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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장성성지(구리) 보존대책보고서 (신대위 퍼옴)

장성성지(구리) 보존대책보고서 (신대위 퍼옴)|익명 토론방
|조회 110|추천 0|2015.12.27. 16:27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098 
2015.12.18 구리중앙수련원에서 있었던 국가메시아협의회 정기총회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보고서를 식구님 여러분들께 공유하여드립니다. 이날 100 여명의 국가메시아님들께서는 우리 통일가의 심볼이며 어머니 품과 같은 신앙의 메카인 통일가 제2의고향을 지키고져결의하였고 즉석에서 성지지키기 모금운동을 실시하는등 향후 활동을 결의하였습니다.   

장성성지(구리) 보존대책보고서
1.보존해야 할 당위성

구리중앙수련원과 ㈜일화 일대는 장성성지로서 참부모님과 우리 통일가의 애환이 서려있는 신앙의 메카입니다. 2009년 부터 시작된 중앙정부의 정책인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의 희생양으로 구리시 뉴타운/New town 에 포함되어 장성성지가 국가수용령으로 헐값에 빼앗길 위기일발의 상황에서도 하늘부모님의 보호역사와 2009년4월부터 2010년8월까지 신도대책위원회의 16개월간 종교민원 투쟁으로 뉴타운지구에서 해제되어 존치지구로 확정되었고 전화위복으로 독자개발을 할 수 있는 땅이 되었으며 이후 또다시 뉴타운에 포함될 가능성은 전혀 없는 토지입니다.

12,000평 토지의 재단지분이 40% 일화 지분이 60%입니다 그러나 사실상의 주인은 기업일화가 아니고 아버님께서 일화로 넘겨주셔서 재단과 일화가 지분을 공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재단에서는 현재 2종 주거지역에 아파트사업(건설회사 대림건설)을 하고 분양을 통하여 100%매각 처분하여 1,200억원 내외의 단기차익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식구들은 신앙의 메카 장성성지를 원형보존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집 기록에서도 유리관에 보관하여 자손만대 성역화하여 길이 보존하라 하셨던 지상명령이 계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 하루에도 2~3차례씩 망우리 고개를 넘나드시면서 통일산업을 일으키시고 출발하신 통일재단의 발상지입니다. 아울러 중앙수련원은 우리 통일가 신앙의 심볼이며 또한 참아버님께서 생애 마지막으로 신종족적 메시아 30일 특별수련을(본체론) 직접 주관하시며 3천6백명 수련을 하셨던 곳입니다. 따라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유언적 말씀의 본향이 됩니다.

국가적으로도 국제승공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중앙연수원으로서 국가로부터 100만명 승공교육을 의뢰를 받아 1972년6월15일 경기도경찰국(현 경기경찰청)이 최초로 선두교육을 받았고 그 뒤 전국적으로 승공교육이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라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주의 위협으로부터 구하는 승공사상 승공이념의 메카 역할을 하였던 남북통일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식구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통일가 제2의 고향 장성성지를 반드시 보존해야 한다는 역사성과 그 당위성이 있습니다.   

2.보존 대책 대안에 대하여
법률적으로는 현재 2종 주거지역에서 도시계획법에 의거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2~3종 근린생활시설(대형유통/오피스텔 등) 시설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아파트사업으로 단기차익을 노리는 것 보다 성지보존의 장기 개발프로젝트가 오히려 경제적으로 수백~수천억원 이익임을 판단합니다. 상기의 복합상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2~3종(용적률240%이하~350%이하)근린생활시설(상가) 17층 건축 용도변경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따라서 12,000평의 성지 위에 기존의 박물관 개념의 중앙수련원과 일화연수원 등을 보존하면서도 세계본부와 오원 등 섭리기관이 상주할 수 있는 빌딩건축이 가능하며 소유주가 영구적으로 우리소유가 되는 임대수익 방식으로 복합상가를 개발한다면 아파트사업으로 성지를 완전히 팔아먹는 단기차익에는 못 미치고 부족하지만 성지를 보존하고 1년에 30~40억원의 임대수익을 실현 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보존적 개발이 경제적으로도 유리하다고 사료됩니다.

3.재단의 주장과 문제점
재단의 주장에 따르면 구리 장성성지는 토지의 이용과 개발계획에서 도시계획법상 아파트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논리로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실한 경제성 검토와 개발계획안을 세우고 성지를 매각하려고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혹여 참부모님께서 이같이 검증되지 못한 보고로 인하여 윤허에 영향을 받으셨는지 의문시 됩니다. 재단의 주장에 의문이 갑니다. 재단의 주장에서 아파트사업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며 지금 사업을 하지 못하면 장성성지는 소위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입니다. 아파트사업의 시기가 지금이 적기라는 것은 다소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아파트사업만이 최고의 경제성이라는 논리는 의문이 갑니다.

4.,국가에 대한 신의
사실은 우리가 국가에 대하여 일정부분 이율배반적인 것이 있습니다. 구리시청 뉴타운 사업에서 빼달라고 하면서 내세운 것이 통일교의 성지요 ㈜일화 기업의 경영상의 문제를 들어서 투쟁의 명분으로 삼았습니다. 지금처럼 아파트사업을 한다고 독자개발 존치시켜 달라고 종교민원을 일으켰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청과 구리시청이 종교민원을 수용한 것이지 아파트사업을 하라고 수용령을 철회하고 존치지구로 해줄 수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국가에 도의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5.(주)일화의 문제점과 대책 대안에 대하여
상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성지의 지분구조상 가장 큰 문제점은 일화가 되겠습니다. 일화는400억원에 불과하던 부채가 750억원으로 불어나 소위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화입장에서는 아파트사업으로 수백억원의 단기차익을 실현하여 부채를 상환해야 할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재단은 재정건전성 위기로 단기 차익을 실현해야 할 명분이 부족합니다. ㈜일화가 최근 3년간 금산 인삼공장 취득과 카페코나퀸즈 및 예비체 투자 등으로 150억원을 합하면 총 신규 투자액은 사실상 350억원을 추정합니다. 그러나 천재원과 재단의 협조로 대주주 증자 형식으로 200~300억원의 지원을 하여 늘어난 부채의 일부를 상환한다면 일화의 문제는 해결되리라 믿어 집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수련소는 원형을 보존하고 일화공장만 대형마트 등의 유치와 오피스텔 등 상가를 건축하여 년간30~40억원 임대수익금을 은행이자 부담에 사용한다면 일화의 경영상 문제는 해소되리라 판단합니다.    

6.결론의 말씀
1. 원형보존과 성역화 사업을 통하여 통일가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확립 할 것
2. 제정압박으로 개발이 불가피할시 친 성지적인 개발을 할 것
 예를 든다면 수련원과 절대성지 4,000평은 성역화 하고 ㈜일화공장 7,000평을 임대수익 구조로 개발하여 매각이 아닌 영구적인 통일가 소유로 임대사업적 개발을 할 것 
3. 현재 진행중인 아파트 개발계획의 부실한 경제성을 재검토 하고 용도변경에 의거 2~3종 근린생활시설(상가)과 아파트사업의 수익성을 비교 분석하여 향후 토지이용계획에서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경제성을 재검토 할 것
4. 지구단위계획에 의거한 2~3종 상업시설(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 하여 황금 땅을 만들 수 있는 토지입니다 재단의 업무파악 미숙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아파트 이외에는 개발용도가 없는 토지라는 잘못된 주장을 철회할 것
5.참아버님의 말씀 유리관에 보관하시라는 지상명령을 이행할 것   

결론적으로 우리가 얄팍한 경제적 가치로 장성성지를 잃어버린다면 신앙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이며 어머니 품과 같은 종교본연적 심정의 맛을 잃어 버리는 것이며 후세 인류의 박물관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장 눈앞의 경제적인 단기차액에 눈이 멀어서 성지를 팔아먹는 개발이 진행되는 것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반면 오히려 친 성지적인 복합상가 등의 임대방식 개발은 현행 도시계획법과 지구단위계획법 하에 얼마던지 합법적으로 상가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또한 김중수(430가정)중앙수련원장 시절에 재단에서 구리 장성성지 매각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다가 김중수원장이 참부모님께 매각개발 반대의견 보고서를 올려서 참아버님께서 아시고 크게 진노하시며 13억원의 위약금을 물어주시고 재단을 꾸짖어 매각을 무산시킨 일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장성성지 보존대책 안을 두서없이 시급히 보고 드립니다. 

                                    2015. 12. 1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국가메시아협의회   

댓글 11개:

  1. 1)통과 될까?
    2)재단에 문제가 왜 생겼는지 원인을 해결해야지 팔아서 갚나?
    3)일본돈이 안오나?


    국가 메시야님 돈에 얽메이지 말고 큰일 하셔요. 국가 메시야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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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경완 왈
    국가에서 국민에게 복지를 실현해 주는데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하도 많아 돈이 줄줄 새는 것이 문제이다.

    재단에 돈이 없을까?
    재단에서 깔고 앉아 있는 자산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이것을 활용할 생각은 못하고 축내고 빼앗기는 것이 문제다.
    그 많은 인력에 들어가는 비싼 인건비 월급값을 하고 있는 것인지
    밥버러지 월급버러지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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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콩고물쳐먹을려는 놈들이 주동자다
    재단 홍성포사무반장 구리 이쌍보등등
    나대는 새이들..입으로는 어쩌니 저쩌니 해도 결국은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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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스로 내가 왕입네 하고 지내는 재단 홍총장이 하층민들 떠드는 소리 귓전으로나 들을런지..
    속으로는 거지들이 앵앵댄다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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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식한 식구들은 그냥 따라오기나 해라 이거겠지.
      식구 본인들이 가정연합에서 무식한 식구로 통하는 것을 알기는 하는지
      밥이나 몇번 사주고 구경 몇군데 델고 다니고 하면 가장 좋은 지도자라 추앙하겠지. 그 속에 돈 날아가는줄 모르고 재단 돈을 그리 쓸려고 모았는 줄 아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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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ttp://cafe.daum.net/chdmbu/KF5k/5886

    재단의 부동산 관리능력을 잘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국가에서 최소 3백억원 이상을 공짜로 주어도 받아먹지 못하는 재단에서
    과연 부동산 개발을 제대로 분석이나 하였을까?


    장기간 불법전용산지 양성화한다

    산지관리법시행령 개정안 각의 통과…농림어업, 공용·공공, 군사시설 대상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해 장기간 사용 중인 토지에 대해 한시적으로 지목변경에 필요한 처분을 1년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산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면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하지만 불법으로 전용된 산지는 복구를 하지 않고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 토지소유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시행령 통과에 따라 5년 이상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해 사용하고 있는 국민은 가까운 시청이나 군청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대상은 농림어업용과 공용·공공용, 국방·군사시설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정된다. 농림어업용 시설에는 논, 밭, 과수원 등 농지와 농가 주택도 포함된다. 농지를 지목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신청자가 농지취득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정해 양성화해 줄 방침이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이번 조치는 농어민이 오랫동안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논·밭 등을 간단한 신고절차를 거쳐 현실용도에 맞게 지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것”이라며 “임시특례임을 감안해 산지전용부담금인 대체산림자원조성비도 전액 면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개정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에는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그동안 산지전용제한지역이나 보전산지에서는 임시 진입로만 허용됐지만 건축물과 도로를 연결하는 너비 3m, 길이 50m 미만의 영구적인 진입로 시설을 허용하고 산지훼손이 적은 경우에는 복구비용을 적게 예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이 농림어업용 시설 등 지목이 변경되지 않는 시설을 설치할 때는 간단한 절차로 산지를 이용하도록 산지 일시 사용제도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2011년 7월 1일부터는 30만㎡ 이상의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를 신청하기 전에 산지전문기관으로부터 산지전용이 타당한지를 미리 확인 받도록 했고 일정 규모 이상의 산지를 복구할 때는 감리자의 감리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이번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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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200억 수익은 누가 보장합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평당 1350만원이 넘는 분양가로 팔아야 남는 돈이 1200억입니다.
    신도시가 1100만원대고, 강건너 강남4구라 불리는 송파쪽이 2000만원대인데,
    그쪽을 1350만원?? 어림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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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구리시 땅 값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2종주거지역으로 평당 1,000만원 내외 입니다.
      땅 값만 1,200억원 내외 인데
      개발하여 얻는 수익이 1,200억원 밖에 안된다는 것이
      더 웃기는 말이죠

      이러니 통일교 자산은 서로 뺏아먹으려 하는 것이고
      빼앗겨도 그러려니 하는 것이죠.

      이것을 보면서도 어떻게 할 방안이 없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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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땅값만 하면 식구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땅값만 하면 500억정도 나옵니다.
      1200억은 그곳에 아파트 분양을 해서 수익을 얻겠다는 건데, 그 기준이 1350만원입니다.
      32평이 4억4천이 되는데, 옆의 다산신도시 신규분양가는 3억8천입니다. 6천만원이 더 비쌉니다.

      분양이 안되서 1200만원대로 할인분양하면 수익금이 다시 700억으로 떨어질겁니다.
      지금 1200억은 말장난입니다. 대림이 되었든, 재단의 누가 되었든 책임못집니다.
      수익금으로 장난치며 자기들 잇속챙기려는 ... 다 거짓말쟁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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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돈이 되고 안되고는 말장난 일 뿐..
    재단이장이야 바지일뿐이고..
    판을 벌려서 뭐라도 쳐 먹을려는거지..
    재단 홍반장 휘하 떨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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