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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참어머님전상서
어머님은, 참 어머님이시며 성모가 맞으십니까? 온 인류와 영계에서 까지도 존경받으실 만한 천주의 어머님이 맞으십니까? 통일 교인들은 수십 년간, 그리 믿고 존경하고 하나님 같은 어머님으로 모셔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어머님에 대한 부정적인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교회가 영적으로 죽어,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아마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님과 그 휘하의 보좌관들이 섭리적이지 못하게 교회를 운영하고, 그리고 어머님의 행보를 볼 때, 아~ ~ 이것은 아니다 하는, 망국지종으로 가는구나하는 것이 여실히 보여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례를 들면,
첫째, 아버님께서 그렇게 신신당부하신 8대 교재교본을 토씨하나도 고치지말라고 하신 말씀을, 처참하고 무안할 정도로 아버님 말씀을 거역, 지나가는 늙은이 소리 정도로 취급하며,
둘째. 현진님이 참부모의 자리를 참칭한다고 음해를 해서 내쫓는 김효율 같은 자를 특별한 사람으로, 모든 제도권위에 세워 결국 아버님의 자리보다 높은 자리를 부여 해주어, 아버님이나 자녀님들을 위축시키고 부끄럽게 하고,
셋째, 김효률은 절대 권력을 휘둘러 인사권을 쥐고 그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벌벌 떨게 하여, 특정지역의 사람들과 忠僕자 들에게만 국내외 중요자리에 발령케 하여 자기의 천년아성을 만들어 교회운영을 종놈의 손에서 좌지우지되고,
넷째, 중요 행사장에 아버님의 존영을 삭제하고 어머님의 존영만 모시게 하여 아버님을 본격적으로 격하추방 해버리는 가하면 아버님의 보좌에 어머니가 앉으시는 교만(?)의 태도, 등 해괴한 일이 발생함은 영적타락의 극치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다섯째, 섭리의 핵심 중에 핵심인 혈통 섭리를, 법통섭리라는 해괴한 법을 만들어, 사망의 피, 死血을 접목하도록 하는,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참혹하고도 무서운 죄악상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아버님을 부정하면 어머님도 부정되어, 더 이상 참어머님 이나 성모도아니고, 천주의 어머니는 더욱 아닌 존재로 추락하여, 그냥 한 女人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어머님은 이제 위엄있는 분이 안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아셔야합니다.
오늘 통일 가가 이렇게 된 과정을 어머님 자신이 너무 잘고 계시지 않습니까? 어머님 자신이 거짓으로 기만으로 위선으로, 밑에 아이들 앞세워 진두지휘하여 기만과 위선으로 잡은 권력의 實勢인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어머님의 부정된 이런 사실을, 밑에 아이들이 너무 잘 알아, 겉으로는 순종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불의不義와 기만欺滿의 동지同志 정도로, 존경심 없는 그냥 겉으로 두려운 보스로서, 그들은 어머님의 부정적 정체성을 잘 알고 있는데 어머님을 존경하겠습니까? 스스로 망하는 자충수를 두는 미련한 여인정도로 알고 무시당하고 계신 것을 알아야합니다. 부정적 정체성이 들어나면 그대상이 누구이든 존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머님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비참한 운명 길로 찾아 가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망국지종으로 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어머님이 누구보다 먼저 잘 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늘현실을, 성경 말씀대로 회칠한 무덤 속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겉은 평온하고 그런대로 정돈된 것 같은데 속은 무질서하고, 주관성전도, 공포정치 돈정치, 공갈협박정치, 협잡하고, 인민재판식 정치, 눈치보고, 읍소하는 등 시체가 썩어 냄새가 가득 찬 무덤 같은 외화내빈의 통일교가 된 것을 알아야합니다. 결국 종놈들에 속아 목덜미 잡히고 권력주고 스스로 종된 신세가 된 것을 아셔야합니다.
절대가치가 없고, 원리원칙이 없는 사문난적斯文亂賊 패들만 우글거리는 곳입니다. 섭리적 순리가 없어 하나님의 섭리와는 무관한 곳으로 사탄의 뜻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무슨 원리원칙이 있고 전통이 있습니까? 기만 음해 위선이 뿌리가 된 통교가 인류구원을 어떻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한다고 주장하면 사탄 망령의 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聖父인 아버님의 존재가 어디에 있습니까? 왜 아버님을 격하하십니까? 왜 참가정을 파괴 합니까? 따라서 어머님의 존재와 가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이 인류구원의 기반인데 다 파괴하고 뭐하자는 것입니까? 통교의 존재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참어머님의 존재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결정적인 질문 두개만 하겠습니다.
오늘 핵심적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묻습니다. 이 문제를 확실하게 해명해 주셔야합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명쾌한 답을 주시지 않으면 어머님에 대한 배신감으로 부당한 대접을 받으 실지도 모릅니다. 어머님과 우리 식구들이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현진님이 언제어디서 참부모님을 참칭하는 발설을 했습니까?
만에 하나 그런 사실이 있다면 우리가 성토할 것 입니다. 그러하니 시기, 장소, 증인 등을 소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어머님이 직접 목격하시지 아니 했다면 제보자의 증언을 발표해 주십시오,
둘째, 현진님이 언제어디서 비 원리 적인 행위를 했으며, 부인이 세명, 네명이 존재하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이것만 확인 되면 곽 구릅을 타도하고 성토하는데 앞장서고 적극적으로 어머님을 모실 것입니다.
이에 분명하고도 적절한 해명이 안계 실 때는, 어머님에게서 식구들이 기만당하고, 더나가 아버님을 기만하여, 아버님을 부끄럽게 하고 통일 가를 처참하게 만들어 섭리를 초토화한 것에 대한 분노를 분출할 것이며 어머님에 대한 비인격성 비인간성 잔인성에 대한 것을 가차 없이 성토하고 어머님이 아니라 女史로 격하하여 대접하고 계몽할 런지도 모릅니다.
속한 시일내에 정확한 해명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사건의 진위를 떠나서 진솔하고 정직한 해명 있으시면 이전 보다 더 귀하고 거룩한 성모로, 경애하는 참 어머님으로 추앙할 것입니다. 참어머님!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보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보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말씀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평하시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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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오늘 시원하게 장대비가 왔는데 마음은 별로 시원하지 않네요. 그냥 욕이 나오는걸 참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그냥 댓글 달아봅니다. 모두 미친거 같아요. 특히나 독한생녀 분이 기가막혀서. 막내는 웃기는 짬뽕같고, 괜시래 경돌이 시끼도 느끼하게 생각나고.. 모든 uc의 기억이 악몽같아 잊어버리고 싶네요. 그냥 한번만 욕하고 당분간 bye 할께요. 애라이 쓰레기들아. 관리자님 삭제 부탁해요 ^^.
┗ 06:53
그래도 오늘의 처참한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심정적인 식구가 있어 보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어머님의 태도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 사태를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권위의식에 교만이 가득서 양심까지 무디어 계시면 그냥 그대로 끝장인 것입니다.
07:20
참어머님 본글이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많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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