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삽시다. ... 至高, 至善, 至聖과 천법과 탕감법.
오늘 통일교가 왜 이 모양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비인격 비윤리적이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하나님을 무시한 까닭이다.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인다고 무시하고, 뒷방 늙은이만큼도 여기지 않는데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천둥에 벌거지’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나 두려움 없이 막나니 수준의 사고를 지닌 인사들인 것이다.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렵게 여기는 사람은 홀로 있어도 홀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동행하고 지켜보고 계시다는 의식을 가져야한다. 함부로 행동하면 안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생각하고, 좋게 행동해야 하는 그것이 신앙자의 기본자세다. 이런 의식이 있으면 양심을 팔아먹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부정한 사고와 행동을 사람들이 보는 데서는 두렵고 창피해서 못하지만, 자기 홀로 있는 곳에서는 서슴없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 양심의 神이 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하는 행동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은 두렵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안 보이는 하나님과 양심의 神 앞에서는 두렵지 않게 여기지 때문이다.
오늘통일가의 지도자들은 이중인격자로 신앙자가 아닌 것으로 타락한 정치꾼이요, 시정잡배만큼도 의리가 없는 위선자들이다. 창시자의 의중이 무엇인지 어떤 목적으로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모르는, 바다로 가자하는데 산골자기로 들어가는 의식을 가진 자들 이다.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거짓말하고 위선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두렵게 여기지 않은 사람들로서 정말 바보 같은 인생들이다. 아무도 보지 않는 다고, 아무도 모른다고 위선하는 행위는 바보다. 天知, 地知, 我知, 自知,라는 말이 있다. 즉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기가 알고, 내가 아는데, 어찌 아무도 모른다 할 것인가? 라는 말이다.
요즘 각종 범법행위자들이 아무도모르는 줄알고 완전범죄로 착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하는 범행이 CCTV에 촬영되어 붙잡혀 처벌을 받는 것을 종종 본다. 얼마나 바보들인가, 오늘 통일가의 지도자들도 사람 앞에서는 숨기고 감추고 변명하고 아닌것 같이 하지만 천지 지지 아지 자지의 CCTV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늘의 CCTV는 마음도 촬영하는 것으로 어떤 범죄도 낱낱이 기록되어 숨기려야 숨길 수 없어 들어나지 않으려야 들어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세상을 깜작 놀라게 한 희대의 살인마 ‘고 재봉’이란 자가 1963년 강원도 인제군 남면 어른리에서 李OO 중령 집에 침입 일가족 7명을 도끼로 몰살한 사건이 있었다. 퀘퀘묵은 옛날 사건을 꺼내는 이유는 살해당한 李중령이 억울하게 당한사건으로, 李중령은 이집에 몇 일전에 이사 와서 당한 사건이다. 살해 동기를 조사한 결과 고재봉이 죽이려한 사람은 李중령이 아니었다. 이집에 먼저 살던 모 장교와 크게 감정 대립이 있었는데, 고재봉이 앙심을 품고, 모장교를 죽이려고 범행을 저질렀는데, 모장교는 이미 몇 일전에 이사를 가고 李중령이 새로 이사 와서 당한 것이라고 당시 매스컴이 보도한바 있었다.
이 사건은 당시 세상을 놀라게 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그때 청파동 본부교회 기도하시는 할머니 권사님들이 어떻게 일가족이 이런 참혹한 일을 당할 수 있나? 궁금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새로 이사 온 이 중령의 先代 조상이 남의 일가족을 몰살 시킨 살인범이 있어, 그 후손이 대신 벌을 받은 것이라고,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일화가 당시 교회 내에 전해진 적이 있었다. 이 말은 내가 지은 죄를 내 당대에 내가 안 받으면 후손의 수대를 내려가서라도 반듯이 죄의 댓 가를 받은 다는 탕감법칙을 설명하면서 회자되었던 이야기다. 반대로 선행을 하고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 조상을 둔 후손은 복을 받는 다는 것은 인과응보의 순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렀다 인간이기에, 영적인 존재이기에, 분명 있을 수 있는 두려운 사실이다. 오늘 통일가의 교권 주의자들은 이 역사적인 사실을 교훈 삼아야할 것이다. 오늘 인류 구원을 위해 수천 년 준비한 복귀섭리를 이렇게 파괴할 수는 없다. 이는 인류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르고 축복도 못 받은 존재들로서 지옥으로 밀물처럼 매일매일 흘러들어 가게하고 재창조섭리를 파괴하는 참상을 만든 악한 지도자들, 어찌 천벌을 면할 수 있겠는가?
이는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고,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고, 미련해도 너무 미련하고 탕감 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존재들이 아닌가? 참으로 하늘을 쳐다보고 짖어대는 들개들보다도 못한 정도로 무지한 인간들이 아닌가?
이 至高至善, 至聖의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한 것이 일개 살인범 정도의 벌로 끝날 것인가? 심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반듯이 무서운 하늘의 징벌이 있을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 모두 회개하자 기본으로 돌아가자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이를 갈며 애곡해도 소용없는 그날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벌거벗은 순수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자 거기가 영생하는 자리요 아버지가 기다리는 자리다. 매사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보이도록 살자. -恨-
|
05:17
至高至善至聖의 하느님의 섭리를 파괴한 게 과연 누구인가요?
피터 김, 김돌병, 기묘남, 등이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또는 한총재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자신있습니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피터 김, 김돌병, 기묘남, 등이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또는 한총재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자신있습니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05:46
참으로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교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권세력들이 너무 무지하여
하나님을 말단 경찰관 만큼도 여기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이제 법정에 세워서라도 거짓과
진실을 가릴때가 되었습니다
만천하에 알려서 심판하여
현진님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함께하고 선동했던
자들에게 모든 비용을
받아내야 할것입니다
하는 귀한 교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권세력들이 너무 무지하여
하나님을 말단 경찰관 만큼도 여기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이제 법정에 세워서라도 거짓과
진실을 가릴때가 되었습니다
만천하에 알려서 심판하여
현진님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함께하고 선동했던
자들에게 모든 비용을
받아내야 할것입니다
┗ 07:45
거짓이 밝혀지는 날 통일가
양심있는 식구들은 가슴을 치고 회개하는 때가 올것입니다
이럴수가 있느냐고
그동안 거짓세력들에 세뇌되어
분별못하고 사탄.마귀.악마짓을
한 사람들은 어떻게 할것인지
연구 대상입니다
양심있는 식구들은 가슴을 치고 회개하는 때가 올것입니다
이럴수가 있느냐고
그동안 거짓세력들에 세뇌되어
분별못하고 사탄.마귀.악마짓을
한 사람들은 어떻게 할것인지
연구 대상입니다
┗ 09:08
하늘은 손해 보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사탄의 희생물로 영원한 밥이 될 것입니다.
확실한 참가정 사위기대가 착지 했으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일취월장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사탄의 희생물로 영원한 밥이 될 것입니다.
확실한 참가정 사위기대가 착지 했으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일취월장할 것입니다.
16:12
님의 글도 하나님 보시기에 별로 좋을거 같지 않은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