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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3일 화요일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삽시다. ... 왜, 현진님이 아니면 안 되는가?

2015.06.23. 17: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376       

-왜, 현진님이 아니면 안 되는 가?-
첫째, 그는 장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장자 복귀섭리로서, 하나님은 상속자 장자를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가슴 아파하시며 장자를 품에 안아보는 것이 소망이셨다. 즉 섭리적 가문의 종대를 세우지 못한 것이 한이셨다. 성경에 상징적이기는 하지만....
#야곱이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사(買)고,
#유다가문에 장자‘엘’이 죽자 장자의 혈손을 잇기 위해 유다의 며느리‘다말'이 시아버지를 속이고 동침하여 쌍동이를 베레스(태중에서 아우)와 세라(태중에서 형)를 낳을 때, 바꿔 태중의 동생 베레스를 먼저 나오게 하여 장자복귀의 상징적의미를 확실하게 한 것이나.
 
#애급의 맡 것을 칠 때 이스라엘의 집에는 문설주에 양피를 발라 집집마다 장자의 죽음을 면케 하는 등은, 하늘이 장자를 얼마나 선호하고 사랑하고 복귀하려 했나를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섭리를 책임진 통일가의 장손은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한 것으로, 현진님은 하나님의 관심 속에 사랑을 받아온 것이다. 오늘의 사탄은 그것을 알았기에 장자를 죽이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지금도 죽일 공리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탄의 목적은 태초부터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빼앗으려 하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고 좋아하는 존재가 무엇일 것인가? 물질, 권력, 지구 땅덩어리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리적으로 찾아야하는, 하늘 편 장자를 확실히 찾아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섭리를 위해 장자를, 사탄은 그것을 막기 위해 장자 멸실滅失을 위해 지금도 대결(?)상황인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를 지키시는 것으로 복귀섭리는 반을 이룬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를 미워하고 죽이려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역사의 섭리적 교훈을 보아 분명한 것이다. 오늘날 70억 인류 가운데 오직 유일하게 하나님의 총애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은 단 한사람 현진님이라고 확신 한다.
 
둘째, 깨끗하기 때문에 ...
그는 음해하는 사람들의 험담과는 달리 원리적으로 변함없는 참가정의 유일한 사람이다. 그의 험담이 한창 일 때 어느 인사가 차를 나누며 “지금의 이슈가 뭔지 아십니까? 현진님의 탈선 문제입니다”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이때 현진님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닙니다. 거짓말로 신성한 가족애를 깨는 것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참 가정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담의 책임을 하면 전체를 살릴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을 본인도 주위 30여명의 식구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직접 들었다. 또 다른 곳에서는 “나는 원리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고한다.
 
그 후 나는 본까페에서 몇 번이고 현진님의 순결문제에 대하여, 6하 원칙에 의해 밝히라고 몇 번이고 자신 있게 주문한 적이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지금까지 답을 낸 사람이 없었다. 나는, 현진님은 깨끗하고 성스럽기까지 한분이라고 믿어 왔다. 어머님께서는, 악마 들려서 시기 질투하는 자들에 악한 말을 듣고 오판하여 발설하신 것으로 생각 된다.
 
어머님께서는 이제 귀도, 입도 물로 깨끗이 닦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아는 현진님은 유일하게 깨끗한 분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아름답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은 그를 사랑 하신다는 것을 나는 안다.
 
셋째, 하나님의 섭리 앞에 절대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
하나님과 참 부모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아버님의 命을 따라 유일하게 최 일선에서 스피치하며 충성한 분이다. 십대에 세계학생들을 지도하고, 세계청년 연합을 이끌며, 세계적인 스피치를 해가면서 일본, 필리핀, 몽골 네팔 등지에서와 2009년 3월9일 속초 영계메시지 사건 바로 직전까지도 남미 등지에서2013년1월13일 기원절의 섭리적 절대기준을 세우기 위해 아버님의 명을 받아 최 일선에서 세계 순회강연 命을 실천 강행군을 했다.
 
아버님에게 실력 있는 아들로 인정받은 유일한 참가정의 아들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한다는 충성심과 이 뜻을 하나님으로 부터 위임 받은 참 아버님의 꿈을 실현해 들여 한다는 천부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부자로서 義를 다하는 참가정의 유일한 효자였다는 것을 자타가 인정하는 바다. 이는 하나님과 참 아버님 앞에 절대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결과 인 것이다.
 
넷째, 실력이 있기 때문에 ...
그는 컬럼비아대학에서 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장차 인류를 계도 해나감에 있어서 절대 요구되는 학문이거, 세계사에 능통할 정도로 섭리사관에도 달통한 분으로 하늘이 귀하게 쓰시려고 준비된 지도자로 키우셨다고 생각된다.
 
하버드에서는 MBA를 하고 국제 통일신학을 수석으로 수료하는 등 준비된 지도자로서 실력을 갖춘, 역시 참가정의 유일한 실려자인 것이다. 일반적인 사회학이나 통일신학 원리 등의 실력이 추정을 불허하는 정도로 세계 어느 명사를 만나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하나님의 대변자요, 참 사람인 것이다.
 
다섯째, 참 아버님이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
참 아버님께서 일직이 현진님의 면면을 아시고 그의 심정과 영성과 효성, 충성심과 실력, 외교술 그리고 정직성, 외모, 웅변, 리더쉽이 출중한 아들로 일직이 인정하신 것이다. 이만한 아들이 참 가정에 몇이 있단 말인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되 광풍이 가만 못 있게 하여 거목도 쓰러질 수 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과 아버님은 현진님을 알고 계시다, 라고 믿으며 언젠가는 그것을 어머님도 인정하실 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여섯째, 이유 없이 크고 많은 핍박 받기 때문에 ...
그는 그동안 수많은 내외의 도전을 받으면서도 누구하나 원망하지 않고 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리며 포용하고 감싸고 사랑하려고 애쓴 사람으로 보인다.
 
어머님의 멸시, 형제들의 시기, 가인권의 몰이해와 음해가 결국 아버님까지 냉대하시고 어머님은 아들을 쫓아내는 데까지 철저하게 부모님과 형제들 그리고 문고리 세력들의 소리 없는 독기毒氣를 맞으며 악질적인 음해를 알면서도 입을 닫아야하는 비절참절한 심정을 하나님이나 아실까 땅위에 어느 누구도 그의 사정을 알아 위로 하는 이 없는 가운데 이유도 까닭도 없이 핍박 받으며, 오늘까지 그는 한과 슬픈 세월을 50도 안된 나이에 허연 귀밑머리가 그의 고뇌를 한말하고 있다. 과연 그는 호인 중에 호인이다.
 
일곱째, 동생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
현진님은 뜻으로 보나 가문으로 보나, 절대로 부모님과 하나 되고 형제들과 하나 되고자 하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어떤 경우에도 가정이 깨져서는 안 된다는 신념이다. 심술쟁이 동생들을 원망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고, 지금도 한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어느 자리에서 동생들의 이러함은 ‘형의 책임이다’라고 자기 책임으로 말하며, 침통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으로 아버님이나 어머님의 냉대에도 반항하지 않고, 이는 외부의 왜곡된 정보에 의한 오해가 있는 것으로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는 것 같다. 때가되면 부모님의 위상도 정상으로 복원해드리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부모님을 중심한 섭리적 최대의 핵심사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덟째, 어머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
객관적으로 우리가 보아도 어머님은 모지락스럽고 즉흥적인 감정의 굴곡이 심한 분으로 편파적인 사랑을 보이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반해 현진님은 지금도 어머님을 신뢰하며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님을 존중하고 어머님의 체면과 권위를 신장시켜 들이기 위해 공과 사를 분명히 말씀드리고, 도와드릴 것은 도와들이고 못 도와드릴 것은 못한다고 분명히 말하는 분이라는 것이 여러 곳에서 보인다. 그것을 긍정으로 평가하기보다는 편견으로 비판해서 오해한 인사들 의해 어머님을 왜곡된 방향으로 안내한 면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재단이사장을 현진님에게 맞기셨을 때 어머님은 재단 이사장 자리를 국진님에게 양보 하라고 하실 때, 현진님은 완곡하게 거절한바있다. 그래도 너무 강경하게 요구하셔서 그렀다면 ‘아버님이 결정하셔서 내게 맡기신 것으로 내 맘대로 결정할 수 없으니 아버님께 허락받고 하겠습니다.’ 라고 했을 때 어머님은 ‘지금 네가 결정하면 아버지에게는 내가 결재 받겠다.’고 요구하셔서 허락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아버님은 국진님의 횡포를 아시고 “내가 국진 이를 재단이사장에 세운 일이 없다”고 몇 번이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어머님은 아버님께 보고도 안 드린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 이후 어머님과 국진님은 급변하여 현진님을 매몰차게 배신(?)한 것이다. 그래도 어머님을 부모님으로서의 천륜의 인연을 생명같이 생각하고 원망하지 않고 오늘도 사랑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정으로 어머님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분은 현진님밖에 없는 듯 보인다.
 
아홉째, 아버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
무엇보다 현진님은 아버님을 육친의 아버지로서도 그러하지만 섭리적 중심인물로서, 하나님의 명을 받아, 하나님의 전권을 행사하는 분으로 인류의 평화를 반듯이 구현할 메시아로서의 아버님을 존경하고 효와 충성을 그 앞에 맹세한 사람이라고 보여 진다.
 
그래서 그는 어떤 경우도 아버님의 명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으로 충성을 다한 통일가의 식구중의 식구인 것이다. 사실 현진님은 통일교 어느 식구 간부들보다도 아버님 앞에 진실 되고 솔직하고 정직한 분이였다. 당신의 아버지라고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권력을 요구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잘못된 신앙을 하는 비 원리적인 비리인사들에게는 단호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님의 아들이지만, 은밀하게 인내를 가지고 그를 왕따 작전으로 부자지간을 본격적으로 이간하므로 오늘의 처참한 결과를 가져 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진님은 지금까지 부모님의 냉대나 형제들의 만행에도 언제 어디서고 원망하는 일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족사랑에 충실한 아들이요 형제이고 통일가의 유일한 참지도자로서 앞으로의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 통일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인물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나는 감히 말 한다 현진님 이외에, 더 능력 있고 정직하고 하늘대한 孝와 忠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천거하라고 말이다. 그것이 통일가와 하나님의 섭리에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恨-
 

   

 
18:11 new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h1이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18:50 new
이 글보니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20:15 new
첫째 : 장자 이기에 ㅡ ㅡ> 효 j 이 활동하고 있을때도 ? ? ? ?ㅋㅋ
둘째 : 깨끗하기에 ㅡ ㅡ> 식구들 파산 해가면서 헌금한 1조200억 가져간건 ? ? ? ㅋㅋ
셋째 : 절대신앙 이기에 ㅡ ㅡ>자기욕심을 위해 (사회.경제) 활동만 하는것도 신앙 ? ? ? ㅋㅋ
 
20:53 new
님이 하신 말이 님을 찌를 것입니다.
 
21:52 new
20:15 메르스 땜시 택시 손님이 줄었나? 시간이 남아도냐? ㅋㅋㅋ

댓글 2개:

  1. 저는 위 글에서 파란색 줄의 내용이 진심이라 생각합니다. 구로 성전에 다니는 사람이지만 내가 기억하는 현진님은 이런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참아버님의 후계자 상속자라 하신 형진님을 그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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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진이는 센트럴시티 팔아 가져간 돈 뱃아낼때가 올것이다.
    그리고 여의도에서 장난친 것 아지 끝나지 않았음을 경고하는 바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때가 되면 다 알려질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발 쭉펴고 잘 생각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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