㅅ그룹은 교육 • 의료복지 • 문화 • 생활문화 • 인프라 등 5개 영역으로 나누어 김한h수가 청ㅅ의 대표이사겸 기획조정실장으로 모든 사업을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청ㅅ의 역할
유한회사 청ㅅ은 청ㅅ그룹 본부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2002년 8월 청ㅅ건설단을 설립하여 청심병원, 청심국제수련원, 청심빌리지,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청심평화월드센터, ㅈㅎ레저 골프장 건설 등 건설회사에서 하는 업무 전반에 관하여 직•간접인 역할을 하였고, 학교나 병원 등의 기자재 납품 숙박업 주차장업 및 공연 행사 등을 비롯하여 청평에서 하고 있는 모든 사업을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청ㅅ의 비정상적인 역할
청ㅅ이라는 회사가 만들어진 배경은 학교 • 병원 • 수련원 등 청평에서 하는 공사를 직접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회사로 각종 공사나 집기 비품 등의 구매를 직접 하면서 적정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그 것을 매개로 하여 공사 자금을 비정상적으로 빼내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학교나 병원 실버타운 등은 비영리법인으로 자산이 100억 이상이 되어도 외부 공개대상이 아니라 자료를 확인할 수 없어 이에 대한 부분은 거론할 수 없으나 ㅈㅎ레저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비정상적으로 자금을 뺀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00억 시리즈 참조)
2009년 흥ㅇ부동산개발이라는 유령회사를 설립하여 청ㅅ교회에서 2013년까지 540억원을 대출 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297억원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급수수료 명목으로 청ㅅ에서 받는 형태를 취하여 헌금을 비정상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2,000억 시리즈 번외편 참조)
특히, 흥일이라는 회사는 청ㅅ그룹에 소개하지도 않고 비밀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 이번에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청ㅅ을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변경한 것은 외부에 회사를 공개하지 않기 위 한 방법으로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회사에서 2012년 11월 15일 유한회사로 변경하면서 자본금은 1억원으로 하였는데 개인회사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재무제표를 보면 회사를 얼마나 형편없이 운영하고 적자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나오는데 이에 대한 부분은 따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5. 엘본인터내셔날 유한회사 설립
청ㅅ에서 직접 운영관리하던 엘본을 2013년 1월 14일 자본금 40억원으로 엘본인터내설날 유한회사를 만들어 분리하였습니다. 청ㅅ의 자금이 대부분 이 회사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며 청ㅅ교회에서 자금을 대출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청ㅅ의 재무재표를 보면 알 수 있으며 이 부분은 따라 설명할 예정입니다.
엘본에서 중요한 점은 이들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부동산을 2009년10월에 120억원 가량으로 구입하였는데 청ㅅ의 지분은 121분의 80이며 학교법인청심학원 121분의 41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이들은 청ㅅ교회 복지재단뿐만 아니라 학교법인의 자금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곳의 자금을 자기들 마음대로 곶감 빼먹듯이 빼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헌금을 비정상적으로 빼내갔을지 의문이며, 공개되지 않은 부분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금들이 사용되었을지?
식구님들
비정상적으로 빠져 나간 헌금은 어떻게 해서라도 회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적인 부분도 아니고 개인들의 비리로 통일교와 관계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계속해서 자료를 근거로 청ㅅ에 대해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14.07.23. 01:01
청평에서 큰행사를치를때마다 정심원 기도실에 쌓인 일본엔화는 몇박스씩 담아서
암시장에서 환전을 한다고 합니다. 은행을통해서 환전을 하면 기록이 남아지므로 암시장을 이용한다고 합니다.그 돈액수얼마인지... ㅎㅁ과 ㅎㅅ만이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늘은 더정확이 알고있습니다, 헌금을 도둑질한돈은 되돌려야합니다.
┗ 14.07.23. 07:32
김H남은 비밀리에 해외로 빼돌린 자산 관리하러 말레이지아 스위스 등등의 곳을 간다고 하던데요.
조상해원식하러 세계순회하러 다니면서 가끔 외국에 은닉해 놓은 비자금도 관리한다죠.
┗ 14.07.24. 15:31
한남동의 전통 방법=암시장 이용(보따리 가방 사용) =>이거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면 통일교에 대한 국가공권력의 조사가 반드시 들어올것이고 또한 광범위한 조사와 언론보도가 생길것이다!
그리고 겉잡을수 없는 부정적 여론 확산과 사회적인 파문이 반드시 발생한다!! 자신들의 이익을 중싱으로 한 욕심과 더러운 탐욕으로 인하여 흉모는 통일가를 살리는 영통이이 아니라 더이상 통일가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반드시 사라져야하고 제거되야할 말기암덩어리로 변질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것이다
14.07.23. 07:46
청평자산은 PK의 손아귀로 넘겨서는 안됩니다. 그로부터 많은 자산이 탕진됐어요.청평의 자산 몇백만평을 제외한 전세계의 수많은 자산은 참부모님이 직접 치리할수 없는 영역으로 상당부분 사라지거나, 소송비용 등으로 소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PK처럼 내부에서 말기암처럼 통일가를 파탄내고 있는 세력들이 이제는 참어머님의 간절한 당부에도 불구하고 이제 남은 청평까지 모두 분해시키려고 하지만, 그것은 전세계 식구들이 PK세력들에 대한 믿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지를 받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현 실권자들의 결정적 아킬레스건입니다. 청평의 자산은 참가정과 식구들을 위한 자산으로 영원히 남아질 것입니다.
14.07.23. 08:59
요즘 pk는 표정관리에 무척신경을 쓴다죠.
리챠드가 잠시 아웃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서초동 법률사무실이 이렇게 시리즈로 청평의 비리를 폭로해 주어 곧 모든 것이 자기 손아귀에 저절로 굴러들어오게 되어, 천정궁에 새로 마련된 자기 오피의 회전의자에 앉아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다죠. 천재원 원장으로서 전세계 자산 관리 감독권도 어머님으로부터 인정받았고, 이제는 김ㅎㅈ. 문ㅅㅇ, 황ㅅㅈ의 도움으로 만들어 놓은 퇴행교 헌법상 최상층 권력기구인 최고위원회만 장악하면 된다.
14.07.23. 09:05
어머니로부터 청펑만 분리하고, 훈모일가를 몰아내고, 그리고 그들의 자산은 모두 회수한다.
그 이후 최고위를 장악하고, 어머니로부터 권한이양만 받아내면 게임 끝. 최고위 장악도 순조롭다. 비원리의 복합체 문ㅅㅈ, 눈이 반은 풀린 어리버리 문ㄱㅈ. 그리고 과부 2세대를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줏대없는 모지리 두 36가정을 둘러리로 하여, 최고위를 장악한다. 그러면 게임, 끝!
┗ 14.07.23. 16:48
정상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면 믿는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진짜로 대모님 역사가 가짜였다면 영계도 없는것이고, 통일교도 사이비이고, 그동안 거기다 헌금한 내돈도 너무 억울하고 아 울고싶다........
┗ 14.07.23. 17:58
정상적으로 사용했다면 글을 올리는 사람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법의 처벌을 받게 하고 명예를 되 찾으시길 바랍니다.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았다하면 식구들의 마음은 청평으로 바로 돌아갈 것입니다. 더이상 시간을 끌면 끌수로 청평에서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14.07.23. 12:32
참고로 건설단은 곽회장님이 원장님으로 계시던 2000년 초부터 조직되었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소속으로 있다가 2002년에 청심이 발족되면서 소속이 바뀌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이후부터가 연구대상이 되었군요,
┗ 14.07.23. 15:26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자금들은 1. 김씨일가 명의의 기업, 2. 김씨일가와 그측근들 명의의 부동산, 3.해외 조세회피지역에 계좌 또는 투자명목 자산 등으로 세탁되어 관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14.07.23. 12:52
요즘 청평에서 수련회때마다 도독질 안했다고 변병하기 바쁘다네요, 참내 생돈내고 변명듣느라 고생들 많네요.
으이고 절대 선영들은 뭐하고 자빠졌나? 사기꾼 부부 안잡아가고......
14.07.23. 15:38
pk가 청평을 포함한 통일교를 장악하는 시나리오는 이렇다.
첫째 법무팀과 서초동팀을 가동하여 청평일가의 비리를 폭로하고, 김H남 일가를 정리한다. 그리고 그 일가가 빼돌린 모든 자산을 회수한다. 둘째 간교한 pk는 청평의 진짜 몸통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 몸통은 청평을 지키려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과거와 정체가 다 드러나, 결국에는 더 이상 교회의 주인으로서 권위를 행사할 수 없게 된다. pk는 어머님이 왜 그렇게 독생녀에 집착하는지 그 풀 백그라운드를 알고 있다. 셋째 결국 독생녀에게 교회를 지키고, 독생녀의 신성을 지켜내려면, 모든 권한을 최고위원회로 이양하라고 압박한다.
┗ 14.07.23. 16:36
뭐라고요? 그래서 첨부터 식구들과 참부모까지 철저히 기만하여
교회자산과 선령한 일반 식구들의 호주머니를 크게 한탕 털어먹으려는 저 음흉한 그 무당ㄴ과 그 일가들에게 ㅊㅍ을 계속 맏겨두자는 논리야? 이것들이 식구들을 아주 병신으로 아나? 아주 교묘한 논리를 갖다 붙이시네? ㅊㅍ무당패거리들과 그덕에 먹고사는 인간들이 아주 조직적으로 대놓고 무당ㄴ을 옹호하는구만!
┗ 14.07.23. 17:28
청평에서 나름 물타기 전략을 짰나봅니다.
PK에 대한 반감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다치면 모든 것을 PK가 장악한다. 그러니 가만히 두어라 식구들을 완전히 바보로 아네요. 아무리 애써도 청평에서 잘못한 범죄행위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러야 될 것이오.
14.07.23. 17:23
어짜피 인생은 속고 속이는 세상인데 청평에 속으나 엄마에게 속으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너무 서러워들 마세요. 속은 사람도 속인 사람도 마음 편하면 천국이고 마음 불편하면 지옥이 되겠지요. 천국이나 지옥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상상의 공간이지 실제로는 없습니다. 어짜피 우리 돈은 먹는 놈이 임자라고 옛날 부터 그랬잖아요. 도둑질 한거 뻔히 아는데 지금도 교회의 지도자로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있으니 큰 도둑 작은 도둑 가리지 말고 해 드세요. 첩이 첩질하는거 못본다고 도둑놈들이 엉뚱한 사람 도둑놈으로 모는 세상입니다. 팔뚝에 '차카게 살자' 고 써놓은 형님들은 착한 놈들이지요. 나뿐놈들.
┗ 14.07.23. 18:18
과거 ㅌㅇ중공업이 저임금으로 인해 현장직원들이 힘든 삶을 살고 있을때도
문씨 사촌들은 TP의 이름을 팔아 영등포 인근에 자기 땅 사들이고 축첩이나 하시고 많은 재단산하 통일그룹 회사들이 경영이 어려워 워크아웃에 들어갈 판인데도 일본헌금만 믿고 방만,무책임경영 하시고..참~나!! 이게 문씨 친적이라는 분들이 하신일이지요
14.07.23. 22:29
자산의 리스트를 단순 나열하거나 정상적인 비즈니스 행위를 놓고 범죄라고 지칭하는 것은 이곳 게시판에서는 신도들을 선전선동하는데 자극적 요소로 활용할수는 있겠지만, 소송을 즐겨하는 이들조차도 법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은 법적으로 설득력이 없기 때문. 정상적 영리 비영리 사업활동을 범죄로 주장하니 황당할수 밖에 없겠네요. 법적 전문지식이 아무래도 부족할수 밖에 없는 일반인들에게 전문용어를 사용하면서 과격한 주장을 하면 선전선동을 가능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계에 직면할수 밖에 없겠죠.
09:32
구원파 에서 쉿가루라 칭하며 신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며 엄청난 재정으로 호화 판을
누리던 유병언 의 종말을 보았는가 ....? 절대 공금을 함부로 쓰는 자는 하늘이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법~. 얼마나 많은 식구들의 피맺힌 헌금을 개인 자산으로 움켜진 청평의 저들은 절대 하늘이 가만 놓아 두지 않을 것입니다. 유병언 보다 더 비참하게 갈지도 모르는 일... 두눈 부릅뜨고 역사를 지켜 볼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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