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삽시다. ... 형진님, 영원한 위선자가 될 것 입니까?

2015.06.14. 00: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86       

형진님, 위선자가 될 것 입니까? 형진님 앞으로는 어설픈 설교 삼가 하셨으면 합니다. 4~5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만에 가득 찬 설교 일뿐 입니다. 형진님은 지도자들 앞에서, 김효율과 같은 스타일로 참가정의 형님을 인민재판 한 못된 변이종變異種으로 태어난 분 같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당신의 형제들과 인류에게 소망이 있었을 터인데 하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결국 사탄의 대언자로서 재림주님을 넘어지게 하고 6천년 섭리사를 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2010년10월27일 오전10시~11시30까지, 본부교회 주간 통합회의에서 목회자와 각 국장 그리고 여성전도회장단 등 약40여명이 모인자리에서의 연설을 보겠습니다.   그날 형님을 가장 사랑하는 척 하면서 비난하는 전형적 모사꾼의 모습이었습니다.“곽 구릅에 둘러싸여 현진 형이 속고 있고 재산을 탈취했다”고하면서 형님 구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고 그럴듯한 거짓말을 거침없이 쏴 버렸습니다. 형진님 말씀을 봅시다.   亨進님, 말씀 ... [현진형님에 대해서, 곽 회장님에 대해서. 또 이번에도 그 UCI 있는 사람들이 불법내용을 했으니까 여러 범죄를 했으니, 이번 달에 형사고발에 들어가요. 정말로 범죄 했던 것들을 책임지게 되는 다음 달입니다.] =>형진님, 이 말은 약4년 7개월 전에 한 말입니다. 식구들은, 현진님이 정 말 무슨 큰 범죄를 저질렀나, 긴장하면서 나름대로 은혜(?)를 받았을 것 입니다. 한편으로 식구들은 혹 그런 팩트가 있다할 지라도‘형제끼리 이건 아니데’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식구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소고발로 문제가 터져, ... 지금 결과를 보면 음해, 기만으로 들어 나서, 재단에 일방적 완전 패로 끝났습니다. 오늘 이런 결과에 식구들 앞에 兄을 묵사발 만든 것에 해명이나 사과 한마디도 없고 습니까? 어째서 어린분이 이렇게 깜찍하게 사술로 하나님의 기업을 파괴하는 행위로,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 발전 시켜 드려야할 장형을 죽이는 엄청난 죄를 범하고도 없었던 것처럼 잠잠 합니까? 그 당시는 아랫사람들의 말에 속아서 그랬다고 해도 진상이 정직하게 밝혀진 지금에는 장형과 곽구릅에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없는 것을 볼 때, 의도적인 것이 분명하고, 참가정이라는 형제간에 의리란 전무한 것으로 엄청난 섭리파괴의 주범이 분명하게 들어난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형진님의 양심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亨進님, 말씀 ... [곽회장님 루시엘이고 다 알겠지만 왜. 왜 형사고발 들어 가냐. 그것은 사랑으로 품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은 스스로가 위선자인 것을 확인케 합니다. 곽 회장과 현진님 이 고발당하면 참아버님이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 것이냐를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사랑으로 품어야 되지 않을 까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야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진실이라면 소송이 없어야합니다. 아버님지시도 아니지만 혹 아버님 지시라 해도“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아버님 망신이고 통일교 망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끝장입니다. ”라고 만류해야하는 것 아니까?   결국 아버님과 통일교가 망하는 짓을 했으니, 반란자의 일원인 형진님이 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자기 출세에만 눈이 어두워, 오늘 이게 뭡니까? 형진님은 현실적으로 천지를 도륙 내는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섭리를 망하게 하고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안내하는 범죄 말입니다.   亨進님, 말씀 ... [UCI 사람들이 범죄행위를 했어요. 우리는 이 사람들을 미운 마음으로 하면 안 되죠. 정말로 이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니까 알려주어야죠. 다른 사람의 자유도 지켜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짓밟을 때 그것이 안 된다고 해야 합니다.] =>이 말도 형진님이 얼마나 위선자인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이 사람들을 미운 마음으로 하면 안 되죠 정말로 영혼을 사랑하니까]라는 말에는 진짜 겉과 속이 완전 다른 세상의 사기꾼보다 더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양의 가죽을 쓴 괴물로, 과거 형진님이 거룩한 통일교회의 목회자로, 세계회장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수치스럽고 아버님이 한없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형진님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두 얼굴의 사나이 지킬박사와 하이드 같은 이중인격자 입니다. 생각할수록 당신을 증오하고픈 심정입니다. 정말로 형님과 곽구릅과 수많은 영혼들의 생명과 자유를 짓밟은 사탄의 대행자가 분명합니다.   亨進님, 말씀 ... [현진형님 둘러싸있는 곽회장과 여러 인척들이 정말 본질을 못 보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兄님이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형진님이 兄님의 신앙과 효심충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현진님이 주체성, 의식성 없이 처가에 빠져서 참부모님이나 참형제를 배반하고 섭리를 파괴하는 그런 어리석은 분이라고 보았습니까? 나는 현진님이나 곽회장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그분들의 효심과 충성심으로 절대 신앙하려는 모습을 존경한 사람입니다.   곽회장 일가는 누구보다도 참부모님을 존경하고, 참 가정의 형제들을 사랑 했다고 생각하는데, 곽회장의 가솔들이 감히 참가정의 눈을 가리고 부정에 이용하는 그런 배신행위를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당신이야말로 PK나 KJ의 등 타락한 천사장 구릅에 둘러싸여, 오늘 이런 처참한 꼴을 만든 것 아닙니까? 오늘 결과를 보세요, 누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대적하고 있는가?   형진님 이야말로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합니다. 정말 당신을 사랑하고 품고 하나가 되어서 참아버님의 恨을 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사람이 누구인가를 원점에서 생각하고, 하나가 되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형진님이 한말을 영원히 모두 책임져야 할 불행한 날이 올 것입니다.   亨進님, 말씀 ... [통일교 식구 피로 만들어 놓았던 세계자산, 기반을 가져가고 다른 자녀님들 명예훼손하고 이런 식으로 세계에서 어떻게 성공하나요. 자기들이 착각 속에서 살고 있어요] =>형진님은 식구들의 피땀의 정성으로 조성된 재산의 귀한 가치를 압니까? 결과적으로 형진님과 국진님이 얼마나 많은 교회조직을 파괴하고 재산을 탕진 했습니까? 형진님의 이런 말은 가소로운 것입니다. 그리고,‘다른 자녀님들 명예훼손하고’라고 했는데 지금 자녀님들의 명예훼손은 바로 형진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나가 아버님의 명예를 처참하게 한 장본인들은 당신들 일당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런식으로 세계에서 어떻게 성공 하나요 자기들이 착각 속에 살고 있어요’하는 말도 결국 형진님 스스로에게 하는, 어리석은 말이었습니다. 형진님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한일이 뭐가 있습니까? 자기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제 창피를 알아야합니다. 지금 어머님에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것 참으로 한심한 작태입니다. 자기주제를 모르는 정신 이상자의 모습입니다.   亨進님, 말씀 ... [우리는 정말로 형님을 해방하고 살릴 수 잇는 방법이 하나밖에 없어요. 확실히 이 시대에 사탄을 보고 사탄을 분립해야 해요. 참자녀님을 가지고 참부모님의 자산 반 이상을 훔쳐가고 마음대로 쓰고, 부모님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말도 안 듣고 형님을 저주받는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이 현진님을 사랑해요? 말도 안 되요.] =>[형님을 해방하고 사탄을 분립하고 참자녀님을 가지고 부모님 재산을 반 이상 훔쳐가 맘대로 쓰고 부모님위상을 떨어뜨렸다]고 했는데, 이런 말은 적반하장으로 형진님은 캄캄한 악마의 감방에 들어앉아서 천지분간 못하고 헛소리하는 모양새입니다. 철이 없어도 한참 없는 분이올시다.   지금도 그리 생각한다면 정신 차리세요, 이제는 바르게 보고 바른말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 같이 떠받드는, 국진님과 함께 잘못을 뉘우쳐야 합니다.   사탄에게 이용당해 반란의 앞 자비로서, 끝내는 아버지 돈을 엄청나게 가지고 나가, 자기 살 궁리만하는 진짜 못된 사람입니다. 정말 사탄에게서 해방 받고 재산 가져와야할 사람은 국진님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기들 형님의 인격과 신앙을 무차별로 짓밟고 파괴하고, 심정을 유린한, 폭군입니다.   亨進님, 말씀 ... [그 상황만 봐도 현진형님을 완전히 자기 밥그릇으로 써먹고 있어요. 현진형님을 잡으면 아이들 교육할 수도 있고. 순수하게 현진님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험한 자유 있는 것입니다.] =>형진님, 이런 말은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당시에 국진님이 힘 있어 보이니까 그에게 붙어야 출세하고, 수장이 되고, 보호 받고, 뒤돈 대줄 사람으로 국진님을 잡은 것 아닙니까? 이 말은 형진님 스스로에게 한말로서 후안무치한 말입니다. 이쯤에서 식구들은 진짜 도적과 사기꾼이 누구인가를 잘 알고, 속아서 따라간 바보가 누구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식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亨進님, 말씀...[내 아이들이 아빠, 그 삼촌 있잖아요, 어디 있죠? 물을 때 내 심정이 터지고 싶어요. 내 마음을 찌르고 싶어요. 내가 안 느끼겠어요? 내 아이들에게 답도 줄 수 없고, 이것 얼마나 비참해요. 이것만 생각하면 나는 괴로워요. 나는 누구보다 미국에서 태어난 형제 중에서 현진형님을 하늘처럼, 하나님처럼 모셨어요. 그들에 대해서 너무 실망해요. 형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던 많은 내용들이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어요. 이런 것을 볼 때 현진형님은 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있다. 확실해요. 둘러쌓은 사람들이 완전히 본질을 막고 있다. 10년 전 형님은 그렇지 않았어요. =>형진님은 당신의 청순한 자식들에게 부모로서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좀 더 자라면 그들도 진짜 나쁜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 때가옵니다. 자식들에게 망신당하고, 정말 심장 터지고, 마음 찌르고 죽고 싶은 때가 오기 전에 진실을 말해 주어야합니다. 하늘같은 자기 자식들에게까지 속이는 아버지는 정말 사탄 수준입니다. 좋은 아버지가 려면 거기서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   하늘처럼 모셨던 현진형님은 정직한 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모신 국진형님은 고약한 형님인 것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객관적으로 보아온 현진님은 지금이나, 10년 전이나, 50년 100년 세월이 흘러도 믿을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亨進님, 말씀...[정말로 현진님를 사랑하는 사람은 식구들이죠. 곽씨들이 아니에요. 진만이랑 그들이 현진님 사랑하지 않아요. 이용해 먹고 있어요. 진짜 현진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그 형을 구해야 되요. 안 그래요?] =>이런 극단적 음해로 식구들의 악감정을 끌어내는 형진님은 정말 사탄의本 殿인 것 갔습니다. 당초에 형진님은 통일 교인으로서보다 佛子로 수행해 온 분으로, 정진해서 면벽명상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로 깊은 도력으로, 공수래공수거, 즉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으로 모든 것에서 무소유의 사상으로 득도한 분으로 귀가(통일교)한 분으로 알았습니다.   헌대 집착에서 못 떠난 시체 말로 땡초 승으로 자기욕망에 불타고 있는 분입니다그려, 도대체 형진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에게도, 예수님에게도, 참 아버님에게도, 부처님도 기만하려는 분 같아 헷갈립니다. 어느 종교든지 죄인을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이 미덕인데 하물며 무죄한 이에게 죄를 만들어 씌워 恨을 갖게 하는 것은 전형적인 타락한 속인의 모습이 올 시다. 국진님과 형진님이야 말로 자기 이익에 충실한분으로 아버님을 기만하고 식구들을 전위대로 이용 했습니다.   식구들의 순수한 감정에 불을 붙여 동정심을 유발해, 좋은 동생의 이미지를 부각, 형님을 구해 내야한다고 하는 그 음흉한 심보, 가장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면서 독을 뿜어내는 형진님은 절대로 성공하는 지도자가 될 수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좋게 봐 줄 수가 없습니다. 빨리 회개해야합니다. 그래야 구원이 있습니다.   亨進님, 말씀...[참부모님을 어떻게 영광 돌릴 수 있느냐 하면서 나갔으면 좋겠어요. 안 그래요? 부모님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근데 저는 벌써 꿈속에서 보여요. 확실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희망이 있어요. 형님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영광...운운하지마세요 결국 당신들이 아버님을 조기에 성화 하시도록 한 장본인들 아닙니까? 엄청난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국진, 형진님은 아버님이 빨리 성화 하시도록 간접살인을 한 사람들입니다. 빨리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살길을 찾으세요. 그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그리고 꿈에서 뭘 봤다느니 하는 말 하지마세요, 사기꾼들이 상투적 기만용으로 써먹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이루어 질줄 믿는다느니, 희망을 가지고 형님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느니 하는 말로 어린아이 다루듯, 번한 기만적인 소리 하지마세요.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쉽게 마구 해댄 말이 지금 형진님 스스로를 참소하고 있습니다. 영계의 수많은 선영들이 한없이 원망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당신에게 몰려오고, 하나님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신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가장 미련하고 바보 같은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이고, 하나님까지도 속이고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亨進님, 말씀...[현진 형은 우리가 현진형의 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현진 형을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현진 형을 살릴 것입니다.] =>이 소리야말로 전형적인 위선하는 사람의 말입니다. 현진형님을 살리고자 하는 맘을 가지고 형님을 만나서 진실을 말해 본적이 있습니까? 없잖습니까? 이런 말하는 것 자체가 전혀 책임지지 않는 전형적인 사기꾼의 화법입니다. 식구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동생들을 용서하고 하나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이 현진형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는 누구도 원망하는 소리를 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는 것을 미루어 그럴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형진님 말씀대로 兄님을 지금도 버리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찾아가서 흉금을 털어놓고 진실을 말하세요. 지금 그것 못하면 영원한 불행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형진님, 말씀....[이제 현진형님 해방프로젝트 갑니다. 빨리 만나고 껴안고 “형, 무슨 생각했어? 그래도 형 사랑한다.” 빨리 오기를 행방 프로젝트 통하면서 악으로 가는 세력 잘라내고 자기가 항상 사랑했던 형제자매들 볼 수 있고, 돌아오는 길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현진 형이 돌아오면 얼마나 좋아요.] =>현진형님 해방 프로젝트 언제 가동합니까? 4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려는 데 언제 兄님 껴안고 兄님 사랑한다할 것 입니까? 공인이 이렇게 무책임한 말을 함부로 해도 됩니까? 지금까지 한말 어느 것 하나도 실행한 것 있습니까? 자기 쫓겨난 신세타령으로 어머님만 원망하는 분풀오 졸장부의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어머님 원망만하지 마시고 먼저 참가정의 형제들이 하나 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진정으로 兄님의 진심을 알고 사랑한다면 먼저 진정어린 사과를 하시고, 하나 되려고 해야 합니다. 그 후에 어머님하고도 속히 하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형진님의 참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그것 없으면 존재 이유 없습니다. 현지님도 쌍수를 들어 맞이하고 크게 포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님이 그런 포용력이 없다면 그분도 졸장부로 기대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亨進님, 말씀...[우리 현진형 아버님에게 그런 탕감조건 다 한 다음에 큰 직위를 아버님께서 허락할 때 나는 낮아져서 제일 먼저 앞에 앉을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너무 쉽습니다. 그 모습이 멋진 형님인데 아버님을 잘 따르고, 멋진 효자. 나에게 항상 강조했는데 그것이 내 형의 모습이에요. 참된 본연의 모습. 권력과 곽들의 욕심에 빠지지 않는 참된 형님의 모습. 그형님 빨리 보고 싶어요. 본연의 그 모습. 안 그래요. 이제 우리는 납치 강금 프로젝트. 해방프로젝트로 들어갈 것입니다.] =>형진님은 답답한 분입니다.“아버님 잘 따르고, 멋진 효자 되라고 나에게 항상 강조했는데,”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형님! 이런 좋은 말을 내게 한 형님이 왜 지금 잘못된 길을 가느냐”고, 따져 본적이 있습니까? 이것 없었으면 이 또한 기만적인 인기 발언에 불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낮아져서 맨 앞에 앉겠다’고, 가장 겸손한 것처럼 하는 말하는 것도 의도된 거짓말임이 들어 났습니다, 가장겸손 한듯하면서 시기질투와 욕심이 머리까지 꽉 찬 것을 스스로 말하는 것입니다. 곽들의 욕심에 빠졌다느니, 납치감금 해방 프로젝트, 들어간다느니, 하는 말은 형진님의 허기虛氣에 찬 사술邪術입니다. 인격자는 자기한 말과 행동을 책임 져야하는 것입니다. 신앙자는 더욱 그러하고, 통일교인은 그 위에 더해야하고, 재림주님의 자녀분들은 아주 그 위에 성자적 자세를 가지고 모범을 보여야하는 것입니다.   형진님은 지금도 자신이 위선적인 인사라는 것을 못 느끼고, 분에 넘치는 자기욕심을 채우려는 권력욕의 화신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것 버리세요, 그러지 않으면 불행한 인생으로 끝날 것입니다. 사는 길은 자기욕심 버리고 순리를 따라 형제가 하는 되는 것이고, 하나 되어서 지난날의 아버님의 위대한 업적을 살려내 아버님의 영광을 부활시킬 때, 참가정과 식구, 그리고 인류에게 소망이 있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식구들은 당신을 참부모님의 진액으로 탄생한 아들로 존중할 것 입니다. 제발 위선을 버리고, 사과를 구하고, 용서를 구하고 하나 되어, 명불허전의 멋진 모습을 보이십시오, 우리식구들은 언제든지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과 진리로서 은혜 받아 참아버님을 섬겨온 식구들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 마당에 미급하고 부정된 참가정이란 분들, 안중에도 없습니다. 형제들이 사랑으로 하나 되고 모범을 보이기 전에는 식구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죄악의 경우 우리는 훌훌 털고 미련 없이 떠나면 그만입니다. 참회하고 하나 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을 걱정하고 참 아버님의 명예를 찾아드리는 자녀들이라면 부모님 모시듯 할 것이며 실추된 통일 가를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가정이 속히 하나 되어 뭔가를 보여 주어야할 것 입니다. 이런 전조前兆가 없으면 김효율과 그 일당들이 작심한 의도대로 통일 가는 사라질 것이고, 아버님도 별 볼일 없는 분으로 한때 해프닝으로 세상을 우롱하고 사라진 정도의 사람으로 무시 할 것입니다. 이런 여기에 우리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대한 아버지를 자식들이 비절참절하게 만든 천하의 패륜자식들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충고합니다. 과연 영웅이신 참아버님의 아들들답게 통 크고, 화통하게 하나 될 것인지, 아니면 졸장부가 되어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웬수로 타락한 세상의 자식들보다도 못한 추한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아버님을 더욱 욕되게 할 것인지 지켜볼 것입니다. 참가정의 형제분들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출장 나와 계신 하나님(本心)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보여 지기를 권합니다. -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