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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0일 화요일

현진님의 실패작은 GPF로부터

2017.01.09. 07:22
참부모님이 참자녀에 대해서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부모의 심정을 유린하지 않으면 되고, 
공금을 횡령하지 않으면 되고,
혈통을 더럽히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천정궁입궁식 때에 천일국시민에게 부탁한 내용입니다.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서 하면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유린하는 것이 현진님이 지금 하는 행보이고,
혈통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고 혈통복귀를 내세워 기독교인들이 비판했던 피가름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형진님이 주장하고 있는 참자녀님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조용히 있으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다 하실 텐데, 왜 스스로를 주장하고 나서느냔 말입니다. 

참가정이 중요한 것은 해야할 역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가정으로서 지켜야할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진님은
예수님 재림 이후의 복귀섭리완성시대는 성도의 책임분담섭리시대라는 의미를 알까요?
원리는 지금 섭리의 중심이 누구인가를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현진님은 지상의 중심인물이 책임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이 재림메시아의 책임으로 섭리적 책임이 참아버님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탕감복귀하는 것이 재림메시아의 책임분담이 아닙니다. 뭐 하나님이 중심이라고만 계속 해대시니까 뭔 의미인지도 모르시겠지만요, 스스로 중심이라고 하면서 섭리적 흐름을 모르는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하늘은 능력있는 자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가 되는 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가 바보일지라도!

통일가의 혼란의 책임은 우선적으로 현진님에게 있습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께서도 마지막으로 당부와 부탁을 하신 것 아닙니까?
"나와 일년만 같이 있어라, 내가 교육을 하겠다"
이러한 참부모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모른단 말입니까?
현진님이 이러한 참부모님의 말씀을 하명을 들었다면 축복가정은 춤을 추고 기뻐하였을 겁니다. 
그런데,
참가정의 참자녀는 너무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보다도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고자하는 의지에 불타고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볼 때는 어리석은 일인줄 아십니까?
참자녀님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실력을 오히려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첫 왕인 사울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아말렉은 모세의 출애급때부터 계속해서 이스라엘민족을 침략하고, 가나안의 입성을 가로막았던 강한 족속이었습니다. 그러한 아말렉족속을 초개같이 깨버린 왕이 사울왕입니다. 
얼마나 전쟁이 능한 사울인지 아십니까? 
뭐 GPF는 비교도 안됩니다.
근데,
하나님은 아말렉을 치면서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다 모조리 깨끗이 쓰러버려라!!!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울에게 승리의 댓가로 약속한 언약인데, 문제는 사울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대승을 거두면서도 소가 건강하다니, 양이 살쪘다니하면서 살려 끌고온 것이고, 아말렉의 아각왕을 사로잡아 왔다는 겁니다.

깨끗이 쓸어버려라!!!
다 죽이라!!! 
하나님이 명하였으면 다 죽였어야지 살찐 송아지가, 포송포송한 양들이 탐이 났던 겁니다. 그리도 하나님을 찬양하기보다도 사울왕 자신의 전쟁승리기념비를 세우기 바빴다는 것이 사울왕은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자부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한 것이 아닙니다. 

참아버님께서
"너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 옆에서 일년간 다시금 배워라!"
"내가 가르치겠다!" 하셨으면 그 말씀대로 따르는 것이 중요한 거지, GPF의 기반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진님은 자기가 세워놓은 기반이 중요하지,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치 않다는 거였습니다.

GPF는 모양새만 좋은 사탄의 먹이감이었죠!
그것이 현진님의 실패작입니다. 



17.01.09. 08:38 new
예를 거꾸로 드셨습니다그려.
사울왕과 같은 일을 하는 이가 바로 현 통일교회의 님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어머니가 지금 하늘 일을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당신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입니까?
사울왕의 잘못은 하늘일 보다는 자기 자신의 욕망과 하나님보다는 땅의 사람을 더 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현재 통일교회 지도자들하고 하는 일이 똑같습니다.
하늘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섭리도 모르고 오직 아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몰라서 그 조직을 어떻게 강화시키고 어떻게 그 속에서 기득권을 유지하느냐에 집착하고 있으니.
물론 현진님 쪽에서도 하늘을 모르고 땅의 일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 17.01.09. 08:40 new
그러나 두고 보십시오.
하늘이 통일교회와 함께 하는지 현진님과 함께 하는지...
현진님은 승리하여 진심으로 조직을 떠나 하늘길로 따르는 이들과 함께 아버지 앞에 당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현진님 밖에 없습니다.
아버님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강현실 순회사님이 어머님의 그릇된 길을 경고하기 위해 떠나신 것은 잘한 일이라 봅니다.
잠잠함보다.
그러나 형진님에게 가서 2대 왕관식에 참석하시는 모습 보니 안타깝더이다.
차라리 그곳에 머물며 어머님에게 쓴 소리를 하시며 식구들을 일깨우는데 앞장서셨다면 더 좋을 뻔 하였습니다.
그 나물이 그나물입니다.
그러나 현진님은 다를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17.01.09. 15:10 new
현진님은 형진님에게 안됩니다.
이미 밀렸습니다>_<
현진님은 명분이 없습니다.
신앙적인 꼰대가 없습니다.
평화운동이요, 그냥 흘러갑니다.
앞으로 현진님은 형진님에게 더 몰리고 몰릴 겁니다.
그래도 밀리지 않을려면 참어머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17.01.09. 08:48 new
현 통일교회가 심정유린, 공금횡령, 혈통을 더럽히는데 앞장서고 있다.
 
17.01.09. 09:26 new
본글 쓴 분은 현진님을 한참 잘못 알고 있군요.
 
17.01.09. 09:48 new
아무리 고위 공직자라도 어머님의 측근이 허락하지않으면(마음 안들면) 어머님 뵙지 못 한다고 들었어요. 보고 내용이 그대로 가는 보장도 전혀 없고.
그래서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 어느 때도 잘 이간질하고 모자간의 거리 두기도 쉬었었죠.
참가정의 반목은 각자의 측근이 일으킨 문제이기도 하고, 그 책임도 탕감도 크다고 봅니다.
 
17.01.09. 11:01 new
GPF는 모양새만 좋은 사탄의 먹이감이었죠!
그것이 현진님의 실패작입니다.
┗ 17.01.09. 12:13 new
모르면 함부로 떠들지 마시고 잠잠히 하는 일을 지켜보시요
 
17.01.09. 13:57 new
썩어문드러지는 소리 하고있네.
쥐뿔도 몰라서 이런 소릴 하고 있는가?
아니면 식구들이 쥐뿔도 모른다 무시하며 이런 소릴 하고 있는가?
뒤틀린 신념을 말하지 말라.
 
17.01.09. 14:18 new
아버님은 현진님이 책임을
다하면 아버님이 영계 가시더라도
여한이 없다고 축복해 주셨다
말씀선집=542권-334쪽.2006.10.23

현진님의 GPF 활동은 아버님의
지상명령이었다
GPF만이 영원 불변하며 변치 않는
다고 하셨다.현재 GPF는 작지만
세계가 다 그안에 있다고 말씀하셨

말씀선집 604권9쪽.11,13.14쪽.20 08.12.01.평화의주인.혈통의주인

아버님은 부자협조 시대에 섭리적
장자로서 현진님에 대한 섭리적
권위와 위상을 세우시는데 적극적
이셨다
즉 2006.4.17에 전세계 흐터저
있는 통일가 공적자산을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해 미국
UCI재단에 통합시키고 재단이사장
을 현진님이 맡도록 하셨다
2007년도 부터 부자협조시대
┗ 17.01.09. 14:19 new
에 장자에게 GPF를 맏기셨다
┗ 17.01.09. 18:32 new
참아버님의 현진님에 대한 기대를 누가 모릅니까?
그런데,
현진님 스스로가 그것을 박차고 자기멋대로 하지않았습니까!
그러니 어쩔수 없는 겁니다.
참어머님이 성화하시면
현진님은 형진님에게 살려달라고 애원을 할겁니다~~~
두고보세요!
현진님은 결국 야도니야의 길을 걸어왔고 걸을 수 밖에 없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니기를 원하면 참어머님께로 돌아오는 길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주!
 
01:40 new
18;32님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함께 망하는 길로 가자고 아주!를 외치다니.
아도니야가 아닌 솔로몬의 길이되 성공한 솔로몬의 길로 가리니!
어리석고 무지한 ... 그러니까 현 통일교회가 저리 비틀거리는 것이외다.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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