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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6: 참아버님의 혈통과 참가정의 근본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참어머니의 독생녀론

2015.08.11. 11:1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83       



4. 독생녀 참어머니 재창조와 참부모님 혈통문제
 
2)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님 혈통 문제
참아버님은 참아버님 성탄의 혈통적 기원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본연의 하나님이 창조한 역할을 해야만 본연의 씨가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혈통과 선생님의 혈통이 다르다. 예수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다. 본래 완성한 하나님의 혈통 가운데 아담의 혈통, 그 다음에 예수의 혈통, 재림주의 혈통이 있다. 재림주를 완성의 혈통이라고 하는 것은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가 있기 때문이다. 재림주 가운데는 세 시대의 열매를 대신한 가치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이다. 그것을 심어놓으면 아담 열매의 자리, 예수 열매의 자리, 재림주의 열매까지도 거기에서 출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제3아담 시대만이 아니고, 완성 3대 재림시대만이 아니고 4대 심정권의 시대를 말하고 있다. 4대 심정권의 시대에는 제1차 아담도 들어가 있고, 2차 아담도 들어가 있고, 3차 아담도 들어가 있다. 그 열매 될 수 있는 것을 심으면,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완성한 아들딸이 나오는 것이다. 그것 왜…? 아담 소생 완성, 예수 장성 완성, 그 다음에 완성의 완성을 중심삼고 결혼해 가지고 심정권이다.“(주:1)
 
“선생님의 핏줄이 다르다. 예수의 핏줄과 다르다. 열여섯 살까지 자연 핏줄로 나왔다. 이스라엘 민족의 골수 내용의 전통을 지지할 수 있는 그러한 핏줄을 타고 나왔다. 가문을 보면 놀라운 가문이다.”(주:2) “16세 전, 타락하기 전 본성의 기준이 있다. 핏줄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16세에 하늘의 택함을 받았다. 핏줄이 다르다. 예수의 핏줄과 선생님의 핏줄이 달라야 된다. 예수의 남을 것이 어디 있는가? 이스라엘 나라에 남아 있는 핏줄, 근원이 있는가? 선생님은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고,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다. 천이지지(天而知之)다.”(주:3) “여러분이 ‘문 총재도 타락의 피를 받았다.’ 하면 안된다. 아담 해와가, 해와가 타락을 했더라도 하나님의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것을 뽑아다가 타락시킬 수 없다.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주:4)
 
이와 같이 참아버님은 본연의 하나님 창조 역사에 의해 예수님의 혈통과 별개 혈통으로서 본연의 씨를 가지고 오셨다. 예수님과는 달리 탕감 길 줄거리 핏줄에서 탄생하신 것이 아니다. 아담·예수님·재림주님 3시대 완성혈통이자 그 열매를 대신한 본성의 가치적 존재로 오셨다. 따라서 예수님의 독생자 탄생 역사와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차원의 섭리적 유래와 영적 기원, 천이지지(天而知之)의 천부적 준비요건에서 탄생하셨다. 섭리사적 배경으로는 예수님 혈통복귀섭리 승리기대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재림섭리를 위한 민족적·세계적 탕감기대, 그리고 남평 문씨 가문의 선한 공적 기반 등을 통해 사탄세계 혈통적 인연을 근본에서 정화한 섭리적 배경에서 탄생했다.
 
그래서 참아버님 성탄 전후로 신기한 징조의 현상도 많았다. 참아버님의 생모이신 김경계 충모님은 참아버님을 잉태하고 친정 근처 산상에서 승천하는 황룡 한 쌍을 현시로 목격하는 등 은밀한 하늘의 계시를 받고 참아버님 8세 무렵 이런 사실을 전하셨다. 참아버님은 유아기 때부터 하늘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다. 16세 소명 이전에 메시아 됨을 알았고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어릴 때 하나님이 무형의 빛으로 나타나 “하늘나라의 마지막 잔치에 찾아간다.” 하시고, 태양과 달과 수많은 별들이 나타나 “당신이 인류의 조상, 주인입니다.”라고 증거 했다. 10세 전에는 팔십 대 노인이 큰절을 하면서 20, 30년 전부터 자기를 영적으로 교육해온 어른과 말과 생김새가 똑같아서 그런다고 했고, 10세 지나서는 도 닦는 스님들이 찾아와 인사를 하기도 했다.
 
그에 관한 말씀 중 하나를 들면 이와 같다.
“문 총재가 신기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메시아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려와서 무형의 빛과 같은 상태로 나타나 가지고, ‘어디 가는 분이오?’ 하고 내가 물으면 ‘나 하늘나라의 마지막 잔치에 찾아간다.’ 하고 내 앞에 와서 앉는다. 세상에, 태양같이 날아오고…. 달같이 날아와 가지고, 수많은 별들이 나타나 가지고는 ‘왜 이래야 하느냐?’ 하면 ‘당신이 주인입니다.’ 그런다. 인류의 조상이라는 것이다. 나 싫다고 했다, 그 책임을 할 때까지. 지금은 내가 피할 도리가 없다. 안팎으로 피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딴 길을 갈 수 없다.”(주:5)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예정 아래 경륜된 메시아 재창조 섭리를 통해 수천 대 조상의 성별된 기반에서 정자의 씨를 성별시켜 한 여인의 몸을 빌려 태어나셨다. 곧 김경계(金慶繼) 충모님이 문경유(文慶裕) 충부님을 통한 하나님 정자의 씨와 모성의 모든 정성을 합해 키워서 해산하셨다. 그렇듯 하늘이 정한 섭리적 과정이 있었지만 메시아 성탄의 현실적 기반 자체는 하나님이 직접 임해 작동하실 수 있는 본연의 부모가 아닌 사탄세계 어머니 계통을 밟아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재창조섭리와 지상의 육적인 여건을 감안할 때, 하나님과 참아버님 사이에 가로막인 인간 책임 영역이 남아있다.
 
그래서 참아버님은 본래 하나님이 아기로 짓던 아담의 인연으로 태어나 16세 타락 이전 본성의 계대를 잇고 자력의 책임분담으로 섭리사적 구약·신약·성약시대에 막힌 탕감조건을 청산하고 종적인 심정적 8단계와 횡적인 환경적 8단계 사탄혈통의 세계를 구원해 본연의 하나님 나라를 찾아 세워야 완전 해방된다. 혈통적 연관관계의 개체성과 연대성에 의해 6천년 섭리사 3시대 대표자로서 8단계를 넘는 핏줄을 맑히지 않고는 하나님 본연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만큼 참아버님 순혈 여부를 논할 수 없는 것이며, 조금의 차이도 없이 동행해 천국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셨다.(주:6)
 
참아버님은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전부 다 관계다. 관계는 그냥 안 맺어진다. 인연이 있어야 된다. 인연의 ‘인(因)’ 자는 뭣인가? 가두어진(囗) ‘큰 대(大)’ 자 아닌가? 하나님이 원죄 있는 선생님을 써먹겠나? 열여섯 살까지 아담 해와의 핏줄이 틀리지 않다. 왜 열여섯 살을 중요시하는 건가? 열여섯 살까지는 타락을 안 했다. 그 계대를 잇는 것이다. 그 전까지 파고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원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나?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고 여기서 교주의 노릇을 하고, 핏줄을 바로잡겠다고 하겠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줬다. 핏줄이 정상적인가, 아닌가를 안 물어봤겠나? 말도 말라고 한다, 말도 말라고. 내가 물어보는데 하늘이 말도 말라고 그랬는데, 하늘이 책임진다는 그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하면서 자기들이 그걸 알아 가지고 재판장 노릇을 하겠다는 녀석들이 다 있다. 도적놈의 새끼라고. 그래, 선생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손해를 본 것이 뭐가 있나? 그 뿌레기를 중심삼고, 그 이름을 타 가지고 어떻게 돼 있는가? 그 이름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자기들이 출세도 한 것 아닌가? 말이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 판을 그으면서 얘기해 보자.”(주:7)
 
“어머니도 삼팔선을 넘어야 된다. 당신은 당신 가야 할 길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보라. 갈라졌지. 1퍼센트, 0점 몇 퍼센트 차이 나도 갈라지는 것이다. 천국문을 같이 들어가야 된다. 타락할 때 같이 타락했다. 같이 쫓겨났다. 지옥 밑창으로 같이 갔다.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 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런다. 여러분들이 그럴 자신이 있나? 16세에 타락했으면 타락하기 전 해와의 이름을 하고, 그 다음에 아담 대신 자리에서 역사시대의 대표로 책임 맡고, 소생단계의 대표자, 장성단계의 대표자, 완성단계의 대표자, 전부 다 8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6천 년 그 대표의 핏줄을 맑히지 않아 가지고 어떻게 대신 하나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가? 원리를 해석도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 무슨 혈이냐? 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 타락 전에 피를 더럽혔나? 16살에 한 것이 뭐냐, 결심한 내용이? 그 시(‘영광의 면류관’)가 무슨 뭐 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한 것인가? 그게 내가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싸움의 선언문이다.”(주:8)


“선생님도 열여섯 살 때 예수님이 뭔가? 열여섯 살 때 타락했으니 그 고개, 경계선을 넘어가기 전에 소명적 책임을 전수해 준 것이다. 예수님의 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을 미완성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나다.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있었던 부활절 새벽에 전수식이 끝났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예수와 같이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재림주,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을 사탄이 죽일 수 없다.”(주:9)
 
그런데 참가정의 막내아들인 문형진 전 통일교 세계회장은 이와 같이 증언했다.
“왕궁 거실에서 무릎을 꿇고 어머님께 간청했다. 그 때 어머님은 ‘나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두 번 외쳤다. ‘어머님께서는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생각했다. 그때의 일을 다른 사람도 들었다. 나는 ‘어머님, 절대권력은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다.’라고 사랑으로 말씀드렸다.”(주:10)
 
“대체 천사장들이 뭘 어떻게 했기에 ‘참아버님께서는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고 참어머님께서는 원죄 없이 태어났다.’라는 것을 어머님이 믿게 만들었는지 나는 기가 막히다. 아버님 성화 전 천정궁 벽난로 앞에서 참부모님 양위분과 함께 앉아있었던 그때의 대화를 나는 기억한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께 말하셨다. ‘아버지도 타락한 핏줄이잖아.’ 그 말에 너무 기가 막혀 하시는 참아버님의 표정을 나는 보았다. 너무 기가 막히시어 할 말을 잃으신 모습이었다. 천사장, 당신네들은 이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지. 이것은 식구들이 몰라야 하는 이야기들이겠지? 또한 참부모님의 관계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어떠했는지 이야기하고 싶지 않겠지. 아이 피스 티브이(ipeacetv) 관련자들에게 ‘이 비디오는 유출되면 안 된다. 휴대폰을 다 꺼라. 찍지 마라.’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어머니, 이렇게 계속하면 당신과 이혼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지. 천사장! 당신네들도 두 눈으로 그 말씀을 듣지 않았는가? 참아버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할 만큼이나 고통을 받고 계셨다. 하지만 그것을 식구들 앞에서 감쪽같이 숨겼다.
 
천복궁 시무 당시, 참어머님과 함께하는 회의였다. 다시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서는 타락한 핏줄을 가지고 있으시다. 나만이 순결한 독생녀이며’ 등등… 참어머님께서 다시 역설하셨다. 그래서 내가 ‘어머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런 말씀은 안 될 말입니다.’라고 말씀 올렸다. ‘어머님의 말씀대로 참아버님께서 타락한 혈통이라면, 그 말은 참어머님조차도 순결하지 않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참어머님께서도 나도 가짜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게 되십니다. 만약 참아버님께서 타락한 혈통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계시지 않다고 말씀하시면, 그 말씀은 어머님께서도 타락한 해와 라는 결론이 된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은 어머님께서 피를 흘리시며 낳으신 모든 자녀들은 다 가짜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말씀은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가짜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머님, 방금 하신 말씀은 전 세계 축복중심가정들이 다 새빨간 거짓말에 놀아난 것이다 라고 말하시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씀 드렸다.”(주:11)
 
“참어머님을 조종하는 천사장 무리들이 참어머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독생녀라고 믿게 하고, 참아버님으로부터는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고 믿고 말씀하시게 하고 있다. 참어머님께서 그러한 일련의 것들을 믿고 계신다는 것이다. 나만 유일한 독생녀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라고 지시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난 죄 없는 혈통을 타고 났지만 참아버님은 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라고 말하고 계신다. ‘나는 아버님에게 배운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도 말씀하신다. 이것은 참어머님의 모습이 아니다. 이건 사탄에게 지배당한 한 여성의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주:12)
 
문형진 회장의 진솔한 증언을 통해 보다 명료한 상황 이해를 할 수 있게 됐지만, 사실상 이런 이야기들은 공공연한 비밀로써 통일가 안팎에서 오랫동안 나돌았다. 비밀이 없는 정보화시대에 그보다 더한 이야기인들 알지 못할 것도 없지만 말이다. 문형진 회장은 참어머님의 그런 무개념적 폭언과 망발에 대한 원인적 책임을 자신이 ‘천사장들’로 지칭하는 참어머님 주변 교권세력들에게 돌림으로써 자식 된 일말의 도리를 다하느라 애썼다. 하지만 그런 중대한 사안을 놓고 천사장들의 현혹에 휘둘릴 만한 분이라면 어찌 참어머니겠는가? 그나마 참아버님 성화 이후 공개발언으로 공론화해 스스로 능욕되게 하시지 않은 것만도 몹시 감사할 지경이 아닐 수 없다.
 
원죄를 가진 타락한 혈통의 독생자가 어찌 성립될 수 있는가? 원죄 없이 태어난 순결한 독생녀가 그런 자격 상실한 독생자를 남편으로 둬두고 홀로 독야청청 이룰 수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참혈통의 기원이 못되는 참가정이 어찌 참가정일 수 있으며, 그런 가정의 부모로서 어찌 혈통전환을 위한 축복식을 집전하실 수 있는가? 메시아의 기본 정체성인 참혈통권에 아무런 믿음이 없는 분이 어찌 천정궁의 주인노릇을 하실 수 있으며, 참어머니라는 미명 아래 세계 섭리기반을 타고 앉아 교권지위와 권한을 소유할 수 있는가? 그리하여 하나님 섭리의 근본 뿌리를 뒤엎고, 참아버님의 근본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망가뜨려 짓밟고, 그 많은 자녀들과 만 인류의 혈통적 근간을 헤집어 놓고, 오로지 고결하고 순결한 독생녀 자신 홀로 획득해 누릴 수 있는 그 절대권력으로써 이룩할 수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 도무지 헤아릴 길이 없다.
 
그러하시고도 참어머님은 “타락한 인간에게 축복이라는 말이 나올 수 없는 것인데, 참부모님에 의해서 그 축복의 은사가 베풀어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동참한 축복가정들은 하늘 앞에 그리고 참부모님 앞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 강조하셨다.(주:13) 이 말씀과 같이 타락한 인간에게 축복이란 말이 나올 수 없는데, 축복의 은사를 베푸시는 참부모님 안에는 ‘타락의 혈통을 지닌 참아버님’이 포함되시는가, 제외되시는가? 참부모님이란 역시 ‘유일하게 순결하신 참어머님’만을 지칭하시는 것인가? 그렇다고 쳤을 때 참아버님 없는 참어머님 홀로 축복 집전이 가능하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지금 홀로 집행하는 그 축복이란 대체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가? 그때 참부모님 앞에 축복가정들이 진 빚이란 무엇인가? 참어머님은 이 점에 있어 보다 분명하고 진솔한 비답을 오늘의 인류 앞에 내려 주셔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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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주:1)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63집, 287~8.
  • :2)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57집, 46.
  • 주:3)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41집, 199.
  • 주:4)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13집, 309~10.
  • 주:5)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96집, 20~1.
  • 주:6)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29집, 42;제447집, 64;제463집, 170~1;제474집, 327;제499집, 235~6;제517집, 277;제536집, 288;제539집, 61~2;제543집, 236;제552집, 70;제558집, 41~2;제591집, 91;제592집, 32, 36~7, 264;제593집, 316~7;제596집, 62~3;제599집, 274~5;제606집, 149~50, 219.
  • 주:7)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08집, 276~7.
  • 주:8)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08집, 303.
  • 주:9)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98집, 94.
  • 주:10) 문형진 회장 설교(2015.3.1., 미국 필라델피아 생츄어리 교회).
  • 주:11) 문형진 회장 설교(2015.3.15., 미국 필라델피아 생츄어리 교회).
  • 주:12) 문형진 회장 설교(2015.3.29., 미국 필라델피아 생츄어리 교회).
  • 주:13) 「통일세계」, 제512호(2014.3), 13, 참어머님 말씀(2014.2.8, 천력 1.8, 천정궁).



    

 
11:40 new
이러한 글은 실명으로 합시다!
 
13:20 new
뭐하러? 실명으로 하믄 한개인의 가정사까지 뒷집을려고 하거나
승냥이때들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고 할텐데?
 
 
11:51 new
형진님의 이야기한 내용은 근거가 될수 없다.
섭리적 내용을 다룬다면 참아버님 말씀만으로만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참가정에 있었던 사적인 내용들을 공적인 내용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글쓴이는 형진님을 지지하는가?
그러면 그 믿음을 표명을 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뒤에서 익명으로 글발이나 남발하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것이 그 다른 누구를 위해서 좋지 않겠는가!
 
 
12:09 new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름쇠올시다.
참아버님이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함으로 독생자라는 계숭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참아버님이 예수님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섭리적 시각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혈통적인 계승하고는 다른 것이다. 혈통을 픽이고 피라는 것은 생명이다. 그러한 피는 뼈를 통해 만들어지듯이 하나님의 본연의 생명은 본체적 뿌리인 말씀을 실체화시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물질적 계승이 아닌 심정적 내적인 계승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일체일념일심을 실체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축복가정의 전통상속도 같은 경우이다.
 
 
12:10 new
어머니란 사람이 이런 아버지의 말씀을 전부 부정하는 말을 하는데 나라도 그런 어머니는 버리고 집나간다.
형진님은 백번 잘했다.
저런 ㄸ 같은 말을 해대고 아버지를 부정하다니.
망조든 어머니 아니고 또는 사탄이 들러붙어 있지 않으면 저런 미친 말을 해댈까???

이미 한씨 여자는 물건너 갔다. 재림주님의 마지막 완성길을 저렇게 막고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뭐가 잘났다고 아직도 살아있는 하나님 부인 행세하는지??
권력의 자리에 앉아 한풀이하면서 여왕처럼 떠받들어 주니까 좋은가???
 
 
12:11 new
한씨 성만 들어도 울화가 치민다. 씨
 
 
12:16 new
참어머님의 독생녀의 자격을 갖고오지 않고서는 축복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원죄청산이 안되는 것이다. 원죄청산이 거듭남이고 새로 태어남을 말하는데 절대적으로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독생자와 독생녀의 현현이고 참부모의 현현인 것이다.

단지 지금까지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라는 독생자에 의해 독생녀에 대한 인식이 희박했던 것이고, 그러했던 것은 형진님께서 6년전에 성신의 역사로 규정을 하였던 것이다.
독생녀가 성신인 것이다. 참남편에 앞에 참아내인 것이고 참아버지앞에 참어머니인 것이다. 단지 몰랐기보다도 등한시했던 것이다. 그러나 항상 참아버님이 행하실 때는 반드시 참어머님의 동행이 함께 했던 것이다.
 
12:51 new
그런 자릴 끝까지 지키고 아버지앞에 절대 대상으로 계셨어야했는데
말년에 뭐에 눈이 멀었는지 몰라도 죽쑤어 개 줬지요.
 
14:00 new
절대대상의 자리이기는 하지만
절대주체의 자리라는 것은 왜 모르시나요?

부부의 관계성에 있어서 참아버님이 절대적 주체로서 참어머님이 절대적 대상의 자리에 있다는 것은 맞는 원리이죠.

그러나 부자의 관계에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참자녀 앞에 절대 주체의 자리에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참자녀는 절대 대상의 자리에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강건너 불구경하는 식으로 집 뛰쳐나와 참자녀의 본분을 떠난 자리에서 절대대상이니 주체니 내세우는 논리가 어디 먹히겠습니까!

참자녀로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앞에 절대대상의 자리를 갖춘 후 모심의 자리에서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의 법도를 논할수 없습니다.
 
14:05 new
형진님이 주장하는 논리에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참어머님이 절대대상의 자리에 있다고 절대대상이란 말인가요! 절대대상이란 말은 절대주체를 전제할 때 그 격위,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지 참어머님이 절대대상이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형진님의 자리는 뭡니까?
자식으로서의 자리에서 부모 앞에 대상의ㅡ자리에 있는거 아닙니까!
 
 
15:23 new
참어머님의 공식적인 말씀으로 참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이니 하는 말씀은 없다. 그 말을 누가 하는가 하면 형진님이다. 형진님은 사적으로 그러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라고 하지만 증거자료 또한 없다. 참부모님 주변에는 항상 참부모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녹취하는 보좌관이 있기마련인데도 기록이 없다. 단지 형진님만이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소문을 퍼트리는 것이다.
 
15:29 new
애쓴다. 월급쟁이둘
 
 
17:36 new
독생녀 알바들 오늘 많이 애쓰는군요.
 

댓글 12개:

  1.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가르침에 매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칠남이 떨거지님들 내 질문에 답변 좀 부탁드리오?
    댁들은 참어머님이 독생녀라고 말할 때 마다 계속 커다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왔소. 그 이유는 참어머님을 독생녀라고 인정하는 순간, 독생자 참아버님과 독생녀 참어머님는 근본적 차별이 없어지고 동등하다는 결론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상속자 칠남이는 무조건 독생녀 참어머님 권위에 복종하고 참어머님의 말을 잘들어야 한다는 이 결론이 참으로 싫었겠지.
    참아버님은 독생자이고 참어머님은 독생녀가 아니라면 참어머님은 뭐요? 타락한 세상의 일반 아낙네와 같소? 참아버님은 이 세상 아무 여성과 만나 축복결혼해도 상관없소? 그러면 참어머님의 혈통은 하나님이 혈통이요 맞소 아니면 타락한 사탄 혈통이 맞소? 참어머님이 하나님 혈통이 맞으면 역사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유일한 여성이니 독생녀가 맞는 거고, 참어머님이 타락한 혈통의 일반 아낙이라면 댁들 말대로 참어머님은 독생녀가 아니요.
    혈통은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할 때 만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연결이 가능한거요. 남자 혼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혈통은 못만드오. 그것은 메시아 할아버지라도 마찬가지요. 혈통을 물로 비유해서 생각할 때 하나님 혈통 – 순수한 맑은 물, 사탄 혈통 – 더러운 똥물 시궁창 물로 나뉘어 생각할 때 순수한 물과 순수한 물이 만나면 순수한 물 – 하나님 혈통이요. 시궁창과 시궁창 똥물이 만나면 시궁창 똥물 – 사탄혈통이요. 그러면 독생자와 타락한 일반 아낙이 만나면 무엇이 되겠소?
    맑고 순수한 물과 시궁창 똥물과 만나면 무엇이 되겠소? 댁들은 칠남이가 참자녀이고 독생아고 상속자라며? 워째서? 순수한 물과 똥물이 섞이면 그 역시 똥물이 되는 거요. 미네랄 워터에 시궁창물 반쯤 썪어 주면 마셔 볼라오? 그런데 당신들은 미네랄 워터에 똥물을 썪어도 여전히 그 물은 맑고 깨끗한 물이다 궤변을 쏱아 놓고 있소. 그러면 당신들 논리대로 참어머님을 독생녀가 아니니 혈통적으로 참어머님은 사탄혈통이니 칠남이는 우리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여전히 타락한 사탄의 혈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거요. 상속자? 상속자는 어림 택도 없는 소리요. 이 간단한 산수도 안되는 칠남이 상속자 덜떨어진 넘들아!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아니라 말하고 칠남이도 상속자 자격이 없다고 말 하던가, 참어머님이 독생녀고 칠남이도 참자녀라 상속자 자격이 잇다고 말하던지 해라. 님들이 하는 말은 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처음부터 모순 덩어리라는 것을 모르나? … 왠만한 돌대가리라도 그 정도 산수는 된다. 비판시리즈 올리는 알바는 돈만 받아 쳐먹으면 되고 답변은 안해도 돼나? 니들 앞에 선수가 등장 했으면 뭔놈이라도 한 놈은 튀어 나와 맞장을 떠야 중생들이 누구 말이 맞는 거여라고 올라른 사리를 판단할 거 아니냐 이 어중이 떠중이 신앙의 번지수도 없는 상넘들아! 폭력배 세계에도 의리라는 게 있어 그 세계에도 건달과 양아치로 갈린다. 이 상넘들아. 지 입으로 말했으면 질문에 답을 해야지 어디 숨어서 책임 못할 말들로 도배 하나? 이 신앙의 세계의 양아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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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독생녀란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독생녀는 단순무식하고 도박중독 쇼핑중독 보석중독에 빠진 노인여성을 그렇게 호칭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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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다. 칠득이 니 말대로 독생녀가 도박중독, 쇼핑중독, 보석 중독에 빠진 노인여성이라 치자. 이 칙득아 잘들어라. 도박중독, 쇼핑중독, 보석중독에 빠진 70이 넘은 할머니도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제연합회의장이나 미국회의사당에서 세상의 내노라 하는 브이아이피들 앞에서 당당히 남편 문선명 총재를 참부모 구세주 메시아로 자랑하고 통일교 교의의 핵심을 그들 앞에 당당히 선포했지. 한국 대학가를 돌면서도 강연을 많이 했지. 기왕에 하는 거 세상의 잘난 놈들 앞에서. 국제무대에서 …학학자 여사 과거 강연기록 수고스럽더라도 참고 좀 해봐라.
      이런 국제무대에서 강연을 한 횟수만도 칠득이 니 나이보다 수십배는 많을 거다. 잘난 칠득이 너는 그동안 뭐하고 살았냐? 변변한 시골 대학이라도 무사히 졸업해서 그럴 듯한 직장에 취직해서 밥은 잘 먹고 살고 있소? 도박에 쇼핑중독에 보석 중독에 빠진 할머니도 일할 땐 일 대차게 잘하지, 세상의 잘난 놈들 수백명씩 수천명씩 모아 놓고… 솔직히 칠득니 니보다 모든 면에서 훨낫지? 여인의 신분으로 최근의 유럽의 빈 국제연합회의장에서도 강연도 했지. 유럽의 통일교회 식구도 만났지.. 이 칠득아! 세상이 그렇게 니 셍각처럼 간단하고 쉽지 않다. 아무나 국제연합에서, 미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하게 해주나? 그렇게 세상이 만만하지 않아. 국제연합이 무슨 애들 놀이터냐? 아무나 와서 연설해? 이 칠득아! 세상에 제일 인생 한가하게 지내는 분이 칠득이 너같다. 남들 욕하려면 남들 욕할 자격 갖추고 해야지 칙득이 니 처럼 지는 한 개도 자랑할 꺼리 없는 넘이 남들 진창나게 욕하면 나중에 그 욕 어떻게 감당할려고 그러나? 칠득아! 쇼핑이 그렇게 부럽냐? 도박을 하고 싶냐? 보석이 없어 배가 아프냐? 그럼 너 지금부터라도 일 열심히 해라. 그리고 잘살아라. 못난 놈이 잘난 놈 깎아 내린다고 못난 놈이 잘난 놈 되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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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너같은 쉬레기들. 모아놓고 썩은 냄사 풀풀 나는 사이비 교리 갈켜놓고 과시성 행사하다보니 사정 모르는 둔한 정치인들 표심 이용해 몇번 강의했다 치자
    내용도 썩은 쒸레기인데다가 그마저 밑에서 써준 거 아니더냐?
    그리고 누구든지 돈만있으면 강의할수있는 장소에서 매수된 의원 명의빌려 장소 대여했다.
    그리고대부분 청충들이란게 쉬레기 통교인들 원정동원하고 사돈에 팔촌들 동원해 스테이크 썰게 해준 빛조운 개살구 몋번한게 그리도 자랑스럽냐? 이 사이비 종교 사기꾼아. 모르는 사람 보면 진 진짜인줄 알겟다. 이 양심이라곤 털킅도없는 개 쒸레기야. 너같은 쒸레기들이나 보석에 환장하고 호텔에서 고기 써는거 좋아하고 학벌 내세우지. 대학 나오면 뭐하냐 이 쒸레기야. 학자 떵구녀ㅇ 이나 빨고 있는 주제에. 나는 학력이 여름 성경학교가 전부라도 너같은 쒸레기보다 비교할수없을 많큼 훌륭하다. 이 쒸레기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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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슥! 꼴에 존심은 있다고 발끈하네. 결국 본인 자랑할 건 개털도 없다는 얘기? 자슥. 그럼 주제를 파악하고 뒤로 물러나 가만이 나 앉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진짜 칠득이 같이 넘! 칠득아 잘 들어라! 한한자 총재는 일본서 말이다 동경돔구장 대회할 때 일본 사람만 5만명 끌어 모아 대회를 한적도 있다. 니는 일본에 가면 아는 사람 몇 명 있냐? 한명도 없나? 칠득이 같은 놈! 그 주제에 누구를 험담해? 못난놈이 잘난 양반을 험담하면 좀 마음에 위안이 되나? 그때 한학자 총재님의 들러리로 나와 축사를 해준 양반이 미국에 대통령을 2번 역임한 조시 부시 대통령이었다. 칠득아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미국의 대통령을 해먹은 양반이 칠득이 니 말대로 쇼핑중독에다 도박중독에다 보석중독 여사의 집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뭐요? 동경돔구장 5만명대회 할때 한학자 여자님이 정중앙 부시대통령 부부가 그 옆에서 들러리로 찍은 그 사진이 지금도 남아 있소. 칠득씨. 어째서 지 두 손가락으로 자기 두 눈을 가려 드넓은 하늘이 안 보인다 마냥 그러고 사시냐?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한학자 총재보다 더 세계적인 무대에서, 더 많은 세계적인 브이아이피들 앞에서, 더 세계적인 대회를 가장 많이 한 사람이 누구있냐? 이 칠득아! 너는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 하지말 실제로 아무도 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한다. 돈있다고 돈 많다고 되는 것 아니다. 칠득이 니 무식하면 그렇게 혼자 용감해도 되나? 한학자 총재님이 세상의 잘난 남자 여자들 불러모아 대회할 때 그럼 동대문표 가짜 귀걸이 목걸이 하고 대회장을 나가야겠냐? 기본적으로 칠득이 너는 니 못난 것을 사방팔방 자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아니 시골의 전문대도 못간 자식이 왜 서울대 동경대 하바드대 나온 사람 욕하노? 배 아프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나오던가? 아니면 외국으로 유학을 가던가? 내 정식으로 칠득이 님이게 다시 묻겠소? 당신이 무슨 자랑할 것이 많아 무슨 자격으로 한총재님을 매번 거품물고 욕질 하는 것이요? 당신처럼 못 낫으면 다요? 무식하면 다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하질 말고 나가서 한 시간 이라도 더 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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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학자보다야 백번 낫다. 이 개 쒸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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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칠득이 씨! 당신이 진짜 대한민국의 남자다운 남자라면 말이요 당신 생애에 온 힘을 다하여 한학자 여사가 해왔던 수백 가지 대회 중에 단 한가지라도 대한민국을 벗어나 외국에서 말이요 한 5만명 대회의 1/10, 5000명 대회 혹은 1/100 인 500명 대회라도 사람을 불러모아 대회다운 대회를 하고 그리고 한총재님을 욕하면 내가 한총재님을 욕하더라도 당신을 남자라고 인정하겠소. 당신은 남자로 태어나 한총재님의 1/10, 1/1001/1000.1/10000 근처도 아예 못 가는 삶을 살았으면서 왠 그리 잔소리가 많소? 당신이 진짜 남자라면 한총재님과 주둥이로 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이 땀을 흘려 이룬 실력과 실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야 옳소. 그런데 당신을 여자처럼 말로만 떠들고 실력과 실적은 개털도 없으니 사실은 남자 축에도 못드는 얼간이 일뿐이요. 어떻게 칠득씨는 평상시 쒸레기만 잡수고 사시나 말만 하면 쒸레기 , 쒸레기…쒸레기를 항상 달고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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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단해 봐야 사이비 종교 교주거나 마누라가 아니더냐. 흡혈귀같은 지렁이보다 못한 인생을 사는게 뭐가 대단하다고 너는 그리도 빨고 있느냐. 쒸레기 보다도 못 하지만 쉬레기라고 말씀 해주시는것만도 감사해라. 이 쒸레기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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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말해 처음 등장할때부터 쒸레기 너는 내기분을 상하게하며 무례하고 ㅆㅏㄱㅏ지없게 시작했다. 그러니 너는 무조건 개 쒸레기다. 정식으로 무례함을 사과하면 받아주겠다. 그리고 막내아들 형진군하고는 난 아무 관계없다. 그도 문씨만 줄기차게 잡고있는 불쌍한 사이비 종교꾼 아니더냐. 기독교를 아는 척하지만 그는 기독교 본질을 빗겨가고 있는 교활한 구석을 보이고있다. 칠득이란 말은 다른 인간들에게나 하거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 개쒸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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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말해 등장서부터 내가 당신의 신경을 거스르게 하고 무례하게 보였다면 미안하오. 나도 개인적으로 당신과 원한이 없기에 당신이 앞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내 글에 태클을 걸고 쌍욕을 해대지 않는다면 난 당신과 얼굴 붉혀가며 싸우고 싶지 않소. 당신이 기독교 교인으로 통일교를 무작정 미워해도 어쩔 수 없소. 통일교가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사이비 종교라면 굳이 당신이 나서서 욕하고 망하라 하지 않더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에 의해 언제는 저절로 망하고 말 것이요. 그러나 만약 통일교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정 반대의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 섭리의 의해 나타난 새로운 종교라면 당신이 아무리 반대하고 욕해도 통일교 앞길에는 발전과 승리만이 있을 것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배후에서 도와주시는 것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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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좋소 그러하시다면 나역시 욕을 한것 사과 드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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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에이 독생녀 똥꾸멍이나 빨다가 죽을님들...
    영혼이 썩어가고 있구나.
    이승에서의 한 줌 사탕이
    그대들의 영생의발목을 잡는 줄은왜 모르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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