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0열 대외협력실장의 주간조선 기사를 보며 역시 언론전문가다운 노련함을 엿볼 수 있었다. 혈통과 법통으로 도식화 해서 '혈통이 아닌 법통을 중시하는 한총재'로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고 빗겨나가는 테크닉 또한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탁월한 언론전문가로서 통일가의 한 시대를 풍미한 사람으로서 그 능력이 손색이 없다는 것에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통일교 안에는 그 누구도 그를 대체할 만한 사람은 없어 보인다. 그러니 참아버님이 한때 서면으로 해임명령을 내렸어도 이제까지 건재한 것은 그의 탁월한 능력 때문이다. 그런데 이 대단한 언론전문가에 의해 참어머님은 한 순간에 세상 앞에 우스운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인터뷰에서 참어머님은 혈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참아버님이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평화신경에 못 박아 두셨는데, 참어머님도 그 말씀에 따라서 혈통을 강조하셨다. 독생녀라는 것이 바로 그 표현이다. 독생녀는 하늘이 준비한 혈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 독생녀라는 어색한 표현을 꼭 외부 언론에 썬그라스 쓰고 이야기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그러나 혈통이 중요하지 않다면 독생녀라는 것도 의미가 없는 내용이다. 몇 대에 걸친 독생녀 집안이라고 참어머님 스스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독생녀가 옳든 틀리든 그대로 밀어 붙였어야 했다. 하나의 기사에는 최소 하나의 일관된 원칙이 드러나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여기에 이 언론전문가의 사족이 빛을 발했다. 이 언론전문가는 슬그머니 자기 생각을 이 기사 말미에 넣었다. 혈통이 아닌 법통이란다. 후계자는 꼭 자녀가 아니어도 좋다는 말을 한총재님의 생각이라고 하며 넣었다.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지 기초학력이 부족한 독자들을 제외하고는 다 파악을 했을 것이다. 하늘이 독생남, 독생녀를 준비해서 성혼시키고, 그렇게 준비된 부부가 탄생시킨 혈통의 중요성은 더 말해서 무엇하나? 그런데 한총재 사후에는 최고위원회가 주관하는 법통으로 간다고 하는 말을 한총재의 뜻이라고 기사의 결론을 내리게 했다. 혈통이 아니라 법통이라고... 그러면 독생녀는 뭔가? |
12:54
어머님께서 일본식구들에게 말씀하셨죠?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왕절개 수술을 목숨을 걸고 했어요."
뭐하러 제왕절개 수술까지 하시면서 참자녀를 낳으셨어요?
뭐하러 14명 씩이나 낳으셨어요. 복잡하게?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왕절개 수술을 목숨을 걸고 했어요."
뭐하러 제왕절개 수술까지 하시면서 참자녀를 낳으셨어요?
뭐하러 14명 씩이나 낳으셨어요. 복잡하게?
┗ 15:23
에덴의 천사장은 하나였죠.
끝날의 천사장은 내외 영육 음양 입체성을 띄어서 둘입니다.
김효×, 김효×.
하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에덴 동산과 끝날은 동시성입니다. 마지막 점검 시대입니다. 에덴이 재현 되는 거죠.
천사장이 해와를 유혹해서 섭리를 파탄내는 동기 경로 방법들이 유사합니다.
끝날의 천사장은 내외 영육 음양 입체성을 띄어서 둘입니다.
김효×, 김효×.
하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에덴 동산과 끝날은 동시성입니다. 마지막 점검 시대입니다. 에덴이 재현 되는 거죠.
천사장이 해와를 유혹해서 섭리를 파탄내는 동기 경로 방법들이 유사합니다.
14:37
새 대가리 같은 교권 주위자들 섭리의 핵심을 떠나니 이 말했다 저 말했다 주관없는 말만 뱃는다.
그리서 통일교는 새 대가리 들만 모인 집단으로 희망 없고 남은 물론이고 저도 구원 못하는 떠중이 들만 모인 집단이다.
결국 식구들만 불상하다.
그리서 통일교는 새 대가리 들만 모인 집단으로 희망 없고 남은 물론이고 저도 구원 못하는 떠중이 들만 모인 집단이다.
결국 식구들만 불상하다.
그래서 혈통으로가면 남는건 뭔데요? 자격있는 자녀라도 있답니까?
답글삭제아쉽습니다.
답글삭제자격있는 자녀가 왜 없다고 생각하는지 그 기준은 무언지요?
마약한자 간음한자 이혼한자 불복한자 불신한자 . . . . 외에. . 누가 있습니까?
답글삭제12자녀수가 탕감복귀의 조건을 찾는 의미지 절대수는 아니외다
답글삭제성장기간과 책임분담을 비추자면 덜 성장하고 덜 갖취져 있어
참부모는 처음이자 끝이요 둘은 없으니
그 전통과 믿음을 상속받은 축복가정들이
교회법에 따라 치리해 나가면 됨
자녀들 붙들고 소외감과 감소감의 극치를 남발하는
외톨이 신세들의 신세타령들이 참으로 안되보이오들
여기서 함부로 말하는 이들의 가정은 어떤지 궁금하다 ~
답글삭제메시아 참부모님으로 하여금 우리도 하늘앞에 참 자녀가 되는 노력이 필요하다
참부모 한분이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한가 각자 자신을 돌아보시길 ~
상속자는 자기들이 싫다고 다 나갔으니 어머님이 고루시면 되는 일 자식이 형진 뿐인가? 손자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