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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6일 일요일

참어머님 7월 5일 기관장 회의 특명 "모든 소송 중단하고 법무실 해체하라!"는 지시 즉시 이행해야

참어머님 7월 5일 기관장 회의 특명 "모든 소송 중단하고 법무실 해체하라!"는 지시 즉시 이행해야|익명 토론방
| 조회 30 |추천 1 | 2014.07.06. 03: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227 

7월 5일 아침 기관장 회의를 통해
참어머님께서는 다시 한 번 특명을 내리셨습니다.

모든 소송을 즉시 중단하고 법무실을 해체하라!!!

김효율 씨와 법무실 관계자는 이 지시를 즉시 이행하고
법무실을 해체해야 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7월 5일 아침 기관장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지도자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매우 야단을 치시고
미국과 한국, 남미 등에서 진행되어 온 소송을 모두 취소하라고
다시 한 번 지시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무실을 해체하라고 했는데 왜 하지 않느냐고 하시며
엄청나게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어머님의 갑작스런 돌변에 가장 당황하고 있는 쪽은
김효율 선교회 부이사장과 조광수 선교회 사무총장, 박진용 선교회 소속 변호사,
이상보 신대위 대표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네 사람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온 각종 소송들을 주도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UCI 소송에서 예비 패소판결이 난 상태에서
7월 10일 파크원 소송 대법원 판결에서도 재단측이 완전히 패소하는 판결이 내려진다면
그들이 모든 책임을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참어머님 말씀에 따르자면
2년 전에 소송을 중단하라는 참어머님의 지시를 그들이 따르지 않고
소송을 계속 해 온 셈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 교회 간부의 말에 의하면,
그동안 소송진행 과정을 보고 받으시면서 어느 정도 묵인해주셨던
참어머님께서 갑작스럽게 돌변하여 소송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시려는
태도에 대하여 김효율 씨를 비롯한 소송 주도 세력들은 꽤 당황하고 있고
심지어 내심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님 말씀은 말씀이고, 소송은 계속해야 하고
청평에 대해서는 이번에 확실히 손을 봐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의도 소송 결과 여하에 따라 그들은 졸지에
어머님 말씀을 거역하여 교회에 큰 피해를 끼친 장본인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과연 그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조용히 퇴장할 것인가
아니면 강하게 반발하며 어머님을 이 진흙탕 싸움에 계속 끌어들일 것인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들이 참부모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더 이상 고집부리지말고 모든 책임을 지고 어머님 지시사항을 즉각 이행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이 더러운 소송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해드려야 합니다.

만일, 위로부터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한 일이었다고 추잡한 변명을 늘어 놓는다면
식구들로부터 돌을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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