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11:53
오랜 기간 남미에서 UCI 측을 상대로 법률 소송을 지휘해 왔던 콜롬비아 출신 사보리오 변호사가
적격 해고됐다는 소식이다.
그는 2008,9년경부터 가정연합 선교회 소속의 박진용 변호사 지시를 받아
문현진 씨의 UCI를 상대로 온갖 소송을 이끌어온 사람이다.
파라과이에서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 신동모 남미 대륙회장이 책임을 지고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하더니
사보리오도 같은 이유에서 물러난 것인가?
현진씨가 레다 땅을 팔아먹었다는 등 소문으로만 이런 저런 말들이 돌고 있는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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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나도 그런 소문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아니면 진실을 밝혀봐 그렇게 왕왕대지 말고. 당신들이 입다물고 가만이 있으니까 당신들이 모시는 분이 만날 도둑 소리 듣는거야.
12:15
남미에서 아번님이 얼마나 투입하셨는지 안다면 ㅠㅠ
10년 전에 현진님이 남미땅을 다 찾았다는 걸 들었었는데 ..
통일교회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현상황을 아시는대로 소상히 밝혀주세요.
10년 전에 현진님이 남미땅을 다 찾았다는 걸 들었었는데 ..
통일교회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현상황을 아시는대로 소상히 밝혀주세요.
13:03
자기들이 하고 있는 것이 잘되고 있으면 그동안 뻔질나게 선전하지 않았겠습니까? 결국 현진님을 내몰더니 천벌을 받고 있는 것이죠. 모르긴 몰라도 브라질에서도 엄청난 땅을 빼앗기고 쉬쉬하고 있을 겁니다. 양준수 씨가 브라질 땅을 빼앗긴 주범 중에 하나인데 가서 한 번 물어보세요. 현진님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한 분 아닙니까?
15:04
앞에 댓글에서 땅을 빼앗겼다고 했는데 어떤 땅을 빼앗겼다는 말이죠? 땅을 사기 당했다던가 국가가 몰수 했다던가 하면 이해가 되는데 빼앗겼다뇨? 아무리 남미가 후진국이라지만 그럴 수 있나요? 이 사건이 파라과이에서 발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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