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6일
생츄어리 교회 설교말씀 '하나님의 전신갑주2'
(2:55~)
우리는 아버님을 보호하고 아버님 붙잡고 아버님께서 주신 전통들과 핏줄을 지키면서 나아가는 용사들로서 우리는 이러한
통치자들 권세들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을 상대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청평 사기꾼들이거나
뭐 곽그룹 어떤 사기꾼들이거나 어떤 지도자들, 뭐 식구들을 노예로 만들고 싶은 이 사기, 아버님 배신하는 통치자들… 우리는 이러한 영적 세계와 싸우게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하늘의 군과 하늘의 무사들 되면, 그리스도를 보호하는 무사들 되면, 이러한 악한 이단 내용들과 싸우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보장됩니다.
사실은 (에베소서)6장 12절에서 한국말에서는 다 이렇게 “우리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
속의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렇게 하지만 고대 성경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통치자들 상대함이라. 권세들과 상대함이라. 어둠의 주관자들을 상대함이라.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다섯 번 말해요.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요 그것이 첫 번째, 통치자들과 상대함이라 두 번째, 권세들과 상대함이라 세 번째, 어둠의 주관자들과 상대함이라 네 번째, 악의 영들을 상대하리라. 다섯 번 말합니다.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그 희랍 단어는 프로스라는 단어에요. 프로스. 그러한 계시 받았을 때, 사탄의 군이 어떻게 생긴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시를 받았을 때, 그 내용이 우리에게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따르는 사람이면, 믿는 자이면, 그리스도의 피를
입는 자이면 우리는 악의 군을 상대하는 순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도망갈 수 없고 피할 수 없고 어느
날에 싸워야 돼요. 그 문장 안에 다섯 번 프로스 프로스 프로스 프로스 프로스 말할 때, “깨달아라 일어나라 너는 어느 날에 싸울 것이다. 사탄의 공격에
싸워야 된다” 라는 말입니다. 아주 큰 강조, 엄청난 강조에요.
우리는 이런 것들을 지난 주에 좀 공부했는데, 우리는 현재 현 교회가 멸망하는 길을 보면서, 이
멸망으로 가는 길을 가시는 어머니도 보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폭발하면서 슬픔이 넘치죠. 아버님께서 정하신
경전들, 천성경. 어떤 기독교인 어떤 사람도 성경 수정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면 그 기독교인 죽이죠. 이슬람교에서
코란을 수정하면 어떻게 돼요? 머리 베요 머리 베요.
아버님께서 정하신 경전들, 특별히 천성경. 거의 80% 수정됐네 80%. 세상에, 수 백 페이지.
80% 성경을 수정했다고 생각해봐요 여러분.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요! 있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특별히 메시아가 정하셨으면, (성경 보이면서)이만큼 수정하면 어떻게 해요? 성경책. 천성경. 아버님
말씀이 80% 틀렸구만! 아버님 결정이 80% 멍청했구만! 청평의 사탄들이 아버님보다 더 아는구만! 뭐 뭐야 이거 평화TV악마들. 아버님보다
더 아는구만! 사기놈들. 이것이 100% 사기에요 여러분.
여러분의 영생을 이러한 놈들이 멍청한 아버님의 배신자들 위해 걷는 것이,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 멍청해요. 여러분 잘못이에요. 지옥 가는 것. 나는 내 영생을 아버님에 결정해서 걸을 겁니다. 아버님 결정. 아버님은 메시아니까. 유치원 학생도 이거 알아요.
80% 편집. 메시아로서 80% 틀렸구만. 야, 정말 실패된 메시아였구만. 사기놈들. 또 메시아 피 흘리면서 흥남감옥에서 피가 터지면서 고문 고통을, 이러한
멍청한 사기꾼들 위해서 죽으시고 죽으시고 피 흘리고 흘리고 고문 당하시고 하시는 영광의 은사 천일국가가 삭제됐구만. 거짓 사기놈들. 가정맹세 축복식 메시아 주신 축복식도 수정됐구만. 하나님은 하늘부모님 됐구만. 세상에. 이집트 애급종교 됐구만. 히랍종교.
세상에. 온 성경역사. 그리고 이제 연결 없네. 힌두교 됐구만 이제. 이런 멍청한 거 있을 수 있어? 사탄만 할 수 있지.
헌법 거짓된 헌법에 원리 원리도 없네. 뭐 천일국 헌법에 원리가, “원리는 천일국의 한 경전이다” 라는 것도 없네. 뭐 뭐 경 부모경 아버님 허락하지 않는 내용들 다. 이거는 거짓이지. 그러니까 멸망되고 있지. 그런데 아버님 3대왕권은 당당히 아버님 말씀과 성경 위에서 서 있으니까 아버님은 승리 하셨습니다. 아주. 실패할 수 없어요. 아버님께서
선택하신 3대왕권이 아버님과 함께 서 있으니까.
어머님은 대상의 자리를 떠나고 자기가 본인이
주체라고 생각하는 허영, 거만함. 내 엄마여도 이것이 한국정서라도
이렇게 하는 것이 남편한테 대(큰) 욕이에요 이게. 특별히 왕가였으면. 세종대왕 부인이 세종대왕이 죽은 다음에 뭐야
세종대왕 보좌 위에 앉으면 죽어요. 죽어요. 동양정서에…
또 라스베가스에서 또 하셨네. 아버님이 완전히 삭제되었구만. 이거는 사탄의 사기밖에, 될 수밖에 없어요. 아니 일반 한국 집안에도 자기 아버지 자리, 그 엄마가 그 아버지
자리를 남기셔야지. 일반 거짓 가정에, 가난한 집안 가정에, 왕가도 아닌…
한국역사상에 아마 찾아보시면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하시면 죽었어요. 어머님께서 하나님 되시고 싶은 이 욕심과
허영. 성경을 읽지 않으니까 이런 문제들 왜 생겨요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개무시하고 있었어요. 어머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공식석상에서도. “나는 성경도 읽지 않았고 원리도 원리강의도 한번도 안 들었는데 나는 다 안다”. 이거는 문제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 로고스예요. 아버님은 원리를 밝혔을 때 성경만 성경만 있었습니다. 성경만. 성경만 있으셨어요. 그 말씀, 하나님의
말씀 통하면서 원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멍청해서 거만한 바리새인처럼 성경 무시하게 됐죠. “어 우리는 뭐든 진리 있으니까 성경 쓸 데 없는 그 쓰레기 필요 없지.” 거만함…
아버님 아무리 있어도 그 기본이 기반이 없으면 그 하나님 말씀 기반 위에 아버님 말씀 있지 않으면 아버님은 수천
백 그 거짓 그리스도로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힌두교로 아버님 말씀 보게 되면 “음 아버님은 평화만 추구하시고 아버님은 평화지도자였다” 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럼. 메시아란 쓸 데 없는 내용 필요 없어. 아버님은
나는 힌두교 입장에서 보니까 아버님은 평화지도자였기 때문에 내가 부인들 다섯 명 여섯 명 있어도 내가 조그마한 동물들 하고 성관계 해도 뭐 그거
상관없지.
우리 전통에서 그것이 성스러운 것이니까. 성경의 윤리 성경의 기본을
떠나면 모든 사탄의 악한 영들 나오게 됩니다. 모든 동성애든 동물들과 성관계 하든 모든 것이 나 올
수 밖에 없어요 성경 떠나면. 그러니까 원리는 그 엄청 문장마다 성경구절 나오죠. 풍 팡 팡 팡 팡. 하나님 말씀 통하면서 그 기반 위에서 말씀하시니까. (17:35)
(1:00:05~)
여러분, 진짜 역사와 진짜 학자면 성경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멍청한, 멍청이들만 성경을 무시해요. 특별히 이제는 우리는 아버님을 붙잡고, 아버님의 전통과 아버님의 모든 것을 붙잡고 하는 용사들로서 했을 때, 우리도
아버님만큼 성경을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야 아버님이 누구신지, 하나밖에
없는 알파와 오메가,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신 분,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실체. 그 분이 어떤 분이었는지, 또 어떤
것을 우리한테 주셨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정자, 이것은 이상한 아버님이 만들었던 내용이라고 생각하지요. 여러분 성경을
모르니깐 그래요! 성경에 요한일서에서 보세요. 구원 받은
자는 죄를 지으면 안 된다. 왜? 하나님의 씨를 받았으니까. 씨는 무슨 말이에요? 히랍어로 ‘슈퍼마타’. ‘슈퍼마타’는 무슨 말이에요? 정자란 뜻이에요.
씨. 농부가 사용하는 ‘씨’ 아니에요. 정자, 남자에서
나오는 정자, 그렇지? 아버님은 이상한 말씀 안 하세요. 아버님은 성경의 말씀을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하세요. 분봉왕, 여러분들도 분봉왕 많이 들으셨죠. 분봉왕은 어디에서 와요? 성경에서 와요.
아~~하, 아버님이 하신 모든 내용들이 성경역사를 완성시키는 역사입니다. 그야말로 성경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시대에서 우리는 그것을
알고. 시간이 너무 지났으니까 다음에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좀 더 들어 가겠지만, 이 시간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이
시간에 성경이 얼마나, 우리는 무지하니까, 그리고 사탄에게
세뇌를 너무 많이 당해서 성경을 무시하는 사람, 놈들 되었으니까 성경을 다시 펼쳐야 됩니다.
아버님만큼 성경을 아셔야
되요. 그리고 성경을 보면 볼수록, 여러분은 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와 아버님이 보이실 것입니다. 아버님. 왜 아버님은 이런저런 행동을 하셔야 되었는지, 왜 이런 이런 센
말씀을 하셔야 되었는지, 성경을 보게 되면 될수록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볼수록 아버님께서 왜 그런 내용을
하셔야 되는지, 확실히 이해하게 되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지혜가 생기고, 아버님 보호하면서 아버님 위해서 사탄을 물리치고 사탄왕국을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왕국, 천일국을 건설할 수 있는 천일국 용사들 되기를 축원하면서 기원합니다. 아~~주. (1:04:05)
2015.06.19. 12:5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339
15.06.19. 13:33
맞는 부분도 있지만
한참 어린 사람이 칭얼대는
소리로 들리는데
많이 배워야 합니다
친아드님이 아버님의
재림으로 오신 목적을
제대로 안다면 아버님과
심정이 통하겠지요
아직 고뇌를 많이 해봐야
아버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경만으로는 2천년동안
실험을 해봤지만 하늘의
창조이상세계 건설은
요원합니다
정신차리세요
한참 어린 사람이 칭얼대는
소리로 들리는데
많이 배워야 합니다
친아드님이 아버님의
재림으로 오신 목적을
제대로 안다면 아버님과
심정이 통하겠지요
아직 고뇌를 많이 해봐야
아버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경만으로는 2천년동안
실험을 해봤지만 하늘의
창조이상세계 건설은
요원합니다
정신차리세요
15.06.19. 14:16
뭐야 이거
지옥간다고 저주하더니만
아예 대놓고 협박하네요
'''세종대왕 죽고나서 부인이 세종대왕 보좌 위에 앉으면 죽어요 죽어요'''''
세상에 어머니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요
지옥간다고 저주하더니만
아예 대놓고 협박하네요
'''세종대왕 죽고나서 부인이 세종대왕 보좌 위에 앉으면 죽어요 죽어요'''''
세상에 어머니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요
┗ 15.06.19. 15:38
어떤 기독교인 어떤 사람도 성경 수정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면 그 기독교인 죽이죠. 이슬람교에서 코란을 수정하면 어떻게 돼요? 머리 베요 머리 베요. 라는 말도 하네요..
15.06.19. 18:20
이렇게 하시면 죽었어요. 어머님께서 하나님 되시고 싶은 이 욕심과 허영. 성경을 읽지 않으니까 이런 문제들 왜 생겨요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개무시하고 있었어요. 어머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공식석상에서도. “나는 성경도 읽지 않았고 원리도 원리강의도 한번도 안 들었는데 나는 다 안다”. 이거는 문제지!
15.06.19. 18:54
문종이 친어머니를 폐위시켰다면....... 양반들에 의해 사지가 찢겼을듯.
한국문화 잘모르시네. 임금이 붕어하고 교지를 받지도 않았으면서...
교지는
한국문화 잘모르시네. 임금이 붕어하고 교지를 받지도 않았으면서...
교지는
15.06.19. 21:27
새술은 왜 새부대에 넣어야 하는가? 오래된 찌거기가 새술 상하게 하니까.. 성경 프레임으로 아버님을 보면 딱 그만큼만 보이는거지.. 그러게 훈독회 열심히 하시면서 말씀 공부. 최신 말씀부터 훈독회 하시라니까..
07:51
참아버님께서 어머님이하 간부급들(곽정환,유정옥,김효율,황선조등등) 모와놓으시고 형진 형통할 형!! 형진이를 넘어설 사람 없다고 말씀하셨었지..형진이 공부많이하고 7년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 08:06
2008.4.18 형진님 세계회장
취임후. 아버님 속이고 명령을
두번씩이나 거역하고 불법으로 현진님을 아무 이유없이
미국 총회장 박탈시키고.
가정버리고.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 인진씨를 아버님 허락도 없이 미국총회장으로
세운것은 아버님을 너무나 무시한
반역행위였다
2008.7.29
취임후. 아버님 속이고 명령을
두번씩이나 거역하고 불법으로 현진님을 아무 이유없이
미국 총회장 박탈시키고.
가정버리고.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 인진씨를 아버님 허락도 없이 미국총회장으로
세운것은 아버님을 너무나 무시한
반역행위였다
2008.7.29
┗ 08:22
답댓 글 빨리도 올라 오네~~ 마치 대기라도 하고 있었나?? 왜들 열을 올리슈 들?? 뭐 하러 그리 열심이슈? 뭐 좀 생기나? 알반가? 나나 댁들이나 팔자 쎄서 통일교 들와서 맘 고생 몸고생 많이했쑤다.돈도 많이 바쳐가면서~언젠가 아버님이 그러 셨지오?? 통일교 들어 와서 팔자 쎈것들!!
┗ 12:53
타락한 세상? 현 통교에서 세상을 향해 타락이나 뭐니 하는 단어가 어울린다고 보쇼?
세상이 통교를 향해 말합디다.
"통교, 너나 잘하세요~"
세상이 통교를 향해 말합디다.
"통교, 너나 잘하세요~"
글쓴님들은 맹인보다 못합니다. 맹인도 길을 찾아 갑니다.
답글삭제길을 찾다 온 몸에 멍이 들어도 길을 찾아 갑니다..
님들을 길을 찾을 생각도 없고 길을 찾아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사람도 뿌리치고 앙탈을 부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