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교본부 본부장에 문선진을 임명 참 자녀는 남녀구별이 없다. 누가 부모님과 함께 되어있냐에 따라서 책임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을 보여준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선한지라 라고 하셨다. 아들들에게는 내가 3년의 기간을 주었다. 근데 이 딸이 통일가의 1세들의 헌신적 수고를 진심으로 알아준다. 그들이 책임을 다 못했으나 어려운 시절 부모님을 모시고 최선 다한 걸 인정해 주고 알아주는 딸이다. 참부모님 앞에 참가정이나 1세, 2세 는 모두 자녀이다. 참자녀 입장이나 1세가 나이 많으니 내가 오빠 하겠다 하는 딸이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참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딸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도울 수 있는 본부장에 임명했다. ■ 성화 2주기 42일 남았다 성화 2주기 준비 하면서 여러분 마음에 무슨 생각 있나?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아는가?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받아 축복 가정이 되었고, 여러분들의 소원이 무엇인가? 축복가정으로써 하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서려면 책임이 따른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했나? 다시 한번 머리를 조아리고 하늘 앞에 헌신적 사랑 앞에 몸 마음 통일된 자리에서 회계하고 다시 몸 마음 정화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 그래서 내가 오늘을 기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을 용서하려고 한다. ■ 2년전 내가 모든 송사를 내려 놓으라고 했지? 그랬나 안 했나?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나? 성화 2주기 맞아 죄송하고 부끄럽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아나? ■ 특히 참어머니에 대해서 아나? 아담해와 타락 이후 하늘은 잃어버린 자녀를 그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사탄의 참소 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넘어왔다. 그 노정이 길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을까? 사탄마귀가 왕이 되어있는 사탄세계 에서 하늘의 위상이 어떻게 되었나? 그나마 선한 민족을 택하여 4천년간 이어 나오신 선의 역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탄의 참소조건 벗어난 자리에 탄생시킬 때 까지의 하늘의 수고를 아는가? 그 때가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가질 수 있는 독생자와 하나되었다면 나라를 갖고 로마를 타고 세계로 나갈 수 있었다. 그런데 책임 못한 이스라엘 유대교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나? 하늘이 4천년만에 찾아 세운 독생자 자리는 남아있다. ■ 그런데 독생녀가 있겠나? 없겠나? 하나님의 창조가 아담만 창조했던가? 아담과 해와야.. 독생녀도 있었다. 그런 섭리역사가 있었다. 원리에서 하늘이 선택한 중심 인물이 책임 못 할 때는 자리를 바꾼다. 이스라엘을 통해 독생녀를 보내 주시지 않는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실패할 수가 없다. 독생녀를 길러 나오셨다. 사탄이 세상의 임금이 되었으니 사탄 세계이지만 왕권(왕족)을 통해서 찾아 나오신다. ■ 여기 앉은 참어머니는 "6천년만에 탄생한 독생녀다 증거가 다 있다." 내가 태어났을 때 사탄이 나도 죽이려 했다. 사탄이 "네가 태어나서 내가 죽게 되었다. 그러니 너를 죽여야겠다" 고 했다. 하늘은 한민족을 통해서 섭리역사를 6천년간을 펼쳐 나왔다. 왜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한(韓)가 위대하게 되나? 섭리역사에 있어서 아시아에 주인은 韓 왕조야. 동이족이야. 우리 한민족이야. 성별해서 길러 나오셨다. 이 한족 통해서 하늘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본래 천자를 보내려 했으나 조한준 할아버지께서 엽전 3푼에 걸려서 천자가 아닌 천녀를 보내주겠다고 하셨다. 이것은 전설이 아니라 사실이다. 기독교적으로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 와 정착한 건 몇 년이 안되었을 때다. 해방과 더불어 평양을 중심으로 한 신령한 운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김성도, 허호빈 이분들은 기독교에서 는 구름을 타고 오는 재림주를 기다렸 는데 이분들은 육신을 쓰고 오는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했다. 거기에 이호빈 목사의 주례로 내가 탄생된 역사가 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독생자를 보내기까지 성별해오신 선민역사가 있다. '혈통전환' 나는 모태부터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믿어야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중심한 3대는 평양이 에덴궁이 된다고 믿었다. 그 때가 내가 6살 때였다. 그런데 해방과 더불어 이북의 정세는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38선이 그어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신앙적으로 평양을 떠날 수 가 없었다 주님이 오실 거니까. 그 때 아버님은 계시를 받고 이북으로 가셨다. 그런데 그 때 나는 외삼촌이 와세다 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고향으로 돌아와야 할 될 사람이 남한서 군대에 가겠다는 전보가 왔다. 그래서 할머니, 홍순애 대모, 나 3대 가 독녀야. 피난 온 것이 아니고 외삼촌을 만나라 내려온 것이다. 놀랍게도 이것도 '섭리'였다. 그 때 허호빈씨가 아버님과같은 대동보안소에 들어온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부인하고 나가라" 하는 쪽지를 아버님이 허호빈씨에게 전했다가 그것이 발각되어 아버님이 많이 고초를 당하셨다. 그런데 그때 나는 그 허호빈의 어머님 되시는 분이 딸이 감옥에 갔기 때문에 일을 대신해서 영적인 일을 맡아 하던 할머니가 있었다. 그 사람이 나를 불러서 축도를 했다. 그 허호빈 집단은 육신 쓰고 오는 재림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실직적인 준비를 하는 단체였어. 그가 나를 축복했다. 내려와서 38 선이 그어지면서 돌아가지 못하고2년 후에 6.25가 발생했다. 그 때도 내 일생은 하늘의 보호다. 일본이 마지막 전쟁 위해 한국에 모든 철, 제사에 쓰는 도구까지 공출해 갔다. 그런데 그 물건들이 왜 내가 태어난 마당으로 다 들어 오느냐 말이야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 아버님의 역사는 예수님의 일을 승계한 그 때가 그 순간이 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이다. 알겠어? 그것을 알아야 된다. ■ 지금까지 2천년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신 역사이다 지금 기독교가 우리를 이단이라 하나 그들이 2단 3단이다 예수님 자신인데 안 그런가? 이 역사적인 비밀을 내가 가리켜줬다. 참부모는 이렇게 힘들게 6천년간의 시간을 보내서 하늘이 애타게 찾으시며 수고하여 찾아 나오신 독생녀 여러분이 알았나? 몰랐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여러분들은 나를 만나서 행운아다.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어 이루어가는 나라이다 . 1960년도는 그야말로 하늘 딸이 기뻐한 날이요 만물이 기뻐한 날이다. 하나님께서 고대해 왔던 그 한 순간이었다. 현실적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늘의 왕자 왕녀인데…… 그래서 하나님의 날이 나오기 까지 어머님의 수고를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 효진, 흥진 두 아들의 승리기대 위에 세울 수 있었던 날이다. 여러분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된다. 날 때도 사탄이 죽이려 했다. 자라면서도 다 만들어진 환경이 아닌 세상 사탄세계 더군다나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가 아버지를 위하여 죽음의 자리에도 가겠다고 다짐한 자녀다. 그런 자녀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섭리역사가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거야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 내가 아버님과 성혼 하면서 나는 하늘의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내 당대에서 모든 탕감섭리를 끝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사실은 나이도 어렸지만 20년 안에 14명을 낳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냥 편안히 가만히 있으면서 낳은 것도 아니고 전쟁터 같은 곳을 다니면서 그것도 4번이나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면서 자녀를 낳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머니를 떠받들고 살아야 된다. 그것 알아 몰라! 다 정리 했다. 이제 여러분들의 책임이 남았다. 그것까지 다 해줄순 없다. 여러분들은 종족 메시아 책임 완성해야 된다. 참부모 내가 참자녀의 아픔이 있어도 내가 참부모이기 때문에 세계 70억 인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뜻을 다 몰라도 어떤 사람이 참어머님 힘들어 보이시는데 편히 있으시면 좋다 한다. 여러분들은 나이 아픔을 아는가? 책임자들인데? ■ 그리고 청평 일에 이러고 저러구 말하지 마라. 대모님의 특별권한이다. 이것은 하늘이 성별 해서 길러 나오는 독생녀 가문이야. 알겠어! 딴 분들은 아버님에 가까운 사람들 이라 할 지라도 이것은 못한다. 대모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육신을 빌려 일하는 훈모에 대하여 이러구 저러구 말하지 말아. 알겠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여러분들의 염려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알겠나! 양준수(예!) 신대위 이러고 저러고 떠들지 마라. 지금의 때는 안팎이 하나되어야 하는 때이다. 몸•마음의 통일에서부터 가정, 교회, 종족, 민족이 하나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제는 안 밖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 몸 마음 통일부터 가정, 교회, 종족, 민족,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되 거기에 교회는 전도해야 된다. 몇 번이나 말해야 아나 몰라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아버님 말씀과 같이 몰라서... 그런데 알게 해 줘야지 이 민족이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알게 해주어야 된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참부모만 알게 되면 방향은 잘 알수가있다. 내가 몇 일전에 알프스의 명산들을 12개 봉을 오르내렸다 왜 그랬는지 알아 다시 한번 여러분들을 용서하고 품으려고 …(많이 우심) 아버님께서 하나의 세계가 되면 판사 변호사가 없는 세상이된다고 하셨다 세상 법이 우리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참부모님은 만왕의 왕이시잖아 여러분들이 그 같은 환경을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었는데 책임을 다 못했다. 내년부터는 기원절은 한국협회가 각 기관과 일체가 되어 준비하며 이 민족 복귀, 나라복귀를 위해 전력투구 해야 한다. 그리고 성화3주기는 세계본부가 중심이 되어서 대륙회장과 총사, UPF를 비롯한 세계적 기관들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차원 높게 해 나갈 것이다. 이제 전 세계 협회들은 내실을 기해야 된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색깔이 분명해야 된다. 그런 점에서 이 40일 기간 동안에 부족했던 것을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남은 생애,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늘이 바라시는 기대에 영광을 돌려드리겠다는 다짐으로 우리 교회에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주지 않는 하나 된 자리에 서서 한 목소리를 내며 이 나라와 세계 앞에 보여줘야 된다. 살아계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위상을 세워드려야 된다. 그 길이 여러분들이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서 축복가정으로서 후대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될 것이다. 그런 몸•마음가짐으로 이 40일을 기도정성 드리는 마음으로 성화2주기를 맞이하고, 이제 새로운 3주기를 향해서 출발할 것을 하늘 앞에 약속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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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좋은 참부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통일 홈페이지 잠자는 욕심쟁이 지도자와 밥버러지 운영자는 자기 입맛에 맛는 말씀 골라서 올리거나, 사진으로 도배하며 전체적인 내용을 올리지 않고, 몇줄만 올리는 유대교 대사장 같은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라.
협회 찌라시는 어머님 말씀보다 유경석 협회장의 보고를 더 많이 기사에 사용하면서, 그들의 수준낮음을 여지없이 과시하고 있다.
협회 찌라시는 어머님 말씀보다 유경석 협회장의 보고를 더 많이 기사에 사용하면서, 그들의 수준낮음을 여지없이 과시하고 있다.
17:19
이제 깃발을 들어야 한다.
김효남그룹(청심그릅)이 참어머님을 한총재로 천길 낭떠러지로 몰고 있다.
비참하고 비통한 통일교그룹이 될것이다.
참어머님을 구해 내야 한다.
김효남에게 완전히 잡혔다.
김효남과 참어머님을 부리해 내지 못하면 참어머님을 비참한 여자로 전락한다.
아----------
답답하다.
살려야 한다.
어머님을 살려낼 방도를 찾자.
방법은 김효남일당을 형사고발부터 하자!
양준수와 이상보가 꼬리를 내릴것이다.
큰일 났다.
누가 어머님을 구할고?
김효남그룹(청심그릅)이 참어머님을 한총재로 천길 낭떠러지로 몰고 있다.
비참하고 비통한 통일교그룹이 될것이다.
참어머님을 구해 내야 한다.
김효남에게 완전히 잡혔다.
김효남과 참어머님을 부리해 내지 못하면 참어머님을 비참한 여자로 전락한다.
아----------
답답하다.
살려야 한다.
어머님을 살려낼 방도를 찾자.
방법은 김효남일당을 형사고발부터 하자!
양준수와 이상보가 꼬리를 내릴것이다.
큰일 났다.
누가 어머님을 구할고?
17:48
그 두 사람은 아직도 꼬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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