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 필독]7월23일 참어머님 말씀: "내가 그 아이에게 3년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자식으로서, 인간으로서 모시는 분에 대한 태도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2015.08.01. 11: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884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는 자리에서 효자・효녀 충신이 돼야” 천력 6월8일(양 7.23)천정궁 원로목회자회 특별오찬 참부모님 말씀 참부모 중심삼고 절대 하나 돼야 오늘 여러분을 부른 것은 믿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허물이 있다할지라도 탕감을 잘 치러서 잘 살다가 부모님이 기억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마지막을 마감할 수 있는 여러분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공식석상에서 누누이 말했듯이 참부모는 75억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가는 길에는 원리원칙이 있습니다. 6천년 인류역사는 타락권이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하늘부모님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영원히 한 분입니다. 2대, 3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참부모에게는 육신의 아들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뒤,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책임을 주셨듯이 참부모의 자녀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참부모와 하나 되는 자리에서 효자・효녀, 충신의 이름을 받아야 됩니다. 아버님의 성화 후에 나는 한국교회와 전 세계 교회에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승리하고 완성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줬습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참부모를 중심하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합니다. 참부모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곁길을 가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내가 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졌고 나는 이를 수습하고 정리할 것입니다. 내가 없는 이후를 생각해서 이 일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여러분에게 아버님을 처음 뵈었을 때의 모습과 느낌에 대해 물었습니다. 영원한 본향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 바로 지상생활입니다. 뜻을 다 이루시고 가시는 모습 또한 아름답고, 세상 사람들과 비교가 안 되는 그런 상태에서 가셔야 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말씀을 정리하면서 보석과 같은 이 말씀이 더 빛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원한 참부모 앞에 효자효녀, 충신 돼야 하늘부모님께서는 6천년 동안 피눈물 나는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하루도 편할 날이 없으셨습니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아픔으로 점철된 역사입니다. 믿었던 사람이 탈선을 하거나 (섭리의 길을)포기하는 자리에 설 때 하늘부모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상상해 보십시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 아이에게 3년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성장하기를 바랐고 책임을 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를 바랐습니다. 자식으로서, 인간으로서 모시는 분에 대한 태도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러고저러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나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독생자, 독생녀의 대열에 들어서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습니까? 하늘부모님, 참부모는 한 분입니다. 영원히 그분 앞에 효자・효녀,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나를 만난 여러분은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혹시라도 이러고저러고 하면서 좀 도와주자고 해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안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탕감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탕감 없이 타락한 인류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귀하게 생각하고 전도해야 6천년 이상 되는 긴 세월을 찾아오신 참부모이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주변에 있는 형제들을 보호해줘야 됩니다. 원리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참부모의 위상을 손상시키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되게끔 여러분이 원로의 입장에서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형님과 누님과 같은 심정으로 잘 보듬어줘서 잘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국가메시아입니다. 죽기 전에 이 나라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것이 더 시급합니다. 아버님께서는 평생 인류를 위해 사셨고, 다가 올 미래세계를 제일 걱정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교회를 중심삼고 발전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모두 협조해서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하며 교회의 발전을 도와야 됩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세계적인 안목을 놓고 볼 때 한국교회가 세계 앞에 종주국으로서 우뚝 솟아야 됩니다.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협조해서 크게 성장시켜야 됩니다. 전도해야 됩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전도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부모를)알려야 됩니다. 부모님과 동시대권에 살면서도 부모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저 세상서 참소 받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전도해야 됩니다. (기사제공: 역사편찬위원회>

15.08.01. 11:35

어무이 정신 못차리게 했다고 아부지한테 참소받을까 겁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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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11:39

낳아준 모친에게 타락했다느니 감히 모친 성함을 들먹이며 교회가 OOO집단이 됐다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망발을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울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먼저 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츄어리에 있는 분은 어머님 말씀 꼭 새겨 듣고 회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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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8.01. 13:39

교육을 잘못시킨 탓입니다
어머니가 원리와 섭리에
박사가 되어 자식들에게
눈물어린 심정으로 아버님을
대신 교육을 시켰드라면
어머님 사명 완수 했을텐데
그만 때를 놓첬습니다
이제 수습할수 있는길은
현진님 중심삼고 철저하게
모두 재교육 시켜야 수습이
가능할것입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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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8.01. 16:06

웃기지 마라 인륜을 저버리고 배신한 것은 한여사다.
똥묻어 가지고 누구를 손가락질 하는가. 생츄어리 사람들 반만 닮아라 한여사 말하는 것은 100%위선 이다. 하나도 본인은 실천한 것이 없는데 그리고 해 놓은 것이 없는데 아버니 내 쫓고 아버지가만든 것 가지고 그위에서 구름 잡는 식의 언행은 가히 가관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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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11:45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원리를 제대로 아신다면 75억의 참부모라는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참소의 조건이 될 줄도 아실텐데

인류의 참부모는 본인이 선포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증거해야 참부모가 되는 것 아닌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인류를 위해서 부모로서 수고 하셨던가요?

굶어 죽는 현장에 가보시기를 했나요 분쟁으로 고통 밭는 곳에 가셔서 그들에게 눈물을 닦아준 적이 있나요

고통 받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나요?

통일교인들 말고는 좋은 의미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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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8.01. 20:43

통일교인들에게도 좋은 의미를 못
남기고 영계에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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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12:36

참부모와 하나되라는 말하기 전에 참아버지앞에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하나된 후에 그런 말씀 하시지요.

모든 문제의 근원에는 참부모라면서 참아버지앞에 하나 못된 어머니라는 건 모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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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12:09

참아버지를 부정하면서 당신 어머니와 하나되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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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17:59

아고 기막힌 현실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합리화 의 결정체 !.
세상 앞에 긔감이 되도록 아들 들과 열심히 투쟁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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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18:27

참부모의 책임은 인간 전체의 책임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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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23:06

이문열 소설 황제를 위하여가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