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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11월 23일 천정궁 참어머님 말씀 전문

2017.11.24. 19:00
일본 나고야 오사카 대회 승리, 추수감사절 기념 특별만찬 참어머님 말씀 (11월 23일,천정궁)

오늘은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인데 추수감사절의 시작은 청교도들에 의해서 한 해에 추수한 수확물을 놓고 터키를 잡아서 하늘앞에 감사드리면서 가족이 모여서 또 다음 해를 출발할 수 있는 그러한 나눔과 앞으로의 희망을 놓고 시작되었던 추수감사절이에요.

요즘은 뭐 의례적인 가족의 모임 정도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요, 우리도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참부모를 통한 그 꿈을 실현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되요. 하늘앞에는 효자 효녀 충신이 되어야 되요.

그러나 탕감복귀섭리, 구원섭리역사는 너무도 힘들고 아픔의 섭리, 탕감을 치루지 않고는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는 그러한 역사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참아 나오시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시는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인류를 참자녀로 품고 싶은, 우리 인류에게는 너무도 귀하고 행복한 그 순간을 그 기회를 놓치고 마치 돗대도 없이 나침반도 없이 표류하는 그러한 인간들이었다!

그 표류하는 사람들의 소원은 뭐에요? 육지를 만나는 거에요. 타락한 인류의 소원은 참주인을 만나는 것이었는데 어디가 어디지 몰라요. 분명치 않아요. 하늘이 인류앞에 허락하셨던 종교들도 시작은 선하게 살자 행복하자. 그럴려면 이렇게 인내하고 이렇게 노력해야 된다. 그런데 결과는 무엇이냐? 목적지는 무엇이냐? 답은 없어요. 그런데 그래도 분명하지는 않지만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부자의 관계는 설명했어요. 그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요. 왜 그런관계가 되어야 하느냐? 원인이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요즘 내가 섭리역사의 진실을 밝힌다고 많은 얘기를 했어요.

50년 동안 통일교, 하나님께서 수고하시며 인간을 찾아오시면서 닦아놓은 그러한환경권이 되어서 당신이 찾으셔야 하는 독생자 독생녀! 찾으셔야만 해요. 4천년이라는 선민 이스라엘을 세워가지고 찾아세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그가 세워야 할 책임을 하시지도 못하고 십자가로 내몬 그때 환경, 그때의 중심인물 이스라엘 나라가 어떤 탕감을 치뤘는지 여러분들은 알거에요.

부모를 잡아 죽인 죄! 그것도 한 가족이 아니고 한 나라가 아니고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분을 십자가로 돌아가게 한 그 죄! 거기서 발생한 기독교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는다고 믿고 있고 책임을 못한 마리아는 성모로 존경을 받고... 이러한 연관성이 없는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하는 그 형편상, 그 환경을 놓고 인간의 생각으로 되어져 나온 역사가 기독교 역사에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다시 오마 하셨으니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린양 잔치를 하시겠다고 해요. 그럴려면 영적으로 구름타고 오셔서는 어린양 잔치가 되나요? 그동안의 통일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환경을 갖지 못해서 말못하고 기다려 나왔어요. 밝혀야 될 말씀을 밝히지 못했어요. 그러나 참부모님에 의해 세우신 탕감조건으로 축복가정이 생겨났고 축복가정들이 전세계로 펼쳐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생각해야 되요. 참부모님의 탄생! 국가가 환영하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돼요. 기쁘다, 참부모님 오셨다. 할렐루야 노래하는 자리에서 출발하셔야 해요. 그런데 어떻게 출발됐어요? 축복받은 선배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777가정 그 밑에 가정들 회개해야 되요. 책임 못했어요. 하늘부모님의 소원, 참부모님의 소원, 인류의 소원이 뭔지 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 참아버님 가시는 길에 여러분들이 책임 했다고 봐요? 오실때도 영광 가운데 모시지 못했고 가실때도 그렇게 못했어요.

여러분들은 나로 말미암아, 독생녀인 나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책임못한 면을 체울 수 있는 기회가 오늘 있는거에요. 지금 있는거에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무얼 어떻게 해야 되요? 36가정에서부터 종족메시야 책임 다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국가복귀라는 말! 저녁이 아침이 되는 첫쨌날이다. 새로운 시대, 새날 새나라. 맞을 수 있는 이 한국이 되는거에요. 어떻게 할래요? 선배가정이라는 사람들 책임자라는 사람들? 아직 저녁잠에서 깨지 못하나? 깨어날건가?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사카 대회를 마치면서 신오사카라고 말을 했어요. 신오사카! 하나님을 모시는 하나님을 모시는 일본! 그렇다면 이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하는 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될거야?

협회장! 공직자들! (예) 오늘부터 협회 아니에요. 협회는 교회로 할거에요.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를 청평에 두겠다. 그리고 청파동에 협회건물로 쓰던 것은 청파가정연합. 알겠어요? 하나님을 모시는 그 전국에 가정연합 교회들은 차고 넘치게 축복활동을 해야 되요. 새롭게 태어나게 해줘야 되요.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주변, 여러분들의 종족! 부활시켜줘야 되잖아요. 축복시켜 줘야 되잖아요. 우리 가정연합이 하는 책임은 그것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한달에 백여쌍씩 매주 축복행사로 꽃을 피우는, 이 민족을 계몽하는, 그동안 하늘앞에 부모님 앞에 불효했던 그 불효를 2020년에 씻을 수 있는 그러한 비장한 결심을 해야 되요.

여러분들이 움직이지 않는데 기적이 있을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한국교회는 1년에 두 번, 전부 되도록 책임자는 전부 청평대역사에 참석하여 정성을 드려서 이 민족을 복귀한다! 알겠어요? (예~)

출발이 신령이에요. 신령과 진리말씀. 여러분들이 정성은 뭐 기도를 열심히 부모님을 위해서 정성드린다고 하는데 개인으로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목표를 놓고 전체가 합심해서 정성드리는 조건! 이번 일본대회를 놓고 식구들이 얼마나 정성드렸는지 알아요? 원로를 많이 만나줬는데 그중에 한 사람은 27년간 매일 성지기도 하면서 정성드렸대요. 일본이 왜 잘되나 봤더니 그렇게 정성을 드려요! 그런데 한국을 보게 되면 좀 말라있는 것 같아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자신부터 심령의 불을 붙여요.

그래서 역편원장 왔지? 역편에 3-4층은 좀 내주면 좋겠는데 나중에 회의하자. 거기에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가 들어간다! 그리고 청파동은 실전장이야. 협회장 알겠나? 협회장이 주 목사로서 거기 문이 닳도록 축복행렬이 끊기지 않아야 되요. 그렇게 보여줘야지요. 세상 앞에!

말로만 2020 국가복귀 하겠다? 보여줘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요. 내가 있는거 고마워 해야 되요. 여러분들이 축복가정이고 참자녀라면 부모앞에 효도해야 되잖아요 그 효도가 뭐에요? 하늘부모님의 소원이 뭐에요? 다 보여주고 알려주고 이렇게 하면 된다하고 앞장서서 나가고 있잖아요 내가! 알겠어요? (예) 부탁합니다.

제발 부탁해요. 때가 왔는데, 과거와 같은 관습, 과거와 같은 생각 그거가지고 안돼요. 바꿔야 되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 아니에요. 가정연합!

이 축복시켜서 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데리고 가겠다는데 싫어하는 사람 누가 있나요? 아까 영상에서 국회의원이 가정이 근본이라고 얘기하잖아요. 6천년전 아담해와에서 이루지 못한 가정! 6천년만에 참부모에 의해서 참가정이 나오는데 책임해야 되잖아요. 알겠어요? (예) 더 이상, 여러분들은 먼저 된자에요. 아프리카 종단장들에게 질거에요?

당당하게 얘기해요. 기독교의 맹점, 독생녀를 모르는 것! 기독교 배경의 종단장들이 제 일성이 독생녀에요. 참어머니! 회회교의 지도자도 회회교도 이 어머니를 모시면 된다고 말해요. 쿠란에 ‘참어머니 모시는’ 그렇게 기록하겠데요. 알겠어요? (예) 믿어봐요? (예)

내가 한국에 있을때는 가정연합 경기도, 가정연합 경상도, 전라도 이렇게 방문한다면 어떨까? (좋습니다) 1만명 이상 모여야 돼요. 여기 저기 모아가지고는 안되고 한 지구에서 그렇게 해야 되요. 그렇게 할거에요? 일본이 하는데 한국이 못해? (하겠습니다)

그럴려면 시간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협회장, 교구장들, 40일 내에 특별정성 드리면서 이 기구를 조정해주길 바래요. 그래서 우리는 참어머니를 중심삼은 하나에요. 한 체제로 나가야 되요. 특히 한국 일본 미국은... 알겠어요? (예) 본이 되어야 되겠어요. 부탁합니다! (박수)



 
19:13 new
현상 파악이 전혀안되는......ㅉㅉ...
 
19:13 new
파벌싸움에 밑에 사람들, 가족 자녀들만 죽어나는군. 협회직원들은 어쩌란 소리여. 젊은 놈 앞에 머리 숙이고 들어갈 수도 없고 때려 치자니 애들 뒷바라지가 걱정이고. 마누라는 꼽더라도 납작 업드려 버티라는데 정말 죽을 맛이네.
┗ 21:50 new
빨리 떠나는것이 상책이군
 
19:18 new
아, 이게 협회해체에 관한 말씀. 기가 막히군. 사기꾼 같은 아프리카 종교인 데려다 쑈 하려다 체면 구기니까 애꿎은 협회에 분풀이를 다 해대고 한 두번 혼내면 될 것을 협회를 밥만 축내는 조직으로 몰아 저리도 작살내니 이거 북한보다 더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19:25 new
뭐? 일본이 잘된다고요? 멋지게 쑈하면 잘되는 것처럼 보입니까? 영원히 당신 편인 것처럼 보이시죠? 무능한 측근들에 둘러싸여 그럴듯한 말들만 들으니 다 잘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시죠? 영원히 내편이다 생각되시죠? 딱 3년만 지켜봅시다. 3년 뒤에도 식구들이 당신에 대한 믿음이 변치 않는다면 독생녀로 인정하리다.
 
19:35 new
ㅎㅎㅎㅎ
 
20:16 new
이래도 저래도 망하긴 매 한가지
 
20:47 new
참부모님 말씀을 두고 막말하는거보니 식구는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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