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최선의 타계이고, 천수를 다하셨다" 에 질문이 있습니다

2015.06.12. 18:1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79       

일본블로그 yosia621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ameblo.jp/yosia621/entry-12036450760.html   『아버님의 최선의 타계이고, 천수를 다하셨다.』에 질문이 있습니다. "자연사"라는 표현의 정정이 생츄어리교회로부터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은 정해진 날과 시간에 천수를 다하셨다.』 〈인용 시작〉 『자연사의 표현의 정정』 형진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말하자면 형진님은 이 말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생츄어리교회에서의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생츄어리교회하고 협의했더니, 보다 더 적절한 표현으로서 이하의 내용으로 정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타계는 최선의 결과였다. 링크 주소: 아버님은 결국 하늘이 정한 시일에 성화하셨다. (http://h2fanclub.blogspot.jp/2015/06/63.html) “아버님은 정해진 날과 시간에 천명을 다하셨다”라는 표현도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생츄어리교회는 재차, 형진님에게 확인해 주셨습니다만, 이하의 내용에 근거한다. 당시, 청심평원에서는, 마지막까지 산소호흡기가 아버님에게 부착되었고, 성화 후에 떼어 냈다. 성화 후, 형진님과 국진님이 아버님에게 인도되어 Lord’ Valley (주님의 계곡) Promised Land(약속의 땅) 등의 지명이 있는 지역에  인도되어, 국진님이 『154』(성화, 오전1시54분과 같은)의 번지를 지닌 집을 주택으로서 새롭게 구입하도록 인도되어진 것 등을  생각하면, 아버님은 당신 자신의 성화 시일을 직접 정하셨다 라고 확신을 가집니다. 〈인용 끝〉 “블로그무라” 에서의 화제가 되어, 『정정』단계가 되었다라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당 블로그도 보고 있다는 가정에서 씁니다. 요점을 정리하면은 •       『죽여라』라고 한총재가 제안해서, 제자들(박 보희씨이외)이 찬성, 묵인했다. •       형진씨, 국진씨의 반대로 저지되어 『천명』을 다하고, 산소호흡기를 성화 후에 떼어 냈다. •       성화 시일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래서 천명을 다했다. •       성화 시일이 정해져 있었다라고 하는 확신(근거나 증거가 아닌)으로서 국진씨가 성화 시일과 똑 같은 번지의 집을       구입했다. 그것에 질문이 있습니다. 1)제자들이 『아버님을 죽여라』라고 배신했던 회의는 8월28일로 괜찮습니까? 2)참가자는 한총재, 김 영휘씨, 박 보희씨, 이 재석씨, 석 준호씨, 김 효남(훈모)씨, 김 효율씨, 문 국진씨, 문 형진씨입니까? 3)임종을 서두리는 것을 반대하고, 더욱이 병원을 옮기는 것도 반대한 것입니까? 4)병원을 옮기는 것을 반대했을 경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5)성화 후, 산소호흡기를 떼어 낸 것은 『인위적 죽음』이 아닌 『천명, 다하셨다』라고 합니다만,  성화한 그 순간에 병실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성화 때에 병실에는 한총재, 김효남씨 그리고 의사3명만이 있었다는 증언(아버님의 성화조사위원회)이 있습니다.  『아버님의 성화조사위원회』『9월3일로 날이 바뀌어, 병실에 있던 어머님, 훈모님이 『모두, 병실에서 나가세요』라고 지시하셨다 고 합니다. 병실에 남은 분은 어머님, 훈모님, 의사(식구) 3명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에 병실에 없었을 경우, 성화 후에 떼어 냈는지 어떠했는지 눈으로 보지 않은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은 "천명을 다했다" 라고 하는 근거도 없는 것이 되고, 성화 일이 정해진 것이라는 근거도 없어지게 됩니다. 6)『성화의 시일이 정해졌다.』라는 근거를 보여주세요. ***성화 시간과 똑같은 번지의 집을 구입했다는 것에  『확신』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확신했던 사람의 주관일 뿐 입니다.  게다가 성화 후(이미 성화 시간이 결정 후)에 구입했다고 해서 그것이 『성화의 시일이 결정되어 있다』라는 증거는 될 수가 없습니다. 7) 성화 때가 정해졌다라고 하는 날, 성화3개월 전의 생긴 일을 가지고,  『문목사가 성화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하는 근거를 보여 주세요.   "아버님은 결국 하늘이 정한 시일에 성화하셨습니다." 〈인용 시작〉 “아버님은 스스로 성화의 시일을 정하셨다” 라고 주장하는 하나의 근거는 천력4월16일(양력6월5일)에 라스베가스에서 거행된  『4차원입적식』에서 아버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버님은 국진님와 형진님를 가인과 아벨로서 하나가 되었다” 라는 것을  선포하시고, 참가정에서 처음으로 가인과 아벨이 일체가 되었다고 평가하셨다. 〈인용 끝〉 ***문장을 읽으면, 『스스로 성화의 시일을 정하셨다 라고 주장하는 하나의 근거』라고 써 있습니다만, 『4차원입적』의 말씀을   소개한 것뿐, 그 어디에도 『성화의 시일을 정했다』등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진님과 형진님이 가인과 아벨로서 하나가 되었다』하고 “성화 시일의 결정”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전혀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4차원입적』이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결론 내립니다. 꼭 근거가 되는 말씀이나 증거를 부탁 드립니다. 생츄어리교회에 핫라인을 가진 『FanClub Hyungji』의 블로그 주인, 꼭 질문에 대답해 주시고 『성화』에 대한 질문을 말끔하고, 확실하게 해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8:44

점점 궁지로 몰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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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왜들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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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이미 3년전에 성화 하신 분을 지금 이렇게 왈가 왈부 해서 뭘 얻고자 함인지......
아버님 위상에 더 비참한 여운만 남을 뿐 아무것도 해결 될수 없는 사안인데 말이요.
한낱 일개 스님이 남긴 유언도 모두 지켜지는 숙원 일진데 어찌하여 재림 메시아 라는 분의
유언은 이다지도 서글프게 안개처럼 역사로 가려지고 마는지,
제자들도 부끄럽고 남아진 후손들의 아귀 다툼은 식구들에게 아픈 응어리로 남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