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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강현실 회장님이 사랑하는 식구들에게 드리는 글

2016.12.24. 03:55
강현실 회장님이 사랑하는 식구님들께 드리는 글






04:20 new
그러나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셔야 합니다. 이루어 내야 합니다.
05:12 new
요즘들어서 강현실회장님이 치매가 오락가락 한답니다.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와서 청심빌리지에서 짐과 강회장님을 모두 싣고 갔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납치의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조작일겁니다.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는분 입니다! 얼마전에 뵌적이 있는데 그럴분이 아닙니다!
예 몇달전에 천복궁 간증도 하시고,초창기 노트도 선배가정들께 빌려드리고 했는데 어느날 누군가 와서 짐을빼면서 이제 빌리지는 안온다고 하셨답니다. 정말 생츄리가 생떼를 쓰는군요.이젠 납치까지~~
잔인하네요! (涙) 이제 겨우 숨만쉬는분인데....
조용히 생을 마감하려는 분에게 무슨 이용가능성이 있는지 상추교회쪽에서는 전 SNS을 통해 선전도배하네요!
┗ 05:30 new
그렇게 함부로 말할 일이 아닐겁니다. 정확한 사태파악을 해보지도 않고 추측성 발언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의 위치나 상징성으로 보아 실로 심각한 사항입니다. 어찌 저 한분만의 개인적인 일이 겠습니까? 참으로 충격입니다.
┗ 06:14 new
05:12 당신이 하는 말들이 제일 잔인합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고 심정을 유린하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어디에 가느냐라는 식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금 가정연합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고, 모두 정신차리고 어머님께 간언을 해드리는 것이 옳은 줄로 압니다.
05:21 new
충격! 드디어 올게 오는구나. 어찌 이분 한분뿐이랴.
수 많은 식구들도 같은 길을 따르게 될 것이다.
가정연합과 어머니는 뭐 느끼는게 있기나할까?
독생녀와 아부꾼들의 꼴불견을 하늘이 더는 두고 보시지 않으신다는 상징적, 실체적 사건이다.
┗ 06:57 new
저위에 사진보세요! 눈도 멀어졌나요?
육신하나 겨눌수없는 눍은 노인입니다!
무슨 이용가치가있다고 도배질 하니까?
치매롼자라 성심빌리지에서 요양하는분입니다!
상추교회에서는 즉시 선전행위 중단하세요!
말씀으로 감동 삼화시켜서 복귀시켜보세요?
에리가와할네,류대행할배, 강현실님, 점점 늙은
노인네들을 선전무기로 사용하네요!
젊고 유능한사람은 없나요! 대머리형제를 제외하도요!
06:43 new
우리도 독생녀 교를 떠나야 할 것 같은데요.
06:48 new
남쪽전도 1호이며, 아버님의 믿음의 딸이며, 기성교회 전도사로 계시던 분이고, 통일원리를 듣고 평생을 참부모님 간증하시던 분이십니다.

누가 이 분의 선택에 시비를 따지시렵니까?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셨겠습니까?
근본이 흔들리면 안된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이제 제방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대 탈출이 시작된 것입니다.
마음은 이미 다 떠났지요.
공무원만 관공서를 지킬 것입니다.
06:49 new
나이드신 분들이 지금은 더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나 1992년 전에 들어와서 원리와 말씀을 듣고, 헌신을 하였던 분들이 어려울 겁니다.
1992년 후에 들어온 분들은 참부모님의 권위와 위상에 있어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1992년 전까지는 참아버님의 부모의 입장도 아니었고, 메시아의 선포도 못한 입장이었으니 메시아가 선포되고 참부모가 선포될 때까지 참아버님과 심정적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일체가 되어야한 하는 신앙적 배경이 있기에 선배가정들의 신앙은 그야말로 참부모신앙이 아닌 참아버님신앙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형성된 신앙은 바뀌어지기가 어렵기에 참어머님모시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06:59 new
강현실회장님께서 참아버님을 그리워하고 더 가깝게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겁니다.
그것을 이해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참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심정이 메마른 사람이겠지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실체적으로 복귀하고 성약시대를 완성시키면서 참아버님은 그야말로 모든 것을 투입하셨으니까요. 투입되어진 사랑을 잊는다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성약시대가 마무리되어지고 천일국시대가 되면서 하나님의 섭리는 엄청나게 신속하게 빠르게 변해가는데 나이드신 분들은 특히나 2009년부터 말씀하신 내용은 이해하기에는 무리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과거에 있다보니 현실의 섭리적 인식에 메마르는 거죠~
07:00 new
얼마전 나와 전화통화 할 때 어머니를 저지경으로 만든 게 "형진이"라고 하시며 노발대발 하셨던 분인데...
08:37 new
통일교 분열책 읽어보고 큰
충격 받고 책을 돌려 보신분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책을 제대로
읽으신분이라면 절대로 형진님께
갈수가 없는데 이상한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이곳저곳 확실한것 알아보시고
움직여야 하는데 생각보다는
단순하다고 느껴지며 누구나
방향은 한쪽인것 같으나
95%쯤 가서는 5%쯤 잘못 판단으로
95%를 까먹는 결과를 가저오며
결국 100%까먹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핵심적 섭리.원리를
잘 분별해야 될줄 압니다
07:16 new
아버님의 말씀 ― 1961년2월12일 “7년 대환난시대” 
하나님은 인류 앞에 끝날이 되면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 이 환란 시기는 6천년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슬픈 곡절이 성도들에게 부딪치는 때입니다. 인간들의 인연이 다 깨져 나가고 믿을 수 없는 환경에 부딪치는 때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양심적으로 올바로 산다 해도 그 양심으로 자기의 생애를 주장할 수 없는 때입니다. 신앙이니 어떠한 주의니 하는 것으로도 자기의 생애를 주장할 수 없는 때입니다. (중략) 그때는 소망이 흔들리는 때요,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의 중심이 흔들리는 때요, 믿고 따라 나가던 지도자가 흔들리는 때입니다. (중략)

그러면 하
┗ 07:18 new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런 세상을 만들어 놓으셔야 되느냐? (중략) 그런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는 참다운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당신의 귀한 한 날, 당신이 거쳐온 고통의 인연을 우리에게 맺어 주기 위한 크나큰 약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붙안고 `같이 갑시다. 같이 싸웁시다. 같이 행동합시다'라고 부르짖고 나서는 사람을 찾기 위하여 그런 세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떠한 고통의 자리에 처넣는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 07:23 new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떠한 자리에 떨어지더라도 그 자리에서 하늘의 심정의 줄을 붙들고 올라가기를 애써야 합니다. (중략) 그 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알고, 그 아버지의 사정을 내 사정으로 하고, 그 아버지의 심정을 내 심정으로 하고, 그 아버지의 소원을 내 소원으로 하여 찾아 오시는 아버지 앞에 늠름하게 나아가 (중략) 제가 당신의 소망의 실체요, 사정의 실체요, 심정의 실체이옵니다’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라야만 아버지의 아들이요, 또 그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07:37 new
어릴적 일이 생각납니다. 1960년대 중반에 고등학생으로 입교하였는데 마침 그 때 강현실 순회사님 ( 그 땐 그렇게 불렀습니다)이 우리 교회( 그 땐 지역이라고 불렀습니다)에 오셔서 한동안 계셨습니다. 나를 보시고 부르실 때는 꼭 아무개야 하시지 않으시고 00씨라고 부르셨지요. 그 후에도 가끔 뵙게되면 항상 그렇게 부르시며 또박또박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말씀을 하셨지요. 한 30년쯤 전으로 기억나는데 보스톤에 아버님께서 모닝가던이라는 저택을 구입하시고 한창 투나 잡이를 하실 때였습니다. 그 곳에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강현실회장님도 오셨습니다. 무슨 일로 어머님이 강회장님을 부르시는데 현실아 하시는데 놀랐습니다.
07:50 new
"300자 이상은 자동 삭제된다"고 하면서 계속할 수가 없어서 다시 씁니다. 연세가 훨씬 많으시니 현실씨 정도라도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 때 깨달은 것은 어머님은 식구들을 자녀로 생각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강회장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통곡이 나왔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 가까스로 억제하고 이 글을 올리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분명히 잘못된 우리 교회의 현실입니다. 하나님과 영계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사랑도 다 못하고 갈 육신의 삶,미워하지 말고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뜻이 우리세계에서 이루워지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07:59 new
현진님으로 착각하셨을까
08:04 new
강현실순회사님은 상징성 큰 분입니다. 생존하고계시는 원로중 최고 선배입니다. 입교순으로
봐서 대한민국남한의 제1호입니다. 아버님을 떠난 독생녀행보에 더 이상 따르지 못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신 것이 분명히 나타나 있는 성명서를 발표하셨네요. 이것이 가장 핵심문제입니다. 여기에 딴소리 할 것이 무엇있나요.
독생녀 측근들은 지금 멘붕 패닉상태이겠지요.
붙들어 볼려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그분을 찾아갔지만 그분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고 돌아섰답니다. 유경석정원주조성일윤영호, 강순회사치매들어있는데생춰리에서넙치해갔다고보고하고소문내야겠지?잘들놀아봐!
08:10 new
강현실순회사님의 자필이 아닐 가능성이 크답니다.
글체를 보면 모르는 척, 실수하는 척 나이든 척으로 글을 쓴 거 같은데 미국까지 가실 수 있는 건강이라면 이런 글씨체로는 이해가 안됩다고 합니다.
평생 성경말씀을 많이 읽으셨고 말씀에 대한 애착도 많으신 분인데 맞춤법이나 뛰어쓰기라든가를 보면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혹시 치매시라서 그렇다며 몰라도요.
근데
미국까지 가실 정도면 그정도까지라고는 안봅니다.
아무튼 강현실회장님의 자필이 아닐 거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 08:23 new
그렇게라도 말하고 선전해야 참을 수 있을 만큼
견디기 어려운게 독생녀 교도들의 현재심경들인가 본데, 너무 궁해 보인다. 치사하게 그런다고 돌같은 진실이 변하지는 않을 것 같소이다.
┗ 08:32 new
육성으로 들어야 믿겠다?
가자고 한다고 가실분인가요?
낭설은 만들지 말고 현실로 받아들이세요
┗ 08:42 new
자필입니다.
원로어른들 언행도 치매니 납치니 대필이니
이런 말로 자신들의 허물을 뒤집어 씌우지는 마시길.
그냥 한계상황이 왔음을 인정합시다.

댓글 17개:

  1. "고생하셨던 세월, 나는 죽어가면서도 이길을 가야하며 죽고 난 다음에도 이길을 가겠다" 하시는 말씀과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어머니"라는 내용에 우리 후배 가정들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내 신앙적 양심으로는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하시는 깊고 바른 신앙앞에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많다고 소문난 통일교에서 보따리 몇개로 생활을 정리하셨다하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금 나는 떠나도 언제나 잊지않고 어머니 기억하며 사랑하렵니다."
    저희 후배들 역시 강현실순회사님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며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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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이 시간이 쌍십절이에요, 쌍십절. 하늘의 10수이고 땅의 10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할 때, 기도할 때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지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게 돼 있잖아요? 9월 14일에 그걸 말했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벗어났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축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4억쌍 이상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억쌍 축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기준이 안 돼 있어서 그렇지, 조건이 아직까지 닿지 않아 그렇지요. 4억쌍, 축복받은 사람들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쌍십절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이 완전 일치될 수 있는 일이 있고,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실체를 중심삼고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제일 미움 받던 것을 해소해 가지고 뭘 하느냐? 타락적 가정이 완전히 해방돼 가지고 제1차, 2차, 3차 아담권을 넘어서서 4차 아담권입니다. 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려면 자기가 자립적인 입장에서 죄의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자주적으로 하나님께 보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가정은 자기 아들딸들을 축복해야 돼요. 3대 중심삼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 형님 중심삼은 가정 전체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부터 해야 되고 형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고모, 이모 등 3대 중심삼은 축복을 완전히 강제적으로 해치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일족이 되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넘어서서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렇게 자기 아들딸 대신한 가정을, 처녀총각을 탕감조건으로 세우지 않고는 안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적인 탕감조건이고, 그다음엔 직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이 8억쌍이 되는 것입니다. 8수를 넘어가는 이런 숫자가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해 주라구요. 오늘 쌍십절이라는 이 뜻,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여기에 서둘러 온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뭐냐 하면,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어디서 했어요? 여기서 선포했어요. 그다음에 천주적 4·4절을 어디서 했느냐? 여기서 했습니다. 여기서 했기 때문에 하늘땅 통일적인 완전히 긋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서 여기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열리고 있는 3차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한 훈독대회가 넘어서는 그날과 더불어 10월 10일을 중심삼고 이게 전부 다 맞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 위에 갖다가 못박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쌍십절은 앞으로 있어서 세계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는 혜택을 세우는, 축복받을 수 있는 출발을 세운 날이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수를 기록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식구들이 축복받는 것은 1960년에 선생님이 성혼한 기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완성기준에서 국가기대를 세운 길을 뒤따라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는 축복의 기준은 예수님이 2천년간 소망하여 오던 것을 실체로 이뤄 놓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식구를 자기 종족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성신을 지상에 보내어 역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조상들의 실수로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린 것을 추방하는….』
    그러니까 1969년, 30년 전인가? 내가 세밀히 다 했줬다구요. 그게 원칙이에요. 이제 법으로, 헌법을 중심삼고 유치원서부터 법을 지켜야 할 때가 넘어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니 지금까지 탕감이 필요한 입장이니까 지금 보류해 두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돼 나라를 찾게 된다면 헌법 중심삼고 즉결시대! 죄가 보류되어 가지고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후대와 연결시켜서 그것을 풀려는 이러한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잘못하면 일대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접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옵니다. (304-154, 1999년 10월 10일, 푼타델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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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담가정이 완성했다면 타락하기 전의 아담 완성한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 직계자녀를 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4차 아담권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와 하나님과 천사세계가 모두 평면적으로 이제부터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해서 승리권을 중심삼은 모든 새로운 복귀된 가정들과 그 축복할 수 있는 혈족들을 주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가정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 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 이 지상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가정이 세계적인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뒤집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시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갈라졌기 때문에 그게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갈라져서 가정기반이 이뤄지지 않은 것입니다. 가정기반이 3차에 걸쳐 이뤄진 것입니다. 1차 아담은 타락한 가정이었으니 축복이 이뤄지지 않았어요. 2차 아담인 예수님 때 국가적 기준에서 복귀해서 가정을 설정해야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기준에서 가정을 설정했기 때문에 탕감시대를 넘어서 승리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2차 아담, 3차 아담인 참부모까지 이 수난길을 가 가지고 탕감조건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그걸 지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4차 아담가정적 이상권이 지상에 착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옛날에는 천사장들이 아담가정을 길러서 축복받을 수 있게 보호하게 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영계에 있는 가정들이 내려와서 지상을 보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 임해서 보호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차원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도 축복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지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종교이념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생활이념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교이념시대가 아니에요. 종교를 통해서 섭리의 이상을 바라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생활이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제2 이스라엘 왕국시대에서 제3 이스라엘시대입니다. 제1 이스라엘권, 제2 이스라엘권이 구약시대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그 시대를 완성하는 것은 축복으로써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탄혈통을 단절할 수 있는 그 길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하고 이제 4억쌍 미혼남녀까지 하게 되면 완전히 세계 인류의 가정들은 자기들이 전부 다 성주를 먹여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을 중심삼고 그 일을 세계적으로 완전히 끝내야 됩니다. 복중시대, 유아시대, 청소년시대, 거기에 부모들까지도 다 이걸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성주를 공개적으로 가두를 막고 나눠 줘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순결 캔디와 성주를 먹여야 된다구요. 국가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조직적으로 편성돼서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전부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312-195, 1999년 10월 22일(金), 이스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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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계에 먼저 가신 아버님과 36가정 선배님들이 모두 어머님 구출 작전에 동원되어 있고 강회장에게도 실체 재림부활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한학자총재는 독생녀론으로 아버님을 살아생전에 무시했던 그 모든 행적들을 낱낱이 고백하고 회개하고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어디 강회장뿐입니까 표현만 안할 뿐 듣기 싫은 독생녀론 그만 지쩔이라고 하세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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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생자의 짝으로 참어머님이 독생녀이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주장은 대체 무슨 망발인가?

    그러면 참아버님도 처음부터 독생자가 아니라고 하던가,
    아니면 참아버님도 독생자, 참어머님도 독생녀이라고 해야
    앞 뒤의 말이 맞는거 아닌가?

    독생자 예수가 원죄있는 아무 여자랑 결혼할 수 있었다면
    왜 어머니 마리아에게 매달려 3번씩이나 심각하게
    세례요한의 여동생과 결혼 중매를 부탁할 필요가 있는가?

    어떻게 참아버님은 독생자이고 참어머니는 원죄있는
    타락혈통의 아무 여자라는 주장을 함부로 하는 건가?
    신부를 타락혈통이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원리적 견해와 일치하는가?

    참어머님 자신이 독생녀라는 주장은 뒤집으면
    참아버님은 독생자이시고 참아버님은 메시아 참부모라는 주장인데
    왜 이걸 문제삼아 샹츄어리와 곽그룹이
    365일 참어머님의 비판 재료로 삼는가?

    참아버님은 독생자이시고 참아버님은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이면 곤란하다는 말인가?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주장이 뭐가 문제인가?

    참어머님이 처음부터 하늘이 몇천년간을 준비한
    아주 훌륭하고 위대한 어머님이라는 사실이
    자기들이 설자리가 현실적으로 점점 줄어들고 사라진다는
    그런 정치적인 입지의 문제 아닐까?
    그들 입으로는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겠지만….

    독생자 참아버님이 원죄있는 아무 여자랑 어린양 잔치를
    해서 타락한 해와의 원죄청산을 할 수 있다는
    참아버님의 말씀은 구체적으로
    몇년도 몇월에 어디서 하신 말씀에 나오는 건가?

    그대들이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아닌 원리와 말씀의 근거를
    명백하게 제시해 주면 될 거 아닌가?
    깨끗한 해결방책을 놔두고 왜 맨날 허구헌날 시끄럽게 떠드나?
    아무리 살펴보고 또 살펴봐도 그런 말씀의 근거가 발견되지 않나?
    그럼 조용히 입다물고 침묵을 지키던가?

    어떤 미친놈 주장처럼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의 성혼 의식 통해서원죄청산이 가능하다면
    성혼의식으로 신부되는 여자의 원죄청산 가능하다는
    참아버님의 말씀과 원리적 근거는 어디에 나오나?

    성혼 의식으로 독생자의 신부되는 원죄청산을 할 수 있다면
    그러면 하나님이 신랑되는 독생자를 지상에 보내기 위해
    어째서 4천년이란 기나긴 시간이 필요했고
    그 4천년 동안 하나님은 도데체 무엇을 하셨는가를
    명백히 밝혀야 할 거 아닌가?
    아담의 원죄청산은 4천년 걸리는데
    왜 독생녀의 원죄청산은 성혼 의식 하나로
    한날 한시에 혈통문제 해결을 볼 수 있는가?

    그러면 타락한 아담 해와 불러 축복성혼의식을 올리면
    혈통문제 원죄까지도 깨끗하게 청산되는 그런 간단한 길을
    하나님 자신도 몰랐다는 말인가?

    참어머님 독생녀 반대론자들이 왜 원리의 말씀의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항상 반대 주장만 일삼는가?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 남들도 납득할 수 있는
    독생녀가 아닌 말씀의 근거를 제시 하면 될꺼 아닌가?
    똑똑한 그대들이 왜 멍청한 다수을 위해 그 작업을 안하는가?
    해주면 될꺼 아닌가? 샹츄어리냐? 곽그룹이냐? 둘중 어디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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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있냐고? 아침훈독회 말씀 다 감춰놓고 맘대로 다지우고 증거내노라네. 아버님 살아생전에 입도 뻥끗못하던 놈들이 이제 돈 몇푼에 고개쳐들고 나오는거 보면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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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침 훈독회에 그 말씀에 다 나온다?
      그 모든 걸 다 아는 그대가
      발표 하시라니까? 누가 말리오?
      그냥 발표하면 되잖소?

      멍석 깔아 주는 데도 불평이요?
      그대의 손과 입은 두었다 뭐하오?
      누가 감추든 말든 그대가 나서서
      싹다 까발리면 되잖소?

      아침 훈독회 언제 무슨 말씀에
      그런 말씀이 나오는 거요?

      그리고 원리강론 몇페이지 몇 줄에
      독생녀는 성혼의식으로 원죄 청산
      가능하다는 말씀이 나오는 거요?

      내라는 증거는 못내 놓고
      큰소리 치기는….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
      누구라도 수긍 할 수 있는
      참어머님이 처음부터 독생녀가
      아니라는 제대로된 말씀의 근거를
      빨리 제시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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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와야]
      말선231-21(1992,5,31,세계일보국제연수원)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었느냐 하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독생자로서 무엇을 찾아왔겠어요? 독생자가 독생자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독생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것 아니에요? 독생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가 없으면 만들어 내던가, 숨어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문제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독생자로 온 목적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독생녀입니다.」독생녀가 목적이지, 기독교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독교 종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을 이루기 전에, 그 나라를 찾기 전에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근본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를 만나 독생남 독생녀가 하나 된 첫 번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獨生愛)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말선231-22 4000년 동안 핏줄을 맑혀가지고 더럽히지 아니한 곳에서 나온 분이 예수입니다. 똥통 같은데서 용(龍)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럽혀진 가운데서 나왔다구요.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 만든 첫 아들딸인, 더럽혀지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는 오늘날 예수에게 비할 수 없습니다. 예수가 핍박받았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핍박할 사람이 있었겠어요?

      이제 이런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밝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지으신 독생자 독생녀가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독생자와 참된 독생녀가 서로 통일적 사랑을 중심삼고 기반을 가지고 정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기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통일이 되었더라면 독생자 독생녀가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결혼식을 하는 독생자 독생녀가 누구에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입니다.

      말선241-109아무리 기독교를 잘 믿고 예수를 잘 믿더라도 중생(重生)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을 다시 거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고 한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신(聖神)이 뭐냐? 어머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애기 씨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애기 씨를 받은 후에는 10개월 동안 어머니와 하나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어머니의 뱃속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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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0.  어머니 복귀노정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 수많은 투쟁을 하면서 피를 흘리는 곡절을 거쳐 온 역사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찾아 나오는 데에도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어머니 기준을 이어 나오기 위해 수천년 전에 계시를 받아 준비했던 사람이 계대를 잇고 이어서 이 시대가 된 것입니다. 촛불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를 중심삼고 꺼지지 않게끔 해서 지상 끝날까‘지 계속 이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264-056, 1994.10.09)’

      ‘44.  아버님은 함부로 결혼할 수 없습니다. 3대 해와의 역사를 거친 딸을 신부로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그런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성주교, 복중교의 계대를 이어 나와 1차 해와, 2차 해와의 축복을 받아 나왔습니다. 대모님을 통해 그런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그러한 과정을 거침으로써 오시는 주님을 승리의 판도에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한 것도 이러한 탕감복귀 원칙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65-153, 199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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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치매? 어머님 한테 받는 돈 몇푼에 세치혀를 함부로 놀리는 놈도 있네유.
    만나서 얼굴보고 혓바닥 걸고 내기 할까유? 정신과 가서 알처하이머인지 아닌지 의사소견서 받아보고 거짓말 하는 놈 두번다시 구라 못치게 혓바닥 잘라버리기.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렇치 정신은 말짱하신분을 치매환자로 몰아 세우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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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강현실 순회사님이 형진씨의 설교를 둣고 이해 한다면 기철초풍하시고 도망갈것 같은데요 애석하게도 영어를 이해를 못해서 여기까지 오셨군요 그래도 순회사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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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교는 한국말로 하고 있고 영어설교역시 한글 자막번역으로 다 나옴니다. 한씨아줌마 하는 꼬락서니 보니 구역질이 나서 참을수가 없었겠죠. 돈보따리 싸서 준다고 했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추잡한 돈몇푼에 메시아와 함께 했던 시간을 버릴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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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죄는 오직 메시아 만이 청산할수있는 권한이 있는데 ..우리집 응접실에 참부모님의 존영이 아닌 형진씨 부부의 사진이 우리 응접실에 걸려있다고 생각만 해도 자존심이 상합니다..저런 철부지 불효자를 내 응접실에 걸려있다면 ..상상만 해도 기분이 매우 나쁘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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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차 아담권시대
    종교이념시대가 아니라 생활이념시대

    이런 것을 모르고 1차 2차 3차 아담이 어쩌고저쩌고

    불쌍한 인간들아
    인류에게 남기신 유언이나 잘 실천하고 살거라
    종교이념에 사로잡히고 이쪽으로 유도하는 놈들은 다 사기꾼들이다.

    종교적으로 후퇴시키는 놈들이나 거기에 동조하거나 반박하는 놈들도 다 인간을 호도하고 돈이나 추구하고 사기치려는 동기 방향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지상 육신생활을 어떻게 해야 영계에 하나님 같은 존재로 태어나는지를 말씀에 있으니 훈독하고 실천하며 살라고 인도하고 그렇게 안하면 너만 손해요 너만 무가치한 지상생활이요 속사람 없이 흙으로 돌아가는 삭신이 된다고 하면 될 뿐이다.

    불쌍한 인간들아 종교라는 사기꾼들에게 당히지 말고 무가치한 논리에 현혹되지 말고 성경과 말씀집을 읽어라 거기에만 잔리와 영성이 있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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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매? 개폼 한번 더럽게 잡는구만!
      그렇게 성경과 말씀 많이 아시오?

      여기가 워낙 사기꾼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라
      뭘 믿고 그대의 말을 믿으라는 것이요?
      사기성과 허풍이 몸에 많이 배인 분 같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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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참父母님께서는 벌써 人類를 爲한 遺言을 準備해 남겼습니다. 一生에 여섯 일곱 번이나 生死를 넘나드는 獄苦를 치르면서도 勝利하여 準備한 遺言書입니다. 永遠한 人類의 敎材-敎本으로 여덟 種類의 冊을 남겼습니다. 卷數로 말하면 1千餘券이 넘는 分量입니다. ‘文鮮明先生말씀選集’, ‘原理講論’, ‘天聖經’, ‘家庭盟誓’, ‘平和神經’, ‘天國을 여는 門 참家庭’, ‘平和의 主人 血統의 主人’, ‘世界經典’ 이렇게 여덟 種類의 書籍입니다. 이 敎本들은 여러분이 靈界에 들어가서도 읽고 工夫해야 할 冊들입니다. 결코 人間의 頭腦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人類를 救援하기 爲해 주신 天道를 가르치는 敎材, 敎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家庭에서 위에 列擧한 敎材-敎本을 中心삼고 訓讀會의 傳統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家族 三代가 새날을 始作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訓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訓讀의 삶을 實踐하는 傳統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靈界와 肉界가 同時에 참父母님을 모시고 같은 天道의 말씀을 每日 訓讀하는 世上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血統을 타고 앉아 蠢動할지라도 訓讀會의 傳統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正午定着的 基準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家庭에 하나님의 祝福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家庭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地球城은 自動的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完成된 地上-天上天國이 될 것입니다.
    ㅡ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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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 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 권에 가까운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일국경전 천성경 1449쪽)

    이 말씀대로 살든가 말든가, 이 말씀대로 안 살면 너만 손해!!!
    구세주가 인류에게 남기신 말씀이지 내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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