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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1일 월요일

사라진 2,630억+α 의 행방은? 김H남 일가 명의 기업, 부동산, 해외은닉자산.....

사라진 2,630억+α 의 행방은? 김H남 일가 명의 기업, 부동산, 해외은닉자산.....


2014.07.20. 18:4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341       

  
 
일본 축복가정 식구들과 전세계 식구들이 청평수련원에 헌금한 자금은 일단 청심교회를 거쳐서,
(1) H남 일가 명의의 기업법인, (2) 부동산, (3) 해외자산으로 유용된 것으로 보인다.
 
H남 일가 소유 추정 기업법인
 
법인명
자산/자본금 현황
수신인들의 지위
비고
진흥레저개발㈜
자산 2,440억원
(2011. 12. 31. 현재)
대표이사 김J, 이사 김한H
이사 김H(2005. 10. 27. ~ 2011. 10. 27.)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운영
상기 토지를 2002. 11. 6.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청심교회로부터 인수
㈜청심,
()청심 으로 변경(2012. 11)
자산 231억원
(2011. 12. 31. 현재)
자본금 4억원
(2011. 12. 31. 현재)
김한H 25% 주주
대표이사 김한H
청심IT,
청심FMC
㈜신영이엔씨
자산 20억원
(2010. 12. 31. 현재)
자본금 4 9,400만원
(2012. 4. 27. 현재)
대표이사 김H
방송프로그램 제작
음식점 및 커피숍 운영
㈜청성홉스쿨
자본금 7억원
(2008. 10. 29. 현재)
이사(대표이사) J
이사 김H
감사 김H
 
㈜홉스쿨
자본금 8 250만원
(2001. 5. 8. 현재)
대표이사 김한H
(2009. 8. 26. ~ 2011. 1. 3.)
이사 김J
 
청성애원㈜
자본금 21억원
(2011. 6. 2. 현재)
이사 김J
감사 김H
청성애원은 2011. 3. 24. 소유 부동산(경희궁프라자 제1층 제101호 및 제201)를 김H정에게 매각
 
이외에,
엘본인터, 대표 김한H, 자본금 40
팜스코, 대표 허J, 자본금 3억원
 
최근 파이오니아 카페에서 2,630억원의 행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자금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청평수련원에서 청심교회로, 다시 청심교회에서 진흥레저로 유용된 것에 집중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은 것은 2,630억원이 진흥레저로부터 어디로 다시 유용되었는가? 하는 부분과, 과연 이것이 김H남 일가의 단독으로 가능한 것이었겠는가?하는 문제이다. 아마도 그들보다 더 윗선의 배경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이 부분은 7월 1일 어머님께서 주신 말씀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청평은 독생녀 가문과 관련된 것이므로, 훈모님 대모님이외에는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마! 아무런 문제 없어!"
 
아무리 그 동안 통일교의 자산관리가 엉망이었다 할지라도, 2005년에는 이미 국진님이 재단 이사장으로 부임을 하여, 외부로부터 회계사와 변호사를 약 20여명 고용하여 감사를 칼을 휘둘렀을 때이다. 이런 살벌한 교회 분위기에서 김H남 부부와 그 일가가 이렇게 조직적으로 거액의 자금을 유용하여 (1) 기업, (2) 부동산, (3) 해외 자산으로 빼돌릴 수 있었겠는가? 그들보다 더 윗선의 힘있는 분의 지원과 보호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난 스위스에서의 어머님과 김H남의 회동에는 깊은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공교롭게도 유병언의 구원파 사건과 청평 공금 2000억 횡령 스캔달로 시끄러운 시점이었다.
 
이미 이곳 파이오니아 카페를 통해서 국내의 기업법인과 부동산 자산의 현황은 거의 밝혀져 있다. 다음 기회에 청평 일가와 주요 측근들의 차명으로 빼돌려져 있는 부동산 리스트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베일에 쌓여 있는 것은 해외에 빼돌리고 은닉한 자산들의 행방이다.
 
과거 통일교가 사용했던 방법들로 미루어 대체로 말레이지아 라부안, 홍콩, 중국, 스위스 등의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앞에서도 거론했듯이 2,630억원의 자금은 청평이 유용한 자금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도 해명되지 않은 수천억의 자금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짐작만 해 볼 뿐이다.
 
공적 자금, 헌금이 어떠한 돈인가? 새삼스럽게 이곳에서 더 말하는 것이 사족이 될 것이다.
 
그 돈을 헌금했던 일본 통일교 축복가정 식구들의 대부분은 이미 일본 사회에서 생활보조금을 받은 빈곤층으로 전락한 계층들이다. 빚독촉과 비식구 남편의 이혼요구에 부인 식구들이 빌딩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이 매년 일본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일본 2세들이 즐비하다. 파산하여 일본 사회에서 냉소의 대상으로 전락한 가정들이 즐비하다.
 
상황이 이렇게 명백함에도 참어머님께서는 "청평 자산은 독생녀 대모님 훈모님만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다. 청평,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 자산들은 어느 한 분이나 가족들의 전유물, 사유물이 아니다. 아버님께서 생전에 통일교 자산에 대해서 자신의 것이라고 문씨 일가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었다. 모든 자산은 하나님과 인류의 공적 자산이라고 하셨다.
 
이제 모든 것이 원리적인 방향으로 회복되어야 할 때가 왔다. 천일국 주인으로 자각한 전세계 축복가정들에 의해서..........
 

 
                                       

 
14.07.20. 19:46 new
위 사실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어찌 어머님께서 이러한 의혹의 중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계시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현실이 이러하고 식구들의 내심이 소리없이 들끓고 있는데 정작 어머님 본인만 두 눈을 꼭 감고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지나가는 줄 알고 계신다.
어머님! 어머님! 어찌 이 지경까지 왔습니까?
 
 
14.07.20. 19:50 new
어머님과 청평 일가는 숙명적으로 한 몸통입니다.
어머님은 하나님과 아버님과 일체 일념 일화하신게 아닙니다.
독생녀 가문, 대모 훈모 일가와 일심 일념 일체 일화하신겁니다.
이 사실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두 암수 뱀 천시장입니다. **율, **남. 두 암수 배암. 신 배암
 
14.07.20. 19:53 new
배암? 뒷 글자만 틀리고 앞 두 글자는 같은?
 
 
14.07.20. 19:51 new
일본 식구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4.07.20. 20:58 new
아버님, 어찌하여 영계에 가셨습니까?
 
 
14.07.20. 21:01 new
세계 순회하면서, 조상해원 푸닥거리하랴.
짬짬이 시간내서 해외에 빼돌린 자사관리하랴.
영계에 가계신 흥진님 효진님 아버님 행세하랴.
바쁘신 female 루시엘
 
 
14.07.20. 21:21 new
다시 활동을 재개한 서초동 법률사무소, PK의 지령 잘 받았소?
 
01:56 new
pk던 누가 되었던 청평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사실만을 밝혀주는 것에 대한 시비를 거는 이유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자료를 가지고 말 하는 것에 대하여 시비를 거는 것은 같은 편이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14.07.20. 22:46 new
청심교회에서 2000억 대부받아 이자 주어가며 투자하고 있는데 이것이 불법인가? 파인리즈가 통일교재단 소속이 아니더라도 김재봉씨가 합법적으로 대부를 받아 이자를 주며 돈을 쓰고 있다면 불법이 아니지 않은가? 2000억을 빌려다가 투자하여 이익을 내고자 하는데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본다. 이자을 내지 않으면 불법일 것이다. 이 상황을 마치 김재봉씨가 청심교회에서 2000억을 빼돌렸다 이런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01:34 new
청평파 쩔따구의 글
 
04:01 new
서초동 팀이 좌절감 느끼겠습니다. 지금까지 네달 동안 뭐가 문젠지 게시판에서 블로그에서 떠들었는데,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다니 ㅋㅋㅋ......
 
 
08:16 new
이제 조금씩 그 종말의 기운이 느껴진다.
안에서 식구들 간의 의구심 일기 시작하고,
외부에서 가뜩이나 벼르고 있고.
아마 자기들끼리도 서로 살려고 떠밀다 보면 분명 내부고발자도 나올 것이고

자고로 돈과 이해관계로 묶인 자들에게 의리란 없는 법
오직 돈과 자기 잇속 밖에는

대모, 훈모는 무슨
지 집안 단속이나 잘해라
자그만 양심이라도 있다면 알아서 물러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참하게 끌려 내려오리라

어찌된게 지들이 참가정, 참부모님인 줄 알고 행세하려고 하니
조심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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